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딴 단어로 말하면 생각이나 정신이라고도 한다.

  ‘마음, 정신, 생각’으로
살아간다.


○ 마음 운전대를 꼭 잡고 마음 브레이크를 조종하기다.
  
선생이 한번은 ‘평생 일찍 일어나며 살아야 하나?’ 하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순간 또 잠을 잤다. 그러니 꿈에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를 타고 여기저기 박고 다녔다.

옳지 못한 것을 참고 절제하고 끊고 묵살하고 막으며 마음으로 다스려야 된다. 브레이크를 꼭 밟아야 한다. 마음 브레이크다. 자기 마음 못 다스리면 사고 나고, 죽기도 한다.

○ 항상 마음이 헛생각하고 문제가 있어서 실제로도 문제가 일어났다. 고로 매일 마음을 위해 기도하기다. 마음이 그릇되게 생각하면 명령하면서 다스려라. 그냥 두면 지옥 고통 받는다.

○ 하나님께 진실로 기도하고 마음을 성령으로 다스려야 한다. 하나님도 성령도 “이리하라. 저리하라.”하고 명령하는 말은 거의 안 하신다. 영이라 그러하시다.

자기가 알고 안 할 것은 자기가 강하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막아야 한다. 자기가 분석할 것 하고 강력하게 막고 깨뜨리고 해야 한다. 못 하면 못 한 만큼 해를 받는다.
      
○ 어떤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우리가 고통받고 해(害)가 되어도 행해야 할 때도 있다.



○ 사명자도 하나님이 ‘마음’보고 택하신다. 사람은 ‘마음 값’이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 한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다.

○ 배우자도 마음 보고 택해야 한다. 얼굴 그까짓 것 아무리 예뻐도 몇 년 있다 사진 보면 “나 이 여자 모른다.” 할 정도로 사람 외모는 변화무쌍하다.

  “얼굴을 미(美)로 닦기보다
    마음을 말씀으로 닦아야
지혜자다.”



○ 얼굴은 꽃같이 시들어 간다. 마음이 좋고 선한 자는 갈수록 이상을 이룬다. 얼굴도 좋아진다.
  
○ 하나님이 다윗을 보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라고 하셨다. 사울은 육, 외면이 뛰어나고 남보다 키도 컸으나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고 불순종하였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다윗을 뽑으셨다. 사무엘이 외모를 보려 했을 때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말라고 하셨다.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 성경 구절은 쉬운 말로 얼굴도 외모도 보지 말고 정신 생각 마음 보라는 말씀이다.

○ 하나님이 노아에게도 “너는 완전하다.” 하셨다. 이는 그 마음을 보고 하신 말씀이다.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선생도 하나님이 얼굴보다 마음 보고 뽑으셨다. 사람들이 선생 60대라고 하고, 혹은 50대라고도 한다. 하나님 성령 사랑하니까 그러하다.

하나님은 마음을 항상 강조하셨다. 하나님 믿고 안 믿고의 결정은 육체가 아니다. 마음이다.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 마음이 문제다. 전쟁도 싸움도 마음에서 미워하고 오해하다 한다.

○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기를, “마음이 하나님 믿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으로 그냥 두겠다.” 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자기가 싫어하면 하나님도
그냥 내버려 두신다.


○ 하나님께 여쭈었다. “사람들 구원시켜 하늘나라에서 같이 사랑하면서 사는 목적을 두고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인간 창조하시고 복음을 전해 믿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리하라 저리하라’고 명령하고 한마디만 하셨어도 사망으로 안 가고 신앙 죽어 환난을 일으키지 않았을 텐데, 왜 사람들 죄짓고 행할 때 하나님은 ‘이리하라 저리하라’ 명령을 안 하시고 저렇게 되게 놓아두셨습니까? 왜 ‘섭리 나가지 마라. 죄짓지 마라.’ 안 해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이들 구원시키려고 창조하셨는데, 왜 그냥 두어 섭리 나가게 하셨습니까?” 했다.

하나님께서 “나갈 자는 내가 말해 줘도 나간다.” 하셨다. 그래서“왜요?” 하고 여쭈었다.
  
“마음 닦고 고쳐야 자기가 한다. 내가 시켜서 하면 억지지. 그와 명령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전능자 나 하나님을 자기가 좋아서 믿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냐.

나 하나님이라도 이들이 싫어하면 같이 못 산다. 가서 흑암과 사는 것을 좋아하니 어찌할 수 없다. 섭리사 모두 제 좋아 믿고 살아야 사랑의 천국 가고, 땅에서도 같이 살게 된다.

자기가 스스로 자기 마음으로 주관하며 스스로 존재하게 창조하였다. 나 하나님도 스스로 존재하지 않느냐. 너희 스스로 존재하는 책임이다." 하셨다.

○ 자기 마음이 닦아져 확실히 알고 행해야 한다. 닦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하게 된다. 누가 해 주기만 바라지 말고 스스로 그때마다 행하기다.

○ 마음을 닦으면서 따라야 황금 같은 생명의 말씀이 제대로 들리고 깨닫게 된다. 마음 안 닦은 자는 말씀 들어도 귀한 것을 모른다.

○ 세상에 수십 명씩 죽인 끔찍한 살인자들, 각종 사고 저지른 자들은 마음에서 시작해서 행동으로 어마어마한 잔인한 사건들을 행하였다.
  
마음에서 시작되어 육이 했다. 마음이 화근이 됐다. 마음 닦아야 사고 안 낸다.

마음 보고 하나님이 택하신다. 모두 똑같아도 마음은 다르다. 재벌가도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되었다.



○ 예수님은 전도하며 구원하는데 누명 씌워서 십자가 길 가셨다. 사도 바울은 매일 죽이려고 잡으러 다녀도 계속 전도하였다. 전도하다 감옥 가서 성경 썼다.

