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전한 인식이다 온전한 확인이다
2️⃣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라  


<롬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인식>은 ‘사고’이며 ‘생각’이고 ‘마음’입니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자기가 생각한 대로 인식합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어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과 제사장들이 못 맞은 이유가 바로, <그릇된 인식>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릇된 인식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현실만 보고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확인’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뀝니다.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옳은 인식을 찾아 바로 인식하게 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온전한 사고, 마음, 생각을 항상 가지고 하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네 마음을 하나님과 일체 시켜 온전하게 하여라.” 했습니다.
(열상 8:61) 예수님도 “하나님의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48)

제대로 알고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으니 이제 <인식>을 바로 하고, 확인하고 분별하여 해같이 빛나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여 함께 행한 지난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신기하고 오묘한지, 하나님이 기묘자로서 하신 일이 그 얼마나 재미있는지, 그 사연들을 이야기해 보아라. 얼마나 생명력 있고 신기한 기적들이냐. 사람 자체로는 능력도, 지혜도 없어 행할 수가 없는 일들이다.

2. 이야기를 해 줘야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이같이 하시는구나.’하고, 그 전지전능하신 능력과 뜻을 알게 된다. 자신들이 간구하면 하나님이 함께해 주심을 모두 믿게 되고 알게 된다.

3. 기묘하고 신기하며, ‘어쩜 그렇게 행하도록 할 수 있을까?’하고 감탄하게 된다. 그 전지전능하심으로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하심을 알게 된다. 고로, 무지 속에 상극하지 말아야 된다.

4. 사람들은 지능이 낮아서 하나님과는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어,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심으로 행하여 놓아도 자기 지능의 차원만큼만 알기에 그 신기하고 오묘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을 잘 모른다.

5. 세계 최고의 재능자가 열심히 하여 신기하고 오묘하게 하여도 어린아이들은 잘 모른다. 그 어린아이가 클수록 알게 된다. 이와 같이 신앙도 배우며 크기 전에는 모른다.




2018. 6. 26 새벽말씀 (정명석목사님)

실천은 어렵다. 쓰고. 힘들다.
최고로 힘들게 할 때는 ‘입에서 단내가 난다.’ 합니다.
모든 일을 딱 보면 사람들은 할라고 생각을 안 해요.
어느 한계선 이상은 엄두도 못내요.
모두 “불가능하다.” 하는데, 선생님은 “가능하다! 더 어려운 것도 했는데.” 합니다.

<조금 더 할 때> 표가 확~! 난다.
<조금 더 할 때> 엄청난 ‘웅장성’을 띱니다.

신앙도 ‘조금 더~!’ ‘조금 더~!’가 엄청나요. ‘조금 못 하면’ 엄청나게 차이가 있어요. ‘조금 더, 조금 더’ 하다 보면 엄청난 단계까지 가요~!

교역자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자들이 생명에 정이 들어야 되요. 고향도 정이 들어야지 안 그러면 이사가 버립니다.

‘정’도 하나의 ‘혼’이다. ‘혼’
정떨어지면 못살아요. 혼 나가면 못살아요.
‘정은 어떻게 해야 드는 고’ 하니~?
너그럽고 사랑스럽고 관심 있고 희생적이고, 이런 것이 많이 들어가야 정이 듭니다.


작품 만드는 사람들도 ‘혼을 다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심혈을 다해서, 정성, 마음, 힘, 노력, 생각을 다해서 만든 것이
‘혼을 다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장인정신’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은 예전에 ‘장인정신’이라 해서, ‘장씨’들의 정신인가? 했어요.
왜 ‘정씨들, 정인 정신’은 없을까? 문자대로 해석 했어요.ㅋ

기독교는 문자대로 해석하니 딴 세상에 가 있는 거여. 그래서 어리둥절 하다가 시대를 놓친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가 안 왔다고 해서 그냥 끝나지 않아요. 다른 사람을 불러서 행하세요. 결국 어린 생명들을 길러서 됐어요. 키우면서 계속 했습니다.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자는 백지장 차이입니다. 행하는 자와 행치 못한 자는 백지장 차이의 정신과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은 스스로 행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진~, 그런 것은 거의 작은 일들이고~, ‘스스로’ 행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님이 나로 행케 하십니다.
왜? 그래야 ‘하나님이 이뤘다’고 할 수가 있어요.


스스로 행하게 놔두면 하나님이 ‘내가 이 일을 행하였노라’ 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보낸자~! 시대의 역사를 같이 하는 자는 스스로 하지를 않아요!

