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지옥이나 영계 지옥에 가기 전에는, 천국 이야기를 누가 하면 비웃는다. 가서 겪어 보면 온종일 괴롭고 고통이다. 그제서야 천국이 좋다 실토한다.

◇ 천국이라도 오래 누려야 천국이다. 천국이라도 순간 누리면 경험이다.

◇ 사람이 마음이나 몸이나 순간의 행복은 경험에 불가하다. 오래 누려야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이다.

◇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영원한 희망이다.


육신 죽으면 끝나듯
영 죽으면 끝난다.



◇ <월명동>에도 선생이 클 때 있던 ‘옛 나무’들은 옛 시대 사람들이 이미 다 베어다 쓰고 때 되어 다 사라졌습니다.
  
그 후 새 시대 사람들이 어린 솔들을, 새것들을 퇴비하고 키웠습니다. 월명동에는 옛 소나무가 한 그루도 없습니다. 옛 나무는 한 그루도 남김없이 베어다 쓸 곳에 쓰고, 다시 난 새것들입니다. 새것들이 커서 벌써 거목이 되었습니다.  

◇ 선생이 예수님과 같이 석막교회를 지어 주고 난 후, 노방전도 다니고 산(山)기도 다닐 때 석막교회에서 선생을 이단시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월명동에 큰 교회 지어 주마. 걱정 마.” 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결국 건축하게 해 주셨습니다.
  
◇ 기성 신약 세계에서 벗어나 이제 성약시대 새 역사가 이같이 이루어 졌습니다. 섭리사는 말씀도 이같이 기성보다 더 이상적으로 들으며 <새 역사 혼인 잔치>를 해 왔습니다.

<말씀>을 ‘잔치 음식’으로 삼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혼인 잔치 역사를 해 왔습니다.

◇ 지난날 기성 세계, 석막교회에서 동네에서 그렇게 안 좋게 말들을 해도 선생은 끝까지 행했습니다.
  
‘때 되면 모두 알고 놀라리라.’ 했습니다. 결국 참고 견디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약속해 주신 것을 다 해 주셔서 천 년 역사가 되게 했습니다.


   사탄과 악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 선생이 옛날에 <70일 금식>할 때, 성령님이 “큰 조건을 세워라. 새 역사를 받고 행하기 위함이다.”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에서 40일 금식을 했듯이, 선생도 섭리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 같은 타향 땅에서 70일 금식을 했습니다.

그때 금식하면서 참으로 여러 번을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피골상접되어, 그 기간에 영계를 가장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죽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수십 번을 혼수상태에 빠져서 죽었다 살아났다 했습니다. 영의 세상에서 거의 살면서, 성경의 의문을 풀고 깨달았습니다.
  

듣는 자는 듣는 것이
사명이고,
     보는 자는 보는 것이
사명이다.

     서로 하나 되게 함이다.
     서로 하나되어
말씀 잔치다.


◇ <영의 눈으로 보는 자>는 ‘영계 망원경’을 가진 자 입니다. <영의 귀로 듣는 자>는 ‘영계 무전기’를 가진 자 입니다.
    
◇ 섭리사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도 있고 영계 영들과 각종의 것을 보는 자도 있으니 서로 하나 되면 능력이 나갑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펴시는 뜻을 알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알고 증거하는 시대 사명자를 믿고 따라가는 자가 신앙생활을 최고로 잘하는 자입니다.
  
            


2024년 성령 사연 43

베드로가 주를 바라보고 물 위를 걷다가
풍랑이 치고 파도가 치니 두려워하며 풍랑을 쳐다보다 물에 빠졌다(마 14:28-33).
주를 쳐다보고 갔어야 됐다.

이 시대도 환난 풍파 쳐다보고, 듣지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 쳐다보고 가야 세상 파도에 빠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아라.
전능자가 땅과 하늘을 다 다스린다.

용기 내서 하여라.
사람이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주관을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아주지 않으면, 사람을 의지하게 된다.
또 자기 생각 주관에 빠지게 된다.

아무리 깨끗한 물도 더러운 물을 받아들이면 더러워진다.
마음도 깨끗해도 오염된 것 받아들이면 바로 더러워진다.
오직 깨끗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만 쳐다보고 생각하며 가라.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선인이 되고 공력을 쌓아야 한다. 그래야 자기 처소가 생긴다.

2.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 보낸 자는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신다.

3. 하나님을 의지함이 천 가지를 의지함보다 낫다.

4. 하나님을 의지함이 온 세상 모든 사람을 의지함보다 낫다. 육 일생 동안, 영은 영원히 한마음으로 의지하여라.

5. 땅과 하늘에 가장 아름다운 존재자는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그 행하심이 아름답다.

6. 예수님의 그 모습을 보니 진실로 흠과 점이 없으신, 인자와 사랑의 평화로운 형상과 모습이었다. 땅에 끌리는 흰옷을 입으셨고, 그 말씀은 진실하셨다.

7. 선생은 예수님을 모시고 평생 살겠다고 하며 세상 그 어떤 일도 안 한다고 했다. 그때 내게 큰 붓을 주시며 “이 붓 외에 없다.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하여라.” 하셨다. 그리고 “붓은 사명이다. 말씀을 말함이다.” 하셨다.