로마 박해를 왜 받았느냐.
  
결국은 모두 하나님 예수님 잘 믿으라며 전도하니 박해한 것이다. 박해한 그들은 악인으로서 사망으로 거의 갔다. 고통받고 억울함을 당한 자들은 다 천국에서 산다. 모르고 반대한 자들은 영원히 고통받는다.

마음먹기 달렸다. 마음먹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시고, 힘이 온다.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5. 만들기다. 칼도, 모든 기구도, 중장비도, 차도 만들고서 기술 배우고 조심하며 쓰기다.

26. 자기를 만들었어도, 기술을 배우고 하나님 성령 주 안에서 쓰이기다.

27. 온전히 만들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신비하게 온전하게 쓰여라.

28. 그동안 운전 잘하던 자도 과속하거나 혹은 옆의 차와 부딪히거나 이탈하거나 하여 사고 난다. 혹은 지진 나거나 태풍 불거나 홍수가 나서 그 지역 전체에 사고가 나기도 한다.

29. 다시 만들고 하면 된다.

30. 서로 돕고 이끌어 주고 사랑의 마음과 손을 써라.

31. 자기를 주 안에서 온전하게 만들기와, 주 안에서 온전하게 주를 머리 삼고 지체 되어 쓰이기다.

32. 시대에 맞춰서 만들기다.

33. 만든 대로 모든 사물을 써야 이상적이다.



○ 누구나 한번쯤은 죽을 고비를 넘긴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니라, 죽음이 자기 앞에 닥쳐와도 모릅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그렇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무리 조심해도
죽음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 죽음의 위기에서 우리를 누가 살려 주었을까요?

바로 죽음에서 살리신 절대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안 살려 준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몇 번씩, 혹은 수십 번씩 살려주셨고 아마도 죽을 때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음에서 살려 주시는 것은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그를 살려주어야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셨으니
하나님의 것이기에 살려 주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죽을 장소에서 안 살려 주셨으면, 지금 세상에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폐단은 하나님이 살려 주셨는데도 자기가 우연히 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려 주신 것을 확신할 때, 하나님은 죽을 고비가 올 때마다 더욱 계획적으로 지키시고 사는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CHsqIw4brpo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3

사람은 ‘마음 값’입니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습니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을 합니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됩니다.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마음이 문제입니다. 전쟁도 싸움도 마음에서 미워하고 오해하다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는 생각을 하면 문제가 생기니 기도와 하늘생각으로 차원을 높이고 화목 화평하게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마음 못 다스리면 사고나고, 죽기도 하고 해를 받나니 매일 자기마음 만들고 다스리기 위해 기도합니다.

자기가 알고 안 할 것은 자기가 강하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막고, 말씀으로 마음을 닦아 하늘의 지혜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두 똑같아 보여도 마음은 다릅니다. 희망으로 담대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이 시대에 합당하게 자기를 만들게 하옵소서.

모든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마음먹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시고, 힘이 오니 오늘도 하늘로부터 그 힘이 오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별내동 새벽별 교회에 와서 최고 기쁨이 예수님을 배워 알고 맞은 것이다.

○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살면 신앙이 굳건히 서지 못해 반신반의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 예수님 때도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과 새 말씀을 불신하고, 따르던 자 중에는 배신하고 이단시하였다. 무지는 자기를 멸망시킨다.

○ 우리가 별내동 새벽별 교회에 오기 전에는 같은 성경을 가지고 구약식으로 신약식으로 배우고 각종 의문을 품고 답답했다.

○ 배우니 모든 성경의 의문이 풀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들이 되어 믿고 성령으로 좇아 행했다.

온전한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을 알고 가는 자가 시대에 진정한 행복한 자들이다.
  
○ 시대를 모르고 사는 자, 옛 시대에서 막연히 사는 자들이 안타까운 것이다.

○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 존재하신다. 항상 성령과 함께 자기에게 함께하신다. 믿어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삶이다.

○ 목적을 알고 가는 자는 재촉하면서 오직 그 길만 가는 것이다. 사망의 무지를 해결했기에 환난과 사고와 많은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고서 목적지를 가니 최고 행복하고 좋은 것이다.

○ 만일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 예수님도 선생님도 몰랐으면 청춘이 늙는 것을 한탄하며 때를 기다리면서 세월만 보내야 했다.

○ 부지런히 더 늦게 전에 깨닫고 자부심 품고 살아가자.
  


○ 회사나 정치나 가정이나 민족이나 지도자 혹은 사명자가 문제의 책임을 지는 것이다.

○ 성경에 항상 백성들이 못 했을 때는 하나님은 선지자나 시대 하나님 세운 자들에게 “너희가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에스겔에게도 “그러므로 네 민족의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 이 시대 죄를 하늘 편에서 담당하니 사망에 있던 자들이 생명으로 나오게 되었다.
  
○ 계속 하나님이 민족도 돕고 새벽별도 도우신다. 하나님도, 보낸 자도 조건을 세워서다. 이것을 온전히 알고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고 대해야 한다.

○ 민족을 위해 늘 기도다. 민족은 자기 몸 확대다.

웅덩이에 빠진 자, 화재 속에 있는 자를 보고 구하러 간 자가 그냥 나오면 빠진 자는 그 웅덩이나 화재 불꽃에 계속 있게 된다. 깨달아라.




○ 죄를 담당하란 말을 깨달아라. 민족도, 세계도 지도자들이 담당하는 조건을 세워야 구원한다.

○ 하나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과 무지 속에 상극하지 말고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함을 믿고, 어서 역사를 펴라.

○ 근본을 알고 행하고 살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없다.
  
○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어 어떻게 행할 것을 가르쳐 주셨으니 전능자 하나님을 알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단장을 하고 두려움과 겸손으로 대해야 그 영광을 받으신다.

