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 14~30절>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자기 의로움과 선한 마음과 사랑은 돈 주고 사지도 못한다. 자기가 행하면서 얻고 쌓는 것이다. 하나님은 조건 세운 자에게 반드시 주신다.

○ 하나님께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서 만족지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해서 더 많이 얻어야 한다.

○ 따라오라고 제안한 자와 계속 만나서 이야기를 더 해 봐야 실체가 확인된다. 거기에서 더 행해야 확신하게 된다.

○ 꿈이나 생시에 성령님과 예수님이 혹은 너희가 믿고 따르는 자 선생이 한마디 희망적인 말을 해 주었거나 행실을 보여 줬으면 계속 ‘그것이 맞나? 하나의 체험인가?’ 하게 된다.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 달란트를 남기게 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분명히 뜻과 계획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잘 모른다. 고로 하나님이 같이 행해 주신 것을 행해 보고 파악하고 또 그 일을 연구하고 또 하며 하나님을 가까이해 보아라.

그냥 꿈이나 생시에 계시받고 가만히 있든지 그것만 하고 끝나면, 장사하여 유익을 남기지 않는 자와 같다.
  


○ 선생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 젊은 날에 예수님께 “예수님, 제가 앞으로 뭘 하면서 살까요?”하고 기도했다. 그랬더니 꿈에 예수님이 ‘붓’을 주셨다. 붓을 주시면서 예수님께서“너도 나와 같이 그리자.” 하셨다.

처음에는 내가 예수님 옆에 있으니 한마디 해 주신 줄로만 알았다. 이 꿈은 한 번 보이고 끝났다. 처음에는 ‘이 꿈을 믿고 무엇을 해야 하나?’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 ‘메시아 예수님의 말씀인데 귀히 여기자.’생각하게 되었다.

그 후 계속 성경을 읽으며 연구하고 해석하며 말씀 도표를 그렸다. 그제야 그 꿈 계시의 뜻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도표를 통해 말씀을 쉽게 깨닫게 그렸다. 그 도표를 가지고 말씀을 전해 주는 일을 계속하니 ‘하나의 꿈에 불과한 것도 아니고 그때 분위기로 주신 것도 아니었구나. 꿈에 붓을 준 것은, 말씀을 주신 것이구나. 붓을 준 자는 예수님이시다. 만왕의 왕이시다.’하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계속 예수님이 주신 붓으로 예수님의 구상을 받아 그렸더니 세계적인 아트페어에서 대표작이 된 그림도 그리게 되었다.



○ 땅으로나 하늘로나 계시와 말씀을 받으면 그것을 핵으로 하여 행해 봐야 확인된다. 하나님 말씀은 행할수록 형통 된다. 가까이하게 되고 더 받게도 된다.

○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안다.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한다. 그럼 많이 얻는다.




○ 성경도 읽고 한 구절 깨달으니 좋아서 또 읽고 깨닫고 계속 연구하여 이 시대 인봉을 떼고 최고 아는 자가 됐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면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기뻐 살게 되니 얼마나 좋으냐. 그로 선생은 영원한 축복을 받고 기뻐 살게 되었다.

○ 처음에 1명을 전도했다. 그 후에 계속 연결하여 전도하여 표적이 일어났다. 그때까지 만족하지 않고 이어서 수백 명 수천 명 전도했다. 그랬더니 섭리 대역사가 이뤄졌다.
  
○ 이것이 바로 한 개 달란트 주신 것에서 많은 유익을 얻고 표적을 일으킨 것이다.



💌행복한 편지

만물도 만물의 가치를 아는 자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인간을 위해 창조해주신 모든 만물의 가치에
감사하고 눈을 뜨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6CskhzXVwjQ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1


하나님은 조건 세운 자를 잊지않고 반드시 그 댓가를 주십니다. 서로 의리와 지조가 있어야 합니다.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하고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 달란트를 남기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늘 회개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내 구상이 아닌 하나님의 구상으로 더욱 찬란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오늘도 인간을 위해 창조해주신 모든 만물의 가치의 눈을 뜨게 해주신 정명석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의 눈을 떠서 보아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라.” 하셨습니다.

