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행복 세월


고단잠에
빠지어서
밤시간이
일순간에
가버리듯
주님일에
빠지어서
낮시간도
일순간에
가버린다

영계빠져
살아가니
육계시간
어느새에
한세월이
가버렸네

어느때는
차를타고
가는듯이
어느때는
비행기를
타고가듯
쌓인세월
한해세월
가버렸네

내게주신
최고행복
주님축복
아닐쏘냐
오늘해도
그러하다


『2011. 1.』



○ 어느 때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믿어지던 대(大)희망들이 무관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뇌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 깜박거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을 부르며 사정을 말하여라.

○ 사람 마음은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사람이다.

○ 지난날 누리면서 굳세게도 해 온 것도,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태양같이 뜨겁게 해 온 것과 폭포수 쏟아지듯 일편단심 해 온 마음과 생각도 환난 때나 억울함을 당할 때는 안갯속같이 보이고 생각도 멍해진다. 먹장구름이 덮으니 태양이 안 보여서다. 마음과 생각이 충격받아서다. 그래도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하고, 구원자도 불러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네 생각에 역사하시며 성령과 행하신다.

○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어디에 처했으면, 소리를 내야 찾는 자가 빨리 쉽게 찾는다. 이와 같이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듣고 쉽게 찾는다.

○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 기도하면 네 소리를 하나님과 성령이 들으시고 사자들을 보내서 흑암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




○ 영과 혼을 알고 영적인 자가 되어라

○ 세상만사 모든 존재물은 만드는 대로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지듯이 신앙도 저마다 영적으로 만들면 영적으로 만들어지고 육적으로 만들면 육적으로 만들어져서 그에 따라 생활하게 됩니다.

○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면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예 앞날까지 다 보시고 온전하게 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기 바랍니다.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꿈은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을 비유를 들어 계시해 보인다. 고로 그 비유를 성경 풀듯 풀어야 한다. 더러운 행위는 더럽게 보이고, 깨끗하면 깨끗하게 보인다.

2. 꿈은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장면이 바뀐다. 그러면서 깨닫게 한다. 이는 마치 강의하는 자나 말하는 자나 설교자가 상대를 깨닫게 하기 위해 그때마다 내용을 바꾸면서 말해 주는 것과 같다.

3. 꿈은 육신의 행위를 보이기도 하고, 혼 자체나 영 자체가 생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자기 혼인지 영인지 구분해야 한다. 혼의 모습은 육신을 닮았다. 영은 혼과 형체가 다르다.

4. 꿈꾸고 풀지 못하면, 다음 날 생활해 보고 자기 행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5. 꿈은 지난 것도 보이고, 앞으로 일어날 것도 계시해 보인다.

6. 꿈은 사몽(思夢)과 영몽(靈夢)이 있다.

7. 사몽(思夢)은 생시의 생활도 보이고, 잡다한 것들을 보인다.

8. 영몽(靈夢)은 계시다. 선몽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39

섭리사 안에서 항상 선생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믿고 뜻을 이뤄왔다.

고로 항상 선생의 말을 듣고,
선생이 보낸 자의 말을 듣고 믿어라.
그 사람도 자기 주관대로 가르치면 다시 선생에게 물어보아라.
잘못되게 자기 주관대로 가르치면 자기 길로 가게 된다.
자기 주관대로 가르치거나 행하면,
레일을 벗어난 열차가 되어 탈선해 버린다.

....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꿈도 영의 세계라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

10. 성경에 꿈이 많이 나온다. 해당되는 곳을 읽고 배우기도 하고, 이 시대 말씀해 주는 것을 통해 자세히 배워라. 하나님과 성령이 각자에게 꿈으로 계시한 것이 많다.

11. 꿈에 숫자는 숫자로 풀어야 한다. 하나님이 바로 왕에게 계시한 곳을 읽어 보아라. 창세기 41장 17절에서 24절이다.

(17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하숫가에 서서
18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하숫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19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악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20 그 파리하고 흉악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21 먹었으나 먹은듯하지 아니하여 여전히 흉악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22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23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24 그 세약한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술객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보이는 자가 없느니라)

12. 어느 때는 상징한 숫자로도 계시한다. 큰 것은 축소해서 보인 그것을 확대해서 풀고 보아야 한다. 꿈을 푸는 것도 사건마다 수천 가지 다르다. 그때마다 꿈도 다르고 푸는 것도 다르다. 꿈도 학문이다. 영적 학문이다. 비유로 보인다. 고로 배워야 한다.

13. 꿈에 꾸며서 보이고 계시하기도 하시고, 현실을 비유로 보이기도 하신다. 그 가짓수가 셀 수 없다. 지구 세상 80억 사람 모두 각자 개성대로 행위대로 다 다르게 보이신다. 해석도 다 다르다. 그러니 수천억 가지로 다르다.

