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아는 자들 데리고 뜻을 매일 펴 가십니다. 시대 환난 때도 하나님의 뜻을 다 펴며 행하십니다.

행한 자는 행하면서 기뻐하며 한 민족과 세계를 이루고 살아가고 행치 못한 자는 때가 안 왔다고 부정하며 기다리며 살아갑니다.기성의 구시대는 점점 줄어 없어지고 새 시대만 더욱 창대하게 남습니다.

◇ 소경은 눈뜰 때까지 소경입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 보낸 자의 말씀을 깨닫고 행하면 눈이 떠집니다.
  
눈뜬 자들은 새 시대에서 마치 지구가 도는 대로 쉼 없이 흔들림 없이 모두 뜻을 펴며 행하며 새로운 차원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앙의 소경들은 외로운 인생의 광야 땅에서 모여 살아갑니다. 구시대는 밤이 와서 밤으로 살아가고 새 시대는 낮이 와서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의 역사에서 살아갑니다.
  

◇ 구시대 그들에게는 계속 ‘밤’입니다.
   구시대는 새 시대를 받아들일 때까지 ‘밤’입니다.

새 시대 성약역사는 후손들까지 천 년간 낮에 속해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수님을 통해 혼인 잔치 하며 살아갑니다.

선조가 받아들이면 그 후손들도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면 그 후손들도 그 길을 육신 일생 가고 세상 끝 날까지 그렇게 삽니다.

하나님의 때를 알고 살아가는 자는 그 시대 축복을 받고 사는 자이며 최고 구원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을 보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습니다.



◇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가도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자기에게 뜻을 펴는 것은 개인 것이라 작으니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니 알고 또 시대 보낸 자도 전체를 보니 확실히 압니다.

고로 자기 것만 축소해 보지 말고 확대하여 하나님께서 이 시대 전체에 행하신 것을 봐야 이 시대에 하나님이 행하심을 모두 압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제대로 관심을 안 가지고 행하면, 자기가 행하여도 모릅니다.

깨끗이 해야 하나님께서
모두 해결해 주십니다


◇ 선생도 예수님께 말씀을 배울 때 깨끗이 하였기에, 성경을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먼저 깨끗게 해야 문제를 풀어 줍니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자기가 알고자 하고 기뻐해야 하나님이 행하실 때 바로 제대로 알게 됩니다.

◇ 처음에 월명동을 개발할 때는 하나님께서 월명동에 뜻을 두시고 돌로 개발하실 것을 몰랐습니다.
  
‘내가 원하는 물도 없고 좁은 골짜기다.’라고만 인식하니 하나님의 몸이 되어 개발하면서도 처음에는 기쁘지 않고 ‘할 수 없이 냇물도 없는 이곳에서 하는구나. 돈이 없으니 좋은 데 못 가고, 여기서 할 수 없이 하는구나.’ 하고 처음에 개발할 때 무지하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이 있어서 한국 강산 어디에서도 안 하고 오직 월명동에서 예정하고 하게 했습니다. 기뻐하니 그제야 하나님의 최고 뜻을 발견했습니다. 현재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선생은 압니다.

하나님의 뜻을 빨리 알고
기뻐해야 온전하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알아야 기뻐하며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제대로 대하고 서로 사랑하며 환난 중에도 감사하며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이 시대 왜 이 같은 환난, 고통, 억울함이 일어났나?’를 알아야 됩니다.
  
모르면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늘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사랑하며 살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하나님께서는 월명동처럼 이미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전에 미리부터 행해 놓으신 것이 많습니다.
  
늘 기도하면 주시니 기도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하나님은 각자가 원하는 것을 다 해 놓고 각종 조건을 세우고 기도하면 주십니다.

그러니 이 심정을 알고 기도하며 열심히 행하여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주시는 것들을 다 받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기를 축원합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2000년 신약역사를 펴시고, 이제는 모든 자들이 기다린 새 역사를 섭리사에서 펴십니다.
  
이 역사는 지구 세상에 사람이 태어나고 하나님이 6000년 동안 섭리하신 중에 최고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근본 목적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이를 알고 행하는 자들은 영원히 행복한 자들입니다.
  