여러분도 스스로 했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명령해서, 지시해서, 하나님이 혼이 돼서 우리에게 들어와서 육신 쓰고 했다. 성령의 감동으로 행했다~ 확실하게 말 좀 해라~! 하셨어요.

노래> 확실하게 말 좀 해다오~~ 이 노래가 기도 가운데 들리더라고.
사람들이 확실하게 주를 증거하지를 못한다.
(노래) 속 시원히 말 좀 해다오.
예수님께 직접 들었어요.
너무 답답하다. 심정이 말라 죽는다. 뼈가 말라 죽겠다.  

사람들이 나에게 대하는 것을 보고 기절할 때가 있어요. 말이 안 통하니까~
기가 막혀버리고, 기가 막히면 죽잖아~
기가 막힌다는 것은~, 심정이 충격 받고 심장이 안 뛴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차사고 나서 죽었다.’ 하면 그때 충격 받고 쓰러지잖아. 이런 충격을 하나님이 받으시니까 늘 잘해요~

하나님의 혼을 가진 사람들, 정말 잘해야 합니다.
‘혼 빠진 인생’ 살면 큰일 나요!
과거의 고통을 또 받으니까, 혼 빠진 인생 살지 말자구요. 정신 나간 사람! 그러잖아.

ss 들. 부지런히 커요.
요즘도 섭리의 ss 중에서 인터넷 갖고만 노는 사람 있느냐?
그럴 수도 있지. 그러나 일찍 끊는 것이 좋아. 선생은 전혀 안하고 컸어.
지독한 마음을 먹고. 옥에 있을 때도 TV~~ . 그래도 안 봤어.
나중엔 뉴스까지 안 봤어. 내 할 일 만하고 기도만 했어.

이와 같이 다 끊어 버리고 일~편단심~!
성령님과 대화하고 노래하고 작사 작곡하고. 이렇게 해서 열심히 그런 일만 집중했어요.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좋은 열매를 맺었잖아. 이와 같이 모두 그러하기 바랍니다.

오죽 재미가 없어야 인터넷에 ‘남 일’에 기쁨을 맛 보겠어~.
이성적인 것, 채팅... 그거 뭣 하러 그런 거 쳐다봐. 아무것도 아니여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광을 돌리는 ‘혼 있는 자’들이 돼야 해요.
‘혼 빠진 인생’ 살면 안 돼! 자기만 손해야.
하나님은 행한 대로 주기 때문에,
나중에 받는 자는 눈물겹게 받아요. 몸부림치고.
그래놓고 딴 사람 잘 되면
‘저 사람은 잘 도와주고, 난 안 도와주냐고~?’ 합니다.
자기 때 자기가 잘 못해놓고...
모두다 다 ~그려! 존재하는 모든 자가 다 그렇다니까.

한 가지 <심리적인 것> 얘기해 줄게요.
사람은 전체가 백 명, 만 명 <‘다!!’ 겉보다 달라!> 얘기를 들어봐야 알아요. 다 저마다 철학이 있고 타고난 것이 있어요.
이익된 거 좋아하고, 손해 가는 거 나빠하고, 싫은 소리 싫어하고, 유익된 거 좋아하고...
저마다 다 이런 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집에 살아도 돈이 없어도 불쌍해도... 그러합니다.

생각은 다 동일하니, 잘 대해주고, 잘 얘기해주고 공의롭게 대하기!
하나님 마음을 가지고 행하면 즉시 하나님과 통합니다.

같은 생각이기 때문에 바로 통합니다.
이것을 행할찌니,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느냐.
사랑치 않는 자도 사랑해 봐라.’

한 번은 기도했는데 답이 안와요.
그중에 별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답이 왔어요.
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공평하게 대하고 하라. 어느 조개 속에 네 찾는 진주가 있는지 모르니까.

태생이 하나님 같이, 모두 사람이라면 공의롭게 대하고 귀하게 대하고.
다 자기 같은 자존심도 있고 자기 같은 우월감도 있다는 것! 누구든지 그래요.
판사나 재벌가나 예술가나... 특별한 자뿐만 아니라, 다 어린아이까지도 사상과 그런 것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많은 사람을 만나봤더니,
‘다 사람은 귀하구나, 사람은 좋구나!
본심이 다 좋다. 환경이 그렇게 만들고, 너무도 배고프니까 담장을 넘어갔구나.’
이런 것을 이해하고 알고, 이해하는 지혜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알고 깨닫고, 뜨겁게 무섭게 자신을 깨달아야 됩니다. 잘못한 것, 부족한 것도 깨닫고, 회심도 할 줄 알고
어린아이들에게도 잘못했다고 할 줄도 알아야 되고. 그런 것이 아주 기본이 되어 있어야 돼요. 잘못도 뉘우칠 줄 알고요.