○ 새벽에 일어나면 깨끗이 씻고 맑은 정신으로 깨끗이 단장하고 기도하여라. 네 의의 행실을 모두 다 보신다. 하나님이 행위를 모두 보신다.
  
○ 세상 사람들을 대할 때는 잘 보이려 온갖 단장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망령되게 행치를 말아라.

○ 기도할 때뿐 아니라 항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마음도 정신도 몸도 단장하고 모시고 섬기고 행하여라.

○ 자기 행위대로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진다. 삶이 부활하고 변화되나니 온전하게 살아라. 전능자를 사람 대하듯 대하여라. 자기 옆에 계심을 잊지 말아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아라. 세상과 영의 세계를 다스리시고 그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전능자이시도다. 왕들과 그 어떤 자라도 절대적으로 호리라도 선악 간에 보시고 통치하신다. 제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 가련한 세계에서 사는 육과 영이 된다.

○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 행하여도 그 어떤 자라도 이끌어 낼 수가 없나니 너희는 하나님을 배우고 깨달아 알아라.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어라.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시대가 악할 때 모세 때같이 에스겔 시대나 예수님 시대같이 그 시대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희생해 주지 않으면 따르는 자와 민족은 멸함을 받게 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보낸 자들이 한 알의 밀알같이 희생하게 하시고, 새싹이 나 수백 배 결실하게 성경대로 하신다.

○ 예수님은 몸의 십자가를 지고 구원하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게 하고 구원하였다. 이 시대도 누가 하든지 시대 죄를 담당해야 된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행하면 하나님께 역천자가 되어 크게 다치게 된다.

○ 예수님이 희생하여 십자가를 지러 가는데 베드로가 막으니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했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시대마다 십자가 구원이 다르다. 모세 때는 광야에서 놋뱀을 쳐다보면 살게 하고 예수님 때는 십자가에 대신 죽어 주고, 믿고 따르면 구원받았다.
  
○ 모르면 사탄 주관을 받는다. 하나님이 선생을 인도하심을 모르면 차 사고 나듯, 화재 사고 나듯, 비행기 추락사고 나듯 무지의 사고가 나는 것이다.

○ 자기 신앙하면 필경은 자기 길로 가서 사망의 넒은 길로 가도 모른다.




○ 세 사람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함정에 빠진 어떤 사람이 “살려 주세요”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첫 번째 사람은 “그런 구덩이에 빠지면 못 나오는 것은 상식인데 어쩌다 그리되었나”하며 그를 가르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이제 육신 인생은 포기하시고 죽어서나 좋은 곳에 가시오”하며 그 사람을 위해 정성을 들여주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잠시 후에 세 번째 사람이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살려달라는 비명 소리를 듣고
그는 이 함정에 빠진 사람을 살려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그 함정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내려가 보니 올라올 수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함정에 빠진 사람을 목마를 태워서 올라가게 하고 자신은 그곳에 남았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그 대신 죽어주고 그에게는 하나님의 일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위로와 교훈만 주러 오신 분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신 분이셨습니다


2000년 전 십자가를 지실 때, 모두 그를 외면했지만 예수님의 희생은 모두를 살리는 희생이었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예수님의 진리와 사랑이 온 세상을 덮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실제로 구해주시는 예수님을 영원히 기억하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 행복한 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v=EgGoK5bvIo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2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1

온전한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을 알고 가는 자가 시대에 진정한 행복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시대사명자와 함께 사망권에 있는 자들을 생명권 빛으로 나오게 하고 싶습니다. 무지가 얼마나 큰 고통인지 깨닫고 아는 축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선을 통해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지금은 기도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시대 사명자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선의 방법으로 이루어져 가고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개인 가정 민족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나니 조건을 세우고 회개로 죄를 담당하고 섭리역사를 펴나가게 하옵소서.

성령이 항상 온전하게 행하도록 우리를 감동시키고 마음을 통해 깨닫게 도우시나니 온전하게 완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더욱 온전히 사랑하겠습니다. 이것만이 더욱 육도 영도 원하는 축복이 되는 길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닌 영에 속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자기의 생명을 내어주어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예수님은 배신한 가룟 유다와 제대로 모르고 증거하지 못한 세례요한, 그때 극성으로 반대한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 믿는 자들을 잡아 고통 주어서 그것 때문에, 누구 때문에 십자가 죽음의 길을 가신 것이 아니다. 그러하면, 몇 사람 때문에 죽었다면 정말 억울한 죽음이다.

⇒ 메시아를 기다리던 율법주의자들과 그 시대가 모두 불신해서다.

○ 모세가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간 것과 광야에서 뱀을 든 것은 불신한 누구 때문이 아니고, 따르던 모든 자들이 불신해서다.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요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전에 그 땅을 정탐하고 선평한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듣고 일부만 선평하고 좋아 따랐다. 그러나 대부분은 보낸 자를 악평하고 불만 불평했다. 판국이 기울어졌다. 성경에 나온 대로다. 판국은 무게가 반 이상 한쪽으로 쏠리면 기운다.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그러하다.

○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함으로 요셉을 팔았다. 그래서 요셉은 억울함을 받고 애굽에서 종살이하게 되었다. 팔려 간 보디발의 집에서는 보디발의 아내, 자기가 요셉을 좋아하고서는 역으로 요셉에게 누명을 씌우고 거짓말하여 억울함을 받고 감옥까지 갔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변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애굽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대국의 총리대신이 되었다.




○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요셉은 형제들의 잘못으로 대국인 애굽으로 가게 되었다. 원인은 그러하다 해도 결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갔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갔다.

○ 요셉이 조건을 세움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이 크게 형성이 되고, 민족 단위 종교를 이루었다. 그 터전 위에 예수님이 민족 단위로 오시게 되었다.

