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하여라
2.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간다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에스겔 11:19-20>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전도서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 사람은 하나님께 간구해서 쉽게 자기 소원을 이룰 것을 자기가 너무 어렵게 이루려 하기에 이루지를 못합니다.
지혜는
자기 소원을 쉽게 이루게
그 방법을 깨닫게 하니,
지혜를 받아야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생각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도 어렵게 대하면, 그도 더 어렵게 대합니다. ‘일’도 쉽게 하는 방법을 두고 어렵게 하기에 힘들어서 하다 말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어렵게 대하니, 자신이 부담되어 하다 맙니다. 자기가 어렵게 대하니 하나님도 거기에 맞춰 어렵게 대하시게 됩니다. 그러니 쉽게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 드리면 쉬운 것입니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행하신 일을 생각하고 무엇을 두고 그 일을 행해 오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 성령님, 사명자 역시 모두 자기에게 무엇을 목적하고 행하셨는지, 이를 알고 자기가 행하면 바로 쉽게 이뤄집니다.
그 목적을 행하면, 하나님이라도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니 즉시 행하십니다. 만일 ‘주는 것’이 목적이라면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해야 됩니다. 사람이라도 그가 원하는 것을 해 주면 그도 그것이 좋아 그대로 행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 역시 우리가 그 원하시는 삶을 살아 드리면 우리를 좋아하며 그대로 대하십니다. 모르고 대하면 심정이 답답합니다.
또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여야 불가능한 것도 해 주십니다. 전심으로 하여야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 사람들은 서로 믿지 못해서 못 합니다. 그러다 하나님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선생이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모두 하나님의 전에 갖다 놓으니, 하나님은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선생이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또 주셔서 하나님의 전에 또 갖다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하기”
◇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나하나 주시고 천 년 동안 절대 믿을 수 있는 자의 행실을 하여야 거기에 해당되는 귀한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하나님의 집에 하나님의 것으로 갖다 놓아야 거기에 해당되는 귀한 것을 또 주십니다. 자기 것으로 하면, 거기에 해당되는 것만 주십니다.
선생은 하나님이 주시거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시면 하나님의 전에다 갖다 놓으니 거기에 해당되는 귀한 것을 또 주셨습니다.
◇ 사람은 자기가 실제 수고하여 해 놓고 쓰며 살면서도, 어느 때는 ‘내가 원하였던 것을 얻고 누리고 사나? 이것이 상상인가?’ 하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는 얻은 것을 가치 있게 못 쓰기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환난과 어려움이 오니 그같이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또는, 자기 심리에 의해 생각이 뒤바뀌니까 그런 때가 오기도 합니다.
◇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펴고 같이 행하며 살면서도 ‘진짜 하나님이 행하시는 성약역사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뒤바뀐 때에는,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말씀을 확실히 모르면, ‘실체가 아니라 가상적 생각인가?’ 하며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뛰고 달려야 확실함을
더 느낍니다.
◇ 사람이 자기 손에 잡고 살면서도 자신이 손에 쥐고 행함을 잊으면, 잡은 것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그 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에서 잊고 살면 실감을 못 하고 살게 됩니다. 자기가 얻고 살다가도 생각이 다른 것에 속해 잊고 살면 얻지 못하고 사는 마음을 가지고 얻으려고 떠나기도 합니다.
고로 확실하게 믿고, 날마다 행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상상의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람이 때에 따라 원하는 것들을 이미 얻었고, 쓰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도 원하는 것들을 젊은 날에 얻고 먹고 썼어도 장성한 후에는 잊고서, 얻으려 노력합니다.
지난 것은 끝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어서 얻었을 때 그때 제대로 쓰고, 알고 살아야 합니다.
섭리역사도 보면, 젊은 날에 줄 것은 하나님이 다 주시고 그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장성한 시대로, 지금 것을 주고 행하십니다.
