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 꿈에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을 그려 주신 뒤에 선생은 그 후에도 계속 예수님을 따라 그림을 그렸다. 그랬더니 세계적으로 그림이 뜨게 되었다.
또 박물관을 만들게까지 되었다. 하나님 박물관은, 월명동 산과 지형과 자연 만물들이다.
○ 이와 같이 꿈에 계시받았으면 계속 연구하고 그쪽 면으로 행해야 ‘그 꿈이 정말 계시이구나.’ 확신하고 기뻐한다. 꿈으로만 생각 말아라. 어떤 꿈은 평생 운명 좌우하는 것을 꿈으로 계시해 주신 것이다. 고로 예사로 생각지 말아라.
○ 선생이 30대 때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 1970년대 후반에 옛날 선생 생가터에서 꿈을 꾸었다.
꿈에 선생이 태어난 집터의 땅을 파니 그 땅이 왕릉 자리였다.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나오고 귀중품이 나왔다. 그래서 꿈에서 혼자 기뻐 파냈다.
이 꿈을 꾸고서 ‘혹시 실제 집터 자리에 옛날 누가 묘 쓰면서 귀중품을 묻었나?’
했다. 그런데 후에 옛집을 헐고 터를 파내어 보니 아무것도 안 나왔다. 그래서‘그 꿈이 개꿈인가? 계시가 아닌가?’ 했다.
그 땅을 계속 개발하여 지금은 그 터에 생가기념관을 지어 쓴다. 그제야 ‘이 터가 꿈에 보인 대로가 맞구나.’ 확실히 깨달았다. ‘꿈에 왕릉 자리로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보이더니 왕릉 터같이 좋은 장소구나. 왕릉 터에는 묘를 쓰지만 여기에는 궁전을 건축해서 하나님 전으로 쓴다는 계시였구나.’ 깨닫게 되었다.
○ 그 터 200평을 사고 후에 계속 주변 땅을 사서 하나님 전을 건축하니 천 년 동안 후손 만대까지 쓰게 됐다.
○ 예수님께서 내게 풍수지리학을 가르쳐 주실 때 “네 초가집 터 최고 좋은 자리다. 명당자리다. 앞으로 보아라.” 하셨다. 이때는 월명동 개발 전이었다.
1970년대 초였는데, 앞산에 올라가서 생가터와 월명동 전체를 보게 하시며 예수님이 설명해 주셨다.
그날 인대산에도 올라가서 생가터와 월명동 전체를 보게 하셨다. 그 모양이 큰 의자 같았다. 그 의자와 함께 선생 집이 보였고, 새로 지은 흙벽돌 함석집이 보석같이 햇빛에 반짝였다.
예수님이 “내게 최고 좋은 곳이다. 하나님 보좌 형상이다. 이 비밀은 곧 이뤄진다. 때가 되면 숨겨 온 표적이 일어나리라.” 하셨다.
정말 예수님 말씀대로 인(人)구름이 몰려오고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 예수님의 은밀하고 깊은 특별계시를 듣고 그 후로 풍수지리 공부도 더 하고 보니 신기한 월명동 지역 형상이었다. 동쪽 인대산에서 서쪽 대둔산까지 배웠다.
계속해서 산맥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형상과 모양을 배우고 더 완연하게 확실히 알았다. 월명동 풍수지리뿐 아니라 민족, 세계, 우주 지리 풍수까지 배웠다.
○ 이방인들과 학자들도 좋은 자리를 찾아다닌다. 지리, 풍수, 땅, 바람, 물 등을 연구하는 자들을 풍수지리학자라고 한다.
성경적으로도 풍수지리는 맞는 말이다. 성경에도 좋은 곳에 대해 나온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도 좋은 묫자리를 찾게 하셨다. “네 매장지, 묫자리는 여기가 좋다. 여기다 하여라.” 하셨다. 후손들까지 거기에 묘를 썼다.
(창 23:13) “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창 23:20) “이와 같이 그 밭과 그 속의 굴을 헷 족속이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창 49: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그리고 아브라함도 우상을 섬기는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하나님께서 옮겨 주셨다.