14. 자기가 평소 생시에 생각한 것을 잠잘 때 생각하고 자면 꿈에 낮에 생각한 것을 꾸기도 한다. 이는 꿈이라기보다 생시에 생각한 것이 잠잘 때 생각난 것이다. 성령의 계시는 확실히 다르다.

15. 영몽은 잡다한 잡몽과 다르다.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6. 꿈에 내용이 흉하고 기분 나쁜 것은 생시에도 기분 나쁘게 되어진다. 꿈에 기쁜 것은 생시에 기쁘게 이뤄진다.

17. 어떤 꿈에서는 자기 혼이 이런 집에 거하다 저런 환경에서 거하기도 한다. 육이 기도하고 열심히 하면 바로 혼이 더 좋은 곳에 가 있다. 육신의 행위대로 혼이 거한다.

18. 하룻밤에 꿈에서 혼이 집을 3군데나 바꿔 거했다. 육신 행위를 계속 보인 것이다. 기도하다 자면 혼이 퇴락한 곳에 거한다. 또 기도하니 보다 비 안 새는 곳에 거했다. 또 기도하다 자니 거기 해당되게 혼이 거했다.

19. 혼이 육신의 행위 따라 거울에 비추듯이 그대로 영적 현상으로 보인다. 혼은 육신에 속한 영에 속한 자다. 고로 육신을 잘 나타낸다. 신령한 기도를 하면 또렷하게 보인다.

20. 성경에 비유한 대로 풀어라. 사탄은 뱀으로 보인다. 악한 자로도 보인다. 사람을 나무로 돌로도 보이고,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보인다. 꿈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하고, 생시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한다. 이미 행한 지난 것도 만물로 보이고, 미래 것도 보여 깨닫게 하신다.

21. 누구나 자기가 배우고 공부한 만큼 알듯이 꿈 계시를 배우고 공부하면 배워지게 된다. 기도하고 성령께도 묻고 말씀도 들어라. 모두 알라고 이같이 가르쳐 주었다.

성경에 나온 꿈의 계시도 배워라. 꿈으로 은밀히 보이신다.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진다. 꿈꾸고 귀한 것도 이뤄진다. 어떤 것은 1년 10년 30년 있다가 이뤄진다. 태몽도 거의 그같이 이뤄진다. 모두 하나님 계시의 법칙들이다.

신령한 하나님 계시의 꿈을 소홀하게 생각지 말아라. ‘심정이 그렇다. 마음이 그렇다. 생각이 그렇다.’함을 꿈으로 보여 주신다. 이미 이뤄졌는데도 모른다. 비유로 이뤄지기 때문이고 몰라서다.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행하였어도 제대로 모르고 하였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2. 기독교 2000년 동안 성경 제대로 못 풀고 예수님 육신이 다시 세상에 오신다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런데 오지 않았다.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했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다.

3. 선생은 예수님이 2000년도에 다시 온다고 하는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기다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신이 돌아가셨으니 영이 부활하셨고, 육신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면서 1970년부터 예수님께 자세히 묻고 배웠다. 고로 예수님이 오시면 영만 온다고 확실히 알았다. 실제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만 늘 나타나셨다.

4. 이와 같이 다시 와도 영만 오심을 알고 믿어왔다. 그 후 때가 되어 1978년부터 1999년까지 2000년이 되기 전, 20년 전부터 예수님은 영으로 오신다고 가르쳐 왔다.

5. 하나님은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오신다.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그 뜻을 펴지 않으신다. 기성들은 모르니 거기서 끝나게 하셨다. 아는 자들만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6. 구약에서도 모르고 산 자들은 거기서 끝나게 하셨다. 예수님을 맞고 아는 자들만 새 역사의 뜻을 펴게 하셨다. 이와 같이 새 역사,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도 아는 자만 새 역사에서 행하고 구시대 신약인들은 거기서 끝나게 하셨다.

아는 자들이 역사를 폈다. 구시대는 알아도 뜻을 펴지 못한다. 마치 부모가 무엇을 알고 하고 싶어도 나이를 많이 먹어서 하지 못하고 죽는 격과 같다. 고로 보다 젊은 자들이 알아야 한다.

7. 젊어도, 때가 맞아도 역시 모르면 뜻을 못 편다. 아는 자들만 하나님의 뜻을 펴 나간다. 뜻있는 자에게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게 하셨다.

8. 시대 당세에 다 몰라도, 극소수 아는 자만 알아도 점점 후손들에게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된다. 하나님 역사는 과거에도 그같이 해 왔다.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과 예수님이 월명동을 계획적으로 사명자 선생으로 행하게 하여 만들듯이 새 역사도 예수님이 계획적으로 선생을 가르쳐서 시대에 맞춰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셨다.

