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21-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하나님 성령의 말씀을 듣고 정말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벗어나겠다는 생각을 꼭 하고
벗어나야 한다.

못 벗어나면 언제 벗어날지 기약이 없다. 그때가 끝나면 자신이 스스로 벗어나기란 어렵다.

○ 사람들은 과거에 살던 한계나 습관을 못 벗어나고 현재를 산다. 자기 삶의 한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 항상 그 삶을 산다. 더 좋은 삶이나 이상세계가 와도 감히 하지를 못한다.
  
하려고 노력도 안 하고 그것이 운명이나 되는 것같이 그대로 과거 삶을 살며 어려운 고통을 이기며 살려고만 한다.

○ 자기 생각이 그 삶에 깊이 못이 박힌 채로 살아간다. 자기의 삶에서 그 이상은 없다고 굳히고 살아간다. 그 어려움 속에 살아가면서 더 좋게 살아보려고 그 안에서 몸부림을 치며 1년, 2년, 10년 살아간다. 전환할 줄을 모른다. 하나님의 예정이나 되는 것처럼 “내 팔자야. 내 운명이야. 신의 예정이야.” 하며 살아간다.

○ 농사지으면 ‘이것이 내 천직이지.’, 장사하면 ‘이것이 천직이지.’, 그리고 옛 시대에 살면서 ‘이것이 내 삶의 인생 일생이지.’ 한다. 감히 뒤엎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지를 못한다. 이런 자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신다. 그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와서 가르쳐 주고 구원하여서 거기서 부활되어 나오게 해 준다. 삶의 구원이다. 그가 영의 세계의 하나님 뜻, 계획, 삶으로 전환시켜 준다.
  
그냥 놓아두면 그 깊은 삶의 함정에 빠져 그 생각을 못 벗어나기 때문이다.


○ 구약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사 “거듭나라. 새롭게 되어라. 새 시대 말씀 듣고 부활되어라.” 하셨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끝내 돌아오지를 않았다. 사망권에 죽은 육과 영의 삶을 당세와 그 후손들이 2000년 넘도록 이 시대에까지 살고 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원히 그런 삶을 산다.

○ 이 시대에도 천 년 역사 새로운 역사가 왔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앞으로 천 년 가도록 후손 만대에 이르기까지 구시대에서 새 시대를 기다리며 산다.

○ 선생도 구시대에서 살다 새 시대에 하나님 뜻대로 와서 구시대 삶보다 수만 배 좋아져 산다.

○ 하나님께서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해당되게 말씀해 주는 말씀으로 생활 철저히, 신앙 철저히 하라.” 하셨다.

○ (마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 선생도 처음에는 옛 삶을 살았다. 초가집 그 힘든 환경에서 원시적인 생활을 하면서 그저 농사지으며 더 낫게 살려고 수고했다. 집도 좀 더 좋게 짓고, 어떻게든 그 안에서 잘 살려고 했다. 그래도 한계가 있었다. 10대 때 20대 때 이상적인 삶을 위해 늘 울고 기도하며 살았다. 탄식하며 길을 찾았다.

○ 결국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오시어 “거듭나라. 새 시대가 왔으니 새롭게 하자.” 하시며 뒤집어 주셨다.
  
농사도 내던지고, 초가집도 다 때려 부수고 다시 짓고 살았다. 그리고 기도하고 성경 보며 오직 하나님만 위해 살았다. 거듭나고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맞았다.

○ 이전에는 주관권을 못 버리고 그 안에서 더 나아지려고만 했다. 선생도 해 봤다. 일생 해도 겨우 그 주관권에서 조금 더 낫게 살 뿐이다.
  
구시대 구종교에서 아무리 더 좋게 살려고 몸부림쳐도 옛 종교에서 더 충성하고 살 뿐이다. 더 열심히 해서 그 주관권에서 살 뿐이다.

