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 “내 앞에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 우상도, 우상을 섬기는 자도 행한 대로 형벌 받고 복을 주지도, 받지도 못한다.” 하셨다.
(출 20:3-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그런데도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일평생 마음을 수양하고 수련하고 닦으며 열심히 한다. 실상 그들이 섬기는 자들은 신(神)이라 하는 자들임에도 절대 돕지 못한다. 사망권에 가 있기에 그러하다.
○ 우상들은 사망에 처해 영이 죽어 있기에 세상과 못 통한다. 사망권에 있으면 죽어 있기에 세상 누구와도 못 통한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영원한 자기 구원은 못 받아도 자기 마음 수양을 하고 자기 생각과 마음을 닦아서 일심(一心)으로 한다. 그 힘으로 자기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 자기 섬기는 자와 상관없이 자기가 열심히 육신이 행하여서 얻는다. 그들은 그 얻는 것이 자기 섬기는 신이 줬다고 절대 믿고 자기 스스로 신앙을 하여 숭배한 만큼 받는다. 절한 만큼 받는다고도 한다.
○ 반대로 생명권 하나님 주관권 빛 속에 사는 영은 ‘살았다.’라고 한다.
○ 기독교는 하나님이 보낸 그 시대 보낸 자를 믿고 따라가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니 마음도 닦기 전에 따라가기부터 한다.
○ 예수님의 육은 대속자로 죽고 영은 사망에서 살아나셨다. 고로 ‘구원할 수가 있는 영’이다.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라.” 하셨다. “나를 믿으면 영생한다.” 하셨다. 고로 믿고 따르니 영이 구원받고 육도 구원받고 살게 되고, 구하면 주신다.
(막 1: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농사를 잘 지으려면 제일 먼저 밭과 논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그를 택해서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쓰신다.
○ 마음을 닦아라!! 성공 비법이다.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다.
그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마음을 잘못하면 망한다. 실패하였어도 다시 마음 잘하면 다시 일어나 성공한다.
○ 마음 가지고 성공 실패 좌우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져라.
○ 마음도 닦고, 정신도 닦고, 생각도 닦고 깨끗이 하고서 믿고 따라야 한다! 마음 닦고 말씀을 들어 보아라.
마음을 안 닦고 따라가니
자기 마음 시험 들고,
마음 약해서 넘어진다.
○ 예수님 때도 왜 제자들이 따라오다 배신하고 그들 중 가룟 유다까지 나왔겠냐. 마음이 돌밭이고 가시밭이라 복음의 씨를 뿌렸어도 복음이 크다 죽었다. 그러니 마음을 닦아야 한다. 선하게 착하게 닦아야 한다.
○ 이것을 안 해서 기독교인들은 믿다가 스스로 시험 들고 마음이 넘어지고 이해도 안 되게 신앙이 죽어 나간다. 사랑 감수성에 빠진다. 루시퍼가 그러했다. 그러니 지금도 사랑 감수성에 빠지면 루시퍼 사탄이 역사하고 자기 육체 삼는다. 마음이 좁아서 이해를 못 하고 오해하고 부딪히고 싸움도 한다. 또 마음을 닦고 만들지 않아서 서로 성격이 안 맞고 의견이 달라 싸운다.
○ 우상을 섬기는 자 중에 신앙으로 하나님께 돌아왔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잘 대했다. 마음을 닦아서다. 그들은 착하다.
마음을 닦지 않은 자들이 형제들 마음 아프게 막말도 하고 인정 없이 대한다.
○ 선생이 1978년도에 서울에 갔을 때도 불교 신도 중 한 명이 늘 밥 사 주고 배고파 굶주릴 때도 먹여 주었다.
그분이 선생을 긍휼히 여기고 자비롭게 대해 주고 방도 얻어 주며 선교하라고 했다. 그래서 전도하고 다녔다. 이후에는 오래된 안 쓰는 건물도 빌려주었다. 그렇게 빌려준 곳, 삼선교에서 복음을 전해서 섭리사를 시작했다.
○ 그 후에도 건물 얻을 돈이 없을 때 불교에 다니는 배수빛 목사 어머니가 돈 500만 원을 빌려주어서 서울 영동 삼성동에 있는 건물의 지하 40평을 얻고서 선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10명 교인이 되게 하였다. 이후에 1,500명으로 교인이 부흥될 수 있었다.
○ 기성들은 계속 반대하고 성경 잘못 푼다고 하였지만, 섭리사는 그 후로 점점 더 부흥되었다. 그들은 하늘의 흰 구름만 보면서 선생이 섭리사를 펴기 전부터 예수님이 곧 오신다며 기다렸다. 그렇게 주장하던 자들은 지금은 늙어 모두 세상을 떠났다.
○ 우리는 ‘예수님 영이 오신다.’ 하며 성경을 바로 풀었다. 고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온전한 복음을 폈다. 고로 산 신앙으로 하나님 성령님을 섬기고 기뻐 희망으로 산다.
○ 기독교인들은 섭리사를 시작할 때부터 선생을 그렇게 핍박하고 반대했다. 선생이 기독교 목사들에게 “태양이 멈춘 것이 아니다. 시간적 기적이다.” 하니, 그들은 “아니다. 태양이 멈췄다.” 하며 성경대로 그대로 믿으라고 내게 가르쳤다.
선생이“잘못 가르치니 젊은이들이 안 온다.” 하니, 오히려 화를 냈다. 나를 이단시하기에 선생은 ‘저 목사, 초등학교도 안 다녔구나.’ 생각했다.