에덴동산도 하나님이 잡아 주신 터이고, 솔로몬 성전 터도 다 잡아 주셨다.
또 섭리사에도 좋은 명소, 좋은 장소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교회를 사 주셨다.
○ 지형이 좋고 나쁜 곳이 있다. 집안에도 좋은 장소, 명당이 있다. 응접실은 앞이 잘 보이는 의자 소파 자리다. 월명동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잡아 주신 집터 자리를 핵심으로 하여 건축했다.
⇒ 이와 같이 꿈이나 생시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면 그냥 듣고만 끝나지 말고 계속 연구하고 행해야 한다. 그럼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진다.
○ 구약 미가서 5장 2절에 보면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하였다.
○ 지구 세상 그 넓은 곳도 많은데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가 났다. 이스라엘 땅에도 좋은 곳이 많은데 베들레헴에서 났다. ‘베들레헴이 최고 좋은 곳이다.’라고 아니할 수 없다.그 마을에서 최고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 예수님 때 헤롯이 제사장들에게 메시아가 어디서 나냐고 물었을 때 그 성구를 찾아서 답했다.
(마 2:5-6)“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 성경의 다른 여러 군데에도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있는데, 유대 종교인들은 그 성경 구절들을 찾아서 연구하며 메시아를 기다렸다. 성경에서 말한 자는 예수님이었다.
○ 새 시대에 대한 예언을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었다. 하나님은 때, 연도와 시간을 맞춰서 시대의 사람을 보내셨다.
○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계시>는 하나님의 행하실 뜻과 그 뜻을 행할 자, 그를 두고 말한 것이다. 성경에 계시한 ‘온다는 자’는 ‘사람’이다.
○ 신약에서 온다고 예언한 곳도 모두 찾아보라. 모두 계시다. 결국 그 계시는 새 시대에 이뤄졌다.
○ 해 놓은 것이 증거능력이다. 해 놓은 것이 빛나니 그 길로 간다. 역사를 이뤄 놓았으니,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모두 그 길로 다니신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 옛길과 새 길 뿐이다.
○ 전국 체육 대회, 월드컵 때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면 언제 어떤 경기를 하는지 안다.
성경은 하나님 목적의 프로그램이다. 고로 성경을 잘 깨닫고 알면 어느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어느 때 누가 오는지를 확실히 안다.
💌 행복한 편지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한 상태로 무언가를 행한다면 100년을 해봐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닦고 훈련하고 연단하여 날센 무기를 갖추어 행한다면
10년을 해도 가능 할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만들고 상대를 만드는 법입니다.
소 한 마리를 기르려 하더라도 새벽부터 일어나 소죽을 끓이며 부지런해야 하는데 하물며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기를 기르려면 얼마나 더 부지런해야 될까요?
누구든지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쓰려면 자기가 직접 마음에 들도록 가르치고 만들어야 됩니다. 남이 가르치고 만들어서는 절대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더 좋은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자기가 가진 나쁜 것을 더 버리고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사람을 먼저 만들어 놓지 않고 사랑만 먼저 하게 되면 오히려 사랑 실컷 해주고도 후에 배신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만든 만큼입니다.
오늘은 나의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생각해 보시며 자기를 만들고 완성하는 일을
기쁨으로 행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https://youtu.be/zG5RBDiSME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2 + 회개기도와 함께 1
아는 자가 말할 수 있듯이 우리는 증거의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집니다. 성경의 말씀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을 얻기위해 자기가 가진 나쁜 것을 버리고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차원높은 가르침을 주신 스승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계시 ! 크게 성경을 풀고 시대도 크게 풀어라.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안다. (3) | 2024.10.16 |
---|---|
자기 인생도 한 번, 그 시대 역사도 한 번이다. (8) | 2024.10.15 |
하나를 줬으면 그것만 만족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하여라 (7) | 2024.10.13 |
시대표적~☆ (2) | 2024.10.12 |
실패를 깨닫고, 성공을 깨닫고 하는 것이다. (2) | 202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