◇ 시대를 좇는 자와 좇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마치 결혼하고 사는 자와 결혼하지 않고 사는 자의 삶의 차이가 다르듯 다릅니다.

결혼한 자는 대부분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를 살피고 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생활의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난 자들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사는 것이 모든 일의 전부입니다. 새 시대를 발견해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천 년 역사를 만나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사는 자들의 삶은 청춘이 늙도록 뛰었습니다.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 선생도 산기도 20년 하며 준비하고, 섭리사 45년 뛰느라 65년 동안 너무 바빴습니다. 돈 벌고 세상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육도 경제도 명예도 세상 그 어떤 것도 접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위해 사는 삶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육의 구원의 삶은 영원한 영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만일 육신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받고 육에서 끝납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을 영이 영원토록 받고 누립니다. 우리는 육의 세상에서 사는 것은 오직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마치 결혼한 자가 자기 대상을 위해 살고 그 자녀를 위해 사는 것을 전부로 삼듯이 시대를 만난 우리도 하나님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이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그래야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됩니다.

고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모든 삶을 살아 영원토록 잘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이 몰라 못하는데 알았으니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목적이 곧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여 사랑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되는 자들이 그 사랑의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가 왔는데도 이 삶을 살지 못하면 너무 억울한 자들이 됩니다.

◇ 저마다 시대를 만나 제대로 사는 자들은    그 삶을 보면 압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이를 위해 모든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하면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리해야 영과 육이 신앙의 재벌이 됩니다. 사랑의 대역사를 이룬 자가 됩니다.

영이 축복받고 잘됨같이 육도 잘됩니다. 선생은 ‘시대 표상’입니다. 이같이 하면 너희도 이같이 된다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표상은 ‘시범자’입니다.
  
군대 가면 지도자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이같이 하라 합니다. 시범대로 안 하니 제 중심대로 세상으로 가서 인생길을 찾고 다닙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들어도 제대로 맞고 사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삶이 다른 것입니다. 자기 차원에 따라 삶이 각각 다릅니다.
  
“신앙 다르고, 생활은 다르다. 신앙과 생활은 다르다.” 하는 말은 각자마다 다 삶의 차원이 달라서입니다.

차원의 차이는, 맞을 자를 제대로 온전하게 맞았느냐, 못 맞았느냐에서 나타납니다. 힘들어도 말씀을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냥 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 된 자를 온전하게 맞은 자는 ‘신앙’이 곧 ‘생활’이 되어 살게 됩니다.

예수님은 본을 보이고 “이같이 살아라.” 하셨습니다. 안 하면 안 되고 행한 자만 됐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말하노니 제대로 하나님과 나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은 자는 그것이 삶의 전부가 되어 삼위와 주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매일 희망을 이루는 삶을 산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이시라 일일이 말을 못 하니 육 있는 사명자를 통해 말해 주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시범자가 시범을 보인 그대로 해야 됩니다. 할 때까지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 모든 경제도, 명예도, 학문과 각종 배우는 것도 모든 먹고 마시고 사는 삶도 뜻을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신약시대 자녀권의 삶을 살면서도 자녀권 역사를 위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위해 먹든지 마시든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시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시대 사랑의 대상으로서 그 권세를 뺏기지 않도록 더욱 빛나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시대를 뺏기고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도다. 모두에게 거울이 되었도다." 성령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은 것은
뜻이 아닙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21

이번 특별기도를 통해 인식의 눈을 뜨고 성령의 역사를 확실히 체험하여 차원을 높이는 기도를 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도 조심하고, 물도 조심하고, 생각도 조심해야 하는 이때입니다.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 새시대를 맞은 자의 사고와 행실을 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새로 받고 축복받아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사는 자답게 빛나게 하옵소서.