선생님 앞에 잘못을 뉘우치지 않은 사람이 좀 있어요.

‘회개’는 무섭게 해야 돼요. ‘죄’는 무섭게 생각해야 됩니다. 마치 ‘암’입니다. 암은 무섭게 다뤄야 돼요. 아예 끝장을 보면서 다뤄야 돼요. 완벽하게 회개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죄’ 지으면 선생님은 어떻게 하는지 압니까?
바로 뜨겁게 해요. ‘정말 잘못했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하나님! 어떻게 해서 이러이러해서... 세 개를 갖다데요.
그러면 하나님이 “깨달았구먼. 알았어! 죄는 바로 회개하는 거여! 그래야 상한 마음이 오래 안 간다.” 그래요. 바로 뜨겁게 딱 회개를 해야 됩니다. 미루면 안됩니다.

특별히 이성 죄 안졌다고, 도둑질 안 했다고, 십일조 안 한거만... 그것만 특별한 죄가 아니라 <생할의 죄>있다는 것을 반드시 깨달을 것! <할 일을 못한 것이 죄니라!!!!>

저마다 할 일을 못한 것이 죄다. 죄가 너희를 사망권으로 몰고 간다. 휴거 됐다고 맘 놓고 살지 말고, 더 좋은 휴거를 위해서 날마다 진행해야 하노라.
우리 모두 따질 때는 그렇게 무섭게 따지는 거야.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 서로 화목하게 지내요. 싸우면 축복이 다른 데 흘러가 버려요. 마귀가 끌고 가. 싸우지 말고 늘 의논해서 같이 의논하고 얘기하고 그래요.
무한히 용서와 사랑으로, 긍휼과 자비로, 사랑으로 대하고 첫사랑 잊어버리면 개죽이나 죽도 밥도 안 돼요.
항상 첫사랑! ‘너 아니면 못살아’ 분명히 내 앞에서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럴지니, 둘이 영원토록 사랑하며 일생 백년을 멋있게 살아라. 그래놓고, 살 때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잘 지내요. 사랑하며~

바람피지 마! 큰일 나! 부인 모른다고? 남자가 모른다고?
나는 알아!!!
끊어!! 완전히 끊어야 돼! 지금쯤은 끊을 때가 됐어!
담배도 끊고 술도 끊어! 끊으랄 때 끊어!
  
중고등부~! 대학부 그리고 유초등부 미안해! 이런 설교해서~
그런데 성령께서 잘했다. 그래요.
“애들 중고등부 중에도 있다. 이런 죄인들이 있다니까.”

성령께서 “이런 자들 중고등부, 대학부, 장년부들 중에도 있다.
그리고 유초등부 중에도 있다. 그래서 같이 말하는 것이다.”
“음성은 너지만 나야!! 전지전능한 성령이라니까!”  그러셨습니다.

반드시 그리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잘되고 형통돼요.

의롭게 사이좋게 모든 부정부패를 다 없애야 부활이 제대로 되는 거여요. 웃으면서 회개시키는 거야.

선생님 ‘카리스마’ 빼놓으면 뭐있어 없지. 내가. 독수리가 부리 빼놓으면 뭐있어. 발톱 빼면. 여러분 독수리 새끼들이니까.
그만큼 발톱이 커질려면 <생활>이여~ <생활>!!

악을 긁을 때는 확확 긁어내야 돼.
어디서부터? 자기 속에서부터 확~확~ 긁어내야 돼! 믿습니까~

자, 여기 이만치만 하고 끝나고 오늘도 멋있는 삶이 각자 이루어지고, 어려운 일이 잘 풀리길 기도하고 원하니,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성령도 축복해주셔서 그와 더불어 쓰고 누리고 영광스럽게 보람 있게 되기를 원하고 원하시니, 하기만 하라구요~!
성부 성자 성신의 큰 능력과 권능이 여러분들에게 함께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0

<인식>은 ‘사고’이며 ‘생각’이고 ‘마음’입니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갑니다.

그릇된 인식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현실만 보고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확인’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뀝니다.

