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참사랑’의 진실한 마음으로 온전하게 매일 더 변화되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과 말씀 사랑, 성령 사랑, 주 사랑입니다. 그래야 사랑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약은 종급 휴거,
신약은 자녀급 휴거,
성약은 사랑으로
신부급 신앙의 휴거입니다.
휴거란, 다른 말로 하면
육도, 혼도, 영도 더 살아나는
부활이라고도 말합니다.
행치 않으면,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행할 것을 행하면
행하는 만큼 부활됩니다.
부활 휴거는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오면
새 시대의 새 말씀을 행하여 이루게 됩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은 그 시대 말씀을 듣고 영이 살아나고 정신이 살아나 외치고, 이 같은 부활에 대해 성경에 써 놓았습니다.
그런데 2000년의 역사가 흘러오면서 거의 ‘육 부활’로 육이 살아나는 것으로 터무니없이, 당치도 않게 봤습니다.
구시대 신앙인들은 육신이 살아 있는데도, 계속 성경의 부활을 죽은 육신이 살아나는 부활로 보고 외쳤습니다. 육신 부활론자들입니다.
그러니 심령, 마음, 생각, 정신의 부활과 각종 행위의 부활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영과 혼의 부활을 제대로 못 한 것입니다.
고로, 그들의 혼과 영을 보면 사망권 속에 살면서 자기 행위를 상징하는, 깨끗지 못한 옷을 입고 다닙니다. 정말 안타깝고 불쌍한, 육신 부활론자들입니다.
영 부활, 심령 부활이 되면 육도 살아 있는 대로 변화되는 부활이 됩니다.
이같이 바로 가르쳐 주면, 구시대 신앙인들은 외면하고 적대시하고 이단시해 왔습니다.
그들은 성경대로 안 믿고 지능 낮은 자기 사고대로 성경을 인식하며 사는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영에 대해 무지하니 결국 신앙이 죽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왜 나를 두고 억지로 육신 부활로 푸느냐. 재림 때 육이 오기를 기다리게 사탄이 행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육신 부활을 믿게 하여, 예수님의 육 재림을 기다리게 하고 예수님의 영이 오는 것을 불신하게 합니다.
예수님 육신은 만민을 위해 내어 주고 영이 부활되어 승천하실 때 ‘본 대로 온다.’고 하였는데도, 계속 예수님의 육신 부활을 외치는 자들은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스스로 멸망할 자들입니다(벧후 3:16).
◇ 예수님의 영 부활에 대한 성구는 수십 개 있는데, 육 부활의 단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일부 성구를 육 부활로 인식한 자는 영 부활을 잘못 풀어서입니다.
◇ 마태복음 26장 26-29절을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을 주면서 “이는 내 살이다. 먹어라. 나 대신, 내가 되어 살아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며 “이는 내 피다. 마셔라.”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세상에서 너희와 같이 육을 가지고 땅에서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은 마지막이다.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마시지 아니하리라. 너희와 또 먹는다면, 새것으로 하늘나라에서 먹는다.” 하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 육이 죽는다.’는 말입니다. 육으로는 마지막이라 했으니, 예수님의 부활은 ‘영 부활’이란 말입니다.
◇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가 말했는데도 2000년이 지날 때까지 안 믿느냐. 사탄이 무지한 자들을 쓰고 나 예수의 육이 재림한다고 하며 영 재림을 방해한 것이다. 왜 속느냐.” 하십니다.
영으로 재림하시면, 그의 육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에 보낸 자입니다.
◇ 새 역사, 섭리역사는 선생이 예수님을 맞고서 완전하게 알고 가르쳐, 모두 예수님의 영을 맞고 새 역사를 해 온 것입니다.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0311(월)~240313(수)-새벽 잠언은 한 묶음입니다.
16.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17.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18.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19.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2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21.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22. 하나님도 주도 자기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주던 축복을 끊어 버리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23. 변하지 않고 사랑하고 가면 하나님의 몸이니 계속 축복해 주신다.
24.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25.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26.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6.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17.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18.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19.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2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21.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24.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25.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26.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혼인 잔치 문이 열렸네> 💕
초장의 양 같은 신부들이여
저기의 하늘 문을 쳐다보아라
칠보로 단장한 신부 같은 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도다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도다
열렸네 열렸네
크게 열렸네
천 년사 혼인 잔치 문이 넓게 열렸네
들어와 들어와
어서 들어와요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열렸네 열렸네
크게 열렸네
천 년사 혼인 잔치 문이 넓게 열렸네
들어와 들어와
어서 들어와요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감사와 은혜의 삶
https://youtu.be/qQqZT9uKSEE?si=rXS-fyOvGREIkkPZ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Q-nnnzz_gTCeThXE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8
구약은 종급 휴거, 신약은 자녀급 휴거, 성약은 사랑으로
신부급 신앙의 휴거역사로 하나님의 신부로 제 영이 성장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함으로 더욱 빛나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되나니 그 축복이 영원토록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부활을 억지로 육부활로 푸는 스스로 멸망할 자들을 쫓아가지 말고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를 통해 새역사, 섭리역사를 깊이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또 잊으니 잊으면 죽는다 노래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는 진리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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