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죄는 자신을 영원토록 멸망시킨다. 회개는 영원토록 의인 되게 하고 생명의 나라 천국으로 가게 한다.
2.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해 준다. 자기가 볼 때는 죄가 아닌데 하나님이 볼 때 죄다.
3.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믿지 않는 자가 죄인이다.
4.최고로 큰 죄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다.
5.하나님 불신이 죄다. 창조자를 믿지 않음이 죄니라. 모르는 자들은“종교는 자유다. 믿고 안 믿는 것은 자유다.”한다. 하나님은 유일신이시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자요, 자기 생명을 창조해 주신 자다. 이를 믿지 않음이 죄다.
8.양인데 변했다고 해서 겉모습까지 염소가 되지 않는다. 양이 변하면 겉모습은 양인데 성격이 염소가 된다. 고로 겉모습만 보고 속지 말아라.
지금은 마지막 자기를
만드는 때다.
악을 없애고 깨끗이 하며,
새 시대 할 일을 해야 된다.
<2024년 9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최고 의롭고 공의로운 심판을 하시고, 모든 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심판을 하신다. 죽은 시체를 치우는 심판을 하신다.
2. 하나님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천분의 일도 가능하지 않은 자를 심판하시므로, 누가 봐도 기회를 다 주시고 심판하심을 인정한다. 한계를 넘어갔을 때, 다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까지 기회를 주시고 심판하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다.
3. 세상 사람은 할 수 있는데도 악을 행하며 잔인하게 처리하고 끝낸다. 하나님은 더 이상 의를 행할 수 없고, 마치 육신이 죽듯이 ‘이제 더 이상 못 하는구나.’ 할 때 청소하듯 심판을 하신다. 더 이상 물건, 기계를 못 쓸 때 태우거나 쓰레기로 버리듯 심판하신다. 그러니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이시다.
4. 고로 누구나 희망을 가진다. ‘나도 열심히 하면 절대신 하나님이 최고로 대해 주시고, 끝까지 못 하고 쓰레기같이 됐을 때야 심판을 하신다.’ 한다. 의로운 심판이시다.
망가져서 쓰레기가 됐을 때 청소하듯, 청소 심판을 하신다. 그러므로 의로움에 끝까지 충성으로 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절대 안 받는다.
5.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렸다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자기가 자기를 심판한 것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16
<불변의 뜻>
지구가 돌듯이
해가 지고 뜨듯이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변함없이 이루며 오고 간다
모두 따라가야
지구같이
해와 같이
계절같이
영혼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리로다
◇ 과거에 ‘오겠다.’고 약속한 자가 새 시대에 올 때는 그 영이 오고, 육으로는 그 시대 사람이 와서 실제로 행합니다. 육이 있어야 말씀을 전하고, 세상의 육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고, 현실에는 육 있는 자가 왔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신다고 하고, 예수님의 영이 재림해서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신랑으로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제는 육 있는 선생 쓰고 말씀을 전하여 신부로 변화되게 했습니다. 육을 가진 자가 예수님의 사명과 심정으로 하는 것입니다.
◇ 때가 오면 하나님은 역사를 펴서 할 일을 다 하시는데, 시대가 다르니 절대 새 시대에 해당되게 다른 방법으로 미련없이 할 것을 다 하고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주었듯, 이 시대도 불신자와 배반자는 그 행한 대로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수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 시대 구원자를 통해 행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느냐가 문제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처지에 있는 자에게 행하셨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압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행복한 편지
투자한 것을 생각하면
불안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보화를 얻을 생각을 하면
기쁨과 흥분입니다
힘든 것 속에는
희망이 묻어 있습니다 ✍️
https://youtu.be/1qF-ESY8FWo
인생의 환란을 기쁨과 흥분으로 이기는 방법
사람들은 모두 인생이 평안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항상 환란의 파도를 만납니다.
그럴 때 힘들다고 안 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힘든 것 속에는 희망이 묻어 있습니다.
만약 지구가 돈다고 어지럽다고 지구를 떠나고 싶다면 달이나 각종 별나라로 가서 살아야 합니다.
거기서 살 수 있을까요? 더 큰 고통에 직면하게 됩니다.
환난으로 고통스럽지만 환난으로 인하여 얻을 것이 있습니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그러합니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습니다. 못 얻은 자는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은 변함없이 이루어 집니다. 끝까지 진실이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브레이크 뉴스] 반JMS 활동가 기획고소 논란
https://naver.me/x0zKQD9U
[월간경제] 도를 넘어선 거짓말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65
[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92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9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지금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해당되는 이상세계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이제는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천 년의 섭리역사를 이끌고 계시고 이 성약역사는 하나님 뜻이기에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때가 오면 하나님은 이렇게 새롭게 역사를 펴서 할 일을 다 하시는데, 새 시대에 해당되게 다른 방법으로 미련없이 할 일을 다하고 계십니다.
같은 일을 하러 왔다면 새역사가 아니고 새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그를 통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 행하신 일들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시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어도 아는 자만 알고 따르는 것은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있어서 보아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심판하십니다. 불신자와 배반자는 그 행한 대로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함께 하십니다.
죄는 자신을 영원토록 멸망시킵니다. 회개는 영원토록 의인 되게 하고 생명의 나라 천국으로 가게 합니다. 최고로 큰 죄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자기를 만드는 때입니다. 회개로 깨끗이 하며, 새 시대 할 일을 해야 됩니다.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의 하나님 !
오늘만큼은 엘리야와 우상을 섬기던 거짓선지자들의 결전처럼 저희가 간절히 기도하오니 우리의 손을 들어 주옵소서.
저희가 잘못한 것들을 회개하오니 승리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지혜와 답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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