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사연 98
흔히 여자를 아름답다고 말을 한다.
얼굴이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아름답다고 함이 아니다.
사람이 얼굴 예쁜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이 더 아름답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성령의 생명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름답다고 하신다.
이로써 아름다운 영원한 천국에 간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으로 실천해 놓으니 아름답다.
신기하기까지 하고 웅장하다.
천 년 동안 아름답게 쓰게 된다.
저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름답다.
각종 할 일을 행함이 참으로 아름답다.
자기 삶을 충성으로 실천함이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함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은 수천 가지다.
말씀을 잘 전해 주고 속 시원히 전하는 자들이 아름답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지키는 자, 참으로 아름답고 큰 자니라.
하나님의 각종 숨은 비밀의 것들을 찾아내라.
그것이 큰 보석과 같다.
성령을 그로 밝혔으니 알기만 하는 지식에서 끝나지 말고 누구든지 연구하고 더 알고 매일 통하고 행하라.
그것이 아름다운 뜻이다.
브레이크
브레이크 밟아도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해서는 안 될 일 모든 것
자기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절제해 멈춘다
그러지 않으면 기어이 행하여
사고가 나도다
문제가 생긴다
사람이
제 좋아하는 맘 생기면
기어이 행하니
해서는 안 될 일은
절대로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여건이 되든지
환경이 되면은
다시금 행한다
보통으로 맘먹고서 행하면
절대로 멈추지 못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
마음의 브레이크
목숨을 다해서 밟아라
해야 될 일을 놓고는
마음의 브레이크
100% 풀고서
마음의 액셀을 밟아라
그래야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기어이 할 수가 있단다
2024년 성령사연 97
....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었으나, 시대가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께 뭐 해 달라고 했는데 안 해 줬다고 서운함 타고, 시험에 들어 나가고
또 어떤 자는 지도자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누명 씌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 육과 의논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과만 의논한다.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자기 길 간다.
사람 미워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다. 하나님이 처리하신다. 기도하라.
그렇지 않고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면 자기만 나빠진다.
월명동은 지형 희귀종이다. 삼위와 보낸 자 상징한다. 그와 같이 다양하게 닦여져 보냈다는 것이다.
월명동이 가식 없이 웅장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행실 모두 닦아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보냈다.
성령이 큰 것만 해 준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느냐. 작은 일이 안 되면 절대 큰일이 안 되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두고 작은 일도 절대로 함께해 주신다.
작으나 크나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한 것은 모두 표적이다.
섭리사 선생 개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 보고 하는 것이다.
사명자는 그 시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이다.
세상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자.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신다.
때가 되면 능히 행하신다.
걱정,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해 준다고 하지 않냐.
안 해 주면 조정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안 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
너희에게도 그러하다.
모두 기도하고, 원수시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가자. 성령이 진실로 말하노라.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
만들면 통한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는다.
영은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의 나라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그 고통이 지옥고통이다.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은
최고의 것,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이다.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성령님과 성자와 천사들까지 총동원해서 구원하시려 돕고 잘해 줬는데도 인간은 모르고 산다. 자기가 절대로 믿고 사랑해야 그제서야 안다. 안 하면 평생 모른다. 모르니 사망으로 간다.
2. 하나님이 모든 해 줄 것을 다 해 주었는데도 그만큼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지 아니하므로 괴로운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어 돌아오게 하신다.
3. 사람은 자기가 각종으로 좋아하며 기뻐하는 재물과 사람을 사랑하면서 그쪽으로 치우쳐 살아간다. 그러나 세상만 사랑하니 육의 기쁨만 있고, 영과 혼의 기쁨이 없어 곤고하다. 제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까지는 제대로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영원한 천국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아야 그로 인해 영의 영원한 기쁨이 오는 것이다.
4. 사람이 자기 목적을 행하고 그것이 이뤄져야 기쁘듯이, 하나님 역시도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행해야 기쁘다. 사람이 그 목적을 알고 섬기며 그 보낸 자와 행해야 한다.
5. 할 일을 안 하고는 행복할 수 없다. 만약 할 일을 안 하고도 행복하다면 그것은 심리적인 잠깐의 허무한 행복이다. 행하고 얻어 놔야 진정 행복이다.
6. 얻은 것도 마음에 잊고 살면 행복한 것도 모른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항상 마음을 깨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며 살아라. 네가 불러야지, 하나님이 부르시겠냐. 부르는 것이 구원이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어버리면 못 느낀다. 죽은 삶이다.
8.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삶이다.
10. 말씀을 행해야 해결된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동행하려면 말씀을 사랑하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12. 자기가 말씀을 받으면 자기에 해당되는 것 겨우 받는다. 자기를 중심하면 그 차원의 것을 느껴 받는다.
14. 육신은 육계를 보고, 혼은 혼계를 보고, 영은 영계를 본다.
15. 실제로 있으니 본다. 깨우쳐 주기 위해 없는 것도 비유를 들어서 말하지만, 영의 세계는 각자 행한 대로 영과 혼이 가야 되기에 실제로 존재한다.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 보기도 하고, 천국 같은 희락과 기쁨의 삶을 살기도 하였다.
2. 지옥 고통의 삶을 살 때는 육신의 삶에서만 그 고통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도 있고, ‘영’도 있다. 혼과 영을 창조하지 않고 육신만 창조할 것이었으면 하나님은 절대 천지 만물도, 지구도, 사람도 창조하지를 않았다고 하셨다.
3. 육신이 세상을 살면서 지옥 고통을 받는 것은 자기 육신의 행위에 따라 각종 악에 대한 대가를 자기 혼과 영이 지옥에서 받고 그 고통을 육신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육신이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실제 지옥에서 영을 통해 오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주를 통해 믿으면 사망 흑암권에서 육신도 벗어나고, 혼도 영도 벗어나서 전갈이 쏘는 고통을 다스리고 피해 가게 된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해서다.
💌 행복한 편지
인생 앞에는 항상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두 개의 길을 다 갈 수는 없으니
늘 선택을 해야하는데 ,
더 좋은 단 하나의 길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https://youtu.be/DRmUaHgrQuQ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8/21
육신은 육계를 보고, 혼은 혼계를 보고, 영은 영계를 봅니다. 실제로 있으니 봅니다. 영의 세계는 각자 행한 대로 영과 혼이 가야 되기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늘 의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이 그때마다 돕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의롭게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역사하십니다.
걱정 말고, 말씀대로 행하며 사랑으로 하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만들면 통합니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영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게 됩니다. 영은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의 나라입니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그 고통이 지옥고통입니다.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은 최고의 것,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입니다. 진심으로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인생입니다.
아름다운 인생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 영원한 기쁨을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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