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사연 100

<기억>

뇌는
기억이 생명이다
잊으면
한 세월이 가도
생각을 못 하고 행치도 못한다

뇌 혼자서는
기억을 감당을 못 한다
뇌 확대체는 손이다
손으로 써 놓고 기억하면
두 겹 줄이 되어
기억이 끊어지지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잊으면
죽는다


2024년 성령사연 101

<실천>

천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다
행하여서 얻고 받아라

월명동
실천 장소다
실천해서 얻은 장소다

말로 집을 짓느냐
실천해야 이뤄진다
하나님도 우리 통해 행하신다

만일 행치도 않았는데
움직여져 걸어가 있고
만일 행치도 않았는데
원치 않은 일이 온다면
얼마나 두렵고 고통이겠느냐

원한 것 행하여 얻고 사는 삶
하나님이 정한 법이다

기도는 일이다
일해야 얻는다



<2024년 8월 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9. 매일 의를 행하기다. 매일 회개하기다.

20.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서 벗어난 자는 돌아오기까지 사망과 흑암에서 살며 고통을 계속 받는다.

21. 세상의 모든 이치도 같다. 고통의 그 주관권에 살면 나올 때까지 평생 고통이다.

22. 거기서 나오면 즉시 고통과 환난의 해를 받지를 않는다.

23.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더 믿고 사랑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회개하고 나오고, 의를 행하여 더 나은 세계로 벗어나게 하는 것이었다. 안 하면 누구나 그 주관권에서 계속 그 후손까지 살아야 한다.

25. 천지 만물과 자기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이 죄가 된다. 믿고 사랑함이 의가 된다. 그 의로 주관권을 벗어나게 되고, 죄의 짐도 없어진다.

26.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이 세상 누구나 자기가 모르고 지었든지, 알고 지었든지 죄를 지었으면 그 고통을 받는다. 회개하여 벗어날 때까지 육신 일생 받고, 회개치 않으면 영원토록 받는다.

27.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주관권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산 자들은 그 가치를 모르고 벗어나게 된다. 죗값을 받으면서 고통을 받으면 그제야 알게 된다.

28.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새 시대에서 그 가치를 모르고 살다가 세상으로 가서 사망의 세계에서 육신도 그 혼과 영도 멸망의 삶을 살며 돌아오지를 못하고 살아가는도다. 그 고통이 영원까지도 가도다.

29. 그러나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 그 말씀을 듣고 죄에서 벗어난 자들은 육신 일생, 혼과 영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뜻의 주관권에서 살아간다.

30.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이루고 살아도 모르면 거기를 벗어나서 더 좋은 것을 찾으려 축복을 벗어나 간다. 가서 사망에 처해 살면 바로 알고 깨닫고 나오는 자도 있고, 모든 것을 깨닫고도 무기력하게 생각과 마음이 거기에 처해 흘러가고 나오지를 못하고 살아가는 자도 있다.

31. 자기 마음, 생각, 삶이 그런 체질로 굳어지면 다른 것은 생각을 못 하고 치매에 걸린 사람같이 살아간다.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새벽 잠언>


33. 의를 행하는 자들은 생명권에서 영원히 빛난다.

34. 가치를 잊으면 스스로 사망으로 간다.

35. 아는 자는 생명권에서 살아간다.

36.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새 시대 생명권을 벗어나게 되면 마음과 뇌가 무기력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는 과거에 생명권에서 살았던 삶이 기억이 안 나고, 현실에 처한 세계에서만 무기력 속에 처해 살게 된다. 영계에 가서 영들을 만나 봐도 그러하고, 육계에서 사람을 보내서 만나 봐도 동일한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상실해서다.

38.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일생 한 번 지나간다. 그것을 가치 없게 상실하니 끝난 것이다.

39. 가치를 상실한 자는 그 대가를 무섭게 받는다. 고생돼도 주관권 안에 살아야 된다.

40.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말씀을 들어도 어떤 자는 그 생각에 말씀을 귀히 듣고 순종해서 사니 그 생각대로 변화가 즉시 되어 육도 혼도 영도 다른 주관권의 삶을 살게 된다.

