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1.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와 함께 자기에게 행하신 은혜를 모르고 살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주께 자기가 잘못하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

2. 잘못을 모르고 사는 자는 사망 속에 살아도 깨닫지 못하고 사는 자요, 은혜 받고 사는 것을 모르는 자는 은혜에 죽은 신앙자이다. 그러므로 은혜의 가뭄이 지속되게 된다. 행한 대로 그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다.

3. 깨끗해야 깨끗한 자와 살게 되고, 알아야 소경을 벗어나서 아는 자들과 살게 된다.

4. 은혜를 헛되이 받는 자란, 은혜를 줘도 모르는 자다. 이는 귀한 밭에 감춰진 보화를 줘도, 보화인지 모르고 쓰지를 못하는 자다.

5. 온전하게 알아야 온전하게 행할 수가 있고, 온전한 곳에 속한 자가 된다.

6. 하나님이 주시는 큰 것은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때가 되면 하나님의 것으로도 행하신다. 개인은 거기에 속해 같이 행하며 가는 것이다.

7. 큰 것은 때가 되어야 온다. 모든 것을 다 한 후에, 그제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계시하시며 행하신다. 그만 안다. 그러므로 그를 따라가는 자만 은혜에 참여한다.

8. 모든 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삼위가 행하신다. 땅에 보낸 자를 통해 때가 되면 행하신다.

10. 하나님의 뜻이 비밀이다. 항상 하나님의 뜻은 처음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다.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삼위만 아시고 세상에 보낸 자만 안다.

11. 처음에는 세상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통해 한 평의 장소로 시작한다. 점점 커져서 수십만 평, 수백만 평이 되고 민족, 세계로 그 뜻이 뻗어 간다. 많은 자들이 모여든다.

12. 뜻을 펼 때 하나님이 기묘함으로 펴신다. 월명동 개발을 시작할 때 ‘수련원’으로 만들기 시작하여, 이후‘자연성전’으로, 마지막엔 ‘하나님 궁’으로 더 좋게, 더 아름답게 만들면서, 만드는 대로 뜻을 펴신다.

13. 기도만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와 함께 자기에게 뜻을 주셨는데 그것을 성령으로 어떻게 행할 것인지를 생각해라. 자기에게 하나님이 뜻을 어떻게 행하시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모르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자기 삶이나 작게 살다 끝나는 자가 된다.

15. ‘하나님의 시대, 때’를 좇지 못하면 구시대에 속해 살다가 거기에 속한 영의 세계로 간다.

16. 지상의 구약 종교와 신약 종교와 이 시대 성약 역사를 보아라. 이같이 때를 정하시고,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역사를 펴신다.

17. 구시대는 ‘나무’요, 다음 시대는 ‘꽃’이요, 그다음 시대는 ‘열매’다. 구시대는 ‘종들의 역사’요, 다음 시대는 ‘자녀들의 역사’요, 그다음 시대는 ‘사랑하는 신부들의 역사’다.

19. 하나님의 때는 사람이 생각한 대로 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않은 때에 사람들이 모르게 온다.

20. 최고의 고통과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때가 와서, 그때 최고의 뜻을 행하기도 하신다.

22. 다 이룰 때까지도 모른다.

23. 전능하신 하나님은 기묘하게 행하신다.

24. 생각의 눈과 보는 눈을 뜨게 해 주시지 아니하면 작품 <야심작돌>을 바윗덩이로만 보고 하나님을 상징한 작품으로 못 보았듯, 못 본다. 긴 세월이 가도 그러하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제대로 할 일을 다 해야 눈에 보인다.

25. 마음이 청결해야 본다.

26. 이 시대 하나님의 뜻도 보낸 자의 겉만 보고 제대로 깨닫지 못했다.

27. ‘상징’과 ‘근본’은 마음이 깨끗하고 청결한 자만 본다.

28. 제대로 보지 않는 자는 제대로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지를 못한다.

29. 제대로 보아야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고, 아는 자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역사를 행하신다.

30.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나타났어도 모두 거역하고 비방하고, 저마다 만들어진 대로 그 행위대로 대하였다. 그들 모두 주께 대한 대로 하나님도 대하였다.

31. 전심으로 따라가지 않으면 모두 자기 행위대로 대가를 받으면서 가기에, 주와 동행하며 가지를 못한다.

34. 따르는 만큼, 행하는 만큼 받는다.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

35. 자기 사고, 주관, 마음이 만들어진 만큼 보기에, 그 이상은 말을 해도 못 믿는다.



• 성령이 감동시켜야 서로 통해서 행한다. 서로 깨닫고 맞아서 된다.

• 항상 하늘을 보아야 하나님이 행하심이 네 마음에 거쳐 감을 알게 된다.

• 너무 필요 없이 의식을 하다가는 목적을 상실한다.

• 성령과 일체 되어야 성령이 서로가 심정 일체 되게 하신다.



💠영감의 시💠 정명석


👉🏻 두 세상


낮이되면
내맘생각
육의몸을
가지고서
낮세상을
살아가고
밤이되면
잠잘때에
내맘생각
혼의몸을
쓰고서루
혼의세상
살아간다
두세상을
살아가니
신비하고
오묘하다

창조주의
인간창조
근본이다
육의몸을
쓰고서루
지구세상
온천지도
능력대로
살아가고
마음생각
혼의몸을
쓰고서도
혼의몸의
능력대로
혼의세상
마음대로
다니면서
살아간다

🔸2014.


『만남』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

성령님 은밀히 하신 말씀
오늘 나는 명심하고 살아갑니다
물을 떠난 고기는 살 수가 없어요
나도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사랑 성령님 사랑 주님 사랑은
영원 영원합니다

https://youtu.be/RkGLPPJQvjA?si=ms4dRb7c9yB08sCe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

< 은혜를 헛되이 받는 자란, 은혜를 줘도 모르는 자다. 이는 귀한 밭에 감춰진 보화를 줘도, 보화인지 모르고 쓰지를 못하는 자다.

하나님이 주시는 큰 것은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때가 되면 하나님의 것으로도 행하신다. 개인은 거기에 속해 같이 행하며 가는 것이다.>


알아야 소경을 벗어나서 아는 자들과 살게 됩니다. 그래서 배워야 합니다.

온전하게 알아야 온전하게 행할 수가 있고, 온전한 곳에 속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큰 것은 때가 되어야 옵니다. 모든 것을 다 한 후에야, 그제야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모든 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삼위가 행하십니다. 때가 되면 행하십니다.

기도만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와 함께 자기에게 뜻을 주셨는데 그것을 성령으로 어떻게 행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에게 하나님이 뜻을 어떻게 행하시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모르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자기 삶이나 작게 살다 끝나는 자가 됩니다.

생각의 눈과 보는 눈을 뜨고 하나님 앞에 제대로 할 일을 다 해야 눈에 보입니다.

마음이 청결해야 보입니다. 제대로 보아야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고, 아는 자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역사를 행하십니다.

전심으로 따라가지 않으면 모두 자기 행위대로 대가를 받으면서 가기에, 주와 동행하며 가지를 못합니다.

따르는 만큼, 행하는 만큼 받습니다. 받는 자밖에는 모릅니다.

자기 사고, 주관, 마음이 만들어진 만큼 보기에, 그 이상은 말을 해도 못 믿습니다.

오늘도 섭리를 인정하듯 그를 인정하며 감사하며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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