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어떤 자는 전능자 하나님이 도와줬어도 자기 소원대로 안 되었다 한다. 이는 자기 의지, 자기 책임을 제대로 못 해서다.
2. 일할 때 지혜, 지식을 다해서 제대로 해야 한다.
3. 사람은 다른 사람은 속여도 자기는 못 속인다. 하나님은 우리 행위를 녹화해 놓고 보듯이 언제나 보신다.
4. 지혜자와 지식자는 머리로 일하고, 무지자는 몸으로 일한다.
8. 자기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모르고 대화하는 자도 실수가 많다.
9. 사람은 자기를 알아줘야 의식 없이 속에 있는 것을 내놓고 행한다.
10. 어떤 자는 수고도 많이 하고 마음도 착한데 얻고 누리지를 못하나니, ‘지혜의 눈’을 뜨지 못해서다.
11. 인간은 한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 그렇다고 자기 꿈을 못 이루지는 않는다.
12. 행복이란 크든지 작든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이다.
13. 모르면 말만 많다.
14. 자기 실수와 남의 실수로 인해 화가 온다.
15. 도움 받다가 자기 갈 길을 못 가서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을 못 받게도 된다.
기도를 깊이 하기.
기도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기도를 매일 꾸준히 하면 행한 터전 위에서 행하니 쉽습니다.
끝까지 하여야 합니다. 과정에는 누구나 고통을 겪습니다. 하지만 희망으로 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하면 수고의 대가를 얻고, 평생 기쁨을 누립니다.
희망을 잃으면 힘이 없게 됩니다. 광야 사막으로 가서 또 희망을 찾으나 지옥의 고통입니다. 스스로는 힘이 없습니다. 머리와 떨어지면 지체끼리 모여도 힘이 없습니다.
◇ 모든 존재는 ‘상대성’으로 힘을 일으킵니다. 천지 만물도 주체와 대상으로서 힘을 주고 받으며 존재합니다. 중력의 힘입니다. 바다의 밀물과 썰물도 그러합니다.
◇ 하나님의 창조 원리대로 ‘상대성의 힘’이다. (더 깊이 알고 싶으면 말씀 배워 보세요)
◇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전하면 그 말씀을 듣고 힘을 받고 새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힘이 온다.
‘새 역사’가 역사적으로
최고로 기다리던 희망이었다.
새벽을 깨우고,
날마다 개발하여라.
무한한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다.”
하셨습니다.
◇ 우리는 구시대의 옛것이 아닙니다. 옛것에 속한 자에게는 옛것만 줍니다. 새 시대에는 항상 새것을 주십니다. 그러니 새것을 누립니다. 새 힘이 옵니다.
◇ " 어두움의 행위는 의심, 불신, 배신하게 하고, 마음을 썩게 한다. 스스로 자기를 사망에 거하게 한다. 육이 불의를 행하면, 영도 그 행위대로 어두움에 묶여 있다. 사망이 다스린다. 누구나 자기 행위대로 되고, 받고, 살아간다. 행위가 온전치 못하면, 거처 없는 자들의 삶같이 그러하다."
◇ 또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때가 되면 모아서 주인이 불살라 청소하리라. 부자라도 탕진하면 금방 거지가 된다. 탕진은 불신이다.
자기 식으로 인생을 따지지 말고 나 하나님 식으로 계산하고 따져라. 그래야 답이 온전하게 나온다. 항상 자기는 잘했다고 말한다. 전체적으로 보아야 제대로 안다. 자기만 보면 모른다.” 하셨습니다.
진실한 그 내용을
그대로 표현해야
거기에 대한 깊은 말씀이 된다.
진실하게 행한 자가
깊이 행한 자이다.
진실한 사랑, 진실한 기도, 진실한 마음들이다.
◇ 사람들은 하나님이 행한 모든 일에는 기쁨만 있고 고생과 고난도 없는 것으로 안다. 성경의 역사를 보아라. 하나님 뜻대로 사는데도 고통이 산같이 있었다.
고통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함이 참된 신앙이다. 모두 천국에 쌓여 있고, 땅에서도 받고 누리게 된다. 신비하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삶들이다.
온전한 자가 되어 사탄과 악한 자와 불신자에게 속해 살지 말아라. 스스로 성령 안에 들어오면 그제야 알고 깨닫는다.
누구나 행하면 자기 뜻대로 행하나니, 이로써 성령에 속한 자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다. 성령을 이용하는 자는 사탄이 주관한다. 주의 이름을 파는 자도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취향, 체질, 사고, 마음 따라
겪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에 빠져 좋아 기뻐하며 중독이 되어 산다. 이를 떠나 사는 자들은 그들을 보며‘ 참으로 미련하다. 어리석다.’ 한다.
사람들이 겪고 거기서 나온 후에야 알고,
‘왜 내가 그렇게도 아무것도 아닌 데 빠져 어리석게 살았나.’하고 그제야 한탄한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자시다. 하나님과 일체 되어 경외하며 살면 지혜와 지식의 삶을 살게 되고 항상 말씀이 온다. 지혜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다.
지혜자와 지식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사니 항상 마음도 몸도 단장하고 우러러 섬기며 겸손으로 행해야 된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만큼 높고 크고 영원한 존재자시다. 거기 맞춰 간구하고 행해야 통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심정이 안 맞아 통하지를 않는다. 사람끼리도 그 마음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2024년 성령 사연 48)
417기도 28/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어떤 자는 수고도 많이 하고 마음도 착한데 얻고 누리지를 못하는 것은 ‘지혜의 눈’을 뜨지 못해서 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의 근본자이시니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 놀라운 지혜와 지식을 간구합니다.
늘 자기 위치, 자기 처소를 지키는 자가 되게 하시고 깊은 기도와 말씀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원하는 바를 버리고 자기 길을 가면 육도 영도 희망이 끝나고, 사망이 다스리나니 절대 하나님 주관권을 벗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새벽을 깨우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개발하게 하소서. 무한한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의 새역사가 펼쳐져 있습니다.
진실과 공의가 이 땅을 다스리게 하옵시고 시대마다 보낸 자를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늘 모시고 살게 하옵소서.
좋으나 힘드나 하나님 주관권이 최고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 월명동이 만들어지기 까지
https://youtu.be/qcDnAqXF6os?si=qsbGPpS5EAu9Iqfy
천년역사 깨닫고서
https://youtu.be/yrnIndvxSFs?si=yRfseBeA6y1LZT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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