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삶은 하나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삶은 하나입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하나’입니다. 하나님 역사를 위해 ‘하나 된 삶’입니다. 천지 창조 목적도 하나입니다. 고로 사랑의 대상의 삶입니다. 이 시대 핵심 역사는 하나입니다.

◇ 하나님은 “나는 하나다. 너도 나와 하나여야 한다.나는 선(善)이다. 너도 선이다. 선과 악에서 선(善) 하나다. 나 하나님과 악과 불의는 함께하지 못한다. 나 하나님은 둘이 아니다. 하나다.” 하셨습니다.

성령도 하나입니다. 성령 감동받고 행하는 자를 성령이라고 따라가면 속는 것입니다.

◇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입니다. 신령한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입니다. 또,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땅에 보낸 자입니다.

신령한 자와 일체 되어서 모든 삶을 매일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 돈을 벌고 일하는 삶을 살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시대 뜻을 위해 먹고 일하는 경제생활과 배우는 학업 등 모든 삶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 한 자와 안 한 자, 사랑의 대상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듯 이 시대도 신앙의 삶들이 그러합니다. 시대를 만난 자와 못 만난 자는 그 삶이 다릅니다.

이 시대는 삼위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보며 신앙생활 하는 천 년 역사의 때입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때입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는 자의 삶은, 신구약 성경을 지키는 자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잘되고 형통하여 신앙과 사랑의 부자가 되어 육도 영도 살아갑니다.

  ‘인식의 눈을 떠라’


◇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이라도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이고, 귀하게 보면 귀하게 보입니다.

섭리역사도 하나님은 그리도 귀하게 보고 행하시는데 사람은 귀히 행하는 자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보통으로 살아갑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 월명동 산의 소나무를 보통으로 보았을 때는 모두 수십 년 동안 보통으로만 인식하고 보았습니다. 인식을 달리하고 ‘여기도 하나님의 동산이니 귀한 나무가 있다.’고 인식하고 한 나무 한 나무를 귀하게 보니 하나님이 키운 귀한 희귀종 보물 소나무 한 주를 찾아 기뻐 더욱 영육으로 은혜받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섭리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인식을 달리하니, 그 하나를 통하여 다른 걸작 소나무도 찾고 활엽수도 찾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키운 사람도 이러함을 절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섭리 안에 귀한 자 많다.’ 하고 보면 많습니다.

◇ 월명동 지형도 보통으로 보는 자는 보통으로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귀하다! 오죽 뜻이 있고 좋으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여기서 천 년 역사를 시작하셨으랴.’ 하고 인식하고 보니

21가지 귀한 지형 모양 형상을 찾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뜻을 더욱 깨닫고 더 좋아하며 ‘이래서 여기서 하나님의 귀한 역사를 시작하셨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 모르면 신앙도 모름으로 인하여 죽게 됩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가르쳐 주지 않으면 행하였어도 그 의미와 사연을 모르고 살다 죽습니다.

◇ 사람도 모든 자를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입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사람도 찾습니다.

◇ 땅도, 존재물도 귀하게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없다 인식하면 아무리 보아도 없고, 있다고 인식하면 있습니다.

귀하게 보지 않아서 못 찾는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주나?’ 생각하고 받고 누리는 자를 시기 질투하고 더 나아가 미워하여 여러 죄까지 짓고 낙심하며 행한 대로 형벌까지 받기도 합니다.

  ‘왜 하나님은 저 사람은 소질 재능이 타고나게 하고, 나는 없게 하셨나?’ 하고 탄식 말고 자기도 찾고 개발해야 합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도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선생도 찾고 개발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 때 귀하게 다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 종교도 모두 보통으로 보면 모든 교파가 보통으로 보입니다. ‘지금 때로 보아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있다. 귀한 종교가 있다.’ 하고 찾으면 희귀 종교, 지금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찾게 됩니다.
  
인식의 눈을 온전하게 뜨고 보아야 제대로 보입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월명동은 이장도 반장도 안 나온 마을이었습니다. 종교로는 그 작은 마을에서 노회장이 6명이나 났습니다. 선생도 났습니다. 고로 우리는 시대를 찾아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를 만났고 보낸 자도 만났습니다.
  
