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가진 재능과 인물로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위해
주와 같이 살아가라
이것만이 영원토록 누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복이란다

육만 위해 산 것으로 끝이 나면
영을 위해 해 놓은 것이 없으니
육신 죽은 후에 영혼 갈 곳 없어
사막 길을 지나 흑암 세계 가서
영원토록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2022. 11. 영감의 시 < 삶> 일부


2024년 성령사연 96

하나님이 원하는 것 해 드려야,
우리 원하는 것도 해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해 주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기만 하면, 하나님도 목적을 못 이루기 때문이다.
우리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된다.
우리가 해 드린 만큼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나님도 그 영원한 뜻을 이루어 함께 쓰신다.
이를 온전히 깨닫고 절대 행하여라.




• 자기 신앙을 굳건하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지켜라. 그래야 남아진다.

• 사람이 마음이 약하면 모든 것이 약해서 큰일을 못 한다. 마음이 강해야 크게 쓴다.

• 마음이 약한 자, 나무젓가락 같아서 써도 그런 정도밖에 못 쓴다.

• 마음이 약하면 항상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흔들거린다. 이런 자는 하나님이 축복을 주지 않는다. 큰일을 못 맡긴다.

• 하나님은 심지가 곧은 자에게 역사하신다. 이는 마음이 굳건해야 그에게 하나님이 뜻을 행하신다는 말이다.



<7월 31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하나님의 공의는 절대적이다.

21.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만나는 것과 그의 말씀을 듣고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22. 하나님이 예수님을 땅에 보내고 이스라엘 나라에서 최고 먼저 주를 알고 만난 자가 누구냐. 30년 만에 알고 만났다. 알았어도 3년 있다, 예수님의 몸을 볼 수 있는 자가 없었다. 지금껏 본 자가 없다. 그 후 그 말씀이 1800년 가까이 지난 후에야 우리나라 한국에 들어왔다. 그제야 메시아의 말씀을 들어 볼 수가 있었다.
(참고/ 가톨릭은 1784년에, 개신 기독교는 1884년에 들어옴)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그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기가 이같이도 어렵다.

23.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이 시작되고서 각 나라 사람 중에는 그 나라에 복음이 들어간 지 10년 만에 혹은 20년 만에 만난 자가 있고, 한국에 살아도 몇십 년이 지난 후에 만난 자도 있다. 세계로 이 복음이 전해지려면 100년 200년 걸린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 자들은 얼마나 기쁘냐. 얼마나 복이냐. 이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고통을 겪는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로 한마디만 도와주셔도 죽을 데서 산다. 하지만 무지한 인간들은 천 마디를 도와줘도 행하지 않아서 죽는다.

하나님이 조금만 도와줘도 죽을 자가 살고
인생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들어서 편히 살고 기쁘게 산다.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듣지 않아서 온종일 허무하게 살고 고통 속에 살기도 한다.

생명같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이다. 말씀으로 악을 멸하고, 사탄을 멸하고, 자신의 죄를 멸하고, 악한 자들의 화전을 멸한다..

하나님이 조금 돕게 하기 위해 우리는 많이 기도해야 된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죽음과 바꾼다고 생각하면서 행하고 기도하여라. 너희 일생에 지금같이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었다. 다음 달 기도보다 이번 달 기도가 더 귀하다. 내일의 기도보다 오늘의 기도가 더 필요하고 귀하다.” 하셨습니다.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나, 안 다니나 하나님께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 믿는 자들과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나 고통을 당할 때 그제야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화를 받고 그제야 하나님을 찾으며 왜 안 도와줬냐고 합니다. 심판과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과 주님을 찾는 것은 자기를 살리는 데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평안할 때 자기 앞날을 위해 미리 충분히 기도해 놔야 됩니다.

사망 지옥으로 가도 좋다고 하는 자들은 할 수 없지만, 천국으로 가기 원하는 자들이라면 어서 기도해야 자꾸 환난에서 멀어집니다. 전쟁터에서 포탄이 터지면 포탄이 떨어진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일수록 안전하고, 덜 다치고, 덜 죽게 됩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환난에서 더 멀리 벗어나게 해 줍니다. 걱정 고민하지 않고 고통을 받지 않고 몸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후회하지 말고 부지런히 해야 된다.”

