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도 또 하면 기적으로 된다.’


◎ 선생은 월명동 작업 때 돌, 나무, 땅을 기적으로 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절대 예전부터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200년, 300년, 400년 전부터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새 일을 할 때 쓰려고, 사명자나 섭리사에 주려고 키우고 예비해 놓았는데 새 역사에 환난 핍박 어려움 온다고 안 하시겠습니까. 사람도 미리부터 다 키우고 예비했습니다.
  
◇ 하나님은 ‘환난과 고난의 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은 축복의 사건’을 만나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 때라고 일하지 않음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 하셨습니다.

- 공적인 역사를 준비하는 산 기도 때, 20년 동안 말씀 받을 때도 선생은 최고 극적인 고통의 기간이었습니다. 선생은 그때 어릴 때인데도 그때가 기회이므로 최고 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 2008~2018년까지 최고 고통스러운 고통을 치르는 때도 말씀을 받아 전하고 천 년사 시대 말씀을 썼습니다.

- 월명동 하나님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도 환난과 최고 경제가 어려울 때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사람의 때를 안 봅니다. 고로 ‘하나님 때’에 하면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십니다.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람들은 모르기에 하나님은 그 시대 보낸 자에게 다 말씀해 주십니다. 이는 예비하고 준비해야 하나님과 성령의 시중을 들고 따르는 자들이 착오 없이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작든 크든 하나님의 일이니 돕고 다 행하십니다. 아무리 도와도 ‘생각의 마음 눈’을 떠야 압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해 주는 시대라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자기가 상대가 되어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그 인(人)구름 타고 행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뜻이라면 양쪽, 외면과 내면이 하나 되듯이 상대와 자기를 일체 되게 해야 합니다.

◇ 신명기 18장 15절을 보면 모세가 “내가 형제 가운데서 왔듯 너희 형제 가운데 모세,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 말 하고 14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자는 나를 두고 한 말이다(요 5:46). 모세는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끌어내고 나 예수는 구약 4000년 동안 신앙적으로 역사적으로 종이 되었던 몸에서 아들 된 자들로 이끌어 낸다. 나 예수를 믿고 따라오면 자녀로 되게 해 준다.”하셨습니다.

◇ 말라기 4장 5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크고 두려운 날이라 할 수 있는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엘리야가 아니고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엘리야는 변화산에서 영만 오고, 실제는 실체 육신 가진 자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엘리야도 ‘털사람’, 세례요한도 ‘털사람’으로 비슷합니다. 둘 다 성격이 강경파입니다. 항상 심정이 비슷한 자가 새 시대에 와서 일체 되어 합니다.

이 시대도 신약에서 온다고 한 자, 그러합니다.

보아도 모르고 들어도 모르는 자는 모르는 세계에 살다 죽어 모르는 세계로 그 영이 갑니다. 사망과 흑암의 세계입니다.




◇ 엘리야는 영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구약의 말라기를 통해 말한 대로 엘리야가 오기는 왔는데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네 아들 요한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주의 길을 예비하리라(눅 1:17).” 하고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이야기했듯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을 가진 요한이 그 육으로 왔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눅 1:13-17)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다고 예언하였는데 ‘실제로 행한 자’는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고로 광야에서 외치고 다녔습니다.
(마 3:1-3)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엘리야가 와서 광야에서 외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광야에서 외치고 다닌다고 한 자는 역시 세례 요한입니다. 실제 행한 자가 주인입니다.

◇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 둘을 예수님께 보내어 물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이것을 물었습니다.

   (눅 7:19-27)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 확실히 알기 바랍니다. 말씀을 받으면 알게 됩니다. 성경을 풀면 다 알게 됩니다.

하나님 품, 천 년 역사에서 희망을 이루면서 고난받는 것이 세상에서 기쁨으로 사는 것보다 백만 배나 낫고 영원토록 더 좋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조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고난을 받았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끝까지 견디며 2000년이나 오셨습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셨으니 이 시대 영으로 다시 오셔서 육을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이뤘습니다.
  
실제는 육 있는 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그 육이 되어 실체로 합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도 신앙의 부활이 되어 그 몸 되어 해 왔습니다.
  
예수님의 참사랑과 참진리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통치해 오셨습니다. 모두 하나님 것입니다.