세상 어떤 출세를 했어도 시대 축복인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이 된 것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모두 행해야 됩니다.
   행치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69

<결심>

네 행위가
너를 구원한다
누가 너를 구원하러 오나
기다리지만 말고
어서 행하라

네가 행하면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를 불러라
불러야 그 조건으로 잘 통하고
전능자도 같이 하신다
해 버릇해서 길들여야
잘해진다

환난만큼
이기고
환난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좌절하면 절망이다
낙심 말라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데
뭐가 걱정이냐
걱정 마
걱정 말고 기도해

해 줄게
해 주마
그 말을 하는 것을 들었으면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시다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새벽 잠언>


8. 하나님은 믿고 따라오는 자들을 택하여서, 그들로 육신 세계 뜻을 이루어 가고, 영의 영원한 뜻도 이루고 가신다. 하나님이 행하여도 함께 행치 않는 자는 그대로 사망으로 가서 살게 두신다.

9.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을 다 해 주실지라도 자기가 안 하면 끝이다. 자기가 행한 그 결과의 그 세계로 그 육도 영도 모두 가서 살게 된다.

10. 어느 시대든지 자기 육이 하나님의 그 뜻대로 행하고 삶이 중하다. 이를 생명시해야 된다.

11. 안 하면 안 하는 것으로 결정되고 끝난다.

12. 작든 크든 자기가 할 일을 행치 않으면, 기한도 없이 그것이 그대로 있다. 그러나 하면 즉시 한 만큼 되어 간다.

13. 백지 위에 본래 의도와는 달리 단어를 써 놓으면 읽는 자마다 써 놓은 대로 읽는다. 다시 고쳐 쓰기 전에는 100년이 가도 그대로 있다. 즉시 단어를 고치면 고친 대로 바로 읽는다. 하면 되고 안 하면 그대로 있다.

14. 사람 마음 안 고쳐서 그대로 그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다. 고칠 때까지 습관, 버릇이 되고 체질이 되어 그대로 행한다.



육신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영원히 형통하는 길은
일할 때마다 항상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께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역사는 영원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 예수의 사랑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행복한 편지

럭키비키자나 , 긍정적 사고🧚‍♀️✨
가 어려우신 분들은

오늘 소개해드리는 목사님의 일화를 들어보세요 😉✍️

https://youtu.be/-LOIvAt6M1I


사랑의 감사
https://youtu.be/qN3howJEugU?si=HuD11_rSgz2RWmmZ

417기도 57/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힘들수록 더욱 감사하는 정명석 선생님께 그 정신을 배웠듯이 이제는 하늘의 향기가 여기저기 나길 기도합니다. 통하는 기쁨과 감사의 기쁨이 더욱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알고 살아가는 자는 그 시대 축복을 받고 살아가는 자이며 최고 구원역사를 이룬 자입니다. 더욱 감사하고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깨끗이 해야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한결 같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빨리 알고 기뻐해야 온전하게 깨닫게 하시니 서로 사랑하며 환난 중에도 기뻐 감사하며 열심히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각자가 원하는 것을 각종 조건을 세우고 기도하면 주시니 그 심정을 알고 기도하며 열심히 행하여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주시는 것들을 다 받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영영한 성약 새역사에 택한자로 불러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떤 출세보다 신부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이 된 것의 가치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우리가 행하지 못해서 모르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빼놓지 않고 행하여 오심을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하나님이 해 주셨어도 희망으로 기다리기만 합니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멈추지 않고 행하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 사람들이 하나님이 이같이 그때마다 주실 것을 주시며 섭리하심을 깨닫고 알지 못하면, 은혜가 없고, 감사하는 마음도 없고, 사랑하고 섬길 마음도 없고, 수고한 대가만 기다립니다.

이미 원하는 것, 받을 것을 받았는데 모르니 그저 원하고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합니다. 깨닫고 알 때, 더 감사하고 주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기뻐하며 함께 그 뜻을 펴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알 때까지 기다리면, 지구가 쉼 없이 돌듯, 때는 계속 가는데 때를 맞춰 행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령, 아기는 어릴 때 부모가 뭘 해 주는지 모릅니다. 그럴지라도 부모는 아기가 크면서 필요한 것, 해 줄 것을 다 해 줍니다. 성장하면 스스로 깨닫기에 그때 못 깨달아도 해 주듯,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해 줄 것을 다 해 주고 오셨습니다. 성장하면 다 깨닫게 됩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알아야 ‘매일 때 되면 어련히 주시랴.’ 하는 것을 깨닫고 기뻐합니다. 알고 받으면, 감사하고 기뻐 귀히 쓰게 됩니다.