◇ 모두 귀한 것을 찾고 싶지요? 자기 자신도, 사람들도, 환경도, 존재물도 귀히 보아야 인식의 눈이 떠져서 그제야 눈에 그중에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자기 마음과 눈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귀한 것도 보통으로 보입니다.

◇ 보물을 찾는 자도 ‘있다’ 하고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수석 걸작 보물을 찾는 자도 인식하고 찾는 자만 찾습니다.

◇ 선생에게 예수님께서
“네 아버지가 광산 굴에서 금을 캤듯이 너는 기도하고 성경 읽으면서 영원한 진리의 보화를 캐내서 전해라.” 하시며 희망을 주셔서 행했습니다.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행위와 생각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온전하게 행하시는 일을 제대로 보기 불가능한 것이다.

2. 온전해야 온전하게 볼 수 있다.

3. 그 차원만큼 배우고 알고 봐야 그 차원 것을 제대로 보게 된다.

4. 정신병, 우울증, 조울증 환자는 생각을 제대로 못 한다. 60년 동안 겪어 보니 정신병자는 주관을 받아 악마와 같은 생각을 하다 미워하고, 혹은 두려움과 공포와 무서움과 불안과 걱정 염려 속에 갇혀 있기도 하고, 혹은 밤을 무서워하기도 한다.

5. 정신병자는 자기가 상상한 것, 혹은 환상 본 것을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도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생시의 대상을 뇌에서 늘 생각하며 상상하면, 꿈에 자기 좋아하는 자가 와서 사랑한다. 그것을 그는 꿈이 아닌 생시에 왔다고 생각한다.

6. 정신병자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뇌가 혼돈되니 하고도 안 했다고 하고 본정신이 없다. 불에도 뛰어들고 높은 데서도 뛰어내린다. 높은 곳이 낮게 보이고 뛰어내려도 죽는지 모른다.

7. 60년 동안 정신병자를 겪고, 돕고, 기도해 주면서 보았다. 그들은 가장 낫기 힘들고, 기도해야 할 중환자들이다.

8. 어느 때는 꿈에 악마·귀신·무서운 괴물들이 쫓아온다고 두렵고 무섭다고 하고, 마음이 괴로워서 죽는 것이 낫다고 죽으려 하기도 했다.

9. 정신병자들은 집착이 강하다. 강박관념이 강하다. 그들을 보면 자기 본마음은 사라지고 잡귀신·잡영·악영이 주관하니 무서움과 공포로 산다.

10. 그 주관을 받고 욕도 하고 시부렁거리고 소리도 지른다. 스스로 답답해서 하기도 하고, 거의 영이 침범해서 그 영이 육신을 쓰고 한다.

12. 정신병자는 별짓을 다 하고도 모른다. 그러다 이야기하면 꿈꾸고 일어난 자와 같다.



💌 행복한 편지

한 번 진행되면 중단이 안 되는
생각과 행동 ,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 ✍️
https://youtu.be/vlZZ5Wt1e5s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21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결혼 한 자와 안 한 자, 사랑의 대상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듯이 이 시대도 시대를 만난 자와 못 만난 자는 그 삶이 다릅니다.

이 시대는 삼위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보며 신앙생활 하는 천 년 역사의 때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때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는 자의 삶은, 신구약 성경을 지키는 자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잘되고 형통하여 신앙과 사랑의 부자가 되어 육도 영도 살아갑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일 뿐입니다.

땅도, 존재물도 귀하게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없다 인식하면 아무리 보아도 없고, 있다고 인식하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물은 하나님이 주셔야 찾고 얻습니다. 아는 자가 말을 안 하면 우리는 잘 모릅니다.
  
이제 제대로 알고 귀히 쓰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고 삶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하나된 삶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면된다
https://youtu.be/5js1J-vradQ?si=0yLulox6Ozd8onjD


인식의 눈을 떠서 보아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라.” 하셨습니다.

◇ 시대를 좇는 자와 좇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마치 결혼하고 사는 자와 결혼하지 않고 사는 자의 삶의 차이가 다르듯 다릅니다.