(2010년 말씀 중 일부)


💌 행복한 편지

아무리 위대한 생각을 하고
큰 마음을 먹었다 할지라도
그 마음과 생각을 , 가지고만 있으면

하늘의 구름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

https://youtu.be/L9wmAqGx5Qw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31

증거 능력 없는 사본 파일로 고소당한 JMS 정명석 목사,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만 난무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었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관한 주장’과

www.economicmagazine.co.kr



2.뉴스다임
https://newsdigm.com/34108

≪뉴스다임≫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 재촉한 검찰 측에 재판부 반응은?

-항거불능과 97분 분량 녹음파일 관련, 검찰과 정 목사 측 치열한 공방...다음 재판에도 이어질 전망-정 목사 측 사감정 결과, 녹음파일서 제3자 목소리 5

www.newsdigm.com



3.청손ㄷ뉴스
http://www.pinenews.co.kr/601247

≪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항소심서 국과수 감정인, “녹음파일 사본 파일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과

www.pinenews.co.kr



4.국정신문
http://kukjung.co.kr/bbs/board.php?bo_table=news09&wr_id=24356

국정신문

국정신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kr



5.경찰일보
http://police1112.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69

경찰일보

경찰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olice1112.com



6.경인종합일보
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094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녹음파일’ 조작 의혹에 치열한 공방... 재판 향방은? - 경인종합일보

[경기= 김형천 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5차 항소심이 25일 대전고법에서 제3형사부 심리로 진행됐다.이날 검찰은 고소인들이 종교적 세뇌교육을 통해 피고인을 ‘재림예수’ 또

www.jonghapnews.com



7.문화뉴스
https://naver.me/Gn0zw9pc

JMS 정명석 목사 5차공판, 검찰-변호인 간 치열한 공방 - 문화뉴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5차 공판이 25일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항거불능 주장’과 ‘음성

www.mhns.co.kr



8.더페어
https://naver.me/x67McyX1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5차 공판, 음성 녹음파일 감정결과 두고 공방 벌여 

[더페어] 이용훈 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25일 대전 고법 제3형사부에서 열렸다. 이번 재판에서는 '항거불능 주장'과 '음성 녹음파일 감정 결과'를

www.thefairnews.co.kr



9.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440

JMS 정명석 목사, 국과수 증인 사본 파일만으로는 원본의 동일성 신뢰성 판단 안된다 - 서울뉴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www.snakorea.com



10.시사매거진
https://naver.me/513JWGvx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재판의 향방은?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관한 주장’과 ‘음성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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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1/21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과 인간을 사랑하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 시대의 첫열매가 되어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으로 우리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 뜻안에 우리의 뜻도 다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말씀을 들어서 형통하고, 하나님의 한 말씀을 듣지 않아서 갖은 고생을 다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말씀을 듣는 우리는 진정 행복하고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리시고 기쁨으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립니다. 진심으로 주께 감사 기도드리며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의 눈을 떠서 보아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이라도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이고, 귀하게 보면 귀하게 보입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모두 귀한 것을 찾고 싶지요?
자기 자신도, 사람들도, 환경도, 존재물도 귀히 보아야 인식의 눈이 떠져서 그제야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이제,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배우기를 바랍니다.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모두 인식을 잘하여 천국의 마음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91

하나님 안에 화(禍)나 환난은 뜻이 있다.
아브라함같이 야곱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예수님같이
뜻이 있어 당하기도 하고
하나님 목적을 위해 당하게도 되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뜻을 이룬다.
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자기도 만들어  하나님, 성령께 받고 노력하고 행하라.


• 신앙의 우울병도 많다.

• 믿어도 불안, 초조, 의심, 공포의 마음이 있고, 시험·핍박·환난으로 걱정 염려를 하고, 앞날에 안될까 두려워하고 걱정들이다.  

•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줄까?’ 하고 걱정이다. 이런 것이 신앙의 우울증이다.

• 섭리사는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것이다. 고로 섭리사는 끝까지 절대적으로 지구같이 운행하신다.

• 섭리사는 그동안 비바람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도 계절이 연속 돌아오듯이 끊임없이 역사를 펴 오면서 계속 민족적 세계적으로 커 왔다.

• 하나님의 역사다.