과수원 주인이 과일나무의 열매가 한창 성장할 때 퇴비하고, 소독도 해 주고, 묶어 주고, 봉투도 씌워 주며 대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때를 따라 대해 주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때를 따라 대하시고 이미 끝났고, 성약시대 새 역사에 집중하여 돕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 그 역시 그 시대에 행하며 가도 성장함에 따라 행하며 가십니다.
◇ 역사는 성장합니다. 고로, 시대를 좇아 행하며 가야 합니다. 시대를 좇지 아니하면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를 못하기에, 시대가 험하나 어려우나 시대 파도를 헤치고 시대를 좇아가야 합니다.
만물도 지구가 공전, 자전하여 돌아가는 대로 그 기후를 따라 성장하며, 때를 좇아가야 삽니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가야
제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육도 영도 구원받아 형통하고,
영은 영원한 기업,
천국이나 황금 천국을 얻고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 지난날의 것, 그때 제대로 못 한 것만 하지 말고, 새 시대 때가 오면 새 시대 것을 좇아 행해야만 새 시대의 것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
여름이 왔는데 봄 일을 못 했다고 봄 일만 하면 여름 일은 놓쳐 버립니다. 그럼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게 됩니다.
◇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갑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항상 두 시대가 갑니다. 모르니, 새 시대가 왔어도 구시대를 좇습니다.
구시대를 좇는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못 만나고 새 시대 말씀을 듣지 못한 연고입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한 자들입니다.
게으른 자들은 구시대에 살고 부지런한 자들은 새 시대에 삽니다. 새 시대를 찾던 자들이 새 시대를 찾게 됩니다.
◇ 생시에 육이 할 일을 빨리 행하고 살면 꿈에서도 빠른 차를 타고 다니고, 육이 느리게 행하면 꿈에서도 느린 차를 타고 다닙니다. 혹은 걸어서 다니기도 합니다.
크게 행하면 크게 계시하여 보이고 작게 행하면 작게 계시하여 보입니다.
◇ 새 시대에서 최선을 다해 육이 행해야 됩니다. 귀한 하나님의 역사인데 귀하게 행하지를 않으면 따르다 뒤에 처져서 운명이 뒤바뀌게 됩니다.
딴 방향에서 서로 오다 사거리에서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만났는데, 그 순간 사명자의 말을 듣고 빨리 판단하고 같이 따라가지 못하면 다시 자기 개인의 운명 길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길의 기회는 주인공을 만났을 때, 순간 그때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생명이요, 길이니, 그가 먼저 말을 하며 깨닫게 해 줍니다. 육의 인생은 잠깐입니다. 순간입니다.
◇ 운(運)이 ‘때’입니다. 복(福)이 ‘때’입니다.
운 탄 자가 때를 만나고, 복 있는 자가 때를 만납니다. 곧, 하나님의 때를 만난 자입니다. 주를 만난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 제때를 따라 커야 완전한 자가 됩니다. 겨울에는 산과 들의 나무가 안 큽니다. 나무는 추위의 환난 때는 성장하지 않으나 사람은 환난 때도 성장합니다.
가장 잘 성장하려면 이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합당한 마음과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 사랑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행하며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삼고 성장하며 사는 것입니다. 시간, 틈을 내서 신앙에 써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신앙이 거목 되어 굳건하게 존재합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영원한 너희 희망이 무엇이냐.
세상 것이냐?
세상 것은 없어지느니라.
오직 전능자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성령 안에서 그 뜻을 행하며 사는 삶이니라.
땅에 있는 것들은 새것이라도 점점 낙엽같이 사라지나니, 결국은 영의 것만 영원한 희망이니라. 하늘에 속한 것을 육을 통해 이루고 살아라.” 하셨습니다.
◇ <땅의 것과 하늘의 것>을 알고, ‘두 존재 세계’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어떻게 하나 되어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게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입니다. 하늘의 성자가 땅의 육신 가진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2000년 구원역사를 이루며 하나님을 증거하여, 믿는 자들은 온전한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자녀급 아들 역사입니다.