◇ 섭리역사 초창기 때 예수님은 집회를 할 때마다 계속 선생 옆에 늘 나타나셨습니다. 오셔서 영으로 증거해 주셨습니다.
  
오신 예수님이 초림 영인지, 다시 온 영인지 모르고 보기만 하는 자에게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지금 다시 오신 예수님은 성약의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입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법정에서도 피고와 원고 사이에 증거가 능력입니다. 증거 가지고 판단합니다. 근거가 없는 것은 거짓이라고 합니다.

◇ 성경도 모순 없이 증거를 성경으로 찾고 가르쳐야 성경의 능력, 진리의 능력을 보입니다.
  
기성들이 성경 푸는 것은 근거가 없고 증거가 없고 들은 이야기와 성경에도 없는 자기 주장입니다.

◇ 사탄이 무지자를 통해 역사하여 예수님의 영 부활을 육 부활로 풀어 예수님의 재림을 방해했습니다. 선생이 다 잡아냈습니다. 굴복시켰습니다.
  

   “증거하고 보여 주기 입니다.”


◇ 선생이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떠날 때 하나님은 선생에게 “네가 가서 나와 행해야 평화가 온다.” 하셨습니다. 고로 말씀대로 사랑과 평화의 목적을 두고 2번이나 가서 사랑과 평화의 전쟁을 했습니다. 베트남에 평화가 온다고 말씀하신 대로 평화가 왔습니다. 이것이 증거요, 근거입니다.

또 그와 같이 “이 시대 신앙 전쟁도 그러하다. 너희 생각대로 이뤄지게 원치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원하고 행하라. 그래야 이뤄진다.” 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다툼을 482년 만에 끝내고 평화로 뜻을 이루도록 사명대로 예수님과 행하였습니다. 선생은 유럽 성당에 가서 예수님 시키는 대로 행하며 기도했습니다.

행한 근거

1999년 예수님과 유럽에 가서 21일, 3주간 기도한 후에 구교와 신교의 구원은 같다고 서로 화해하고 끝났습니다.
  
이것으로 봐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시대 육신을 쓰고 해서 해결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다시 온 근거입니다.

하나님이 풀어 줄 것 다 풀어 주고 새 역사의 뜻을 펴셨습니다. 구교와 신교는 자체적으로 482년 동안 해결을 못 했습니다.

그동안 종교 전쟁, 민족 전쟁이 끊어지지 않다가 선생 태어나고 1945년도에 2차 세계 대전도 끝나고, 섭리역사 20년 하고서 구교 신교의 종교 전쟁도 끝내게 하셨습니다.

◇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시대 새 역사를 시작하셨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후에 사명자가 와서 풀어 줍니다.
      

    ‘하나님 행하신 것 보여 주기’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옵니다.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납니다.

◇ 절대 끝까지 가는 자는 자기 소원 다 이뤄지고 하나님 주시는 이 시대 축복, 숨기어 행하는 것 다 이뤄집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것은 기적입니다.

  



024년 성령사연 99

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때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과 감동으로 기뻐하며 행하여라.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실천했다고 다가 아니다.
‘실천 근거’가 작으면, 작은 만큼만 받는다.
충만하게 행하라.
100%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신다.
똑같이 온전히 행하여라.
사람으로서 온전히 행하여라.
하나님은 신으로서 온전히 행하신다.

근거가 능력이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 그 근거가 남아 있어야 인정한다. 근거를 보고 시인한다.
행한 근거와 얼마나 행하여 놓았냐 함이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해 놓았듯이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이다.

예수님이 떠나시면서 내 증인이 되어 증거하라고 하신 말씀은, ‘이 길만이 너와 내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약속대로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 영이 다시 재림하셨습니다.

기성은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고 있습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hBjsNJQxxAyIUjJa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7/21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11/6)

기적이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하나님 때’에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시니 그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마음 눈’과 '지혜의 눈'을 뜨게 하시고 실제 행한 자가 주인이라고 하셨으니 순종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의심말고 행하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정녕코 하십니다. 선생님도 끝까지 순종하시니 어디 있으시나 하나님, 성령님이 계속 함께 행해 주십니다.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오니 증거의 능력를 부어 주옵소서. 증거의 은혜와 표적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가장 큰 축복을 잊지않게 하시고 이 길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니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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