8. 육을 보면 근본의 형상과 모습을 잘 모른다. 영을 봐야 근본을 알게 된다.

9. 영은 육신이 행한 의를 나타내고 공력을 나타낸다.

10. 천지 만물, 창조물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고 믿고 영광을 돌리며 살아라.

11. 주 하나님, 성령을 절대 의지하면, 불안과 공포와 걱정과 근심이 그 권세로 사라진다.


주님은 나의 힘
https://youtu.be/lUzGY3Kw8BQ?si=0MSvdgEAMhkmv40Q


417기도에 집중 16/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8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말씀은 마치 육의 음식같이 영혼 신앙의 음식이라 듣고 행치 않으면 죽은 신앙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은 산자에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을 잘 이루기를 내 주관과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 시대 새 역사에 맞는 자기를 갖추어야 하고 그에 맞게 합당하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펴시는 뜻을 알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알고 증거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안에서 한마음으로 뭉쳐 하나님을 부르며 영광돌리면 승리할 줄 믿습니다. 천국은 물질도 명예도 아닌 의로 가는 세계임을 알기에 오늘도 하나님 뜻에 맞는 나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시대, 아니면 새 시대입니다.

<새 시대>는 하나님이 퍼부어 역사하시고, <구시대>는 해가 지니 그늘 신앙입니다.

구시대는 고정관념 때문에 거기에 뿌리박고 삽니다. 새 시대는 완전히 새것들입니다.  <환난>이 와도, <핍박>이 아무리 와도 새 역사의 희망은 때가 되면 이뤄집니다. 고로, 끝까지 가야 됩니다.

◇ 어떤 것은 선생이 섭리사 초창기 때,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기도하고 원했던 것이었는데, 그때 상대가 책임을 못 해 깨진 것을 아쉬워하며 다시 끝까지 해 오니, 하나님이 결국 주시어 이때 이뤄지는 것도 있습니다. 고로, 평생 끝까지 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십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길, “나는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선생도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끝까지 따라가기 때문이다. 모두 땅에서 하늘나라까지, 끝까지 가야 된다.” 하셨습니다.

가다가 깨지더라도 하나님은 역사를 계속 펴야 되니 또 사람을 보내어 정녕코 행하십니다.

두 마음을 품는 자는 따르다 결국 떠나갑니다. 자기 마음대로 개체로 사는 자, <참포도나무>를 접붙이지 못한 자, <돌포도나무> 같은 자는 떠나갑니다. 그 열매는 주인이 없어 새들이 취합니다.

‘구시대는 해가 졌다.’
     새 시대를 따라가면
그것이 최고다.


<구시대 역사의 열차>는 ‘구시대 레일’까지 입니다. <새 시대 역사의 새 열차>는 ‘새 레일’ 입니다. 방향을 틀어서 갑니다.

구시대에서 새 시대가 오기를 기다리다 죽고 수천 년 동안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새 시대에 태어났어도 구시대에 속한 자들은 새 역사에 참여를 못 했습니다.
    
새 시대 역사에 참여한 자들은 영원히 하늘나라에서도 희망이 이루어 집니다.
    

새 시대 개척이다. 개발이다.
그래야 새것을 얻는다.

  

◇ 하나님은 안 보여도, 할 일을 우리와 다 하십니다. 새 역사를 새롭게 하십니다. 전심으로 따르는 자들과 같이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때를 따라 새롭게 하시므로,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 역사를 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도 어제는 구시대, 오늘은 새 시대, 작년은 구시대, 올해는 새 시대입니다. 새롭게 계속 변화해야 됩니다.

◇ 새 도시를 건설할 때, 새 도시를 싫어하는 자는 나가고 새 도시를 좋아하는 자들은 자기 땅에 새 건물을 짓고 같이 역사를 펴 갑니다. 하나님도 성약역사를 그리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보라, 새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신약 2000년이 지나면, 모두 새 역사로 바꿔서 합니다.

옛것은 다 쓰고 오래돼서 고장도 잘 나고, 쓰기에 불편합니다. 새것은 편합니다. 새것으로 하면 빨리하게 되고, 옛것은 빨리 못 합니다.



성능
https://youtu.be/WX_3UDm2LTE?si=DdOkLh8A-uaEURES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t8qQP0YsV0?si=V8G41VB0Cedi4KSa


주님은 나의 힘
https://youtu.be/lUzGY3Kw8BQ?si=0MSvdgEAMhkmv40Q


417기도에 집중 15/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7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이 천 가지를 의지함보다 낫나니 오직 주님만 바라보나이다.

육을 보면 근본의 형상과 모습을 잘 모르니 영으로 보게 하옵소서.

영은 육신이 행한 의를 나타내고 공력을 나타내나니 주 하나님, 성령을 절대 의지하면, 불안과 공포와 걱정과 근심이 없어짐을 고백합니다.

상대가 책임을 못 해 깨진 것은 끝까지 하면 하나님이 결국 때에 합당하게 그때에 이루어주시니 끝까지 포기치 않고 잘하게 하옵소서.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새시대 주인공답게 살게 하옵소서.

때에 맞게 새롭게 사람들을 보내 주시어 역사하시는 하나님! 어제 보다 나은 오늘, 내일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새 시대에 보낸 자가 있으니, 그를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오며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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