   (창 49: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 이 크고 거대한 하나님 뜻을 이룬 것을 보면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지 않아도 애굽으로 가야 했다. 시대가 악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순리로 애굽에 가야 했다.

○ 원인으로 볼 때는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고 팔아서 애굽에 갔다. 그곳에서 여자가 누명을 씌워 옥에 간 것이 맞다. 그러나 결과로 보면 ‘하나님 뜻’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다.

○ 여기서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한 것과 여자가 이성 누명 씌운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다. 그들이 악해서다. 뜻이라면 그들이 의인들이다. 하나님 뜻을 위해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하고 무지해서 하였기에 요셉의 형제들도 그 형벌을 요셉을 다시 만날 때까지 받고, 거짓말을 한 보디발의 아내도 죗값을 받았다. 이같이 보는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이미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후손이 이방 타국에 가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긴다. 그리고 많은 재물을 끌고 나온다.” 하셨다.

   (창 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 성경을 보면 이같이 역사를 펴 왔다. 한 가지만 보고 판단하면 화(禍)가 되고 자기 육적으로 성경을 풀게 된다. 그럼 늘 하나님도 의심하게 되고 ‘어떤 것이 하나님 뜻이냐?’ 한다. 성경을 모순 없이 풀어야 된다.

○ 시대가 악하고 무지해서 죄지은 것은 어느 시대나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다. 요셉의 형제들이나 그 시대 악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괴롭게 함을 받으며 깨닫고 고통을 받았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어느 시대나 그러하였다.
죄와 벌이다.


○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악인이 의인에게 고통을 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악해서다. 고로 고통을 준 대가로 죗값을 받았다.
  
뜻이라면 죗값 안 받았다. 의인의 값을 받았을 것이다. 뜻이라면 죄가 될 수 없다.

○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하고, 또는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잘됐다고만 풀면서 악인도 의인에 끼게 한다. 성경을 제대로 풀고 행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시대 뜻을 펴신다.


○  선하면 선한 대로 하나님 뜻이 가고, 악하면 악한 대로, 악한 자가 시대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 뜻이 간다.

선하게 대한 자들과 그 시대는 선하게 가고, 악하게 대한 자들과 그 시대는 심판받으며 가고 있다. 이방의 세계도 그와 같다. 민족도 개인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사는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의 뜻을 이루며 살아간다.

○ 선악(善惡)을 이같이 온전히 알아야 시대와 개인도 ‘무엇이 의인지, 죄인지’ 안다.

○ 모르면, 죄가 아닌데도 죄로 여기고 괴로워하고, 또 죄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며 악하게 하고, 의를 행한다고 하며 미친 짓을 한다.




○ 성경을 보자. 야곱이 형, 에서 대신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다. 그래서 에서가 야곱을 미워해서 야곱은 외갓집으로 쫓겨갔다. 그러나 결론을 보면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해 주셨다. 외갓집에 갔기에, 사랑의 대상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양 떼를 쳐서 경제 축복을 받았다. 자녀 축복도 받았다.

○ 처음 원인은 에서의 미움과 살인적인 행위로 갔는데, 결론은 하나님의 뜻을 이뤘다. 그러니 어떤 자는 에서 때문에 야곱이 외갓집에 가서 잘됐다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게 아니라 에서의 뜻을 이룬 것이 된다.

○ 에서가 야곱을 미워한 것은 죄다. 에서가 그러했어도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가 코치해서 축복받았다. 잘했기 때문이다. 욥이 잘해서 하나님 축복받은 것과 같은 이치다.

○ 이같이 보니 야곱은 에서의 미움받고라도 외갓집에 가야 했고, 어머니도 ‘가라.’ 했다. 꼭 가야 했다.

○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지 않아 그대로 집에 살았다면 이방 결혼을 해야 했을 것이다. 그럼 안 되니 형통의 축복 길을 찾아가야 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고 죽이려 한 것이 죄가 아닌 것은 아니다. 죄다. 이는 에서가 악해서다.

  



○ 시대 사명자들은 하나님 뜻을 두고 있기에 세상과 형제들이 미워하고 불신하나 안 하나 하나님의 예언된 뜻을 이루려면 뜻의 길을 가야 했다.

○ 예수님이 가룟 유다, 혹은 그 시대 몇십 명의 사람들이 미워했다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다. 기다린 자들이, 구약 전체가 불신해서다. 그토록 기다린 메시아인데도 율법주의자들이 몰라보고 처음부터 환영을 안 하고 불신했다. 고로 가룟 유다도 생기고 그들을 따라 반대하고 괴롭히는 자들이 생겼다.

○ 이는 기다린 구시대 율법주의자들 전체, 그 시대 모두가 사명을 못해서다. 알지 못해서다. 그래서 가룟 유다도 주를 팔고 악한 죄를 지었다. 가룟 유다는 괴로워 목을 매고 죽었다.

○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다.

○ 예수님 때도 그러했다. 시대가 악하니 시대 십자가를 하나님 뜻으로 정하시고 만민을 위해 메시아가 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며 십자가로 구속(救贖)하게 하셨다.
  
이로 인해 시대 죄를 용서하고 모두 사망에서 나오게 하셨다. 그 대신 믿고 따라야 영생을 얻게 하셨다.

○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 것을 하나님은 예정해 놓으셨다. 이렇게 2000년 신약역사를 펴 오셨다.

○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시대 보낸 자의 육을 쓰고, 또 모든 자의 육신을 쓰고 천 년 역사를 행하게 하며 가신다.



○ 죽고 사는 문제가 혀에 달려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혀조심, 말조심, 입조심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안 좋은 하나를 보고 흠을 잡으며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10가지 단점이 있더라도 한 가지 장점을 보고 칭찬합니다.

