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6. 너무 엄청난 말은 한 민족도 한 사람도 믿어 주는 자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 말을 잘해도 믿어 주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너무 엄청난 말을 했기 때문이다. “4000년간 기다린 메시아다.” 하니 율법주의자들은 아무도 안 믿었다.

메시아는 하늘에서 오는 신이라고 생각했다. 육신 가진 자가 메시아라 하니 예수님을 안 믿었다. 그리고 율법주의자들은 여인이 낳은 자가 메시아가 될 수 없다고 하며 모두 무지한 생각을 했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다 여자가 낳았다. 고정관념은 수천 년 가도 못 버린다. 구시대 고정관념의 사람은 그대로 거기 살게 하고, 고정관념 없는 선하고 의로운 새사람들이 맞게 한다.

27. 섭리 초창기 때다. 1평짜리 신촌 이대 앞의 방에 살다 누가 내 사정 듣고서 자기에게 건물이 있다고 하며 팔릴 때까지 그냥 쓰고 청소나 해 달라고 했다. 그에게 그 건물이 얼마나 크냐고 하니, “방이 35개다. 1층과 2층이다.” 해서 안 믿어졌다. 결국 가 보고 믿어졌다. 현실을 알면 그 말이 믿어진다. 그런데 쓸 만한 방이 하나도 없고 폐허의 건물이었다. 시에서 건물이 무너진다고 사용을 금지한 집이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서 한 달 동안 청소했다. 집 근처까지 다 했다. 방 한 개만 겨우 사용할 수 있었다.

28. 사람 말 못 믿겠다고 말만 하지 말고 사정을 들어 보아라.

29.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버렸다. 그런데 이방의 젊은 자들이 그의 말을 듣고서 메시아인지 알고 맞았다. 그러고서 그들은 육신 일생 행복하게 살고, 영은 영원토록 구원받고 하나님 모시고 살게 되었다.

30.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 정신과 절대 일체 된 자가 해야 나라가 평화롭고 백성이 평화롭다.

31. 온 민족이 악평하고 더러운 물을 뿌려도 목욕탕에 갔다 오면 깨끗하다. 이로써 겪고 악을 알아 놓는다.

32. 고통을 겪으면서라도 자기 해할 자를 알아 놓는 것이 지혜다.

3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고, 가지가 많아서 열매 잘 날 없다. (의미: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는 반면, 가지가 많으니 열매가 많다는 뜻)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전해 주겠습니다.
  
“너희들이 기도한 것, 일점일획도 스쳐 지나가지 않고 하나님은 해 주니 매일 낙심 말고 기도도 하고, 열심히 하여라.
    
너희 원수, 악한 자에게도 너희를 해롭게 하고 괴롭힌 자에게도 모두 정녕코 행한다. 지금도 행하는 나 하나님이다. 보아라.

너희 중에는 세상의 뉴스를 보면서 ‘사람 죽인 자들, 불의한 주권자, 각종 떼를 지어 악하게 행한 자들이 너무 많은데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즉시 심판치 않으시냐. 능력이 없으시다.’하고 생각하는 자가 너무 많다. 고로, 나를 믿다가 서운하여 안 믿기도 하는구나.

나 하나님이 최고로 생명을 귀히 여기는데 생명을 해한 자를 그냥 두겠느냐. 그냥 두지 않나니, 너희 사람이 모를 뿐이다.
    
결국 때가 되면 악인들이 낙엽 지듯 그리되게 하느니라. 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듯이 나 하나님은 모두 심판하느니라. 나 하나님은 다 뜻이 있어 각종으로 절대 행함을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 사람은 하나님이 세상 80억의 모든 사람에게 행하심을 감히 다 모릅니다. 하나님만이 은밀하게 통치하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겨우 조금 알 뿐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가르쳐 줘도 이해가 안 됩니다. 차원이 낮아서입니다. 무지해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돼야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믿으면서도 나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느냐. 심정 일체 되면 안다.” 하고 애타게 말씀하십니다.

◇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사람은 신과 통하지 못하니 하나님이 행하셔도 알 수도 없고 통하지도 못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죽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악인 심판을 재촉하기보다 자기나 하나님을 잘 믿고 구원받고 심판받지 말고 살아라.

개미가 사람이 되기 전에는 사람의 행함을 전혀 모르듯이, 사람도 하나님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이 행하셔도 그 일에 대해 모른다.
    
