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길>

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막다른 골목에도
새 길이 있다
절망 속에도
바라던 희망이 있다

자기 희망 사라져도
하나님의 희망과 뜻이 있다
끝까지 가야만
새 세상 나온다




2024년 성령 사연 168

오해하면 안 통한다. 자기 위해 해 줬는데 심정 모르면 안 통한다. 해 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안 통한다.

몰라주면 안 통한다. 또 돕지를 않는다.
무지자는 안 통한다. 의심하면 안 통한다.
악은 안 통한다. 악평하면 안 통한다. 죽은 자는 육도 혼도 영도 안 통한다.

해 준 것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좋아해야 통한다.

하나님은 뜻 있는 자를 서로 연결해 주신다. 하나님도 좋아하며 기뻐하고 감사해야 통한다.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 주와 통하는 것을 배우려면 사람들에게 배워라.
선생은 사람과 어떻게 하면 통하나 배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통하는 것을 배웠다.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된다. 애원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깨끗이 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깊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원수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통하고, 원수와도 통한다.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4. 갖췄는데 몇 가지가 필요 없이 껴 있으면 전체 가치가 뚝 떨어진다. 그것을 제하면 가치가 하늘로 치솟는다. 사람도 그러하고, 신앙도 그러하다.

46. 세상에서도 갖추고 쓰는 자를 평생 귀하게 쓴다.

47. 말씀을 써 놓고, 완전하게 언어와 글자를 고치고 또 보아도 또 고칠 것이 있다. 글자를 다 고쳐도 더 높은 차원으로 써야 위대한 말씀이 된다.

50. 시대 말씀을 듣고 이 시대 말씀으로 절대 갖춰야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간다.

51. 전능자 하나님이 보시고 합당하다 하셔야 된다.

52. 기도하며 부지런히 자기를 만들고, 고치고, 단장하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53. 온전하라. 완전하라.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59. 사람이 어떤 것을 놓고 어느 편에 있느냐에 따라 땅과 같고, 하늘 같은 마음이다.

60. 저마다 입장 따라 지옥같이 시간이 안 가고, 천국같이 시간이 날아간다.

61. 생각하기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 같은 처지에 있으면 실제 그러하다.

62. 싫은 날을 앞에 두고 살 때는 지옥 시간같이 시간이 안 가고, 좋은 날을 앞에 두고 살 때는 천국 시간같이 빨리 간다.

63. 그렇게도 너그러운 하나님이라도 싫어하는 자와는 보기 싫어 같이 못 산다. 사람도 그러하다. 고로 매일 만들어야 한다.

64. 좋아서 같이 살게 만들어라.

65. 얼굴 예뻐서 미인과 같이 살다가도 결혼한 자가 왜 이혼하느냐. 마음과 성격을 안 만들어서 혈기내고, 거짓되고, 속이고 하니 이혼하는 것이다. 성질 더러우면 같이 못 산다.  

66. 양심이 화인 맞은 자들은 보기 싫고, 성격이 안 맞고, 고물 같고, 뱀 같고, 가시 음식 같고, 변한 음식 같고, 썩은 음식 같아서, 아무리 아름답게 만들고 갖춘 옷을 입고 다녀도 검은 옷이라 쳐다보기도 싫다. 그러니 그들이 갈 곳이 어디냐.

67. 빛의 세상에서 주인이 받지를 않으니 갈 곳이 어디냐. 쓰레기 세계로 영을 보내어 유황불로 세세토록 태운다.

68. 하나님 성령 성자가 좋아 기뻐하시게 자기를 아름답게 귀하게 만들어라. 빛의 나라, 귀한 나라에 가서 사랑으로 영원토록 살게 된다. 이를 위해 이 시대 말씀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71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습관 들여 놓으면
체질이 되어 해진다.

나쁜 습관 버릇 체질에 중독되면 실패한다.

좋은 것에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체질로 만들어라. 안 하면 성공하는데 아주 힘들다.

생명의 말씀으로 좋게 만들기다.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는 자는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하니
생명의 천국길로 돌아 나오지를 못한다.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새벽 잠언>

육적인 자는 육으로 끝난다.


77. 저들이 악한 자냐. 그럼 저들이 행위대로 받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그들이 남아 담당할 것이다. 너희는 겪고 지나가면 이상세계다.

78. 악인의 잔인함은 끝도 없다. 그들을 다스리는 자들은 흑암의 영들이다. 하늘을 버려서 그러하다.

82. 알고 삶이 복이다. 사랑이다.