인격자는 남의 장점을 즉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며 또 남의 약점을 보고 생각이 깊어지며 자신이 교훈을 받습니다

남의 약점만 보는 자는 실패가 많고
성장한다 하더라도 성공률이 낮습니다. 반면에 남의 장점만 보는 사람은 성공률이 높습니다. 왜일까요?

말에는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말 한마디를 할 때 세 번 생각하라는 뜻의 ‘삼사일언’을 되새겨보며 은쟁반 위의 금사과 같은 말로
인격이 빛이 나는 여러분의 삶을 만들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DCR4rMeUoBE?si=Du0sY8Psbbo2UYzs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20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9

항상 삼위와 예수님과 그 보낸 자가 레일이고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렇습니다. 레일을 벗어난 열차는 탈선하여 망가져 버리니 우리가 하나님 뜻위에서 잘 달리게 하옵소서.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가지만 결국은 하나님은 ‘하나님 뜻’ 을 정녕코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습니다.

어느 시대나 죄와 벌이고 뜻과 축복입니다. 선악(善惡)을 온전히 알아야 시대와 개인도 ‘무엇이 의인지, 죄인지’ 알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열심히 뛰고 달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 때도 지혜롭게 말씀을 증거할 때, 또 사람들이 그 말씀을 받아들일 때 예수님도 성령님도 능력과 표적으로 함께하셨습니다.

◇ 선생도 46년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말씀으로 증거할 때 천 년 역사가 시작된 표적이 각종으로 일어나고 가장 생명들이 많이 새 역사에 돌아왔습니다.

병 낫는 표적도, 만물 표적도, 바닷물이 멈추는 표적도, 가뭄에 비가 오는 표적도, 태풍이 멈추는 표적도, 생명들이 하루에 수천 명씩 돌아오는 표적도 말씀으로 시대를 증거할 때 일어났습니다.

◇ 증거해야, 증거 받는 자가 제일 좋아합니다. 증거의 대상을 아는 만큼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도 따르는 자들이 당세에 잘 증거해서 모두 예수님이 기다리는 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따르며 알았으면 왜 십자가에 죽였겠습니까. 몰라서 죽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죽였다고 하였습니다. 알았으면 안 죽였다고, 안타깝게 되었다고 통곡하였습니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핍박했지만 알았을 때는 순교하면서까지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전했습니다. 14권의 성경도 썼습니다. 그 말씀으로 2000년 동안 설교하게 했습니다.

◇ 자기 육도 구원하고 영도 구원해서 영원한 지옥에 못 가게 해 주는 메시아를 죽였으니 얼마나 미련하고 얼마나 악한 행위를 하였습니까.

자기들의 육도 영도 살인을 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4000년 동안 기다린 자를 평소 형식 신앙을 하던 무지한 자들이 죽였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모르는 자들이 알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들에게 해를 주고 누명 씌우고 악한 일을 행했습니다.
  
모두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깁니다.


◇ 예수님의 육신은 죽고 그 영이 하늘나라로 떠나실 때 제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언제 이 나라가 회복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만 안다.” 하셨습니다(행 1:6).

제자들이 “풍비박산된 이스라엘 민족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의 이 환난이 언제쯤 끝납니까.” 하고 예수님 영께 여쭤 본 것입니다. 역시 하나님의 뜻이라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메시아 구원자를 죽여서 자신은 세상을 떠나니, 제자들이 ‘언제 회복되겠냐’고 물었을 때 메시아를 죽인 그 형벌을 다 받아야 해결됨을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 예수님은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내 증인이 되어라. 증거하라.” 하셨습니다.

증거하면 압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죽을 자도 증거를 잘해 주면 안 죽습니다. 증거를 못 해서 죄인으로 봅니다. 증거하고도 그를 죄인으로 보는 것은 자기가 그런 죄를 지어서입니다.

◇ 제대로 가르쳐 주니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어야 능력을 받고 사탄과 불신자에게 속지 않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 기다리는 자들이 아무리 사랑하며 미쳐서 진심으로 기다려도 어떻게 올지 모르고 기다리면 기다리는 자를 맞지를 못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형식으로 믿고 비진리를 생명시하면 못 맞습니다. 실패합니다.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습니다.


◎ 선생은 유초등부 때 교회에서 처음 배울 때 예수님의 육이 온다고 배웠습니다. 고로 선생도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온다고 그릇 알고 예수님의 육을 기다렸습니다.

월명동 전망대에다 흙을 잘 다듬어 놓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여기를 밟으면 표가 나니까 알고 쫓아가서 맞게 기다리곤 했습니다. 모르니 모르는 짓을 천진난만하게 했습니다.

15세 이후 본격적으로 20년 동안 기도하고 제대로 메시아 예수님 본인께 직접 성경을 배우고야 영이 오심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예수님뿐 아니라 성경에 다시 온다는 자들은 당세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을 2000독 가까이하면서, 성경을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서 성경 전체 중에서 최고 핵심 부분을 더 깊이 읽으면서 시대 핵심 말씀을 깨닫고 알았습니다.

◇ 어떤 목사는 계시록을 풀려고 계시록만 20만 독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못 풀었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월명동 전설도 주인이 와야 전설대로 세계에서 청중이 모여 옵니다.

성경도 주인이 와야 풀어 줍니다. 주인이 오면 자기를 두고 말하니 속 시원히 말해 줍니다. 나머지는 기다리는 자이며 증거자들입니다. 고로 예수님은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 하셨습니다.

◇ 선생은 성경을 읽을 때 핵적인 성구는 읽고 암기하여 계속 평소에도 묻고 기도했습니다.

성경은 제대로 풀면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이라 시대가 가면서 이루어집니다.

성경에서 이 시대 것은 이 시대에 이루어집니다. 많이 읽으니, 이 시대에 해당하는 것의 답을 확실히 찾았습니다.

구약보다 신약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을 정독으로 읽었습니다. 이후 속독을 하며 다독을 하였습니다.



