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다
쪼개는 하나님의 역사다
<마태복음 19장 16-17절>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요한복음 15장 4-6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이사야 55장 6-9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마태복음 19장 16~17절: 예수님이 선(善)에 대해 말씀해 주신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지켜야, 선한 자가 되어 생명권 세계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은, 바로 ‘하나님’을 말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입니다.
◇ 신약시대 아들이 되는 생명권으로 들어가려면 예수님이 외친 신약말씀을 들어야 들어갑니다.
구약말씀을 4000년 동안 들었어도 구약을 못 벗어났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신약말씀을 들으니 바로 구약을 벗어나서 신약 새 시대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됐습니다.
이 시대도 이 시대 말씀 듣고 행해야, 이 시대 부활이 되고 ‘선’이 됩니다. 신약말씀은 천 번 듣고 2000년을 들어도 신약의 자녀권 말씀입니다.
이 시대 말씀은 제대로 한 번만 들어도 신부 시대 천 년의 혼인 잔치 안에 들어갑니다.
시대가 기다리던 시대니,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지켜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됩니다.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시대를 알고 시대에 따라서 주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활, 화살, 칼이고 신약시대는 총이고, 새 시대는 미사일, 대폭탄, 원자탄 핵무기입니다. 시대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이 다릅니다.
◎ 지금 ‘선’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생이 어렸을 때 보리밥과 반찬으로 고추장 하나 놓고 식사를 하면서 “너무도 가난해서 정말 먹을 것이 너무도 없다.”고 식(食)기도 때 말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먹는 것보다 ‘선하게 사는 것’을 생명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현대인들은 먹는 것을 정말 생명시하고 끼니 외에 수시로 먹을 것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니 육적 체질의 사람이 됐습니다. 선생은 두 끼만 먹어도 건강합니다. 체질이 되어서입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어떤 것이 선(善)이냐. 전능하신 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선(善)이다. 나머지는 육에 속한 선, 세상에 속한 선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고 살았으면 육신 일생 귀히 쓰이고, 영에게도 영원한 의로 남아진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행한 것은 육신 세계에서 끝난다. 고로 선하게만 살고, 하나님과 주를 믿고 섬기지 않았으면 그 선(善)은 자기 육이 받고 끝난다. 그에게는 영의 천국은 없다.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 사는 삶은 결국 자기로 끝난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의 삶은 자기에서 끝난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 사는 삶은 자기로 끝납니다. 가령, 집을 지을 때 하나님 핵심 집을 짓는데, 거기에 자기란 나무 목재가 같이 쓰이지 않으면 자기는 그 집과 떨어진 것입니다. 그 집은 자기와는 끊어진 집이니 자기는 집이라 할 수 없고 죽은 나무입니다.
돌도 큰 바위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진 것은 하나의 돌에 불과합니다. 주의 반석에 붙어 있어야 바위입니다. 반석입니다.
월명동은 섭리인을 상징한 돌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굳건함과, 천 년 역사를 상징합니다. 깨진 돌, 약한 돌은 다 버리고 호피석, 오석, 애석, 자연석, 화강암으로 쌓았습니다.
◇ 육신 세상에서 하나님과 주를 안 믿고 선하게 산 자들은 천국에 못 가고 그에 해당하는 선한 세계로는 갑니다. 다 선한 세계로 가는 것이 아니고 그중에 그러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오직 구원자’를 통해 행하시어 이루게 됩니다. 그리스도에 붙은 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붙은 자만 구원을 이루고, 그 나라에 갑니다.
나머지는 지옥, 무저갱, 음부로 가거나 그곳으로 안 간 영은 지상영계나 영들이 사는 선한 영계에서 삽니다.
◇ 우리 <지체> 중 하나가 몸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지면 그것은 살아 있는 지체가 아닙니다. 죽은 지체입니다. 청중에서 혼자 떨어진 자는 청중이라 안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삼위일체>이시듯 우리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합니다.
죄를 짓고 회개를 안 하면 ‘죽었다’ 합니다. 그리고 산 자와 떨어지면, ‘죽었다’ 말합니다. 참감나무에서 가지가 떨어지면, 그 가지는 ‘죽었다’ 합니다.
우주의 별도 별에서 떨어지면, 더 이상 별이라 하지 않고, 하나의 돌덩어리에 불과합니다.
◇ 성령님이 ‘산 자와 죽은 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생명체와 떨어지면 죽은 것이다.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이다. 절벽에서 떨어지면 죽듯이 주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면 ‘죽은 자’다. 산 자와 붙어야 산 자가 된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고 진액이 원 가지와 통해야 그 가지는 산 가지다. 떨어진 가지는 죽은 가지다. 그와 같이 산 자의 진액을 빨아들여야 산 자다. 말씀이 진액이다. 말씀의 은혜다. 고로 항상 ‘마음 일체’ 되어라. 개체로 있으면 원 가지에서 떨어져 죽은 것이다. 일체 되어야 하나되어 그 뜻을 이룬다.” 하셨습니다.
◇ 자기 영이나 육이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와 떨어져 끊어져 있으면 감각을 모르고 제 생각만 하고 육에 속한 이야기와 변론만 합니다.
자기 생각만 100% 하고 행한 것도 죽은 자의 행실이다. 자신은 살았다고 말하나 그 행실이 죽은 행실이다. 자기 생각의 육적 행위는 죽음이며, 사망이다. 자기 생각은 하늘까지 닿았어도 죽은 것이다.
하나님 뜻에 대해 발견하여라.
새롭게 발견해야 고통을 겪지 않고 편하게 살 수 있다. 행하면 육도 영도 편하게 살게 된다.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는 자는
최고 고통 받게 하고 겪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은밀히 행하게 하신다.
(2024년 성령사연 63)
https://youtu.be/16HycHmoT9o?si=3jY3InA3UNziwAUI
417기도 48/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굳건함으로 천년 역사의 신부로 남고 싶습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 뜻을 살리는 자가 되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 반석위에 집짓고 함께 살게 하옵소서.
확인하고 하늘의 지혜를 간구하며 모두 하나되어 웅장하고 신비하게 하늘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신앙성공이 곧 육적 성공과 경제성공임을 잊지 않게 하옵시고 늘 하늘의 지혜와 깨달음이 충만케 하옵시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정명석목사님. 주님께 맡겨버려라. - https://youtube.com/watch?v=Y8lV1IquPgg&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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