성약 때는 예수님의 영과 하늘 성자가 일체 되어서 오시사 땅의 사명자의 육과 일체 되어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신부급 역사를 펴며 천 년 혼인 잔치를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역사입니다. 휴거의 역사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어렵게 대하니 하나님도 거기에 맞춰 어렵게 대하시게 된다 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것’이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 드리면 쉬운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가 왔으니, 새 시대에서 최선을 다해 육이 행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만난 복된 자들로서 오직 전능자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성령 안에서 그 뜻을 행하며 사는 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해와 달과 별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빛을 비추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누구나 똑같이 대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고 누가 더 좋아하고 기뻐하며 믿고 사랑하며 행하느냐에 따라 더 받고, 더 누리고, 더 사랑받아 육도 영도 더 잘됩니다. 그러니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입니다.
🔹세계에서 금메달을 딴 자들도 자기의 종목에 정신과 행동이 미쳐서 수백 번, 수천 번씩 반복하며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해 최고상을 받은 것입니다.
정치가나 사업가, 예술가도 모두 거기에 미쳐서 하여 성공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한 것도 그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미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고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그때마다 도울 것이 있으면, 그 순간 무한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에 도와주신 것을 모두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으니 우리도 온전한 사랑입니다.
🔹모두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여 온전한 삶을 살고, 영원한 천국을 상속 받는 여러분 되길 바라며 예수님의 사랑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성자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인봉해 놓고, 사명자가 역사를 시작하면 인봉을 떼게 하신다. 구원자 예수님은 구약의 인봉을 떼셨다.
2. 인봉 뗀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본인이 인봉을 떼는 것만큼이나 힘들다. 받아들이면 순간에 끝난다. 그 말씀의 주인이 되어 외친다. 못 받아들이면 자기가 떼야 한다. 그러려면 일생 동안 가도 못 뗀다. 구약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못 받아들이고, 그 후로 2000년이 지났어도 인봉을 못 떼고 지금도 딴 길을 간다.
3. 신약의 인봉을 뗄 때는 새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떼게 해 주신다. 구시대의 것을 떼게 하고, 사명자 그 당세의 것도 떼게 한다. 고로 역사를 펴 나간다.
5. 서로 믿어 줘야 하나님이 일을 제시간에, 그때 행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8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가니 그 복을 오늘도 누리고 갑니다.
힘들어도 희망찹니다. 하나님, 성령, 주님께 더욱 다가가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확실하게 믿고, 날마다 행하여 실체를 이루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매일 그때그때 인생을 일구며 삽니다.
지난 것은 끝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어서 얻었을 때 그때 제대로 쓰고, 알고 살아야 합니다.
때를 따라 대해 주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때를 따라 대하시고 이미 끝났고, 성약시대 새 역사에 집중하여 돕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정말 하나님은 내가 성장하고 만들어진 만큼 축복 해주시고 늘 함께 하셨습니다. 일이 안될 때는 야심작이 5번 무너졌을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면 무너지지 않는 축복을 받게 되겠죠. 그래서 무너져도 또 다시 일어섭니다. 그 정신을 우리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생을 제대로 사는 법! 축복받는 법!을 가르쳐 주신 정명석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람과 통하는 사람이 있고 하늘과 통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명석선생님은 하늘과 통하고 땅과도 통하는 정말 잘 통통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좋아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안 통하는 사람들이 저리 나가서 악소리 냅니다. 정말 자기 생각대로 행하며 사는거 같습니다. 결국 보면 이성문제 돈문제 명예문제등 자기 이권과 관련되어 자기 보호하자고 내는 소리입니다. 무엇을 먼저 생각했느냐에 따라 갈리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무엇이 진실인지...그래서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묵묵히 갑니다.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고 계시기에 반전의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진실이 이기는 그 때를 소망합니다.
" 땅에 있는 것들은 새것이라도 점점 낙엽같이 사라지나니, 결국은 영의 것만 영원한 희망이니라. 하늘에 속한 것을 육을 통해 이루고 살아라.”
그 분의 가르침은 계속적으로 지금도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 섭리역사
https://youtu.be/w2vdrhTeKao?si=ZVwd55Bz7R6irPDc
정명석 선생님의 정신을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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