◇ 유대 민족은 하나님과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때 되어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왔어도 몰랐습니다. 때 되면 하나님이 해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르고 기다리기만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는 수천 가지입니다. 은혜를 배워야, 은혜를 받아도 알고 기뻐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사랑해서 망하지 않게 매를 들어 때리시는 것도 은혜입니다.

선생도 전쟁터에서 적이 설치한 수류탄을 모르고 주웠을 때 수류탄이 터지기 전에 하나님이 선생의 뒷목을 몽둥이로 쳐서 수류탄을 버리게 되어 살았습니다. 그 수류탄은 들기만 하면 4초 만에 폭발하는 수류탄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맞은 것이 은혜입니다. 안 맞았으면 이미 장치되어 있던 수류탄이 터져서 산산조각이 나고 그 자리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모르고 행하여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환난이나 각종 생각지도 않은 것으로 고통을 주면서 구할 때도 있습니다.




◇ 육신 세계는 육신 가진 자라야 육신들과 대화하고 통하니 육신 가진 자를 하나님이 사명자로 보내어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함께 사명자를 보내서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해 줄 것을 다 해 주시고 뜻을 펴서 다 이루셨습니다.

새 시대가 되면 구시대에 약속한 것을 다 주시고 이룰 것을 이루셨습니다.
  
자기 개인은 전체를 못 보고 자기 것만 조금 보고 판단하니 제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전체를 보고 말하니 그렇게도 이해를 못 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셨는데도 자기가 준비되지 않아서 못 받은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이것도 하나님은 준 것으로 보십니다. 하나님은 주셨는데 자기가 책임을 못 해 못 받았기 때문입니다.
  
신약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어 구약의 약속을 이루게 해 주셨는데 구약인들이 몰라서 책임을 하지 못해 하나님의 약속과 행하심,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이 시대도 기다리던 새 시대를 주고 사람도 보내 주었는데도 불신하니 못 받고 끝났습니다. 늙고 병들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은 새 역사를 펴며 산 넘어서 살고 있습니다.
  



◇ 불신한 자는 ‘못 받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준 것으로 보십니다. 깨어 있어 주는 것을 받고 알아야 가치 있게 쓰며 하나님과 자기의 희망을 이룹니다.
  
어느 시대든지 소경들은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를 못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하나님이 그로 뜻을 펴야 할 것도 펴시고 오늘에까지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빚지고 살지 않으시고 줄 것을 다 주시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는 하나님이 안 도와줬다고 서운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원망합니다.

◇ 하나님이 주시되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주신 것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 주신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르기도 합니다. 줘도 모르는 자는 미련하고, 감각이 무디고, 받는 데 소경입니다.
  
자기는 ‘이것’을 구했는데 더 좋은 것, ‘저것’으로 주기도 하셨습니다. 고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 되었다.’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어느 것이 사고 싶어서 돈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물건으로 이상적인 방법으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이 직접 사랑해 주셔도 모르니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사랑을 베풀어 주시며 자기가 원하는 것을 그 사람을 통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원하는 것만 바라고 있으면 해 줬어도 모릅니다.

성삼위체 절대신은 신이라 사람이 신의 행함을 모르니 사람을 통해 행하시며 그 몫을 해 오셨습니다.

◇ 전능자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이제 우리가 전심으로 진실로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며 사랑하며 행해야 합니다.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편 내용의 부당성과 오류' 연구 논문 발표돼🔥🔥🔥

https://newsdigm.com/33713

≪뉴스다임≫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서 '나는 신이다 JMS 편 내용의 부당성과 오류' 연구 논문 발

지난 14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된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 중 하나인 CESNUR 학회에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편의 부당성과 오류를 지적하는 연구 논

www.newsdigm.com


417기도 55/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시 49: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거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통하면 압니다.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깨끗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

심정을 알아줄 때
가치있게 쓸 때
가치를 알아줄 때
귀하게 여길 때
하나님이 줄 것을 주시나니 심정의 여인, 가치를 알아주는 시대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상황과 여건을 틀어 미리 준비시키시니 모든 것을 맡기며 제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넘쳐 간증의 역사가 샘솟게 하시고 그 사랑에 퐁당 빠지게 하옵소서.

깨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줄 알고, 알아야 가치 있게 쓰며 하나님과 자기의 희망을 이룹니다.항상 그 사랑과 감사감격이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체로 이 시대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포기치 말고 오죽 알아서 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k7HxKBk99YEH68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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