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편 13-15절>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시편 107편 1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선생은 1978년 6월 1일, 그때부터 서울에서 각종 어려움을 겪으면서
삼위일체가 인도하시는 대로 ‘시대 말씀’을 전했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로부터 각종 도움 받은 것들을 세어 보면 지금까지 각자 도움 받은 것이 수천 가지씩 됩니다.
먼저 지금까지 사람들이 도와준 것, 그것을 생각하면서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감사함을 생각하지 아니하면 한 가지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고마워하며 생각을 하고 몇 가지나 되는지 세어 봐야 많고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 가짓수대로 생각하며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자에게 도와주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행위대로 대하십니다.
◇ 사람들은 괴로움을 당하며 고통받거나 원하는 것이 있어서 그것을 소원할 때는 애간장을 태우며 구하고, 탄식하며 눈이 빠지게 자기를 돕고 구원할 자를 찾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주면 평생 그를 위해 살다 죽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해결해 주면 곧 마음이 변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선생은 예수님께 약속하고, 변하지 않고 행하며 살았습니다.
◇ 저마다 각종 병든 것과 아픈 것과 지옥 고통의 문제를 해결받았던 자들이 감사하지 않고 마음 변해 은혜를 모르고 살다가 다시 다른 고통에 빠져 있는 것을 보시고 이제 하나님도, 성령도 구해 준 자에게 “그냥 두어라.” 하십니다.
“죽은 자는
죽은 자가 장사하게 하라.”
그 마음의 본질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 구해 주면 또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감사함을 잊고 하나님의 은혜의 품을 떠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두시니, 그 괴로움이 전갈이 쏘는 고통같이 밤낮 쉬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막에서 먹을 것을 밤낮 찾아다닙니다. 그 영과 혼도 영계 사망의 세계에서 수를 셀 수 없는 갖은 고통을 겪으며 해결하려고 다닙니다. 그제야 지난날 자신의 고통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깨닫고, 후회합니다.
◇ 내가 하나님을 작게 대하면 작게 보이고 크게 대하면 크게 보이십니다.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갑절로 갚아 주어 기뻐하며 살게도 하시고, 슬퍼하며 곤고하게 살게도 하십니다.
◇ 신약 때 하나님이 영원한 고통을 안 받게 구해 주려 예수님을 보냈기에, 그를 통해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구원하시는데, 유대 종교인들은 미련하여 오히려 악평하고 하나님만 찾으니 그들에게서 구원을 돌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십니다.
◇ 구약 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세에게 감사하고 기뻐하며 모세를 따르지 않고 광야에서 모세를 비방하고 원망하므로 모세가 더 이상 이끌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구원자 모세는 버리고 하나님만 찾았습니다. 잘못한 것을 미련하게 깨닫지 못하고, 자기 고집대로 했습니다. 그들은 광야 벌판에서 일생 동안 살고, 영들도 육을 통해 만들어져야 하는데 만들어지지 않으니 육처럼 광야 같은 영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육신을 따라 영도, 혼도 만들어 집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육신 있는 구원자를 등지고 그를 보내신 자, 영체만 믿는 자들은 그 육이 갈 길을 잃습니다. 믿고 따른 자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 은혜를 잊고 사는 자들은 사막의 고통을 받게 두고, 다른 자를 구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하나님도 마음을 보시고, 구원하는 자도 마음을 봅니다. 처음 사랑을 잊으면, 구해 주는 자가 뜻을 옮깁니다.
◇ 영계에 가 보면 허다한 자들이 영계의 광야 길을 희망으로 걸어가고 있다. 그들은 그 길을 기한도 없이 정처 없이 다니면서 희망을 찾으나 갈수록 더 지옥의 고통입니다.
◇ 변함없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께 영광을 돌리고 살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그때 보낸 사명자를 통해 도우십니다. 사명자가 안 하면 질서의 하나님은 행치 않으십니다.
도움을 받은 자가 ‘하나님이 나를 도울 일이 있어 도왔다.’ 하며 응당히 받을 것을 받았다고만 생각하니, 형제라도 또 도와줄 마음이 없어 돕지를 않는 것입니다.
도움 받고도 생각을 잘못하면 다시는 돕지를 아니합니다. 의향을 옮겨, 하나님 뜻을 보고 다른 자를 돕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들에 대해서는 기록하여 역사에 길이 남겨, 후손들에게 그리 말라고 거울로 삼게 하십니다.
고통 속에서 깨닫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새벽 잠언>
34. 환경 탓, 사람 탓 하면서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자기를 탓하라. 자기가 유능하면 환경의 파도를 타고, 악하고 해롭게 하는 자가 막아도 높은 악산(惡山) 넘듯이 넘어간다.
35. 어떤 자는 생각을 제대로 못 하고, 모든 것이 다 갖춰져야 하려 한다. 하나님이 반세기 동안 나를 통해 행하신 일을 보면, 최고 극적인 환난 때, 환경도 극적으로 좋지 않을 때 극적인 최고 소원들이 그때 이루어지는 기회를 주셨다. 아무도 모르게 행하게 하셨다.
36. 시대 최고 말씀을 받을 때도 최고 배고프고 힘든 때, 가난한 때, 그때 기도 생활하며 최고 연단 속에 말씀을 받게 하셨다.
38. 무조건 자기 마음, 생각과 안 맞는다고 외면치 말아라. 확인하여라.
39. 화나고 싫다고만 말고 너 위해 닥친 일인지, 하나님이 주신 날인지 생각하기
40. 무고히 남 미워하면 그것이 씨가 되어 모두 자기 마음에 미움 대상 된다.
41. 자기 관리다. 자기 가르치기다. 자기 차원만큼 자기 그릇이다.
42. 자기가 눈떠야 상대가 보인다.
43. 금은 변하지 않듯이, 하나님과 그 보낸 자 제대로 알면 가다 변하지 않는다. 제대로 모른 자가 변한다.
44. 온전한 자란 완성한 집 같아서 사용하는 데 편하다.
45. 완성된 자는 정말 귀한 자다.
46. 영원한 존재이신 하나님을 가르쳐 주지 못하면 참된 스승이 못 된다. 사람이 육신 일생 사는 것은 자기가 배우고 행하면 존재하며 산다.
영원한 세계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야 된다. 그래야 구원받고, 그만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쳐 주어 하늘 천국에 영이 영원토록 가서 살게까지 해 준다. 물론 육신도 구원해서 죄에서 나오게 해야 된다.
417기도 31/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유익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생명권에 있는 사람답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늘의 기회는 아무나 잡을 수 없으니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있게 하옵소서.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아닌 가나안을 개척하는 하늘의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피눈물 나게 갖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늘의 말씀을 실천하시며 자기 목숨도 위험에 처한 가운데에서도 생명들을 우선시하시며 돕고 챙기시는 선생님께 오늘은 죄송한 마음으로 더욱 회개합니다.
인간 됨됨이, 기본은 어디가서나 중요한 듯 합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정말 안되겠습니다.
고통도 약이 되나니 더욱 온전한 사람으로 자기 관리, 자기 가르치기를 하게 하옵소서. 자기 차원만큼 자기 그릇이 만들어지고 보이니 제대로 알고 도전하게 하옵소서.
최고 극적인 환난 때, 환경도 극적으로 좋지 않을 때 극적인 최고 소원들이 그때 이루어지는 기회를 주어지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변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영원한 세계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야 되나니 오늘도 간절히 생명권에 거할 수 있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m_VHEvCc7jfGgG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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