83.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부인하고 불신하면 화, 화, 화다. 평생 화다. 죽어서도 영이 영원히 화다. 아는 자는 천 년간 신부 되어 살리라. 알아야 가치를 알고 환난 중에도 기뻐 행한다.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에베소서 4장 21-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람의 힘으로는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나지만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옛집은 아무리 고쳐도, 인테리어 하여 좀 좋아질 뿐입니다. 다 부수고, 새롭게 성삼위와 일체 되어 행하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됩니다.

옛것에서 새것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새롭게 하듯이 거듭나고 새롭게 하여 옛 삶, 마음에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5 +6

알고 삶이 복이고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이오니 주여! 역사하소서.

하나님을 만나야 할 영이 만나지 못하고 살면 흑암의 영이 되나니 산 영이 되게 하시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확인하고 살게 하소서.

막다른 골목에도 희망이 있으니 포기치 않게 하시고 간구하고 또 간구하여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은 뜻 있는 자를 서로 연결해 주시니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되고, 갖추어 그 가치가 하늘로 치솟게 하소서.

하나님은 갖춘 자를 찾아 귀하게 쓰시고, 하늘나라에도 데려가 영원히 귀하게 쓰시며 같이 사시니 우리가 좋은 것에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생명의 말씀으로 좋게 체질로 만들게 하소서.

부지런히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뜻을 이루며 고생돼도 이루며 가게 하시고 우리가 겪고 지나가면 후에는 이상세계이니 서로 힘나게 하소서.

시대에 준 희망을 매일 이루며 가게 하시고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4장 21-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하나님 성령의 말씀을 듣고 정말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벗어나겠다는 생각을 꼭 하고
벗어나야 한다.

못 벗어나면 언제 벗어날지 기약이 없다. 그때가 끝나면 자신이 스스로 벗어나기란 어렵다.

○ 사람들은 과거에 살던 한계나 습관을 못 벗어나고 현재를 산다. 자기 삶의 한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 항상 그 삶을 산다. 더 좋은 삶이나 이상세계가 와도 감히 하지를 못한다.
  
하려고 노력도 안 하고 그것이 운명이나 되는 것같이 그대로 과거 삶을 살며 어려운 고통을 이기며 살려고만 한다.

○ 자기 생각이 그 삶에 깊이 못이 박힌 채로 살아간다. 자기의 삶에서 그 이상은 없다고 굳히고 살아간다. 그 어려움 속에 살아가면서 더 좋게 살아보려고 그 안에서 몸부림을 치며 1년, 2년, 10년 살아간다. 전환할 줄을 모른다. 하나님의 예정이나 되는 것처럼 “내 팔자야. 내 운명이야. 신의 예정이야.” 하며 살아간다.

○ 농사지으면 ‘이것이 내 천직이지.’, 장사하면 ‘이것이 천직이지.’, 그리고 옛 시대에 살면서 ‘이것이 내 삶의 인생 일생이지.’ 한다. 감히 뒤엎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지를 못한다. 이런 자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신다. 그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와서 가르쳐 주고 구원하여서 거기서 부활되어 나오게 해 준다. 삶의 구원이다. 그가 영의 세계의 하나님 뜻, 계획, 삶으로 전환시켜 준다.
  
그냥 놓아두면 그 깊은 삶의 함정에 빠져 그 생각을 못 벗어나기 때문이다.


○ 구약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사 “거듭나라. 새롭게 되어라. 새 시대 말씀 듣고 부활되어라.” 하셨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끝내 돌아오지를 않았다. 사망권에 죽은 육과 영의 삶을 당세와 그 후손들이 2000년 넘도록 이 시대에까지 살고 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원히 그런 삶을 산다.

○ 이 시대에도 천 년 역사 새로운 역사가 왔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앞으로 천 년 가도록 후손 만대에 이르기까지 구시대에서 새 시대를 기다리며 산다.

○ 선생도 구시대에서 살다 새 시대에 하나님 뜻대로 와서 구시대 삶보다 수만 배 좋아져 산다.

○ 하나님께서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해당되게 말씀해 주는 말씀으로 생활 철저히, 신앙 철저히 하라.” 하셨다.

○ (마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 선생도 처음에는 옛 삶을 살았다. 초가집 그 힘든 환경에서 원시적인 생활을 하면서 그저 농사지으며 더 낫게 살려고 수고했다. 집도 좀 더 좋게 짓고, 어떻게든 그 안에서 잘 살려고 했다. 그래도 한계가 있었다. 10대 때 20대 때 이상적인 삶을 위해 늘 울고 기도하며 살았다. 탄식하며 길을 찾았다.

○ 결국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오시어 “거듭나라. 새 시대가 왔으니 새롭게 하자.” 하시며 뒤집어 주셨다.
  
농사도 내던지고, 초가집도 다 때려 부수고 다시 짓고 살았다. 그리고 기도하고 성경 보며 오직 하나님만 위해 살았다. 거듭나고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맞았다.