○ 리어카, 삽질, 괭이질을 더 발달시켜 해 봤자다. 자전거를 고쳐서 더 페달을 밟아 봤자 40~50년 연구해도 역시 자전거다. 더 멀리 가려면 아예 차로 전환해야 한다. 그래야 거듭난 삶이다.

○ 구시대 구약에서 혹은 신약에서 수천 년을 더 살아도 그 주관권 삶이다. 옛집은 아무리 고쳐도, 인테리어 하여 좀 좋아질 뿐이다. 다 때려 부수고, 월명동같이 새롭게 민족과 세계에서 최고 좋게 짓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서 지금과 같이 되었다.

  

   지금도 날 불러내지 않았으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늙어 버린 채
      지금도 파도 위에 살고 있겠지
      루-루- 오늘도 갈매기들과
밤을 새우며

○ 새 시대가 왔어도 안 따라오면, 따라와도 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새 시대에 왔어도 게으른 자는 계속 그 삶이다.
  
○ 생활고에 어려운 자가 있느냐. 자기 사고에 묶인 자가 있느냐. 악한 자가 묶어 놓았다고 가만히 있느냐.
  
○ 기도하고 묶인 쇠사슬들 모두 진리의 새 시대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으로 녹여 없애는 것이다.

○ 그동안 하나님이 새 시대 역사를 도우셔서 지금껏 그리해 왔다. 거짓과 음모를 꾸미는 자, 모두 하나도 남김없이 멸망받는다. 이를 생각하고 담대히 하자.

○ 하나님이 용서해 주셔도 악의 세계의 삶들은 행한 대로 받는다. 역사적으로 하나님께서 의인들에게는 하늘 사자들을 보내시고, 하나님 뜻으로 감동시키며 행하셨다.

 ○ 새벽에 깨서 졸지 말고 진실로 기도하여라. 우리의 억울함을 나와 같이 고하여라. 조건 세우면 된다.

○ 하나님 성령이 신기하게 성령과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살아 계셔서 지구 세상 모든 일을 행하신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역사해 주셨다. 사람의 힘으로는, 능으로는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난다. 지금은 기도할 때다.
  
○ 소경들은 보아도 모른다. 행하여도 모른다.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과거를 뒤엎고 사는 새 역사다.

○ 사람들은 “하나님 계시면 왜 이같이 되냐. 왜 사람들이 전쟁 나서 죽고 코로나로 죽냐. 왜 지구 세상이 이 모양이고,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냐.” 하며 주저앉고 낙심하고 포기한다.

○ 하나님이 살아 계시나니, 악인들을 그 행한 대로 갚아 심판하신다. 항상 시대마다 보낸 자를 보내어 말씀을 가르쳐 새 시대 하나님을 새롭게 믿게 하시고 새 역사를 좇게 하신다. 영도 육도 이상적인 곳에 영원히 거하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 계신 증거다.


2024년 성령 사연 166

세상은 두 세계다. 생명권 세계와 사망권에 속한 세계다. 길도 두 길이다.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시고 기뻐 살면서
한 길을 가야 한다. 세상 좋은 기회도 찾으면 다 있다. 그러나 그것을 찾아 가면, 결국 그 길로 가진다. 하나님 품을 떠나면 사망 주관권의 세계다.

하나님이 주신 한길만 가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육도 영도 축복이다.

하나님 뜻만 생명시 하고, 한길을 가기다.
고생 돼도 한길이다. 그리하면 표상자같이 받고 산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

할렐루야! 거듭나고,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의 습관과 자기 주관권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어려운데 그걸 가능케 하는 것이 하나님이 시대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말씀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푸대에 넣어야 하고, 더 멀리 가려면 아예 전환해야 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구시대는 아무리 용을 써도 구시대 삶을 벗어날 수 없으며 새시대는 그 주관권안에만 있어도 혜택을 봅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과거를 뒤엎고 사는 새 역사가 지금 가고 있습니다.

고생 되어도 생명길을 가면 표상자같이 엄청난 축복을 사나니 변함도 없고 무궁한 가치를 가진 섭리를 사랑합니다.  