41. 생각으로 인해서 자기 운명이 좌우된다. 겉모양이 어떻게 생겼든지 문제가 아니다. 마음 생각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생각이 운전대다. 생각으로 살아간다.  

42. 사람의 마음이 바다 위의 배의 돛과 같다. 생각하는 대로 가진다.

43. 생각 잘못하면 생각 잘못한 대로 그 방향으로 가 버린다. 그러므로 자기를 구원하는 자와 절대 마음 생각 일체 되어 살아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방향도 잃고, 생명길도 잃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06
 
성경을 보아라.
하나님의 뜻이 그냥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땅의 사람들이 행해야 그 조건으로 뜻이 이루어졌다.
 
신구약 성경 전체에 조건에 대한 성구가 있다. 창세기부터 나온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조건을 말씀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아라.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창 2:17).”
‘먹지 말라’는 ‘조건’이었다. 먹으면, 그 대가로 죽는다고 하셨다.

이와 같이 신구약 전체를 죽 읽어보면 조건에 대한 성구가 많다. 요한계시록에는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셨다(계 22:12).

행한 대로 조건이 된다.
그러면 그에 대한 보응이 있다.
 
예수님도 조건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마 7:7).” 하셨다. 구하는 것은 조건이고, 그러면 그 대가로 하나님이 주신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라(요 14:14)” 하셨다.
 
메시아가 와도, 그 시대를 안 맞은 자는 
조건이 안 되어 따르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았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따라는 자들만 구원받았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하라. 그리하면 된다. 사람이 하는 것이 조건이다.” 하셨다.



👉🏻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 16절>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절대로 행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십니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 행하심을 믿고 물어보며 행해야 합니다.
만사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확실하게 증거하면, 하나님은 “그러하다.” 하시며 나타나십니다.

특히,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이제,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일들을 증거함으로 자기 소원을 이루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빠짐없이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1.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도 역사하시고, 주도 쓴다.

42. 알고 외치면 능력 있게 외친다.

43. 돌감나무와 참감나무가 일체 되면 참감이 열듯이, 주와 일체 되면 그가 성령과 함께 자기를 통해 말씀한다.

44. 자기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 성령 주도 와서 그 육신을 통해 행하신다.

45. 진리와 성령의 감동이다.

46. 온전한 시대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이 그 시대 누구를 통해 행하고, 구원하시는지 안다. 그와 일체 되어야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행하게 된다.

48. 하나님은 과거에도 점진적으로 역사해 오셨듯이, 점점 역사가 갈수록 차원 높여 뜻을 펴 가신다.

49. 과거에 잘했던 자가 왜 환난 때 벗어나느냐. 이성 문제가 있고, 회개치 않아서다. 거짓말하는 자는 성 밖에 내쫓는다. 이성 문제가 있으니 다른 것으로 인식시키려, 사명자가 잘못했다고 이유 달고 배신하고 나간다. 결국은 성령이 다 드러낸다. 신앙의 뿌리가 진리로 안 박히고, 잘해 주면 그런 것으로 분위기 신앙으로 있다가, 환난 때라 못 해 주면 사탄이 사람 쓰고 유혹하니 이유 달고 나간다.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2. 사람은 생각하지 않은 것은 행치를 못한다.

3. 생각을 하면 그것을 행하게 된다. 고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4. 자기가 좋아하는 의로운 일에 집중해 살면 다른 불의한 생각은 잊고 산다.

5.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매일 집중해 살아가면 육에 속한 생각을 물리쳐 버리게 된다.

6. 불의한 생각을 하면 그 생각으로 행하게 된다.

7. 불의한 생각이 올 때, 자신 스스로에게서 오든지 사탄에게서 오든지 저주와 심판을 자기가 해야 된다. 이같이 하면 불의한 마음도 멸함을 받고, 사탄도 순간 검에 찔려 쓰러진다. 자기 스스로의 생각이든지 사탄의 생각이든지 완전히 원수같이 보고 전멸시켜야 된다. 실오라기만큼만 남겨도 또 살아난다. 불살라 없애 버려라. 전멸시켜야 다른 것도 깨끗이 해 버릇하게 된다.

8.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때 그 사람에게 꺼리는 것이 있으면 싫어하신다. 깨끗하면 깨끗하게 주신다. 깨끗하고 맛 변하지 않은 음식이 맛있듯이, 흠이 없어야 신앙도 인생도 제맛이 난다.

