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 할 때,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방법으로
내가 사랑하는 자를 통해서
행하게 하시사 내가 그를 따라가게
행하신다. 후에는 ‘내가 못 하니
이같이 하셨구나.’ 깨닫게까지
해 주신다. 고로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사랑하며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계속
또 애인같이 돕고 해 주신다.
▪︎오직 신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영도 육도 절대적으로 구원해 주셨다.
▪︎알아야 통한다. 알아야 같이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역사한다. 아는 만큼 힘이다, 능력이다, 표적을 일으킨다.
▪︎황금 천국은 아는 자가 간다. 지옥은 모르는 자가 간다.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한다. 모르면 자기 삶만 살다가 의미 없이 육계의 삶에서 허무하게 끝난다.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신다.
▪︎믿는 만큼, 알아주는 만큼 함께하시고 같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보낸 자가 ‘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뜻을 펴 행하신다.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권세와 세력 모두 하나님이 주신다. 그 시대마다 합당한 자에게 주시고 그도 다스리신다.
15. 자기를 개성대로 특이하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만들어라. 만들면 월명동같이 된다.
16.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성령과 행하여라. 잠만 자고 세상을 위해서 시간 쓰고 가면, 영도 영원한 희망이 없고, 육도 희망이 없는 곤고한 삶이다.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한다.
17. 자기 행위로 자기 희망이 번창해 간다.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분별하여라.
2. 하나님과 성령의 뜻인지, 자기 스스로의 생각인지, 타 영들에서 오는 생각인지, 어디서 역사해서 오는 생각인지 분별하여라.
3.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성령과 하나님이 역사해서 일어나는 일인지, 살다 보니 일어나는 일인지 확인하고 분별하여라.
4. 하나님, 성령, 주를 믿는 자들은 자기에게 일어나는 작고 큰 일들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삼위와 주가 역사해서 일어난다고 하고,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 살아가는 가운데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5. 성령님께 물으니 “믿는 자들은 믿는 뜻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안 믿는 자들은 스스로 모두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하셨다.
6. 믿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작고 큰 일들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삼위와 주가 역사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생활 속에 스스로 일어나기도 한다.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의 생각에서 생각난다고 한다.
7.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신다.
8. 어떤 일이든 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가 역사하심이 아니고, 또 모두 스스로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모두 저마다 기도하고 연구하며 하나하나 분별하여라.
➡️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성경을 보면,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여 믿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을 계속 굳건히 믿고 더 온전히 행하며 희망으로 이루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사연28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가 수고하고 애쓰고 몸부림치면서 각자 겪으며 사는 것은 너무 많아서 매일 일기에다도 다 쓸 수 없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산다.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가지 않냐.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하나님이 너희에게 줄 것을 주지 않으면 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좋은 쪽을 보고 가라.
안 된다고 원망하고, 탄식하지 말아라. 그것이 길이 되어서 간단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겠냐.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성경에 많이 있지 않냐.
모두 이기면서 열심히 하자.
너희가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이 기도를 다 받으신다.
하나님은 그냥 기도라는 제도를 만든 것이 아니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하셨다.
기도하면 이뤄짐을 알고, 힘내서 하자.
너희들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갇혔던 자 나가서 얼마나 자유가 큰 것을 깨닫고, 밖에 있는 자도 갇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자유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라.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라. 사탄에 묶이지 말아라. 악에 묶이지 말아라.
억울하게 행하는 자, 악에 묶이고 선하게 행하는 자, 선에 묶이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라.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성경에서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라 하지 않았냐.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아라.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권세와 세력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것. 자기 행위로 자기 희망이 번창해 갑니다.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주관권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도 존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고 창조목적 사랑을 이루시고자 합니다.
모두 저마다 기도하고 연구하며 하나하나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서 가니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힘들어도 고통스러워도 감사합니다. 시대축복과 하나님의 사랑이 살아 역사하시고 그 혜택을 받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살고 있음을 깨닫고 희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불가능한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지
불가능은 없습니다 ✍️
https://youtu.be/he152Z1qm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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