선생은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태양은 안 가고 지구가 돌며 간다고 배웠다. 그러니 초등학교를 나왔으면 태양이 멈췄다고 할 수 없다 생각한 것이다.
○ 그때(삼선교) 서울의 대교회 충현교회 대학부 목사가 자기 교회 학생을 찾으러 와서 선생에게 “태양은 간다. 여호수아가 멈췄다.”라며 기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교회는 대학생이 200명이라고 자랑했다. 당시 섭리사는 대학생이 모여들기 시작한 때였다. 30명 됐을 때다.
그때 선생이 그 목사에게 “내가 앞으로 한국에서 최고 많이 대학생이 오게 한다.” 했다. 그 목사는 나를 책망하고 갔다.
그 후 예수님은 나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대학생들이 청중으로 오게 하셨다. 그때 최고 많이 오는 곳은 한 대학교에서 300명씩 왔다.
○ 불교인들은 오히려 마음이 닦아져서 달랐다. “태양이 멈춘 것이 아니다.” 하고 설교하니, 불교인들은 “기독교는 상식도 모르네.” 했다. 이들에게 복음을 넣어 주니, 들은 자는 모두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 잘했다.
○ 성경에서는 수백 군데 마음을 닦는 것과 생각에 대해 말씀했다. 마음을 닦아야 지도자도 목사도 서로 마음 아픈, 충격받는 말을 안 한다.
“너희 마음이 밭과 같으니 옥토밭 같은 자가 있는가 하면, 돌짝밭 같은 자, 길바닥 같은 자, 또 가시덤불밭 같은 자가 있다. 자갈밭 같은 마음도 있다.
이런 자들은 말씀 들어도 말씀이 못 자라나서 섭리를 나간다. 모두 옥토밭으로 닦아 만들어야 한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눅 8:5-1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 더러운 말과 거짓된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게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하였다.
(엡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네가 걱정한다고 되느냐.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마음을 모두 주께 맡기라고 하였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하나님을 인정하라. 다 해 주신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하였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마음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하였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마음을 닦고 깎고 불의를 자르라고 하였다. 이는 우리가 할 일이다.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 썩어져 가는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했다.
(마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 마음을 담대히 하라고 하였다.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마음을 청결케 하라.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마음을 온유하게 만들어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온유한 자의 하나님이시다.
악한 자는 온유한 자에게 패한다.
○ 의로운 마음을 위해 애타게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다.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 마음이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하였다.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 마음을 새롭게 하며 변화를 받으라고 하였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마음으로 음욕을 품지 말고, 마음으로 원수도 이웃도 미워하지 말아라. 미워하면 살인한 자라고 하였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1서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음의 음욕을 제해야
행동하지 않는다.
미워하면 귀신 사탄 온다.
○ ‘선한 마음을 가져라. 그리스도 마음을 가져라.’ 하였다.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만들기 전에는 완전하지 못하다.
2. 만들어야 완전하다.
3. 우리가 겪은 대로, 살아 본 대로 사물도 완전하게 만든 것들은 완전하였다. 만들고도 완전하게 써야 완전하다.
4. 그릇도 발전하여 지금은 질그릇 재벌구이, 각종 쇠, 금, 나무, 사기, 도자기 그릇 등으로 완전하게 만든다.
5. 사람도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쓰임에 맞게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어라. 물건도 사람도 만든 대로 쓰여야 편하고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6. 사람이 선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고 만들면 수백 가지로 귀하게 쓰인다.
9. 저마다 만든 대로 하나님의 그 시대 인물로 쓰여 왔다.
10. 해 놓은 것을 보면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만든 것인지 알게 된다.
11.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 놓으면 누구나 귀하게 신비하고 웅장하게 쓰신다.
12. 새집을 지으면 새집으로 쓰이고, 궁궐을 지으면 궁궐로 쓰고, 별장으로 지으면 별장으로 쓰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1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환란을 이겼을 때, 자기를 만들었을 때 더 잘되고, 환란을 통해 사람들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잘 닦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개성대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먼저는 잡다한 자기 마음을 청소하고 자기 여러 마음을 잘 다스리고 마음 브레이크도 잘 잡고 조절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관심도 매우 중요하고 결국은 사람은 마음값 정신값 실천값이니, 성령으로 제대로 만들어져 잘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닦아야 성공하나니 마음을 닦지 않고 따르니, 예수님을 믿고 따라도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성공시키려면 공부만 가르치지 말고 어릴 때부터 마음을 닦는 말씀을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절로 아멘입니다.
마음을 못 다스리면 지옥고통을 받고
마음을 안 닦고 따라가니 자기 마음에 시험 들고, 마음이 약해서 넘어지는 것입니다.
우상섬기는 자들은 그 우상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못받아도 자기 마음을 많이 닦고 열심히 살아 스스로 복 받습니다.
깨끗이 하면 빛이 납니다. 담대해야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미워하면 귀신 사탄 오니 적에게도 담대하게 하시고, 온유한 자의 하나님이시니 온유의 축복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대 말씀 듣고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그 이상의 축복이 없으니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하게 만들어 써야 웅장하게 귀하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쓰이니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구상과 축복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지도자 덕목은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잘 배우는 것이고 자기를 잘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고 사람을 택하시는 하나님 ! 오늘도 당신을 향한 온전한 사랑으로 나를 만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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