새시대를 맞은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이 육도 영도 형통이니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시대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지금은 과정중이라 다 보여줄수는 없지만 이미 성경의 역사가 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으로 나아갑니다.

이제는 시대를 만난 우리가 하나님의 속시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이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되는 인생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끝장나게 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제대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아야 하나니 그 뜻이 안 맞으면 이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gX7GJ63Q8JSi6qvL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깊이, 귀하게 들어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마음도 혼도 영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겪으면서 듣는 자는 더욱 깊이 느끼며 듣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해야 영적으로 들리고 깊이 실감나게 들립니다.

◇ 사람들은 목숨을 다해서 잘해 주고 도와줘도 그 심정과 마음을 몰라주었습니다.
  

   ‘나도 사람들에게 이런 마음인데
하나님은 인생들을 향해서
오죽하시랴.’

◇ 대부분 사람은 은혜를 받아도 그때만 잠깐 하나님이 해 주심을 알고 그때가 지나면 잊습니다. 은혜를 너무 모르고 자기에게 잘해 주기만을 원하고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삽니다.

◇ 보낸 자와 믿는 자들이 그 몸이 되어 ‘하나님이 이같이 사랑한다.’ 하고 알려 주고 행해 주면 사람들이 받아들입니다.

예수님도 ‘너희가 소금이 되어 주어라.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하나님과 나 예수를 믿고 섬기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십니다. 청소할 기회를 주셔야 공의입니다.
  
만일 회개의 기회, 깨끗게 할 기회를 줘도 안 하면 심판으로 깨끗이 청소하듯이 깨끗이 해 버리십니다.



◇ 사람이 은혜를 크게 입어도 그때만 잠깐 반응을 보여 행하고 곧 그 마음이 변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고선 또 받기만을 원합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10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어떤 자는 자신이 병으로 죽어 가니 살려 주면 가진 재산 일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꼭 죽을 사람이었는데 기도하여 완전히 낫게 해 줬더니 “생명을 구해 주셨으니 약속대로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나머지 자기 동료 친구들은 그 병으로 다 죽었습니다.
  
그 후 3개월 후에 “서울 가는데 교통비가 없으니 좀 도와주십시오.” 했더니 1만 원도 안 줬습니다. 자기를 살려만 주면 재산 일부를 준다는 자가 변했습니다.
  
그때 받게 되면 하나님께 헌금하고 불쌍한 자들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가 마음이 변했으니 다시 그 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 소식이 들려왔는데 얼마 후에 다시 병을 앓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더 후에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람이 마음 변하면 죽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 생명 구원을 받았으면 어떤 억울함 있어도 끝까지 그 몸이 되어 살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돕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또 살려 주십니다. 절대 책임져 주십니다.

섭리사에서도 육적 혹은 영적 죽음에서 살아나서 살아가다 마음이 변하면, 신앙도 죽어 사망으로 다시 가고 육신도 축복이 끝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 하나님은 “은혜를 잊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잊으면 죽는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관계성이 끊어집니다.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은혜를 베풀었는데, 은혜를 받고도 잊으면 그 대가를 받고, 행한 대로 은혜가 끊어져 버립니다.

<은혜를 잊는 이유>는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받는 고통이 없어져서 다른 생각을 편하게 하면서 그 일을 행하고 거기 빠져 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을 보면, 이들이 그 은혜를 일부러 잊으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은혜는 하나님이 베풀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지옥으로 가서 고통받을 자가 사망의 권세에서 나오게 되고 고통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고 죄악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사랑하며 그 은혜를 갚으며 살 때 생명권에서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못 하면 구원까지 상실하고 멸망하게 됩니다. 끝나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로나 그 믿는 자들을 통해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 은혜를 주심은 받고 편하게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고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돼야 합니다. ‘무익한 자는 쫓아낸다.’ 하셨습니다(마 25:30).

◇ 은혜도 복음 전하듯이 하면 은혜의 역사가 세상에 전해져서 그 공적으로 계속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습니다. 낭비하면 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가 남아서 값없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목적을 두고 주신 것입니다. 고로 달란트 남기듯 남겨야 합니다.