2024년 성령사연 93

<장단점>

한 가지만 생각하고 일하면
그 일은 잘됐어도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기어서
안 한 것만 못하다

누구나 인생은
일을 하다 보면
장단점이 생긴다
그런데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다
죽기도 하고 불구자도 된다

고로 한 가지를 행하면
이로 인해 무슨 일이 생길까
그것을 생각하며 문제가 없이 해야
하나님의 방법이로다
성령님의 행하심이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시대’에 최고 하나님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여기 참여할 수 있는 이 시대에 태어난 것도 정말 기적이다. 또 각 민족, 각 나라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자신이 복음 듣고 역사에 동참한 것도 기적이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야 시작하는 역사인데 ‘시대 복음’을 듣고 기적으로 알고 믿고 따름이 그 얼마나 ‘하늘의 운’, ‘땅의 운’을 잘 탄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 귀한 것을 받으면,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파악하고 알아야 한다. 아는 자에게 준다.

• 온전한 위치에 오른 자, 가치도 온전히 안다.

• 선생은 각종 가치를 알았으니 귀히 쓴다.

인식의 눈을 온전하게 뜨고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
인식을 나쁘게 하고 생각하면
필요없이 불안,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난다.
고로 인식을 잘하기다.

인식에 온전하라.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된다.

2024년 성령사연 95

<영의 세계>

생각 실상 세계다

이성의 사랑도
생각으로 행하면
몸이 행치 않았어도
마음으로 행한 것이다
이성의 사랑을
생각하며 말한 것도
마음으로 사랑을 한 것이다
육신의 실천 없는
마음의 죄다

마음과 말로
사랑한 것이
의도 되고
죄도 된다

마음과 생각과 말로
형제를 미워하고 악평함이
몸으로 행치 않아도
죄가 된다

영의 세계에 가 보면
생각한 대로
영과 혼이 실제 행동으로 행한다

생각 실상 세계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

• 하나님과 성령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신다.
보낸 자와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이루어진다.

• 사람은 절대자가 아니다. 인간은 목숨을 걸어놓고 해도 착오도 많고 착각도 많다.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맡긴 자의 뜻대로다. 시킨 자와 같이 안하면 불법자다.

• 깊은 기도를 안하는 자는 육적인 자가 되어  일하게 된다. 시키지 않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함을 명심하기.

•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성령과 행하기.

•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성령의 생각이 떠오르게 되고, 자기 육신에 속해 살면 육에 속한 것이 생각난다.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성경 6000년 역사를 보면 세상 편 죄인들이 하늘 편 의인들에게 고통을 주면서 “저 사람은 죄인이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에게 고통받는 자가 의인이다.” 하셨다.

12. 보다 악 편은 보다 선 편에게 고통을 주었다. 하나님은 공의로워서 그냥 안 두고 심판하셨다.

13. 고로 악 편으로 가면 그대로 가정을 꾸미고 살아도 그쪽 편에서 살아간다. 그러다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14. 어릴 때 악으로 치우치면, 그 주관권에서 사탄 마귀의 종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

15. 북한으로 가면 누구든지 북한 주관을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이와 같이 악 편에 가면, 책임을 못한 형벌 기간을 겪는다.

16. 신약 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권세를 받았다. 새 역사, 신약권으로 오지 않은 자는 구약 종권에서 율법 권세의 주관권에서 살았다. 예수님 때 신약권으로 오지 않은 자의 그 후손들까지 구약 율법 아래에서 지금도 종들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17. 이 시대도 이 시대를 좇아야 하나님의 사랑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간다.

18. 하나님이 새 시대를 주셨는데 그때 새 시대를 좇지 않으면 한 단계 밑의 구시대 차원에서 살게 된다.

19. 시대를 좇으면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듣고 혜택을 본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0/21

영으로 알고 깨닫고 시인해야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새시대 사명자를 통해 성약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를 만들어야 진실로 천년역사 신부로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기도, 말씀, 행함 그 조건으로 성령이 임하여 함께하여 역사가 일어나며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갑니다.

마음이 약하면 큰 일을 못하니 굳건하고 담대하게 역사하소서.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마음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되나니 황금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사랑권세의 귀하고 복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좇으면 이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듣고 그 혜택을 보나니 ...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에서는 영이 만들어진 모양을 보면 그 위치가 어느 정도 위치인지도 압니다.
  