◇ 구약은 신약 때 이미 예수님으로 이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 나타나면 구약은 끝났다.” 하셨습니다.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새 시대가 오니 예수님의 영이 오시사 새 시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새 역사를 시작합니다. 정치도 새 대통령이 오면 구(舊)정권은 끝납니다. 종교 역사도 그같이 하나님이 하십니다.

성약시대에 보낸 세례 요한이 나타나면 신약도 끝난 것입니다. 예언된 자가 왔기에 모든 예언이 다 이뤄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세례 요한이 와서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룬 것들은 옛사람들로 끝났으니 ‘이같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해당하는 성경을 수천 번을 읽고 결국 예수님께 물어보며 배우고야 핵을 깨닫고 전체를 깨달았습니다.

성경의 족보 이야기, 옛날 원시인들의 종교 역사 이야기는 구약 때 하나님과 그 시대 사람들이 뜻을 이루고 끝나고 이 시대 사람들은 이 시대 것을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 때는 구약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신약 때는 신약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이 시대 성약시대는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합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 이 시대를 위해 신약을 그렇게도 읽고 배웠습니다. 신약성경에는 당세에 이룬 말씀과 새 시대 성약 때 이뤄야 할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를 이뤄야 할 자가 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고서, 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룰 자들 모두에게 가르쳐 줬습니다.

시험 문제도 답을 쓴 것은 더 볼 것도 없습니다. 못 쓴 것을 계속 읽어야 하듯이 성경도 모르는 부분, 앞으로 이룰 부분을 깨달을 때까지 읽고 또 읽었습니다. 때를 알아야 ‘언제부터 시작하나’를 알게 됩니다.




‘어떻게 영으로 예수님이 오시고 그 영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나.’ 하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최고 핵은

   - 예수님의 부활이 ‘육 부활’이 아닌 ‘영 부활’임을 알고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맞는 것입니다.

   - ‘불 심판’이 아니라 근본은 ‘말씀’임을 아는 것입니다. 불로도 심판하지만,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 ‘휴거’는 육적으로는 육이 새 시대를 맞는 것이 휴거이고, 하늘나라에는 영이 간다는 것입니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이다.
예수님 사랑이다.
사랑의 이상 세계다.’

      


   -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뤘습니다.  그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이뤘습니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님은 옛날 구약과 신약에서 역사한 것과 비슷하게 차원 높여 이 시대급으로 행하십니다.
  
이 말씀은 과거에 이룬 것같이 이 시대도 그와 같이 이 시대 급으로 차원 높여 이룬다는 말입니다.

구약 4000년의 축소로 신약 2000년 동안 행하고 신약 2000년의 축소로 1000년 동안 행합니다.

   “과거 어떤 것 해 준 것같이
     기적으로 지금도 또 해 주니
걱정 말고 감사하며 하라.”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6/21

말씀으로 시대를 증거할 때 표적이 일어납니다. 몰라서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납니다.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깁니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입니다.
예수님 사랑입니다.
사랑의 이상 세계 입니다.’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루셨습니다.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전에도 그 일을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에도 기적을 행한다.” ~ 아멘. 주님. 역사를 일으켜 주옵소서. 확신을 가지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 16절>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디모데후서 4장 5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 하나님은 각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확실히 증거할 때,
   “그러하다.” 하며 나타나십니다.




◇ 선생이 베트남 전쟁에서, 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60번 이상 살려 주셨음에 감사하며 증거하려고「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하시는 일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인간과는 다릅니다.

“증거자를 통해 들은 것이 마치 제가 직접 하나님을 본 것과 같이 하나님의 그 모습이 내 뇌에 차고 넘칩니다. 제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증거하는 책을 쓸 때 나타나 주셔서 정말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고백하였습니다.

◇ 또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이 책을 쓸 때 “하나님, 이와 같이 나타나 주시어 제가 저를 살려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할 때 하나님이 나타나신다는 것을 모든 자들에게 증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엎드려 감사하며 경배합니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생명을 살려 주는 근본은 항상 나다. 내가 살려 주었다.” 하셨습니다.

◇ 베트남에서 전쟁할 때, 적이 나무 뒤에서 숨어서 선생의 3m 앞에서 총을 겨눌 때였습니다. 이에 나는 ‘죽겠구나.’ 하며 눈을 감고 체념했는데 그때 현기증이 나고 혼이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큰 음성으로 “사랑하라.” 하여서 그 말씀을 듣고 총을 버리고 가서 사랑하여 그도 살고 선생도 살았습니다.

그때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온 하늘과 땅이 울리도록 크게 들렸습니다. 하나님께 “다른 때는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으로 들렸는데 그때만큼은 크게 온 하늘과 땅이 울리게 들렸습니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나의 말은 수천 가지로 다양하다.”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항상 너를 떠나지 않고 도우며 생명을 지켜 주리라.” 하시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내가 천지 만물 온 인류를 지었노라. 어떤 일을 당하여도 걱정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끝까지 너와 시대를 사랑하며 행하리라. 작고 큰 일, 나의 뜻 있는 것은 모두 행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은 절대자가 아니라서 작은 일도 길을 잃고 못 할 때가 있고 큰일은 일이 크니 못 하기도 합니다. 또 작은 일이라도 지키면 살고, 못 지키면 순간 생각에서 잊어서 행하지 못해 육신이 죽기도 합니다. 이같이 사람은 완전치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 절대자에게 맡겨야 한다. 일체 돼라. 항상 절대자 하나님이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너희가 못 하니 해 준다. 고로 너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절대로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시기를,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내가 해야 된다. 만일 나 하나님의 일인데 절대자가 아닌 사람에게만 맡겼다 못 하면 실패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사람에게만 맡기지 않고 늘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고로 사명을 하는 자들은 항상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 행하심을 절대 믿고 물어보며 행해야 합니다.

