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양다리
새시대를
살아가며
구시대에
양다리를
걸쳐놓고
사는자들
저러다가
역사점점
갈려가면
가랑이가
찢어져서
어찌하랴
이사람을
따라갔다
한마음을
갖지못해
두사람을
따라가면
마음가지
찢어진다
그고통을
어찌하랴
일편단심
사랑하며
진리줄기
한줄기로
님을모셔
한골짝의
물과같이
유유하게
청청하게
흘러가자
저바다에
흘러가도
한바다의
한물되어
살아가야
하는도다
💕 동 행 💕
💌 행복한 편지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 ☔️
하나님 사랑의 그늘 안으로 😉✍️
https://youtu.be/K7tKTc28l9U
👉🏻 은혜와 진리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모두 은혜의 농사를 짓기 바랍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십니다.
받은 은혜를 가만 두지 말고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시니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생명시하고 귀히 여기고 행하여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역사는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고
채우고 가신다
결국 이기었다
하나님, 메시아 예수님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신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영감의 시💠
👉🏻내 마음 같지 않아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주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이 변함없이
같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보잘것없는 나에게 어마어마한 사랑을 주시니 일편단심 사랑하며 유유하게 청청하게 물과 같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조 은혜의 농사를 짓기를 기도합니다. 늘 충만하기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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