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먼 동
                       정명석


새들 날고
비둘기 노래한다
해가 떠오르고
만물들 하루를 시작한다

긴긴 백억 년이 넘도록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인생들과 나를
창조하신 삼위께서
어떻게들 사는가
세상을 내려다보신다
그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오늘도
만든 것들, 주신 것들
몸도 마음도 귀히 쓰며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기쁨
사랑과 대화로
하루가 시작된다

🔹2020. 4. 19.


『2020. 7-8 섭리역사』



💕참 사랑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로부터 옵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선생님의 잠언W 입니다.


1. 행복은 영원하지 않으면 행복이라 할 수 없다.

2. 사랑 없는 것이 마음 지옥, 환경 지옥, 삶의 지옥이다.

3. 사랑의 행복이다.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4. 신의 사랑의 주관권 안에 거해라!

5. 사랑해 보지 않은 자에게는 평생 사랑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사랑해 봐야 사랑을 안다. 성자와의 영원한 사랑도 그러하다.

6. 사탄은 우리에게 허물을 찾는다. 허물을 찾아 힐문하고 괴롭힌다. 고로 빨리 회개하여 없애라.

7.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을 자기를 망하게 한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한다.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미국,대만, 일본등 70여 개국에서 함께 한 구국기도회
-700명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수준높은 식전행사
-정명석 목사 공정재판 촉구탄원서 100만 서명운동 진행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과거 ‘100만명 여의도광장 부흥집회’를 회상시키며 여의대로를 가득 채운 “2023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를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정명석 목사 재판에 대하여 사법부의 공정재판 촉구를 외쳐 왔다.

10월 15일 일요일 여의대로에서는 전 세계 해외 JMS 회원들과 20여만명 등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70여 개국 교회들은 생중계로 참여하여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진행하였다.

과거 정명석 목사와 JMS 회원들은 1994년 남북 간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 ‘서울 불바다론’이 비밀리에 퍼졌을때, 고려대 노천강당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 나라에 전쟁만은 없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던 그 사례를 생각하면 우리들이 진정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임은 확실한데... 우리는 왜  이런 일에 휩싸였을까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대표 곽동원 목사는 JMS교인들의 1인시위 및 다수의 집회를 진행하면서 아직도 국민들에게 재판의 진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토로하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창립된 후 올해 4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과 전 세계 지구촌에 오직 하나님 사랑의 실천으로 현재 국내 200여개, 세계 73개국 교회설립과 더불어 수십만 교세로 세계적인 기독교 선교단체로 성장했다”며 밝혔다.




첫번째 기도회를 인도한 이대현 목사는 “오늘날 지구촌에 더 이상 분쟁과 갈등,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고통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세계 평화를 기원하자”며 기도를 인도했다.

두 번째 기도회를 인도한 백승민 목사는 대한민국은 희망을 찾을 수 없고, 이 사회도 도덕과 양심이 무너졌다며 더 이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현재 정명석 목사의 재판은 ‘판사기피신청’이 고등법원에서 기각결정 후 JMS측은 대법원에 즉시 항고 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고,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다며 인용해달라고 촉구한다고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JMS회원들은 정명석 목사의 억울함과 선교회에 대한 악의적인 방송과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100만 탄원서 서명운동을 인근에서 진행했다.

이날 JMS 수십만 회원이 모여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줬고 행사요원 뿐 아니라 모든 회원이 뒷마무리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수준높은 집회를 보여줬다.

발췌:
월드투데이
https://cp.news.search.daum.net/p/138497852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 월드투데이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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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하시는 분의 간증



새벽예배 드리고 집을 나서는데
6시부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신발도 젖고 ...

아~고생을 언제까지 ??!!
누구때문에
이~고생을 하는가??
육적인 생각으로 순간,
'이 악평자들 때문에' 했는데

기도를  들어 가니~
이~벌레  같은 나 위해 십자가를 지셨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
( 비가 와서 다행, 우산 때문에
우는 모습이 안보임)
나는 이 작은 고생에도 불편함을  투덜 거리는데

선생님는 평생을~
나와 우리 생명들 위해 ~
조건과 기도, 사랑으로 끝까지 실천 하시니~
가슴이  아팠다~(눈물)(눈물)(눈물)

눈물로 찬양을 불렸더니
몸속 깊이~열이 올라와서  마스크를 빼고 씩씩하게 심정에  단비를 맞으며
행복한 1인 시위 조건 을 마쳤다.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봤을때  나의 마음에 큰고통 사라져~ 내가 믿고서
내눈 밝았네~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이 찬양처럼
지금부터  영원 ~황금성 까지
선생님과 함께 ~
기쁨이  영원 할 것이다

나는 정말 행복하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9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저희들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이 자기를 망하게 했고 육적사랑을 추구했던 잘못된 사랑으로 이 사단이 났습니다. 먼저는 남탓보다 우리 잘못을 먼저 회개합니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하고, 지도자를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인데 저희가 먼저 잘못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말씀과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은 분명 죄가 없음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앞에 저희들이 각자 할일을 꼭 행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새역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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