‘미와 빛’입니다. 미와 빛이 능력입니다. 권세입니다. 영계는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하게 형상과 모양을 갖춰서 빛나는 옷을 입었느냐에 따라 그 위치가 다릅니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형상과 모양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게 됩니다. 고로 미와 빛을 보면 어느 위치의 사람인지 압니다. 미와 빛이 하나의 계급과도 같습니다.

◇ 천사들도 자세히 보면 천군인지, 경호 천사인지, 수종 드는 천사인지 하나님께 보고하는 암행어사 천사인지 혹은 특수부 하나님 사자인지 혹은 심판을 돕는 천사인지 압니다. 천사들도 그 임무가 수백만 가지입니다.

- 소돔 땅에 롯에게 가서 롯을 재촉하던 천사는 ‘심판하는 천사’입니다.

- 어떤 천사는 ‘의사 천사’가 있습니다. 의사 천사는 치료해 줍니다.

- 지진, 태풍, 온역, 홍수 등 각종 재해 등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사역하는 천사들도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있는 대로 다 있습니다.
   (계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계 16:17-18)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계시록의 말씀같이 천사들 중에는 하나님 진노의 심판을 쏟아붓는 천사도 있습니다.

- 기도하면 기도를 가지고 가는 천사도 있습니다.
   (계 8:3-4)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 스가랴서에 보면 ‘암행어사 천사’가 나옵니다.
   (슥 1:8-11)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이와 같이 천사도 말 타고 땅에 두루 다니면서 사람들을 살피며 하나님께 보고(報告)하는 천사도 있습니다.

- 전쟁 돕는 군인 천사도 있습니다.
   (계 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 초혼(招魂) 천사도 있습니다.
   모세의 시체를 놓고 싸운 천사입니다.
   (유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 미가엘 천군 대장을 비롯하여 대군 천군들이 있고, 특수 천군들이 있습니다.

선생은 보고 말합니다. 이들은 더 강하게 사명을 합니다.
   (단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계 12:7-8)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 구원받은 자들을 보호하는 천사가 있습니다. 사람 1명당 천사 1명 혹은 2명, 3명씩 따라다니면서 위험한 데서 보호하고 사탄과도 싸우고 하나님께도 보고하여 천군들이 더 와서 싸워 주기도 합니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어떤 천사는 하나님을 따라다니는 천사도 있습니다.
- 성령님을 따라다니는 천사도 있습니다.
- 땅에서 구원하려고 보낸 예수님께도 천사들이 따라다녔습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전에 기도할 때도 그 천사들이 도왔다고 했습니다.
   (눅 22:42-43)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 전도할 때 돕는 천사도 있습니다.선생도 전도할 때 천사가 도왔습니다. 밤에 도시에 가서 전도하고 산 넘어 혼자 올 때 천사들이 같이 따라다녔습니다.
  
선생 옛날 일양골 교회에 다니며 설교해 줄 때는 군인 천사들이 늘 따라다니며 경호해 줬습니다.

- 하나님 보낸 사명자들에게는 각각 천사가 돕습니다.

- 천사 중에 예술의 천사들은 예술하는 자들을 돕습니다.



◇ 천사는 사명대로 옷을 입고 다닙니다. 군인 천사들은 군복같이 입고 다니고, 거의 천사들은 흰옷을 입고 다닙니다.

해(害)를 주는 영들과 혼들은 그냥 두지 말고 자기 경호 천사가 싸우게 해야 합니다.
  
선생이 천사들을 시켜 사탄 귀신이 방해하니 내 혼과 같이 쳐 없애자고 하여 사탄과 악영을 쫓기도 하고 현장에서 때려서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신령해야 쳐 없앱니다.

◇ 하나님 시대 뜻을 이루라고 천사가 그 사람을 돕다가 그 사람이 배신하고 떠나면 천사도 그 사람에게서 떠납니다. 그리고 악 영이 그에게 가서 돕고 자기 육체로 삼고 행합니다.

◇ 꿈에 자기 협조하는 천사를 잘 보게 됩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낮에도 천사를 잘 볼 수 있습니다. 대화를 해야 잘 통합니다.

