하나님같이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너희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라.”


○ 하나님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라.

○ 사람 뇌, 마음, 생각, 보는 눈, 먹는 입, 입는 것은 길이 드는 대로 체질 되어 버린다.

사람이 물건을 만드는 대로 되어 버린다. 개발하는 대로 되어 버린다. 글씨 쓰는 대로 되어 버린다. 믿는 대로 행하게 되니 그리 된다. 그림도 그리는 대로 그려진다. 힘은 들지만 행하는 대로 된다.

○ 늘 하나님이 해 주시니 감사하며 살아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감사로 표적이 일어난다. 불만하면 이상세계 못 들어간다. 확인하고 할 일인가 보고 하라. 자기가 하고 후회 말아라.

○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할 일 생각나고 행케 하신다. 옛길, 소로 길, 자갈길 버리고 새 길을 성령길같이 완전히 닦고 다니듯 변화가 돼야 한다. 신앙도 완전히 변화다.

○ 종교도 구시대가 끝나면 옛 종교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온전히 새 시대, 새 진리, 새 길 내듯, 행하신다.

○ 아무리 구시대에서 찾았어도 새 시대를 못 찾으면 싫어도 답답하여도 구시대에서 살아야 한다.

○ 새로운 복음을 전해야 자기도 더욱 새롭게 된다. 변화하면서 차원 높아지고 새롭게 더 전진하게 된다.

그냥은 변화가 안 된다. 가만히 있는데 가지겠느냐. 많이 더 행해야 더 앞에 가진다. 보통을 넘어서 하고, 최선을 다해야 변화하게 된다. 그제야 산을 넘어가게 된다. 더 이상 할 수 없이 해야 자기로서 최고 위치 길로 가진다.
  
최선을 다해야만 변화가 되어 은이 금이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




○ 월명동은 목숨 걸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구상대로 삼위와 끝까지 한 것이다. 그 결과, 최고 것이 되었다.

월명동은 표상이다. 시대 보낸 자와 하나님의 표상이다. 그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대해 주신다.

○ 자기가 행하면서 ‘이만하면 되겠지.’하고 자기 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1차 하고 그 위에 2차 하고 그 위에 3차 해야 한다. 시간을 두고 계속 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이 정한 끝까지 해야 삼위가 만족하신다.

○ 약한 몸으로 하면 안 된다. 연단된 몸과 맘으로 계속 될 때까지 끝까지 다 해야 한다. 연구하고 노력하고 기도하고 성령께 물어보며 매일 해야 한다. 건축하듯 완공할 때까지다. 그래야 이사 가서 살게 된다.

○ 자기 홀로 육 세계 것과 영 세계 것을 못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성령, 성자와 같이하지 않으면 영원한 것까지는 못 한다.

○ 우리가 자체 가진 장비 가지고는 월명동 건축을 못 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처음에는 괭이, 삽, 리어카 가지고 했다. 이후 더 크게 하려니 작은 차로 하고, 그 이후 작은 굴착기 2톤 포클레인으로 했다. 더 온전하게 크게 단계 높여 할 때는 10톤 포클레인과 덤프트럭으로 쌓다가, 더 차원 높여 큰 바위로 마지막 쌓을 때는 150톤, 200톤 크레인으로 했다. 그러다 더 큰 130~160톤 바위 작업은 500톤 크레인으로 하였다.

○ 이와 같이 섭리역사도 그러하고, 개인들도 너희 장비 가지고는 큰일 못 한다. 사명자의 장비로 하다가 큰일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장비로 해 왔다. 앞으로도 그러해야 한다.




○ 신앙도 그러하다. 자기 가진 소질, 재능, 힘으로는 높은 차원의 것은 안 된다. 최선을 다해 사명자와 해야 한다. 보통으로 하면 누구나 높은 단계 이상세계에 못 오르고 이상세계를 못 만든다.

새 역사는
새로운 하나님 구상과,
새로운 사명자와,
새로운 말씀이다.


○ 사람은 아주 약하다. 교만하면, 강한 것 같아도 넘어진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쓰고 하심을 모르면 소경이다. 같이 일 못 한다.

○ 소경들, 긴긴 기간 기다리어 때가 왔는데 잠만 잔다. 평소 신앙이다. 때가 와서 때와 같이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지구 역사 펴고 떠나가셨는데 지금도 때를 기다린다.
  