은혜를 주는 것은 계절 따라 비 오듯 눈이 오듯 때 되면 당연히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사 이로 영생을 얻고 살고 영생을 얻은 자들은 더 이상 없이 그 희망대로 하나님과 같이 살자고 큰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 은혜는
   - 물질 재물 은혜
   - 사랑 은혜
   - 믿음의 은혜
   - 환경의 은혜
   - 좋은 사람 만나는 은혜
   -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은혜
   - 거처지 주시는 은혜
   - 좋은 환경을 주시는 은혜
   - 보물, 귀중품을 받는 은혜
   - 건강 은혜
   - 나무, 돌 등 각종 걸작품과 각종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십니다.

   - 정신적인 은혜
   - 지식 말씀과 사랑의 은혜
   -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시는 것
   - 취직 등
   모두 수백, 수천 가지들입니다.

◇ 이렇게 은혜를 받고 문제가 해결됐으면 그 은혜 생활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생명을 구하며 약한 자와 시험에 고통받는 자들을 잘 살펴주며 사는 것입니다.

◇ 모두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주시고 거두십니다. 은혜의 때에 합당한 자에게 꼭 주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십니다.
   (야고보서 4장 6절)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사람들은 은혜를 받아도 모릅니다. 자기 생활 중에 우연히 얻은 것으로 알거나 혹은 사람들이 베풀어 준 것으로만 압니다.
  
사람도 은혜를 주지만 하나님이 본인에게 직접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를 통해 은혜를 갚도록 사람을 통해서도 주십니다. 어떤 자는 하나님의 ‘은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를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고 통치하십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천사와 땅에 자신을 믿고 사는 자들, 자연 만물들, 바람과 물과 지진 등의 자연, 눈과 추위와 더위 등 기후, 불과 공기와 중력권들, 동물들과 생물들을 다 사역자로 삼으시고 도우시며 은혜를 주십니다. 꿈으로도 계시하시고, 영들로도 사역자를 삼으십니다.

이 모든 것을 은혜 베푸는 데 쓰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같이 구원자와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합당하게 은혜를 주십니다.


◇ 성경을 보면 선한 아벨 자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먼저 선조들이 하나님께 조건을 세우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후손에게도 계속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인 이삭, 야곱, 요셉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어디를 가든지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창세기 17장 6-7절)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신약시대 때도 2000년 동안 환난 핍박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으니 구원받고 계속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가 조건을 세웠고 또 따르는 모든 자들도 사명자를 따라 시대 조건을 세우며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니 모두 그 후손까지 1000년 동안 형통케 해 주십니다.
  
그러하니 여러분도 은혜받고 조건을 세우고 은혜 생활을 계속하면, 잘되고 형통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417기도 6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절대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은혜를 잊으면 죽나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zlDdd25eafXC1xgJ


지혜를 사랑하여라 : 잠언
https://youtu.be/yzgBLen6pKY?feature=shared



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세상에 보낸 구원자와 함께 해 줘야 할 것을 다 해 주시면서 뜻을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민족의 극적인 일을 당하고 왜 이러한지 깨달으려 하고 기도하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한 문제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참고/ 다니엘서 10장 전체)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모두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2. 항상 기도하여 네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게 하여라. 주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래야 영이 혼과 변화되어 영원토록 존재함을 얻는다.

13. 육은 육의 삶에 해당되는 것만 얻고 끝난다. 고로 육이 의를 행하여 변화되어 영이 바다같이 얻어야 영원히 누리는 삶을 감당한다. 비유컨대, 사람이 아무리 먹어도 한계 이상은 못 먹는다. 먹고, 나머지는 갖다 쌓아 놓으면 인생 백 년 쓴다. 이와 같이 육이 행한 것은 먼저 육이 생활하는 데 쓰고, 나머지는 영으로 공적이 가서, 영이 얻은 만큼 변화되고 얻은 만큼 영원히 그 급으로 살게 된다.