◇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도 각종 사명을 주어 행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질서가 잘돼 있습니다. 자기 사명대로 만족해서 합니다. 천사들도, 구원받고 간 자들도 한 명도 불만 없이 사명을 합니다. 만일 하나님 뜻대로 안 하면 루시퍼같이 쫓아내서 영원히 형벌을 받게 합니다.

질서의 하나님

  
◇ 처음에는 이해 안 돼도 후에 가면 다 이해됩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보낸 자가 행하는 것이 이해 안 돼도 가다 보면 이해됩니다. 그때는 성장해서입니다. 성장이 안 된 자는 이해가 안 됩니다.

◇ 방에 같이 있던 자 중에 자기가 어려운 일을 너무 당해도 하나님이 안 도와줬다고 “하나님이 있기는 한데 나는 도와주지 않았다. 고로 하나님을 안 믿는다.” 하고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선생이 도우면서 “내가 돕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통해 돕는 것이다.” 하고 이야기하며 도와줬습니다. 그랬더니 왜 그때 하나님이 직접 안 도와서 자기 아내가 병들어 쓰러지고, 자기 딸이 유부남에게 속아 결혼하고 너무 괴로워 술만 먹다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위로해도 안 듣고 떠났습니다.
  
하나님께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해 줄 만큼 해 주셨으니, 깨닫고 믿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후에 그가 깨닫고, 이제 다시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는 편지가 왔습니다.
  
안 믿은 죄로 인해 괴롭게 하니 돌이키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누구나 그 고통이 지옥 고통입니다.

◇ 신앙이 어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도, 사명자도 이해가 안 됩니다. 고로 배우고 커야 이해됩니다.

선생이 이 시대 말씀을 전해 줘서 이해 안 되는 일, 어려운 성경들을 이해하도록 해 줬습니다. 특히 자기 혼과 영을 보면서 저마다 영의 세계를 알라고 영의 세계에 가서 보고 영과 혼에 대해 가르쳐 주고 전했습니다.

◇ 사람들은 육에 대해서 많이 알지만, 영에 대해서 모릅니다. 영계를 너무 모릅니다. 그러니 영에 신경을 안 씁니다.

영의 세계를 알아야 영과 혼이 강해져서 사탄 영물들을 대적하고, 타락한 영들도 분별하고, 영의 차원을 높이게 됩니다.

육도 영적 신앙이 들어가게 영의 말씀을 듣고 영의 존재자이신 하나님과 성령을 알아야 육신이 행하여 영적 신앙이 높이 들어갑니다.

신령하면 계속 꿈으로, 환상으로 계시도 받습니다. 신령해야 합니다.

성경에 주도 영으로 시인하고 말해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요1서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성령으로 감동되어 말하고 육으로 시인도 하지만, 영으로 시인해야 변하지 않습니다. 육은 시인했다가도 기분 나쁘면 악평하고 부인합니다.


   “네 믿음을 어디에 두었느냐?”
하고 하나님은 물으십니다.
    오직 ‘하나님께, 성령께’ 두고,
‘구원자’에게 둬야 합니다.


◇ 영은 육보다 100배도 더 차원이 높습니다. 고로 영으로 시인하고 말해야 더 위력입니다. 신령해야 합니다.

◇ 예수님이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라(요 4:24).”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냈으니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신령하셨습니다. 고로 ‘그와 예배드리라.’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받으십니다.

◇ 시대마다 하나님 말씀을 받아 행하는 자들은 신령하였습니다. 선지자들, 사도들, 사명자들, 중심인물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씀하면 모두 반대하니 그들이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행위대로 돌아올 때까지 각종 고통을 받게 하고 깨닫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후에 모두 사망에 던졌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들을 반대하고 핍박하니 하나님은 죽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인 계속 고통으로 괴롭게 하면서 치시고 스스로 깨닫게 하였습니다.

모세나 엘리야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그들을 쳤습니다.

◇ 엘리야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 자신을 괴롭힌 바알과 아세라를 믿는 거짓된 선지자들 850명을 그 사명의 권세로 모두 목 잘라 죽였습니다. 엘리야는 무서운 선지자입니다. (참고 열왕기상 18장) 악은 선이 못 됩니다. 고로 결국 없애 버립니다.
  
