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신에 속한 자는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왔어도 모릅니다. 아는 자만 알고 행하여 역사를 이룹니다. 전해 줘야 알고 행합니다.
◇ 하나님은 사람들을 택하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앞날에 거기에 해당되는 곳에 쓰십니다.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사명자를 준비하여 길러 왔습니다. 수십 년 전부터, 혹은 선조 때부터 돕고 후손 중에 낳아서 기르며 행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새 역사를 시작하려면 이미 수십 년 전, 혹은 수백 년 전부터 새 역사를 위해 준비해 오셨습니다.
가령, 새 집을 짓는 자가 있다 합시다. 땅도 이미 수년 전부터 사 놓고, 나무도 산에 심어 퇴비하여 키웠습니다. 나무가 크면 베어다 마르게 한 후에 그 나무를 사용해 새 집을 짓는 것입니다. 보는 자는 “이제 새 집을 짓기 시작했다.” 하지만, 예전부터 행하여서 온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
“이같이 귀하게 길러져서 할 일을 하다가, 시험과 핍박 등 어떤 일들을 당했다고 포기하지 말아라. 사탄과 악인들은 넘어뜨리고 가 버린다.
넘어지고 포기하면 억울해서 탄식하게 된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가 항상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 큰 자일수록 가까이 있으면 모릅니다. 알고 대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습니다.
미련한 자는 세상의 사람만 크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크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큽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아도 나무를 꺾어 놓고, 뽑아 놓고 갑니다.
◇ 잠언 13장 12절에서도
“소망을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을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했습니다.
모두 일어나는 것들의 결과를 보아야 합니다. 전능자의 행하심은 인류가 다 행하여도 못 당합니다. 그러니 전능자를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같이 할 때는 어떠한 일도 성령과 재미있게, 기뻐서 해야 합니다. 두려워 말고, 하나님의 의와 선을 무기로 삼고 싸워 악을 없애야 천국이 됩니다.
◇ <월명동>을 귀히 만들어 놓았으니 천 년 동안 관리하며 귀히 써야 됩니다. 쓰는 대로 각자 얻습니다. 만들고 행할 때 기쁨과 희망으로 했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같이 고생하면서 만들었습니다. 거대한 하나님의 궁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구상하여 만들어 주신 것을 자랑하고 기뻐하며 백 배, 천 배 귀하게 써야 합니다. 쓰는 자는 얻고 누립니다. 때를 따라 쓰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만물들도 쓰는 자가 얻고 누립니다. 자기 몸도 쓸수록 유능해지고 자기 생각도, 마음도 그러합니다.
◇ 모르는 것은 못 씁니다. 모르면, 자기 연장이 없어 남에게 연장을 빌려 쓰는 격입니다.
자기에게 없는 연장을 남에게 늘 빌려서 써야 되니 밤낮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못 씁니다.
그러니 성령께서는 “연구하여라. 노력하여라. 배워라. 저마다 재능과 능력대로 하나님이 맡기신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 당세 때인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행하심을 양피지에다 자세히 써 놓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현재 사람들같이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고등 학문도 안 배운 자들이 자기 선생이 가르치는 말씀을 다 자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제자들은 어부들이거나, 혹은 일반 청년들이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순교하면서도 전하여 2000년 동안 역사를 펴게 하는 전경(典經), 성경을 쓰게 해 놓았습니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기도하여 하늘의 영의 세계를 보고 계시를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선생은 한글만 겨우 알고도 수백 권의 책을 쓰고, 수천 편의 시를 쓰고, 5만 개 이상의 잠언을 썼습니다. 새 시대의 노래 1700여 곡을 작사, 작곡, 노래까지 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주인들이고, 섭리사는 핵의 역사입니다. 후손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 모두 증거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경을 써서 2000년 동안 그 명예를 휘날렸습니다. 성경을 쓴 자들은 기록에 있어 최고로 빛나는 자들입니다.
선생은 만 번 이상 외쳤습니다. 말씀을 외칠 때마다 듣고 써서, 책으로 보여 줘야 됩니다. 죽으면 증거 못 합니다.
예수님이 행하셨어도 기록 안 했으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붓을 줘서 선생은 40년 동안 계속 썼습니다. 40년 전에도 행한 것 모두 기록하여 대본들을 써 놓았습니다.
“말씀을 쓰는 자,
복 있는 자로다.
천 년간 그 이름이 빛이 난다.”
<2024년 5월 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인정이든 사정이든 그것 표준하지 말고, 확인해서 돌이면 항상 돌로 대하고 써라. 나무면 나무로 써라. 나무가 돌같이 강해도 돌 취급하면 절대 해를 받는다.
4. 상대가 행하는 만큼만 행해 주고 대해 줘라. 무리하게 더 해 주면 결국 해가 된다. 성경에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고 말했다. 더 해 주니, 계속 그같이 안 해 주면 서운하게 생각하고 미워하고 공격하고 뒤에서 말을 한다. 그러므로 해가 된다.
전능자 하나님도 온 세상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만 대해 준다고 하셨다. 행한 데서 더 해 준다면 사탄도 힐문한다.
5. 욥에게 사탄이 힐문한 것은 하나님이 욥에게 많이 줬다고 힐문한 것이다. 욥은 열심히 하여서 행한 대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런데 사탄은 하나님에게 욥이 행치도 않았는데 주었다고 했다. 하나님은 절대 욥이 행한 만큼 주셨다.
7. 행한 만큼 안 줘도 문제다. 더 줘도 문제다.
8. 예수님은 “내 것 가지고 더 주는 것은 내 뜻이다.” 하셨다.
하나님, 성령님은 항상 만물 통해, 사람 통해 나타나 깨닫게 하신다.
꿈에도 만물로 비유해서 계시해 주시고, 또 사람 통해 말씀하신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pOI2ZNYiQlo
417기도에 집중 8/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0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셔서 상황과 여건을 트시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시니 잘되어도 안되어도 감사합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아도 나무를 꺾어 놓고, 뽑아 놓고 갑니다. 이 시대의 생명나무가 된 자를 따라가야 우리도 생명나무가 되나니 천년동안 그 이름을 빛내겠습니다.
“너는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너도 만들어 써라.”
자기에게 없는 연장을 남에게 늘 빌려서 써야 되니 밤낮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못 쓰니 잘 만들어 쓰게 하옵소서.
오늘도 삶의 지혜의 말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의 가르침 늘 잘 새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dEprWnKZr5w?si=gznrJsP6oJNFA7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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