사람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나는 인생! 오직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차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로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kyMvHjSMkTM?si=tnIHos2v1gcGkmue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바댜 1장 15절>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같은 길을 가지 않고서는
     그 길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행하는 대로만 됩니다.

  

◇ 왕이라도 행실을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라도 행하면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치 않고서는 그 뜻대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 행한 대로 됩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악이 되지, 선이 되겠습니까. 같은 길을 가지 않고는 그 길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없고, 글씨 한 자라도 하나하나 쓰지 않고서는 써지지 않습니다.

◇ 예수님도 메시아인데 하나하나 모으고 헤치지 않고서 된 일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모두 ‘해야만 된다.’ 함입니다.

   하는 만큼 됩니다.
   하는 자가 표적을 일으킵니다.
   행치 않으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작은 자도 행하면 됩니다.



해야 될 것을 하면 잘되고, 하지 말 것은 하면 그때는 화가 옵니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받습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쪼개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도 원하시는 일을 우리와 같이 행하셨습니다. 하나님도 행해야 되기에 우리와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성령은
행하는 자와 동행하십니다.
  행하지 않고서는
다음 것을 못 합니다.


◇ 작은 일이라도 먼저 할 일을 해야 그다음의 큰일도 하게 됩니다. 작다고 안 하면 그다음의 큰일을 못 합니다.
  
새벽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 작다고 안 하면 그다음 기도하여 하나님과 통하는 일을 못 합니다.
  
기도하고 통하는 일을 해야, 그다음 받는 일을 하고, 그다음 쓰는 일을 하게 됩니다.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대로
그림이 그려지듯이,
자기가 행한 대로
삶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는 뜻대로 행합니다. 축복을 받지 못한 자는 뜻대로 행치를 못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대로 네가 원한다고 되겠느냐. 하나님과 성령의 뜻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원하는 대로 행해야 된다. 자기가 행하여서 된다 하여도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에게서 끝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뜻인지 확인하고 행치 않으면 자기 뜻, 자기 의지로 하게 되니, 그런 자는 자기로 끝나는 육에 속한 자다.” 하셨습니다.

◇ 육에 속한 자는 항상 육에서 끝납니다. 그 속에 성령은 없고, 자기 육만 있습니다. 사망에 사는 자들의 육입니다.
  
모르고 행했어도 불의를 행한 자는 그 값을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다 자기가 받습니다. 고로, 사망에서 삽니다.

◇ 글을 한 자 써 놓고 점 하나만 안 찍어도 그 글자로 보지 않습니다.
  
선악은 항상 쪼개기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을 절대 쪼개셨습니다. 가인은 한 명도 아벨 속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쪼개야 하나님은 그 예배, 제사를 받으십니다.

요시야가 근본을 모르고 자기는 잘한다고 했어도, 민족을 위해 했어도 결국 무지 속에 상극하여 그는 죽었습니다.
  
육은 한 번 죽으면 끝납니다. 느고는 ‘그 시대 사명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명 받은 자, 그의 편입니다.
  
사명자의 말을 안 들으니, 그의 군대로 인해 요시야는 죽었습니다. 섭리사는 표상자와 같이 느고 같은 입장입니다.

◇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사망에 있습니다.

(요한1서 3:14-15)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참으로 행한 것은 참으로 되고, 참으로 안 한 것은 참으로 안 되었다.

2. 자기 삶은 타인이 모른다. 자기가 하는 것이다.

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삶을 맞춰 사는 것이다.

6. 생각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한 세계다. 행해야 실체의 세계다.




417기도에 집중 4/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6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해야 형통함을 인정합니다. 해야 될 것은 하면 잘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면 화가 옵니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받기 때문입니다.

온전하게 행하여 제대로 구원받게 하옵소서. 그리고 제가 기도하는 모든 생명들이 하나님의 생명권에 살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 역시 하나님! 께 경배드리며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yCykUSwOPTs?si=t3vzV5mnpEJqq4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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