결혼한 자는 대부분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를 살피고 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생활의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난 자들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사는 것이 모든 일의 전부입니다. 새 시대를 발견해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천 년 역사를 만나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사는 자들의 삶은 청춘이 늙도록 뛰었습니다.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 선생도 산기도 20년 하며 준비하고, 섭리사 45년 뛰느라 65년 동안 너무 바빴습니다. 돈 벌고 세상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육도 경제도 명예도 세상 그 어떤 것도 접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위해 사는 삶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육의 구원의 삶은 영원한 영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만일 육신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받고 육에서 끝납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을 영이 영원토록 받고 누립니다. 우리는 육의 세상에서 사는 것은 오직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마치 결혼한 자가 자기 대상을 위해 살고 그 자녀를 위해 사는 것을 전부로 삼듯이 시대를 만난 우리도 하나님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이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그래야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됩니다.

고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모든 삶을 살아 영원토록 잘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이 몰라 못하는데 알았으니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목적이 곧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여 사랑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되는 자들이 그 사랑의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가 왔는데도 이 삶을 살지 못하면 너무 억울한 자들이 됩니다.

◇ 저마다 시대를 만나 제대로 사는 자들은    그 삶을 보면 압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이를 위해 모든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하면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리해야 영과 육이 신앙의 재벌이 됩니다. 사랑의 대역사를 이룬 자가 됩니다.

영이 축복받고 잘됨같이 육도 잘됩니다. 선생은 ‘시대 표상’입니다. 이같이 하면 너희도 이같이 된다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표상은 ‘시범자’입니다.
  
군대 가면 지도자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이같이 하라 합니다. 시범대로 안 하니 제 중심대로 세상으로 가서 인생길을 찾고 다닙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들어도 제대로 맞고 사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삶이 다른 것입니다. 자기 차원에 따라 삶이 각각 다릅니다.
  
“신앙 다르고, 생활은 다르다. 신앙과 생활은 다르다.” 하는 말은 각자마다 다 삶의 차원이 달라서입니다.

차원의 차이는, 맞을 자를 제대로 온전하게 맞았느냐, 못 맞았느냐에서 나타납니다. 힘들어도 말씀을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냥 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 된 자를 온전하게 맞은 자는 ‘신앙’이 곧 ‘생활’이 되어 살게 됩니다.

예수님은 본을 보이고 “이같이 살아라.” 하셨습니다. 안 하면 안 되고 행한 자만 됐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말하노니 제대로 하나님과 나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은 자는 그것이 삶의 전부가 되어 삼위와 주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매일 희망을 이루는 삶을 산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이시라 일일이 말을 못 하니 육 있는 사명자를 통해 말해 주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시범자가 시범을 보인 그대로 해야 됩니다. 할 때까지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 모든 경제도, 명예도, 학문과 각종 배우는 것도 모든 먹고 마시고 사는 삶도 뜻을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신약시대 자녀권의 삶을 살면서도 자녀권 역사를 위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위해 먹든지 마시든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시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시대 사랑의 대상으로서 그 권세를 뺏기지 않도록 더욱 빛나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시대를 뺏기고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도다. 모두에게 거울이 되었도다." 성령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은 것은
뜻이 아닙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21

이번 특별기도를 통해 인식의 눈을 뜨고 성령의 역사를 확실히 체험하여 차원을 높이는 기도를 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도 조심하고, 물도 조심하고, 생각도 조심해야 하는 이때입니다.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 새시대를 맞은 자의 사고와 행실을 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새로 받고 축복받아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사는 자답게 빛나게 하옵소서.

새시대를 맞은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이 육도 영도 형통이니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시대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지금은 과정중이라 다 보여줄수는 없지만 이미 성경의 역사가 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으로 나아갑니다.

이제는 시대를 만난 우리가 하나님의 속시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이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되는 인생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끝장나게 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제대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아야 하나니 그 뜻이 안 맞으면 이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gX7GJ63Q8JSi6qvL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24. 미련한 자는 알고도 행치 않느니라.

25. 영원한 생명의 삶, 선을 알고도 행치를 않으니 얼마나 무지한 자이냐.

26.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자와 믿고 사는 자가 얼마나 지혜로운 자냐.

27. 먹고 입고 자고 세상 명예 부귀영화만 쫓고 살게 되면 자기 영은 육이 행치 아니하여 피골상접한 영이 되어 살아간다.

28. 믿는 자들이 놀면서도 영을 위해 사는 것을 거의 외면하고 육의 세계만 기뻐 보고 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니 온전한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29. 하나님 성령 주께 신경 쓰고 마음 뜻 목숨 다해 하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영도 육도 결정되고 만다.