○ 이전에는 주관권을 못 버리고 그 안에서 더 나아지려고만 했다. 선생도 해 봤다. 일생 해도 겨우 그 주관권에서 조금 더 낫게 살 뿐이다.
  
구시대 구종교에서 아무리 더 좋게 살려고 몸부림쳐도 옛 종교에서 더 충성하고 살 뿐이다. 더 열심히 해서 그 주관권에서 살 뿐이다.

○ 리어카, 삽질, 괭이질을 더 발달시켜 해 봤자다. 자전거를 고쳐서 더 페달을 밟아 봤자 40~50년 연구해도 역시 자전거다. 더 멀리 가려면 아예 차로 전환해야 한다. 그래야 거듭난 삶이다.

○ 구시대 구약에서 혹은 신약에서 수천 년을 더 살아도 그 주관권 삶이다. 옛집은 아무리 고쳐도, 인테리어 하여 좀 좋아질 뿐이다. 다 때려 부수고, 월명동같이 새롭게 민족과 세계에서 최고 좋게 짓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서 지금과 같이 되었다.

  

   지금도 날 불러내지 않았으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늙어 버린 채
      지금도 파도 위에 살고 있겠지
      루-루- 오늘도 갈매기들과
밤을 새우며

○ 새 시대가 왔어도 안 따라오면, 따라와도 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새 시대에 왔어도 게으른 자는 계속 그 삶이다.
  
○ 생활고에 어려운 자가 있느냐. 자기 사고에 묶인 자가 있느냐. 악한 자가 묶어 놓았다고 가만히 있느냐.
  
○ 기도하고 묶인 쇠사슬들 모두 진리의 새 시대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으로 녹여 없애는 것이다.

○ 그동안 하나님이 새 시대 역사를 도우셔서 지금껏 그리해 왔다. 거짓과 음모를 꾸미는 자, 모두 하나도 남김없이 멸망받는다. 이를 생각하고 담대히 하자.

○ 하나님이 용서해 주셔도 악의 세계의 삶들은 행한 대로 받는다. 역사적으로 하나님께서 의인들에게는 하늘 사자들을 보내시고, 하나님 뜻으로 감동시키며 행하셨다.

 ○ 새벽에 깨서 졸지 말고 진실로 기도하여라. 우리의 억울함을 나와 같이 고하여라. 조건 세우면 된다.

○ 하나님 성령이 신기하게 성령과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살아 계셔서 지구 세상 모든 일을 행하신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역사해 주셨다. 사람의 힘으로는, 능으로는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난다. 지금은 기도할 때다.
  
○ 소경들은 보아도 모른다. 행하여도 모른다.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과거를 뒤엎고 사는 새 역사다.

○ 사람들은 “하나님 계시면 왜 이같이 되냐. 왜 사람들이 전쟁 나서 죽고 코로나로 죽냐. 왜 지구 세상이 이 모양이고,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냐.” 하며 주저앉고 낙심하고 포기한다.

○ 하나님이 살아 계시나니, 악인들을 그 행한 대로 갚아 심판하신다. 항상 시대마다 보낸 자를 보내어 말씀을 가르쳐 새 시대 하나님을 새롭게 믿게 하시고 새 역사를 좇게 하신다. 영도 육도 이상적인 곳에 영원히 거하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 계신 증거다.


2024년 성령 사연 166

세상은 두 세계다. 생명권 세계와 사망권에 속한 세계다. 길도 두 길이다.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시고 기뻐 살면서
한 길을 가야 한다. 세상 좋은 기회도 찾으면 다 있다. 그러나 그것을 찾아 가면, 결국 그 길로 가진다. 하나님 품을 떠나면 사망 주관권의 세계다.

하나님이 주신 한길만 가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육도 영도 축복이다.

하나님 뜻만 생명시 하고, 한길을 가기다.
고생 돼도 한길이다. 그리하면 표상자같이 받고 산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

할렐루야! 거듭나고,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의 습관과 자기 주관권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어려운데 그걸 가능케 하는 것이 하나님이 시대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말씀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푸대에 넣어야 하고, 더 멀리 가려면 아예 전환해야 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구시대는 아무리 용을 써도 구시대 삶을 벗어날 수 없으며 새시대는 그 주관권안에만 있어도 혜택을 봅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과거를 뒤엎고 사는 새 역사가 지금 가고 있습니다.

고생 되어도 생명길을 가면 표상자같이 엄청난 축복을 사나니 변함도 없고 무궁한 가치를 가진 섭리를 사랑합니다.  

사람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나는 인생! 오직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차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로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kyMvHjSMkTM?si=tnIHos2v1gcGkm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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