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믿고 살아라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신명기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 같은 곳이 천국같이 되듯이 사람도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만들면 천국같이 됩니다.
모두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귀히 여기고 관리하기 바랍니다.

만들고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통하나 생활해 보세요.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각종 말씀을 들은 대로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새벽 잠언>


40. 의인의 생명들을 죽인 자들은 그 육신도 행한 대로 받고, 그 영혼들은 지옥 흑암의 세계로 가서 자기가 행한 대가를 수천만 배 받는다.

41. 지도자 왕들이 악하게 해서 의인들이 고통을 받게 되면, 그 왕들은 대가를 받는데, 자기가 그 일을 시킨 자에게도 그 대가를 받는다. 세상에서 생명을 괴롭히고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생명을 해한 자들은 그 대가를 영원히 받는다.

42. 섭리사에서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 사망권과 생명권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은 선생의 현 상황을 지켜보고 세상이 대하는 대로 자기도 그리 생각하겠다고 하는 자들도 있다. 성령도 하나님도 이들을 보고 “너희 생각이 잘못된 자들이다.” 하셨다. 구약 때나 신약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들은 시대 표상이다. 세상이 악이라 한다고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또 모세나 사사들이나 하나님의 의인을 악으로 보느냐. 그러면 하나님은 너희를 악인으로 보신다.

43. 세상이 악하면 자기 악한 대로 의인도 악으로 대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고 모두 행한 대로 행하셨다.

44.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다.


2024년 성령 사연 32

모든 존재물은 기능을 해야 빛이 난다.
만물도 때를 좇아 변화되며 때를 좇는다.
우리도 계절같이 그 환경에 사니, 빛을 발하자.
이 시대 때를 좇아가야 한다.
우리는 좇아간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기 삶이다.
안일하든지, 편안만 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로 인해 고통이 온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성령은 감동시킨다.

그리고 이때 뭉쳐 기도하라.
감동되는 자는 하라.
모두 성령이 감동시켜 제대로 가게 기도하라.

힘든 자, 환난에 처한 자 각종 열심히 하라.
넘어진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아마겟돈 전쟁, 사탄과 싸움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자들과 겨루는 일이다.

육적 영적으로 힘써 하고, 최선을 다하자.
이에 사명을 맡고 현실에 일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너희 기도는 자료다.
전쟁의 무기다.
가만히 있으면서 원하기만 하지 말고, 기도다.


◇ 선생은 산속에서 성경 읽고 20년간 예수님께, 성령께 말씀도 배웠지만, 인생도 배웠습니다.
  
‘마음’을 고치지 않고 말씀을 배우면 말씀이 뇌와 일체가 되지 않는다고 마음도 생각도 닦고 깎으며 월명동 만들듯이 만들어 온 것입니다.

섭리사에 왔다가 나간 자들을 보면 말씀이 안 맞다고 나가기도 하였지만, 자기 근성, 마음과 생각을 못 고쳐서 제 기분에 안 맞아서 나갔습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입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명심, 또 명심해야 됩니다.

◇ 하나님이 택하시어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다 주 안에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오게 해서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고 미련 없게 다 해 주십니다.
  
“그래도 세상으로 가는 자는 어쩔 수가 없다. 다른 길이 없다.” 하셨습니다.

◇ 사람은 길러 보고 대해 봐야 압니다. 알고 겪어 봐야 압니다. 나무도 길러 봐야 압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모든 미련을 끊고, 영원한 것을 위해서 육의 뜻도 이루며 살아야 됩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싹싹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야 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해야 축복도 받는 것입니다.

섭리사에서 보면, 마음, 근성, 성격이 아주 무서운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고해 놓았습니다. 이들은 구원이 걱정됩니다. 이들은 선생이 개발하지 않은 땅으로 봅니다.

◇ 항상 하나님 앞에는 <아벨>도 오고, <가인>도 옵니다. 분별하여 <아벨>은 아벨로, <가인>은 가인으로 대해야 합니다.
  
양과 염소는 분별해야 합니다. 쪼개서 대해야 됩니다. 염소는 염소로 여생이 끝납니다. 지금 지구 세상의 각 족속들을 보고, 역사상 그 족속들의 선조들을 봐요. 변함이 없고, 그 족속에 속해 삽니다.

섭리사 안에 있는 자들 중에서도 마음과 행실을 온전히 만들지 않은 자들이 많습니다.
  
안 고치면 개발 전의 월명동과 같아서 사람들이 그를 절대 좋아하지를 않고 외면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섭리사를 떠나 세상으로 가는 자들은 하나님이 섭리인과 사명자를 통해 잘해 주고 사랑할 때만 응하고 그때가 지나면 세상을 쳐다보는 자들입니다.
  
다른 잘해 주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도 않고 다른 곳으로 가도 하나님이 잘해 준다고 그릇되게 생각하고 그곳에 미련을 두고 가려 합니다.
  
소돔 땅의 롯의 처는 재물과 육적인 것에 미련을 두고 뒤돌아보다 죽었습니다.
  
◇ 자기 마음을 만들지 않고는 잘해 줘도 떠나갑니다.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잘해 줘도 은혜를 모르고, 안다 해도 자기 본성대로 변합니다.
  
자기 행위대로 받아야, 그제야 압니다. 그때는 후회해도 기회는 끝났습니다. 다시 오는 것이나 다시 오지, 기회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왔으니 그것을 위해 자신이 뛰고 달리며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축복을 줘도 맞을 수가 있습니다. 아멘.


환난 때 기회가 온다


세상만사 모두
하나님 뜻이 있다
삶이 괴롭다고, 고통스럽다고
낙심 말라
포기도 말아라
원망 말고
분노하지 말아라
소쩍새가 사연 없이
봄부터 가을까지 슬피 울겠느냐

일어나라
네 기회가 은밀히 왔다
이 큰 환난기에 왔다
네 빛을 발할 때다
하나님이 주신
네 때가 왔다
쳐다보며 돕는다
목숨 걸고 행할 때다
네 원한 것
네 일생 소원
이루는 순간의 때다
그 아무도 모르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다
몸부림쳐 행하여라
뉘 알까, 뉘 볼까 하노라

네 일생
최고의 환난, 고통의 때에
네게 이 기회가 왔다
하나님의 시대
때를 따라 왔다
그러므로 아무도 모른다
오직 주인만 안다

기회를 잡고
하고 말았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께
영광 사랑 변치 않고
영원하리라

휴거의 축복이다
수십 년간 해 온
기도의 축복이다
변치 않은
사랑의 축복이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분명하다는
표적의 축복이다
그 사연 누구나 들으면
신비하고 스릴 있다고
감탄하리로다

때가 될 때까지
인봉이다
지혜자만 깨달을까 하노라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고생되고 힘들어도 자기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한번 만들 때 제대로 온전하게 만들어 놓으면 육신 일생과 영혼 영원까지 골치 썩지 않고 편안하게 살고, 잘되고 형통합니다.
  
사람뿐 아니라 물건이든 환경이든 다 그러하니 모두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
    말씀을 주시어 듣게 하여
    천 년 시대에 최고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4/21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의 역사를 주님과 함께 일구어 나갑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각종 말씀을 들은 대로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기만 하는 지식에서 끝나지 않고 더 알고 매일 통하고 행하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을 발견합니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생명의 길입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환난 때 기회가 옴을 믿습니다. 끝까지 감사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 말씀을 주시어 듣게 하여 천 년 시대에 최고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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