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우리가 행하지 못해서 모르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빼놓지 않고 행하여 오심을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하나님이 해 주셨어도 희망으로 기다리기만 합니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멈추지 않고 행하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 사람들이 하나님이 이같이 그때마다 주실 것을 주시며 섭리하심을 깨닫고 알지 못하면, 은혜가 없고, 감사하는 마음도 없고, 사랑하고 섬길 마음도 없고, 수고한 대가만 기다립니다.

이미 원하는 것, 받을 것을 받았는데 모르니 그저 원하고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합니다. 깨닫고 알 때, 더 감사하고 주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기뻐하며 함께 그 뜻을 펴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알 때까지 기다리면, 지구가 쉼 없이 돌듯, 때는 계속 가는데 때를 맞춰 행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령, 아기는 어릴 때 부모가 뭘 해 주는지 모릅니다. 그럴지라도 부모는 아기가 크면서 필요한 것, 해 줄 것을 다 해 줍니다. 성장하면 스스로 깨닫기에 그때 못 깨달아도 해 주듯,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해 줄 것을 다 해 주고 오셨습니다. 성장하면 다 깨닫게 됩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알아야 ‘매일 때 되면 어련히 주시랴.’ 하는 것을 깨닫고 기뻐합니다. 알고 받으면, 감사하고 기뻐 귀히 쓰게 됩니다.



◇ 유대 민족은 하나님과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때 되어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왔어도 몰랐습니다. 때 되면 하나님이 해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르고 기다리기만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는 수천 가지입니다. 은혜를 배워야, 은혜를 받아도 알고 기뻐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사랑해서 망하지 않게 매를 들어 때리시는 것도 은혜입니다.

선생도 전쟁터에서 적이 설치한 수류탄을 모르고 주웠을 때 수류탄이 터지기 전에 하나님이 선생의 뒷목을 몽둥이로 쳐서 수류탄을 버리게 되어 살았습니다. 그 수류탄은 들기만 하면 4초 만에 폭발하는 수류탄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맞은 것이 은혜입니다. 안 맞았으면 이미 장치되어 있던 수류탄이 터져서 산산조각이 나고 그 자리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모르고 행하여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환난이나 각종 생각지도 않은 것으로 고통을 주면서 구할 때도 있습니다.




◇ 육신 세계는 육신 가진 자라야 육신들과 대화하고 통하니 육신 가진 자를 하나님이 사명자로 보내어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함께 사명자를 보내서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해 줄 것을 다 해 주시고 뜻을 펴서 다 이루셨습니다.

새 시대가 되면 구시대에 약속한 것을 다 주시고 이룰 것을 이루셨습니다.
  
자기 개인은 전체를 못 보고 자기 것만 조금 보고 판단하니 제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전체를 보고 말하니 그렇게도 이해를 못 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셨는데도 자기가 준비되지 않아서 못 받은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이것도 하나님은 준 것으로 보십니다. 하나님은 주셨는데 자기가 책임을 못 해 못 받았기 때문입니다.
  
신약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어 구약의 약속을 이루게 해 주셨는데 구약인들이 몰라서 책임을 하지 못해 하나님의 약속과 행하심,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이 시대도 기다리던 새 시대를 주고 사람도 보내 주었는데도 불신하니 못 받고 끝났습니다. 늙고 병들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은 새 역사를 펴며 산 넘어서 살고 있습니다.
  



◇ 불신한 자는 ‘못 받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준 것으로 보십니다. 깨어 있어 주는 것을 받고 알아야 가치 있게 쓰며 하나님과 자기의 희망을 이룹니다.
  
어느 시대든지 소경들은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를 못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하나님이 그로 뜻을 펴야 할 것도 펴시고 오늘에까지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빚지고 살지 않으시고 줄 것을 다 주시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는 하나님이 안 도와줬다고 서운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원망합니다.

◇ 하나님이 주시되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주신 것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 주신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르기도 합니다. 줘도 모르는 자는 미련하고, 감각이 무디고, 받는 데 소경입니다.
  
자기는 ‘이것’을 구했는데 더 좋은 것, ‘저것’으로 주기도 하셨습니다. 고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 되었다.’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어느 것이 사고 싶어서 돈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물건으로 이상적인 방법으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이 직접 사랑해 주셔도 모르니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사랑을 베풀어 주시며 자기가 원하는 것을 그 사람을 통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원하는 것만 바라고 있으면 해 줬어도 모릅니다.

성삼위체 절대신은 신이라 사람이 신의 행함을 모르니 사람을 통해 행하시며 그 몫을 해 오셨습니다.

◇ 전능자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이제 우리가 전심으로 진실로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며 사랑하며 행해야 합니다.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편 내용의 부당성과 오류' 연구 논문 발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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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다임≫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서 '나는 신이다 JMS 편 내용의 부당성과 오류' 연구 논문 발

지난 14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된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 중 하나인 CESNUR 학회에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편의 부당성과 오류를 지적하는 연구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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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기도 55/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시 49: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거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통하면 압니다.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깨끗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

심정을 알아줄 때
가치있게 쓸 때
가치를 알아줄 때
귀하게 여길 때
하나님이 줄 것을 주시나니 심정의 여인, 가치를 알아주는 시대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상황과 여건을 틀어 미리 준비시키시니 모든 것을 맡기며 제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넘쳐 간증의 역사가 샘솟게 하시고 그 사랑에 퐁당 빠지게 하옵소서.

깨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줄 알고, 알아야 가치 있게 쓰며 하나님과 자기의 희망을 이룹니다.항상 그 사랑과 감사감격이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체로 이 시대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포기치 말고 오죽 알아서 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k7HxKBk99YEH68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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