30. 사람은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 그냥 두면 제 맘대로 생각하다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무용지물이다.

31.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을 집중하여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셔도 모른다.

33.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사 다 아신다. 하나님을 멀리한 만큼 그 죗값을 자기가 매일 받는다.

34.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믿으면서 모시고 섬기고 감사하며 기뻐하면서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35. 매일 좋은 때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에게 오고 간다. 그때 못하면 못 한다. 그러므로 선생도 생각을 집중하고 삶을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만 쳐다보고 살아간다.

37. 사람이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문제다.

38. 영원히 남는 일을 하라. 세상에서 살 동안 매일 하여라.

40. 행한 대로 결실하여 때 되면 얻는다.

41. 네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산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죽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다. 낭비하면 망한다.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신다. 청소할 기회를 줘야 공의다.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하나님이 돕는 목적은, 구원의 하나님이 자기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같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자고 하심이시다.

3. 지구상의 사람들 80억에게 받는 사랑의 위력보다 하나님께 받는 사랑이 더 크고 이상적이다. 육은 인생 백 년이면 끝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인간 사랑은 변화무쌍하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가르쳐 주겠느냐. 그가 보낸 자로 그 시대마다 가르쳐 주신다. 배워야 안다. 안 후에는 자기가 그와 함께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그 목적을 이루며 사는 삶이어야 한다. 그러면 함께 이루는 수백 가지가 다 사랑이다.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새벽 잠언>


5. 사람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알려고 해야, 그 사람의 근본도, 삶도, 가지고 있는 것도 알 수 있다.

6.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랴. 그 보낸 자가 가르쳐 주고 자기도 배워야 안다. 알아야 통한다. 알아야 같이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역사한다. 아는 만큼 힘이다, 능력이다, 표적을 일으킨다.

7. 황금 천국은 아는 자가 간다. 지옥은 모르는 자가 간다.

8.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한다. 모르면 자기 삶만 살다가 의미 없이 육계의 삶에서 허무하게 끝난다.

9.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신다.

10. 믿는 만큼, 알아주는 만큼 함께하시고 같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보낸 자가 ‘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뜻을 펴 행하신다.


2024년 성령사연 86

<상대성 반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생각 실상 세계다

육신이 생각을 한 대로
영혼이 그곳에 가 있고
할 일을 하게 된다

육신이 생각을 한 대로
이성도 온갖 것도 느끼고
반응을 보인다

마음과 생각이
행함이 되도다

육신은 행해야
행한 것이 되지만
마음과 생각은
생각을 하는 것이 행한 것이란다


💌 행복한 편지

만남의 설렘 ,
그 소중함 🤗✍️

https://youtu.be/eUMP-_B2k4Q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누가 그 심정을 알까요. 회개가 절로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시는 그 심정이 느껴져 마음이 아립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은 더 위대하시니 그저 내 뜻대로 말고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간구하시는 예수님의 심정이 알알히 박힙니다.

우리가 더 잘했더라면....

구원의 하나님이 도우시는 목적은 자기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 같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자고 하심입니다.

아는만큼 하나님과 통하니 이제는 제대로 하나님의 신부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하늘앞에 맡기는 사는 인생으로 축복하소서.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하니 허무한 의미없는 육계의 삶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되나니 그 삶을 축복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영원한 씨


그 많은 것 중에
뽑고 또 뽑아서
고르고 또 골라서
시대의
영원한 씨들이
되었다

미래의
육 세계, 영 세계
황금빛 찬란한
세상을 만들고
황금의 천국에
가서들
영원히 살라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이같이 하셨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깨닫고
또 깨달아
살아라

영원히
사는 것 같이도
더 좋은 것
어데에 있느냐


🔸2015. 11-12 섭리역사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2024년 7월 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할 일 없어도 할 일을 하여야 하다 보면 할 일이 생긴다.

2. ‘할 일’이란 ‘생각나는 것 기록하기’다.

3. 할 일이 없느냐. 진정 기도하라. 그럼 할 일이 생각난다.

4. 어떻게 할 일을 할지 모르겠느냐. 진정으로 기도하여라.그럼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온 세상에 실행하신다. 그럼 네가 일생 동안 한 것보다 수십억 배 한 격이 된다. 기도는 일이다.