성령으로 조금씩 깨닫고,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깨달아라. 사람들은 자기가 이해 못 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해 안 된다고 못 믿겠다고 오두방정을 떤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차원이 낮아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이해 못 하면서, 그가 자기 원하는 대로 안 한다고, 이해 안 된다고 하면서 못 믿겠다고 나가 불평불만 한다. 그러면 자기만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손해다. 자기에게 화가 된다.” 하셨습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해 못 하면 같이 행하여라. 배우고 행하여 의인이 돼야 이해된다. 농부도 이해하려면 농부 따라 농사를 지어 보아야 왜 늘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옷이 더럽게 되는지, 왜 늘 얼굴이 타고, 몸에 땀이 나고 때가 많은지, 왜 제때 밥을 못 먹는지, 어떻게 저렇게도 곡식에 마음이 빠져 사는지가 이해된다.

고기 잡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바다에서 3년간은 살아 봐야 이해 못 하는 어부 심정과 마음이 이해된다.

이와 같이, 절대 믿고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고치며 그를 따라 행해야, 그가 이해된다.” 하셨습니다.




◇ 선생이 월명동에서 하나님 구상을 받고 천 년 궁 건축 작업을 할 때, ‘왜 그 산골짝에 그같이 만드느냐.’고 동네 사람들뿐 아니라 섭리사 지도자들한테도 부정적인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심정 일체 되지 못해 섭리사를 20년 정도 뛰다 나갔습니다. 역사를 따라와도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모르면 나갑니다.
 
선생은 전능자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으니 굳세게도 믿고 희망으로 했습니다.

자기 마음이 곧 하나님의 전이기에, 자기 마음 성전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굳건히 건축해야 됩니다.

◇ 선생이 어느 날,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정말 이해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무엇이 이해 안 되냐.” 하셔서, 선생이 말하기를
  
“예수님이 메시아이신데 차원이 낮은 자들을 가까이하시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배고픈 자들을 신경 쓰시고, 정신병자, 미친 자, 창녀들과 거지들에게 시간을 다 내어 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은 제자들에게 맡기시고 그 시간에 신약역사를 더 크게 펴시지, 왜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가 나같이 해 봐라. 그럼 이해한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십 년간 예수님같이 해 보고 하는 말입니다.”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럼 이해 안 돼도 잘했다. 그로 인해 이 역사를 이같이 이루어 온 것이다.” 하셨습니다.

월명동의 옛날 초가집 터, 흙벽돌 함석집 땅도 처음에는 어머니가 다른 사람, 동네 사람에게 팔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이 아픈 자, 미친 자의 병을 고쳐 주니 그가 감사하다고 40만 원을 주어서 그 돈으로 핵심의 땅을 사게 됐습니다. 병원에서 병 고쳐 주고 그 값으로 병원을 건축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두 이해 안 돼도 끝까지 나를 따라 하면 잘한 것이다. 병든 자에게 병원도, 의사도 필요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고로, 선생도 섭리역사를 펴 오면서 몸이 아픈 자, 정신병자 등 병든 자들을 위해 60년 동안 기도해 주며 관리해 줬습니다.
  
섭리사 시작하기 전에도 노방 전도를 하러 다니면서 병을 고쳐 주며 전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이 병든 자, 신앙의 병이 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 건강하고 신앙생활 잘하는 자들만 잡고 있으면 안 된다.
    
병원에서 건강한 자만 잡고 있으면 병원 운영이 되느냐. 건강한 자는 일해야 된다. 그러므로 육이 건강한 자들에게는 말씀을 주어 영, 심령, 마음, 생각을 치료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뛰게 하고, 육신이 병든 자들, 귀신 들린 자들, 정신병자들은 치료해 주었다.

너희도 나와 같이 거죽은 건강한 것 같아도 정신과 영이 병들어 있는 자들을 영적으로 치료해 주고, 정신병과 육의 병 모두 신앙으로 치료해 주지 않았느냐.

이제 육이 아픈 자들과 영이 병든 자들에게는 합심해서 기도도 해 주고, 병원의 의사들을 통해 그들을 치료하게 하여라.” 하셨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되어 예수님과 같이 60년간 불쌍한 자를 구해 주며 신앙생활 하게 해 주고, 육이 건강한 자들은 정신과 마음까지 모두 건강하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선생이 그리하면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같이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행복한 편지

매일 작고 크게 일어나는
착오와 실수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https://youtu.be/Y_TiO3vTzK8


417기도 30/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이방의 젊은 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메시아인지 알고 맞고 역사를 뛰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을 바로 알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는 인생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 정신과 일체된 자가 평화롭습니다.

사람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바람 잘날 없지만 열매가 많은 인생을 도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는 말씀을 주시는 어떤 상황이라도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멘!’ 으로 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nMWhKJhbYGAj7u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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