맡기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하십니다.
  
우리도 절대로 우리가 할 일은 같이 감사하며 절대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절대자로 전지전능하신 것은 그 행하심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듯이 완전하게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보다도 더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절대자 삼위를 절대적으로 믿어 주고 맡기며 행치 않으면 절대로 안 통합니다.

◇ 의로운 선한 편에 속한 자들이 어느 때는 ‘하나님의 행하심은 완전하신데 의로운 자가 고통을 받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말들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구원하러 왔는데 왜 하나님은 그같이 고통받게 그냥 놓아두셨냐. 성경에 보면 왜 의인들이 고통을 많이 받고 악인들이 성행하게 두셨냐?” 하며 의에 편에 있는 자들은 울분을 터트리고 악인한테 당함을 너무 괴로워하며 원망까지 합니다.

그러다 어느 때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두고 죄를 지어 고통받는다고 하면서 죄인으로 단정하고 섭리사를 나가기도 합니다.

◇ 예수님이 죄를 지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자기 죗값으로 채찍을 맞은 것입니까?
  
그때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이 무지하여 모르니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면서 “죄수 중의 죄수다. 죄인이다. 사형해 마땅하다.” 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들이 몰라서 죄인시한다.”고 하며 자신들이 죄인이니 자기를 구원하러 온 구원자를 죄인으로 규정하였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세상이 악하여 악한대로 행함을 아시고 예수님을 표상자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의인으로서 만인의 죄를 대신하였습니다.

구약, 신약, 현재도 하나님 보낸 자가 그 시대 대표로 죄를 담당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도 “에스겔아, 너는 네 민족의 죄를 정한 기간 동안 담당하라." 하셨습니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이와 같이 선지자 시대 때는 선지자가 메시아 시대 때는 메시아가 담당합니다. 세상이 그들을 죄인으로 본다고 하나님도 그들을 죄인으로 보겠습니까.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를 세상이 대하는 대로 그들을 대하십니다. 보낸 자를 죄인이라 하는 자들은 그를 죄인으로 보고 사망으로 쪼개 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창조 이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시고 오셨습니다. 이것이 전지전능 절대신이신 증거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예수님과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구원자들로 인해 믿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외에 신이라고 섬김을 받는 자들은 우상 신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심판받고 그 영들이 사망 지옥 쪽에 가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을 믿고 따라 섬기던 자들도 사망 지옥의 영계로 갑니다. 사람이 모르고 하면 일생 동안 수고했어도 모두 헛수고입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사람입니다. 그는 사람이라 사람과 통하니, 그를 통해 하나님은 행하십니다. 고로 그와 일체 되어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십니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 대로 다 선악 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입니다.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지구 세상 80억 명이 알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허락 안 하시면 100년이 가도 한 명도 모릅니다.
  
그 행한 것을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만 말씀해 주십니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선지자 때는 선지자에게 보이시고 왕들 시대에는 왕들에게 보이시고, 사사시대에는 사사들에게 보이시고, 메시아가 왔을 때는 메시아를 통해서만 보이시며 ‘어떻게 된다.’ 가르쳐 주시고 사람들이 인정하도록 행하십니다.

노아 때도 노아에게만 홍수심판을 왜 하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꼭 홍수심판 한다. 방주 만들어라.” 하여 120년 동안 만들었습니다. 현재 계산으로 10년간 만들었습니다. 이같이 미리 가르쳐 줬습니다.

소돔 땅을 심판할 때도 아브라함에게는 가르쳐 주셨습니다. 소돔 땅의 롯에게도 심판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선생에게도 항상 심판이나 어떤 닥칠 것들을 수천 번 가르쳐 주셨습니다. 미리 가르쳐 주어 피하게도 하고 하나님의 뜻을 예비하게도 했습니다. 섭리역사를 위해서 가르쳐 주셔서 항상 예비하게 하였습니다.

어느 때는 40년 전부터 혹은 50년 전부터 혹은 60년 전부터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안 온다고 1960년도에 가르쳐 주시며 “지금부터 배우고 준비하자.”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배우고 준비하여 1999년까지 말씀을 전하고, 그 터전 위에 2000년 이후부터는 차원을 높여서 가르쳐 주셔서 예수님이 영으로 강림하셨을 때 수만 명의 인(人)구름이 사랑의 대상 되어 맞았습니다.
  
모르는 자는 못 해서 모르고 아는 자, 사명자는 다 해서 확실히 압니다. 고로 그가 말 안 해 주면 모릅니다.



◇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이 세상에 세운 자를 증인 삼고 미리 말씀하시고 그 후에 행하십니다.

이 같은 일을 선생은 많이 보았습니다. 항상 미리 행하신다고 확실히 말씀해 주시고 후에 행하십니다. 구체적인 것은 절대 말씀 안 하시고 하나님은 “내가 정녕코 행하리라.” 하시며 말씀해 주십니다.

◇ 선생이 하나님께 4~5년 동안 최고 많이 들어 본 말씀은 “걱정 말아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선생이 걱정하는 것은 온 세상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따져 보시지도 않고, 확인도 안 하고 하나님은 ‘걱정 마라.’ 하고 아주 인자한 말씀을 하십니다.
  
실제 바로 못 해 줄지라도 위로라도 그 음성이 마음으로 깊이 전해 오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정도로 인자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같이 말만 들림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전해 오는 그 인자한 마음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정말 하나님께 해 드려야 되겠다.’는 결심이 들며 ‘정말 하나님이 해 주신다’라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전해졌습니다. 변치만 않으면 절대로 해 주십니다.

