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네 번쩨 말씀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다’ 입니다 (마5:6)
무슨 뜻일까요?

먹을 것이 없어서 모두 배를 주리고 있을 때 이때 한 사람이 보리밥을 혼자 먹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는 식으로
보리밥도 못 먹어 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나타나서 자기 집에 생일잔치를 하는데, 초대한 손님이 다 오지 않아 음식이 남았으니 와서 음식을 먹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린 자들은 잔치집에 가서 진수성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리밥을 먹고 주린 자를 손가락질 하던 자는 배가 불러 진수성찬을 하나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배고팠던 자들이 진수성찬을 먹는 것과 같이 의에 주리고 선에 주린 자만이
예수님 주시는 의와 선을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무엇이 의고 무엇이 선인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기가 기준이 되어 살던 자들은
자기 속에 자기로 가득 차 있으니 진짜 의와 선을 가르쳐 줄 예수님이 오셔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진짜 의와 선을 가르쳐줄 예수님이 오셨으니 그에게 배워 의인이 되는
의와 선에 주린 복 있는 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o_xgObOCR8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6

험난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뜻의 조건을 세우게 하시며 선의 역사를 펴시는 하나님.

원수사랑과 희생조건으로 계속 차원을 높여 크게 넓게 구원역사를 펼치시는 하나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님도 그 위에 역사를 하십니다. 이 시대에 시대보낸자가 조건도 세워 주시고, 우리는 해야 할 하나님 구상도 받았으니 믿고 하면, 우리에게 희망의 역사, 기쁨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선 하나님 역사에 대해 배워야 알고 행합니다. 역사를 배우면 때를 압니다.

종교의 최고 희망은 자기가 믿는 자가 오는 것입니다. 항상 온다는 자는 하늘에서 온다고 했는데 결국 땅에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시대머리로 보낸 자는 온전한 진리로 하나되게 하십니다. 시대의 머리는 하나이고 우리 모두는 지체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역사에 맞게 옵니다. 그는 역사를 자신있게 가르칩니다. 과거 역사가 맞아야 되고 현재 역사가 맞아야 확신합니다.

선조때부터 하나님이 돕고 함께 하여서 수십 년 수백 년전부터 역사해서 우리는 현재 섭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열심히 만들고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기다리던 자가 왔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던 희망이 왔습니다.

섭리 세계는 선생님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함께 세웠습니다. 결단코 하나님 뜻이 아니면 이리 될 수 없습니다.

감격감사하며 이 시대 말씀을 지혜롭게 전하면서 많은 생명을 진리의 빛으로 돌아오게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별교회는 남양주별내동에 있는 교회로 시대를 일깨우는 새로운 감각있는 말씀으로 젊은이들에게 성경을 지동설관점으로 일깨워주며 개성의 진리체로 자기를 희망차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교회입니다. 천동설의 자신의 선입견만 깬다면 진리와 자기를 발견하는 기쁨이 무척 클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남양주별내동 새벽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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