9. 죄도 회개해서 깨끗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 주도 나타나신다. 최고 깨끗하게 살아라.

10.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80억이 더럽게 하고 100년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오시면 심판하러 오신다.

11. 지구 세상에서 환경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자기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 살면 한 명에게라도 오신다.

12. 직접 보이게 오시는 것은 자기 차원이 높아야 되지만, 사명자 통해 오고, 만물 통해 오고, 자기 마음에 오시는 것은 언제든 오신다.

13. 완전하게 온전하게 살아라. 전능자와 가까이 살려면 .....

14. 영원한 행복한 사람이란 ....

15. 고로, 이 최고 도전을 꼭 해 보고 인생 끝내야 한다. 안 하고 죽으면 영원한 희망이 없다.

16. 자기 삶을 계산해 보면 미래를 다 안다.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의지할 자가 없는 자는 심리적인 고통이 더하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자, 구원자를 의지하지 않는 자들은 절벽에서 태풍에 자기 마음만 의지하는 자와 같다.

2.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절벽에서 암벽 바위틈에 들어가서 태풍을 피하는 자와 같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구원하려 보낸 자를 믿고 의지하면 구원시킨다.

3. 아무것도 믿지 않는 자는 자기를 믿고 의지한다. 자기를 믿는 신앙을 한다. 자기가 약함을 알기에 닥치는 일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두려움과 공포에 마음이 좌절되어 지옥 고통을 겪는다.

4. 전능자 하나님은 누구나 찾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5. 전능자 하나님이 함께하고 같이해야 마음도 천국, 행함도 천국이다.

6. 유일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는 자와 만물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의지하는 자와 자기를 믿고 사는 자는 ‘우상 신앙을 하는 자’이다.

우상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여 지옥 혹은 각종 사망권에 가서 고통을 받으며 이를 갈며 살고 있는데, 그를 믿고 의지하고 사는 자들이 많다. 불쌍하고 무지한 자들이다. 이들은 그가 자기를 돕는다고, 모르고 믿고 살고 있다.

자기가 잘해서 얻은 것이다. 그들이 믿고 사는 자들의 영은 올 수도 없는 사망에 처해 있다. 지옥이나 흑암에 가면 오지를 못한다. 하나님은 “우상의 영들은 그 행한 대로 구원 못 받고 흑암에 가 있다.”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를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믿고, 그가 축복한다고 한다. 결국 그를 믿는 자들 역시 그가 있는 사망으로 모두 간다.

오직 하나님 신과 그가 보낸 구원자로 구원이 이루어진다. 예수님은 육신이 죽었어도 영이 사망에 있지 않고 부활하여 나와서 제자들에게 보이며 말씀해 주시고, 육신이 살았을 때 가르치듯 말씀하시고 40일이나 있다 하늘나라 하나님 품으로 가셨다.

이같이 자기가 믿는 자가 돕고, 사망에 가지 않고 구원하며 역사해야 한다.
사람을 우상으로 섬기고, 각종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은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께 구원을 못 받는다. 그들이 섬기던 자들은 육도 죽고, 영도 사망에 처해서 자기를 세상에서 믿는 자들을 구원도 못 하고, 대화도 못 한다. 구원자가 아니라서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구원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최고 법은 자신을 섬기지 않으면 모두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육의 세계에서도 영의 세계에서도 수천 년 동안 끝없이 심판을 하신다.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수천 대까지 형벌하리라.” 하셨다.



💌행복한 편지

<마음>이 예쁘면
영원히 가고 ,

<얼굴과 몸>이 예쁘면
겨우 몇십 년 갑니다 ✍️

https://youtu.be/MP2s6el_15U


힘들고 지칠때, 포기하고 싶을때

https://youtu.be/gavRRi4NF4E?si=F2IoNY1bHHrinPil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7- 끝까지다.

" 매일 의를 행하기다. 매일 회개하기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뜻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땅의 사람들이 행해야 그 조건으로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십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일들을 증거함으로 자기 소원도 이루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도 충만히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납니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도 역사하시고, 주님도 쓰십니다. 온전한 시대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이 그 시대 누구를 통해 행하시고, 구원하시는지 아나니 그 깨달음과 앎의 역사가 충만케 하옵소서.