◇ 선생 걱정은, 그 걱정이 얼마나 큰지 아무도 모릅니다. 당한 일로 혼자 끙끙 앓으면서 걱정이 하늘까지 닿는데 그 걱정이 무엇인지, 얼마나 그 걱정이 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걱정 말아라. 내가 다 해 줄게. 너는 내 것이니까 네 일이 아니잖니. 내 일이니 내가 해 준다. 그 대신 너는 내 일을 해야 한다. 생명들을 위해서 목숨 다해 하여라.” 하셨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신혼골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항상 말씀하셔도 우리가 절대 함께하심을 의식하고 믿고 졸라대며 기도하고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저 육신 있는 우리가 부르고 찾아야 신을 느끼게 되고,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행복한 편지: 행하는 만큼 행한대로

https://youtu.be/-Q2GflNRaXM?si=oUkB6kYCxnVNEjdc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5/21

걱정 말아라. 기적으로 된다.

깨끗게 했을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섭리사의 내력과 자신의 가치를 더욱 깨닫고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이 시대를 증거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생명을 살려 주시는 근본의 하나님을 늘 기억하며 하늘의 뜻을 일구겠습니다.

오직 절대자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 행하심을 절대 믿고 물어보며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 안 하시면 100년이 가도 한 명도 모릅니다.

절대 진리와 믿음으로 하늘과 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를 통해 역사하셨고 세상이 대하는 대로 행한대로 그들을 대하시며 쪼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모르고 하면 일생 동안 수고했어도 모두 헛수고입니다.

주님과 함께 100배 200배 천배 결실하는 인생을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에스겔 4장 4절~6절>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로마서 5장 8~10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한 사람이 악하고 불의한 자에게 억울하게 고통을 받는 것을 아시고도 금방 악을 심판하고 멸하여 의인을 구해 내지 않으십니다. 왜일까요?

세상의 왕들과 권세자는 하루, 1주일, 1달, 자기 법에 정한 대로 속히 처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항상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통치하심이 세상 나라 주권자들과 전혀 다르십니다. 세상 주권자들은 악인에게 기회를 안 주고 행한 대로 즉시 처리하고 생명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주관권의 사람을 쓰시고 순리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의인이 죄인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죗값을 치르며 고생하게 하며 그 기간에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십니다.그 기간까지 의인이 희생하는 방법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그 기간에 의인들은 기도하게 하시고 환난 기간까지 이기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뜻을 계획하시고 의인들로 그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의인이 희생하는 대가로 죄인이 회개하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의인이 고생하는 것을 하늘같이 높이 보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뜻을 그 의인에게 주어 죄인들의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러나 악인들이 의인들을 해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열매 없는 나무를 베거나 잡초를 뽑듯이 싹 없애고 불살라 버리십니다. 그 영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육을 심판하여 없애기도 하지만,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 스스로 구원받게 기회를 주십니다. 고생만 하다 죽는 자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인생이 한 번인데, 자기 구원을 못 받으면 그 영은 영원히 지옥으로 가기에 의인을 희생시킬지라도 최고로 기회를 주십니다

◇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해 오면서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와 그를 믿는 자들은 희생의 길을 왔습니다. 사탄과 악인의 행함으로 인해 지옥의 고통을 받고 왔습니다. 악인들로 인해 의인들은 거의 희생했습니다. 복음을 펴면서 거의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악인들을 바로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독교 2000년 기간에도 악인들이 그렇게도 박해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합당한 회개의 기회를 길고 길게 줘도 믿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영계에서 보니 사망 지옥 쪽으로 가고, 아주 지옥으로 간 영들도 있었습니다. 돌이키지 않아서입니다.

◇ 의인들은 고통만 받지 말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고, 의의 길을 가면 됩니다. 환난 기간 때 더 뛰고 더 행해야 그 조건으로 하나님은 더 줄 것을 주십니다.

◇ 고통을 받으면서도 견디면서 자기에게 해를 준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도 구원받게 끝까지 의를 위해 산 자들은 더욱 의로 빛나고 축복도 받았습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최고 고통받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겪어 본 자들은 성경을 보며 얼마나 고통이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알기에 특히 더 고통을 의식합니다.

선생도 늘 신약성경을 잘 읽다가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 고통받는 구절이 나오면 성경의 그 장을 넘기게 됩니다. 거의 안 읽게 됩니다. 하도 고통을 받아서 예수님의 고통을 알기에 읽으면 그 고통이 느껴져 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이 청중을 놓고 말씀을 전하신 성경 본문을 자주 읽습니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십자가만 보면 화가 납니다. 고로 십자가를 세워 놓은 것을 보면, ‘보기에 안 좋다. 저기서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하기도 했습니다. 바울도 십자가를 ‘사형 틀이다. 저주의 틀이다.’ 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인류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최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처음부터 예정은 아닙니다. 구세주를 기다렸던 자들이 책임을 못 해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였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책임을 못 하여 메시아가 십자가를 지고 고통을 겪고 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이 모르고 제대로 책임을 못하면 이 시대도 누구나 십자가 고통을 받습니다.

종교나 세상이나 잘못하면 거기에 대해 고통을 겪습니다. 고로 매일 잘하기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느냐.

자기가 할 일을 나 몰라라 하면
누가 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다 해 주겠다.
한 가지만 보고서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겨서
고통이 닥친다.

확인하고 하여라.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417기도 66/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되나니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계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도와 주신 것 같이 현재도 그와같이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론을 의지합니다. 회개와 함께 깨끗게 되는 역사앞에 경외와 함께 존귀의 영광을 돌립니다.

끝까지 견디고 잘 연단받아 견고하여 더 빛나고 더 강한 의의 사람들이 되어 시험을 이기고 축복받는 사람되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일의 끝까지가 답이니 끝까지 포기치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https://youtu.be/Pg-BNwM_2dg?si=Kh4FbzoZhO6BG76C


누가 죄인일까


☑️유튜브 :
https://youtu.be/HcMCOJTB6Ho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eoyoung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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