2000년을 기다렸는데, 또 기다리느냐. 구약인들은 4000년 기다리고, 기다린 자가 왔는데 못 맞고 2000년이나 더 기다렸다. 이 시대도 그러했다. 못한 대로 끝나고, 맞은 자만 간다.

세상의 소경들, 악인들은 무지로 소리치며 판을 친다. 하나님은 아는 자와 역사 이루며 조용히 가신다.




제때 해야 잘 된다. 제때 하면 혼자 해도 만 명보다 낫고, 때 지나면 만 명이 해도 할 수 없다. 때가 되면 홍수 폭탄이 오고, 때 지나면 비 한 방울 떨어지지 않는 가뭄이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해도 때가 왔으면 해야 한다. 그런 것이 더욱 애간장 태우며 하게 한다.

○ 혼자라고 생각 말고, 하나님 성령 주와 하라. 혼자 하며 외롭다 말고, 은밀하게 하나님이 그때 주심을 알아라.

○ 자기 중심 하는 자, 이상세계를 앞에 놓고 홀로 광야 벌판을 간다. 하나님이 성령, 성자, 천사들과 계획적으로 행하신다.

○ 너희 기회의 때는 순간 한때 지나간다. 또 오게 하려면 지구를 다시 돌려야 한다. 하나님이 똑같이 반복하시겠느냐.




정신 차리고 행하여라. 그럭저럭 적당하게 하는 자는 이것도 저것도 안 된다. 목숨 걸고 해야 자기 육도 영도 사망에 가지 않게 하고 생명길로 간다.

반세기나 같이 있으면서 그렇게도 가르쳐 줬는데도 환난이 왔다고, 문제가 일어났다고 의심하고 제 생각대로 행하여 뿌리 없는 나무 되어 넘어지고 열매 없는 나무 되어 주인이 베게 하느냐.

세상 언론과 세상 무지자의 말의 태풍을 타느냐. 그들 말 믿으면 태풍이 일어나 그칠 날이 없으니 자기 인생 뽑히고 만다.




○ 무지는 사탄과 악이다. 저들은 우리와 길이 달라서 같이 가는 것 같으나 결국은 갈려 간다. 자기가 만든 길이 사망이다. 보기에 좋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

○ 월명동에 하나님 전의 돌과 같이 바위같이 너희가 쌓아졌다. 길이 남아 천 년 역사를 펼 것이다. 싱싱한 천 년 돌이 되어 시대 주인이 돼라.

○ 자기 꿈과 허영에 빠지고, 분위기 신앙하고, 자기 중심 하면 풍선같이 날아간다. 평생 자기 꿈도 목적도 못 이룬다. 성경대로 주 말씀대로 살아라. 오직 하나님, 성령이시다.

○ 주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다. 믿음도 자기가 믿어야 살아나고, 자기가 믿고 진리대로 행하고, 자기가 사랑을 해야, 그 의를 가지고 하나님, 성령 대상 되어 흔들림이 없다. 딴 데, 딴 것을 사랑하니, 하나님 사랑이 무너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의 구원의 말씀은 자기를 매일 구원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8

불꽃같이 보시고 선악을 쪼개시며 과거 현재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저희가 굳세게 담대하게 옛길, 소로길, 자갈길을 버리고 새 길을 성령길같이 완전히 닦고 변화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온전히 새시대, 새진리, 새길 내듯, 행하고 계시니 우리 모두도 차원이 높아지고 새롭게 더 전진하게 하옵소서.

가만히 있으면 변화가 안되니 보통을 넘어서 최선을 다하여 더 많이 행하고, 황금인생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래야 산을 넘어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없이 해야 자기로서 최고 위치 길로, 하나님의 뜻대로 간다고 하섰습니다.
  
역시 새 역사는 새로운 하나님 구상과, 새로운 사명자와, 새로운 말씀입니다.

제때 일을 잘하게 하시고 감사로 모든 것을 이기게 하옵소서.

영과 혼을 알고 제대로 만들어져 영계와 육계를 다스리는 영적인 자가 되게 하시고 두려워 말고 희망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천 년 역사의 주인공답게 우리 모두가 빛나길 바라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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