주님과 일체 되면 주님이 성령과 함께 말씀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자기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 성령 주님이 자기 육신을 통해 행하십니다.

진리와 성령의 감동의 역사 !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 그것이 진리요. 사랑이요 천국입니다. 끝까지 좌절하지 말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하나님의 표상을 따라 가게 하옵소서. 그가 새시대 길이기 때문입니다.  

만사를 하나님께 간절히 맡기오며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그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본 문 :
<사사기 16장 17-19절>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사무엘상 13장 13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사무엘상 15장 22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 권위를 업신여기면 주신 효력을 발하지 못한다. 효력이 땅에 떨어져 메마른 땅이 되고, 결실하지 못한다.

◇ 어느 시대든지 정상으로 해야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은혜의 효력을 발한다. 그러지 않으면 열심히 하여도 수고가 헛되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울 때 그렇게도 감사하며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배웠다. 지금도 고통을 겪으면서 배우고, 가르쳐 준다.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대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행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니 늘 전쟁에서 이겼다. 다윗은 하나님을 높이 우러러보고 그 권위를 상실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것과 사명들을 귀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신이 떠나간다. 경호하는 천사도 떠나가 버린다.



◇ 성령은 깨끗해야 역사하신다. 더러우면 떠나신다. 성령의 권위를 알아주고 몸도, 마음도, 성결하게 해야 된다.

사람끼리도 자기 권위를 알아주지 않고 대하면, 마음 떠나고 몸도 떠나간다. 상대를 모르고 대하면 만물도, 사람도 그 이치에 맞지 아니하여서 상극한다. 동물도 알고 대하지 않으면 문다.

◇ 주를 알아주지 않으니 예수님은 자기 고향 나사렛을 통해 가지도 않으셨다. 그들은 영원토록 손해가 갔다. 예수님이 그곳에서 능력도 표적을 행치도 않으시고, 얼굴도 보이지 아니하셨다.
  
(마 13:53-58)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전능자 하나님의 권세, 권위를 무시하고 관심 없이 살면 큰일 난다. 자신이 하나님을 잡고, 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생명같이 여겨야 자신이 사망으로 가지 않고 생명의 세계로 간다. 안 하면 사망으로 가서 큰일 난다.
  
모르고 사는 자,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원토록 영이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된다. 가르쳐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살게 해 주니 그 얼마나 좋으냐.

◇ 선생도 예수님께 배울 때, 산의 바위 위에서 강추위에 떨고 이를 갈며, 배고파 쓰러지면서 영과 혼이 영계에 가서 배웠다. 1년 2년도 아니고, 20년 배우고 왔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쓰러져 가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배우고 이 섭리역사를 이루었다. 섭리역사는 앞으로 점점 커진다.

◇ 선생은 끝까지 견디면서 온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을 이루면서 왔다. 끝까지 남은 자들은 육도 영도 영원한 영광을 누리며 살아왔다.

◇ 자기를 만들어야 따라오기 쉽다. 안 만들고 따라오면 고물 차를 타고 따라오는 격과 같아서 달리면서 올 수가 없다. 차를 고쳐 새 차로 만들어야 달려서 먼 길도 갈 수 있듯이, 인생들도 배우고 자기 모순과 무지를 모두 고치고 행함으로 공적을 쌓고 따라와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신이 성령과 사명자와 함께 각자에게 임하시니, 효력을 발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같이함을 실감하고 힘을 얻는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의 권위를 세워 줘야 효력을 발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6- 끝까지다.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드림으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시니 순종하게 하시며 하나님과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능력과 각종 효력을 발하여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머리와 일체 되어야 지체가 힘을 얻나니 그 힘과 가치를 알게 하시고 항상 자기의 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선을 알고 겸손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늘 차원 높이고 늘 의논하며 행하게 하옵소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하여 그 효력,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시고 모르고 사는 자는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이 영원토록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게 되나니 아는 지혜가 충만케 하소서.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시어 늘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으니 저희도 하나님의 권위를 알아드리고 영광돌리며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사랑의 길 https://youtube.com/watch?v=-MobRbFMEec&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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