◇ 모세는 바로 왕에게 가서 “고통 기간이 끝났으니 하나님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고 가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왕이 내주지 않으니 하나님께 고하여 10가지 재앙을 내려서 죽이기도 하고 괴롭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잡고 불의하게 안 내주는 자를 재앙으로 치십니다. 그런데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악평하고 수군대며 모세의 말을 안 들으니 하나님은 이를 하나님 불신으로 보았습니다. 결국 광야에서 모두 고생하고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고 죽게 되었습니다.

◇ 에스더 시대 때도 하만이 택한 자 모르드개에게 누명 씌우고 거짓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두 죽이려 하였으나 결국에는 자신이 모르드개를 달려고 만든 나무에 자기가 매달려 죽게 되었습니다. (참고 에스더 3장~9장)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하는 자들을 육도 행위대로 계속 고통 주고 영은 영원한 사망의 전갈이 쏘는 고통을 받게 했습니다.

     기회를 줘도 회개를 안 하는 자,
때가 다 되었다.

선악을 쪼개시는 하나님 !

  썩은 과일을 그냥 두면
옆의 과일도 썩게 한다.
모두 청소하자.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나무나 돌이 아름다움을 보여 주다가도 어느 날 태풍이나 장마철이 오면 나무는 뽑히고 부러지고, 돌은 긁혀서 깨지기도 한다. 이와 같이 사람도 환난 때 순간 넘어지고 굴러가고 깨지기도 한다. 아름다웠던 때가 마치 꿈같이 된다.

2. 자기 신앙을 굳건하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지켜라. 그래야 남아진다.

3. 사람이 마음이 약하면 모든 것이 약해서 큰일을 못 한다. 마음이 강해야 크게 쓴다.

4. 마음이 약한 자, 나무젓가락 같아서 써도 그런 정도밖에 못 쓴다.

6. 하나님은 심지가 곧은 자에게 역사하신다.이는 마음이 굳건해야 그에게 하나님이 뜻을 행하신다는 말이다.

7. 어떤 자는 선생의 상황이 잘되면 따라가고, 잘 안되면 따라가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자는 예수님이 고통 안 받고 잘되면 의인으로 생각하고, 잘 안되면 죄인으로 생각하고 안 따라간다고 하던 자나 같다. 이런 자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 스스로 자기를 중심 하는 자로서 무지로 망한다.

8.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 대신 고통을 받는데, 자기를 살리는 것인데 실망하고 죄인시하고 대한 것이다. 그 얼마나 미련한 자들이냐. 모르면 아는 자와 적이 된다. 표상자 예수님이 고난을 받듯이 억울함을 받아도 믿고 가야 한다.

9. 예수님 때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니 예수님을 죄인이라고 했다. 믿는 자들은 ‘우리 고통을 지고 가는 하나님이 보낸 자’라고 했다. 고로 악인과 의인이 갈리었다.

10. 예수님은 “누가 나 예수가 의인으로서 이 시대 죄인을 대신함을 알 자 있으랴.” 하셨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9/21

   (요1서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사람을 믿고 따라가면 죽은 신앙이요 오직 하나님과 성령이 보낸 자만 믿습니다. 증거자도 하나의 구원받는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진리를 벗어난 것들은 질립니다. 온전한 진리는 질리지 않고 정말 오묘하고 맛있습니다. 쓰지만 약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형상과 모양이 아름답고 빛나고 신비로우니 우리는 하늘의 선과 진리를 추구합니다.

환란때 악인과 의인이 갈라지고 분별이 됩니다. 영의 세계를 알아야 영과 혼이 강해져서 사탄 영물들을 대적하고, 영의 차원을 높이게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행위대로 돌아올 때까지 각종 고통을 받게 하고 깨닫게 하십니다.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사람이 마음이 약하면 모든 것이 흔들거려 큰일을 못하니 마음을 담대히 강하게 하시고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썩은 과일을 그냥 두면 옆의 과일도 썩게 하니 쪼개어 정리하고 회개로 청소를 깨끗히 하게 하소서.

황금천국 얼마나 좋은지 하나님도 대답을 못하신다 했습니다. 평생 우리가 영원히 살아봐야 알기 때문입니다. 황금천국을 사모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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