5. 어떤 자는 기도만 해서 300명을 교회에 나오게 하였다.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신 것이다.

6. 육이 못 가는 북한 같은 곳에 어떻게 복음 전하겠느냐.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조건으로 그들이 믿게끔 마음을 주시어,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 택한 자에게 마음만이라도 믿게 성령이 감동시키신다. 육은 불가능한 일이다. 고로 기도하면 된다.


8. 거짓의 유언비어를 말하는 자를 두고 기도하라. 불법자들을 두고 기도하면 하나님 들어주신다. 불법과 악을 심판하셔야 하기에 기도를 기다리신다.

9. 왜 하나님께서 생명을 앗아 가는 악인들을 바로 심판하지 않으시는지 낙심이 될 때도 있다. 절대 하나님의 계획한 뜻이 있다.

- 오히려 악인들을 의인들 축복을 위해 쓰기도 하신다.
- 악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잠깐 주기도 하신다.

기도하라. 의인들 손해 안 가게 절대 행하신다. 기도를 들어주심으로 악인도 다 의인 위해 쓰시고, 후에 합당한 때에 심판하신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악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나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의인들이 축복받게 해 주신다.

21. 악인이 의인을 쫓고 괴롭히니 의인이 거기 거하지 못하고 그 순간 다른 땅으로 도망가 괴로워하면서 살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그로 인해 좋은 땅을 차지하고 기름진 땅에 살게 되었다.야곱도 아버지에게 축복을 받자, 에서가 죽이려고 하니 어머니가 “외갓집으로 가라.” 하여 도망쳤다. 그런데 오히려 외갓집에서 사랑 축복도 받고, 자녀 축복도 받고, 물질 축복도 받았다.이와 같이 보다 악한 편이 행한 일로 인하여 의인은 축복받는 길로 가게 되었다.

22. 하나님은 악이 선을 괴롭힐 때 그로 인하여 선은 연단받고 더 하나님과 주를 찾고 일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셨다.

23. 성경을 보면 6000년 하나님 역사 시작부터 현재까지 이같이 행하셨다.

24. 보다 악한 편도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회개하여 멸망치 않게 하신다. 회개하고 의롭게 되면 그들도 하나님 뜻을 이룬다.

25. 하나님은 악을 바로 심판하시지 않음은 회개하고 의롭게 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

26. 의인들도 하나님이 과거에 회개하고 의롭게 될 기간을 주셨기에 의인이 된 것이다.

27.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랑의 이치를 깨달아라.

28. 의인에게도 악인에게도 기회를 주시지만 다만 악인에게는 시간이 더디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괴롭게 하고, 그에게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좋은 뜻을 틀어 버리신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그 행위를 모두 모아 놓았다가 심판 날에 행한 만큼 모두 갚아 주신다.

3. 사람이 그 자세에 따라 신비하고 신기하고 아름답듯이, 생각과 마음의 자세와 행동 자세에 따라서도 신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웅장도 하다.

4. 몸의 고난도 예술 자세는 지식으로 배운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행하여야 고난도 예술 자세가 되듯이, 신앙의 삶도 매일 배우고 행하며 자기가 생활을 해야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신앙이 된다.

5. 임시 신앙이 아니다. 아예 만들기다.

6. 영이 영원히 온전하게 살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육신도 아예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한다.

7.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다.

8. 정직한 곧은 길을 가는 자는 마치 외줄 타는 자와 같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넘어진다.

9. 의인은 곧은 길을 간다. 악인들은 제 맘대로 그때마다 양심이 구부러진 길로 간다.


육으로 심고
영으로 거둔다.

땅에서 영의 운명,
영원한 삶이 좌우된다.

세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결정된다.

의로 생명을 얻는다.

고통스러워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항상 현실을 위해
미래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뜻을 위해
현재 고통스러워도
예비하며 살아라.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랑의 이치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를 크게 보십니다. 또한 선을 연단하여 더 하나님과 주를 찾고 일체되게 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회개하여 멸망치 않고 의롭게 되어 하나님 뜻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불가능도 가능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계획한 뜻이 있습니다. 의인들 절대 손해 안가게 하십니다.

의인들은 자기 구원에 집중하며 하나님을 좇으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충성으로 살면 됩니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https://youtu.be/PbKChfU262E?si=XJmiWxdO4WfD2Q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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