제대로 알고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이제는 <인식>을 바로 하고, 확인하고 분별하여 해같이 빛나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조금 더 할 때> 표가 확~! 나고 <조금 더 할 때> 엄청난 ‘웅장성’을 가지는데 <조금 더>의 철학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주의 정신이 사무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광을 돌리는 ‘혼 있는 자’들로 ‘혼 빠진 인생’ 이 되지 않게 하시고 가치없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사 자기 오해와 자기 잘못으로 남에게 화살을 돌리지도 말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답이 어느 조개 속에 어느 진주가 들어 있는지 모르니 함부로 판단하고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할 일을 못한 것이 죄이니 그 할 일을 다하고 하나님 사랑하며 영광돌리는 아름다움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가장 멋지고 가장 휼륭하신 주님따라 다시 정신차리고 다시 무장하고 다시 도전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의인의 삶
https://youtu.be/T0Pfy9_DMBo?si=OADPG0wIlp6Gfakv

사람들은 자기식대로 믿고 인생을 풀어 보려고 하니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꼭 알아야 인생을 명쾌하게 풀 수 있습니다.


인생길을 잘 갈려고 무조건 자기 생각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점검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점검을 받으면 더 고수의 인생을 살지 않을까요?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하지 않으면 고통의 문제가 일어난다.

3. 의를 위해 살아도 무조건이 아니다. 의라도 분별하고 문제가 일어날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지혜다.

4. 하나님의 뜻이라면, 행할 때 극히 지혜롭게 하여라.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겠느냐.

구원받고 천국에 가서
사는 영혼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길 ‘불변의 존재자’라
부른다고 하셨다.



2018년 사연32

안녕.
중고등부 축구대회 중계 잘 보냐? 나도 보냐?

나도 같이 이 팀 저 팀 고루고루 공의롭게 다섯 번 뛰어 주었다.

승리보다는 서로 가까이 만나 운동하니 기쁘구나.

그리고 예전에 나 나가면 같이 축구하자고 약속한 대로 그날이 와서 축구했다.

아직 팔과 다리가 다 낫지 않아서 정식 경기는 못 보여 주었다. 점진적으로 축구 게임을 보여 주마.

오늘 5~6000명 왔구나. 불볕더위 날씨지만 시원하게 바람이 불어서 날씨는 너무 좋구나.

땅에 물을 많이 뿌려서 후끈거리는 고통을 면했다.

관중들은 돌 조경 사이에 응달로 피해 앉아 구경한다. 나는 큰 감나무 밑에서 보고있다. 계속 중계로 보아라.


지난 날 선생님의 편지를 공개합니다. 글은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우리는 진심으로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진짜 순수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도자라고 자부합니다. 악평하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까 악의를 가지고 자기죄를 덮어 씌움입니다.



2018년 사연35

현재 시간 9:30 (밤 아홉시 반)
축구 대회 앞에 놓고 축구 연습들 한다.
나는 구경한다. 코치도 한다.

힘들은 좋아서 힘차게 차는데 골이 안 들어가서, 무력 축구하지 말고 기술 축구하라고 코치해 줬다.

신앙도 그러하고 만사도 그러하다.

오늘 ‘기린 작품’ 들어왔다.
새끼 기린과 엄마 기린, 모정의 작품이다.

그리고 또 두 작품 작은 것 들어왔다.

월명동에 오면 보아라.

밤이 깊다. 어서 자.
일찍 일어나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리라.

안녕.




20180614 오전 5시경 하늘.

새벽공기만이 주는 청량함. 그 가운데 들리는 새들의 노래 소리들이 하나하나 신비롭다.  
영웅은 생각이 다르다고 한다.
남들이 조금 다르다고 느끼는 것을 크게 느끼며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낸다.
오늘의 우리의 영웅은 누구일까?
.... 생각이 운명을 좌우한다.





남다른 자가 되려면 뭔가 다르게 믿고 행해야 된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다.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더 받게 되고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그에 대해 최대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이다. 미쳐야 성공한다.

하나님이 주와 함께 도와주시고 행해주시는 은혜를 모르는 자는 은혜에 죽은 신앙자이다. 이는 귀한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주어도 보화인지 모르고 쓰지를 못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너희도 온전한 사랑을 하여라. 종교는 사랑이다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9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하지 않으면 고통의 문제가 일어납니다. 정말 지혜가 필요한 이때 입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말씀으로 하나님, 성령, 주님과 함께 내 인생을 다스리고 만들면서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과 평화로운 삶을 지향합니다.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가 정말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이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니 무너지지 않고 가겠습니다. ‘불변의 존재자’ 로 가치있는 인생, 빛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참다운 지도자를 만나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사랑하게 해주시니 인생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그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백
https://youtu.be/BtYawqFaai0?si=W00O2-u6uvALy0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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