14. 여름철에 비 오고 장마 지면, 그 물로 자기 육이 씻고 먹고 쓰는 것은 얼마 안 된다. 쓴 후 그 나머지를 흘러가기 전에 댐에 가두어 놓으면 평생 사용하고 산다. 이와 같이 육이 공적을 세우면, 육도 받고 쓰고 영도 받고 변화되어 빛난 영으로 만들어지는 데 쓴다. 나머지는 영의 댐에 가두어 영원토록 자신을 위해 그 공적을 쓰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하여 놓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을 지상에서 펴고 육도 영도 쓰게 하셨다. 고로 사명자를 보내 가르쳐 주고 함께 행하신다.

15.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사, 깊은 것들을 깨닫게 하고 행케 하신다.



▪︎급할 때만 기도하지 말고 늘 기도하기.

▪︎잘되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일이다.

▪︎사망에서 생명길로 인도하는 자는
허다한 죄를 덮어 주고 그 공적이 크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멈추지 않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나 모르나 우리에게 행할 것 다 해 주시고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는 겸손한 자들과 역사를 펴신다.

▪︎깨닫고 알아야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제대로 대하고 환난중에도 서로 사랑하며 기뻐 열심히 하게 된다.

▪︎하나님과 통할 때 가장 먼저는 깨끗게 해야 한다. 깨끗게 해야 문제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은 바로 깨끗게 하는 일이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괴롭게 하고, 그에게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좋은 뜻을 틀어 버리신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그 행위를 모두 모아 놓았다가 심판 날에 행한 만큼 모두 갚아 주신다.

3. 사람이 그 자세에 따라 신비하고 신기하고 아름답듯이, 생각과 마음의 자세와 행동 자세에 따라서도 신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웅장도 하다.

4. 몸의 고난도 예술 자세는 지식으로 배운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행하여야 고난도 예술 자세가 되듯이, 신앙의 삶도 매일 배우고 행하며 자기가 생활을 해야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신앙이 된다.

5. 임시 신앙이 아니다. 아예 만들기다.

6. 영이 영원히 온전하게 살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육신도 아예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한다.

7.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다.

8. 정직한 곧은 길을 가는 자는 마치 외줄 타는 자와 같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넘어진다.

9. 의인은 곧은 길을 간다. 악인들은 제 맘대로 그때마다 양심이 구부러진 길로 간다.



▪︎지혜는 반복해서 최고 좋은 단계에 오르게 한다.

▪︎지혜는 고생돼도 생명길을 안전하게 가게 한다.

▪︎지혜는 처음에는 작게 하게 한다.

▪︎거듭 마음을 거스르면 보는 자로 화를 나게 한다.

▪︎겪고 행하면 확실하나, 다른 사람은 그 사람과 문제가 다르기에 그 사람이 겪은 것으로 안 된다. 방법이 달라야 한다.

▪︎똑같이 행하여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안 되는 것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지 않아서다. 혹은 하나님의 뜻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지만, 그래도 안 되면 기도하고 전능자 하나님에게 어찌하여 안 되냐고 물어보아라. 더 좋게 해 주려고 안 되게 하기도 하고, 혹시 죄가 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 되기에 안 되기도 한다. 그러면 회개를 해야 된다.


💌 행복한 편지

나를 쳐다봐주시는 하나님 ,
그 사랑의 눈길 ✍️

https://youtu.be/UCPecvcpXXw


417기도 68/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육신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고 영도 영원히 온전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시니 오직 하나님의 구상과 역사하심을 경외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시니 믿고 행합니다. 항상 기도하여 나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기를 바라고 원하며, 더욱 기도와 말씀에 힘쓰고 화목과 화평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일이다
https://youtu.be/LKZkDNl5hD0?si=VQo4qz7aKuqjgxhN


받아주옵소서.
https://youtu.be/HgraommKHHc?si=Z9PDGP-Of26Me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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