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도 때에 따라 말씀이 다릅니다.

<구약>에서는 제사를 드리며 예배하라고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제사 드리는 것을 일절 하지 말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메시아 예수님을 중심해서 예배드리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기본’은 어느 때를 망라해서 항상 필요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십계명같이 기본 말씀은 어느 시대나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사랑은 어느 시대나 절대적이고, 율례, 제도, 풍습은 시대 따라 다릅니다.
  
◇ 시대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면 그를 중심하여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절대로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를 믿으며 자기 믿음대로 행하면 됩니다.
  
어린아이같이 젖이나 먹고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딱딱한 것을 먹으며 사는 자도 있습니다.

어릴 때는 칼을 절대 못 쓰게 합니다. 커서는 쓰라고 합니다. 어릴 때는 기계를 못 만지게 하지만, 커서는 배우고 쓰라고 합니다. 그 대신 다치면 자기 책임입니다.
  
신앙에서도 어릴 때는 못 하게 하고 컸을 때 하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구원자 모세를 대함과 따르는 자를 대함이 달랐습니다. 시대 따라 다르고 성장 따라 다르고, 신앙 믿음 따라 다르고, 사명 따라 하나님의 법이 다릅니다.

◇ 제사 음식을 믿음으로 먹는 자도 죄가 아니고, 안 먹는다고 해서 의가 됨도 아닙니다. 자기가 행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어린 자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못 하게 하고 너희는 하냐 합니다. 어리면 못하게 하지만, 성장되면 하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신앙의 세계에서도 어떤 것은 믿음이 완전하면 행하여도 되고, 믿음이 온전치 못하면, 해서 죄가 되고 시험에도 드는 것도 있습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주 안에서 자기 믿음, 신앙, 사랑, 감사, 자기 것 정한 대로 행하여라. 많이 행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려서 적게 행하는 자도 있다. 나무도 어린 나무는 많이 퇴비하면 연하게 커서 안 된다. 큰 소나무는 엄청나게 퇴비를 준다. 그러면 나무의 기둥이 큰다. 성장한 자와 어린 자는 다르다. 하나님의 법도 다르고, 자기의 법도 다르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악을 미워하사 악인이 행하면 형벌하시고 의인들은 행하면 축복하시어 번창케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악은 용납을 안 하십니다. 사탄의 몸이 되고 그 세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악은 우상도 악도 수천 대까지 형벌하시고 괴롭게 하십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해를 주고 악하게 한 자에게 대가를 주든지 죽이는 것으로 끝나지만, 하나님은 악인의 육도 멸하고 그 혼과 영을 영원토록 죽이지도 않고 불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하고 각종 수천 가지 고통을 받게 합니다.

고통이 끝나고 회개하였으면, 온전한 의인으로 변화되었으면 그제야 의인으로 회복되어 행한다. 그제야 전에 의인들이 이같이 살았음을 깨닫게 된다.
    
만일 의인을 20년씩 괴롭혔으면 수만 명에게 행한 대로 수백만 년을 받고 거기서 의를 세우고야 구원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은 갖은 악을 행하며 역사를 훼방하는 자들에게 “너희는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죄를 담당하여 받으라.” 하시며 의인들을 괴롭힌 죄인들을 저주했습니다.

영계서 악인들의 영을 보면 수천 년씩 사망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 구원하러 가지도 않고 그 누구도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 선생이 영계 가서 영들이 받는 고통의 실체를 보니, 육계에서 악하게 살다 영계에서 고통받으며 사는 영들을 누구 하나 이끌어 낼 자가 없었습니다. 이미 그들의 기회의 날은 끝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육신 세상에 살 때 조금만 더 하나님을 믿고 구원자를 믿고 행했으면 되는데 자기 삶만 살고, 의에 신경 안 쓰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영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니 처참했습니다. 100년 가도 누구 하나 그들을 이끌어 내어 올 자가 없고, 하나님도 그들을 생각지 않으시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시작하시고 최고의 시대입니다. 과거 어느 시대와 달리 때를 따라 하나님이 많은 것을 허락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자기 믿음, 자기 책임입니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기 싫은 것은 반복하면 지겹고, 하기 좋은 것은 반복하지 않으면 너무나 싫다.

2. 인생들, 쉽고 편한 것은 누구나 좋아 그 길 택하여 간다.

3.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

4. 유익 없고 실패하는 길은 아무 노력도 없고 고생도 없다.

5. 유익 되고 얻는 것이 많을수록 고생되고 불편하다.


   💌 행복한 편지

[ 생각은 OO과 같습니다 ]

이 한마디를 마음에 새긴다면 ,
매일 매 순간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될 거예요! 🥳✍️

https://youtu.be/oB0YBHTvNS0


417기도 5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믿음과 신념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해를 입으니 모두 하나 되어서 기도하며 선한 진리의 싸움을 공의롭게 하겠습니다.
    
억울하고 지치게 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며 영원한 사랑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항상 말씀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향해 전진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FN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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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 측, ‘음성녹음파일’ 관련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 제기 - 파이낸스투데이

【김으뜸 기자】 25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는 231호 법정에서 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4차 공판이 진행되었다. 정 목사의 성추행 관련 진행된 4차 공판에서는 핵심 증거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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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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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다임≫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녹음파일 '증거능력' 의심...재판부, 검찰에 입증 촉구

-정 목사 무고하기 위한 ‘기획고소’ 가능성 농후...녹음파일 조작 관련된 사람들 법적 대응 예고-고소인 A씨, 제네시스서 성추행 주장은 거짓...‘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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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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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1만명 성폭행 보도'...지구 생긴이래 '가장 악독(惡毒)한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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