이 모든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새 시대에 사명 받고 살게 되어 감사하다고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영원한 복이니라.” 하셨다.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다. 하루 이틀에 이룬 것이 아니다. 축복이라도 하루에 다 받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펴면서 받는다.

10. 구시대 사람들이 안 왔다고 너무 애간장 탈 것 없다. 그들도 거기 살면서 구시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살아왔다. 그들 역시 보다 옛 시대에 비해 보다 새 역사를 펴며 받을 것을 다 받고 왔다.

11. 한 시대 한 인생이다. 구시대는 구시대 사람들이 맞고 한 시대 살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이 맞고 사는 것이다.

12. 젊은 자들은 젊은 시대 삶이 맞고,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삶이 맞다. 옛 시대 사람들은 이미 한 시대를 맞고 살아왔다.

13. 시대 따라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14. 구시대 사람들이 기다렸기에 새 시대 당세에 사는 구시대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다렸음에도 무지로 새 역사가 온 것을 맞지 못하였다. 더러 맞은 자들은 새 시대로 와서 남은 인생 감사하며 산다.

15. 새 시대 사람들이 새 역사를 맞고 새 역사를 폈다. 이것은 하나님의 6000년 종교역사가 그러했다.

16.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살아오며 즐겼고, 새 시대는 새 시대에 살아가며 즐긴다.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를 알아도 나이를 먹아 따라갈 시간이 없다. 부모들은 이미 그 전의 구시대 역사에서 즐기고 살았다.
구시대와 새 시대 교체 때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알아도 그냥 갈 길 가야 한다. 새 시대 사람들이나 어서 자기 때에 때 지나기 전에 열심히 하여라.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젊은 자들도 새 시대로 다 올 수 없다. 그중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만 온다. 월명동의 우리 가정과 마을 사람들도 구시대 사람들은 나이 먹어 이미 세상을 떠나가고, 택한 새 시대 사람들만 같이 이루어왔다. 이와 같이 축소하여 본 것같이 시대도 확대해서 보면 그러했다.

18. 예수님은 “네 가정으로 축소해서 역사를 보아라. 그리고 확대한 것이 기독교다. 그렇게 역사가 끝난다.” 하셨다. 그대로 되었다.

19.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축복, 구시대는 구시대 축복이다. 나 하나님은 새 시대에 있느니라. 행하면서 간다.” 하셨다.

20. 세상에 산과 들이 그렇게 많아도 월명동을 택하시고 그 땅을 주시고, 월명동에서 모든 뜻 이루게 하셨다. 이와 같이 세상에 사람들이 많고 많아도 시대 택한 자들에게만 새 시대를 주고 역사를 펴게 하셨다.

21. 하나님이 시대에 해당하는 자에게만 주시며 역사를 펴게 하셨다. 그 많은 자들 다 올 수가 없다. 택할 수가 없다.

22. 택한 자들만 데리고서라도 역사를 펴 가신다. 그러면서 역사가 가면서 천 년 동안 후대의 사람들이 돌아오게 하신다.

23. 그러므로 하나님이 합당한 자만 택하여서 하신다. 세상도 하나님의 법칙으로 이와 같이 흘러간다. 이치다. 순리다. 지구가 도니 해가 뜨고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6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인생을 헛고생하지 않습니다.

항상 삼위와 예수님과 그 보낸 자가 레일이고 길이라 벗어나면 사고가 납니다.

우리가 시대 소경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옛토지를 다시 갈지 않게 하소서. 새 시대에서 구시대의 약속한 뜻을 이루게 하소서. 육신의 행위대로 혼과 영이 만들어지니 제발이나 깨닫고 알게 하소서.

한때 이때입니다. 신령한 기도를 하게 하시고 의인의 기도와 행함을 하게 하소서. 하나님 방법대로 살게 하소서.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으니 꼭 기도하고 확인하게 하소서.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새로운 뜻을 펴지 않으시고 아는 자들을 통해 새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아는 자들이 그 역사를 폅니다. 그것도 하나님은 생각이 젊은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빠른구름을 타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처음에는 작아도 점점 후손들을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되는 섭리역사. 그 섭리역사를 경외합니다.

생명되는 진리를 알고 행함이 얼마나 큰지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 이곳에 가득합니다. 그 축복이 만들어지는 만큼 받나니 새시대 새축복을 사모합니다.

구시대를 선택하느냐! 새시대를 선택하느냐는 자기 선택이고 그 선택대로 우리는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현재 구시대를 떠나 새시대를 직접 운행하고 계십니다. 그 책임을 맡은 사명자를 존경하며 아는 자들은 따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감사드리며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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