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빤하다>

전능하신
주하나님
인생들이
지구세상
살아가게
이지구를
천국같이
창조하여
주셨건만
인생들은
감사치도
아니하고
관심없이
자기것만
즐겨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이
인생들을
쳐다봐도
빤빤하게
자기만의
세상같이
살아간다

주하나님
보시고서
마음생각
참으로도
빤빤하네
하시도다

끝에가서
어데가나
알았다면
저리살지
않으리라
눈치채면
사지모두
덜덜떨며
지옥같이
살아가리

세상살때
영의세상
눈을뜬자
미친듯이
영을위해
살아가며
천년동안
희망차게
살고싶어
욕심부려
살아간다

영원세상
모르는자
관심없이
살아간다
안타깝다
짐승들도
아니건만
영원무궁
천국나라
하나님이
오라하며
만물통해
사람통해
지금까지
사는동안
말해줘도
관심없이
살아간다
싫어하며
살아간다
하나님도
어쩔수가
없어여라

절대사랑
존재자인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다른것을
사랑하고
우상들은
잘섬기며
하나님은
관심없이
살아가니
하나님도
사명자도
어쩔수가
없어여라
마음접고
살아간다

육신죽고
영으로서
영의나라
가보아라
일생동안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면서
살지않고
왜모르고
외면하고
미친듯이
육만위해
살았을까
영원토록
자기원망
하리로다

쇠도돌도
녹아버려
펄펄끓는
그용광로
영원토록
어찌사냐
그쇳물이
파도치며
밀려오니
지옥세상
천둥번개
벼락치듯
비명소리
그칠날이
없어여라
영들모두
비참하게
살아간다

아는자는
거기가서
살아가지
아니하고
황금성에
영이가서
영원토록
삼위체와
사랑하며
살아가니
그얼마나
복이있는
자들이냐
이세상에
최고기쁜
인생이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말씀한다
깨닫고서
끝까지들
사랑은혜
뺏기지를
말야한다
맘과뜻과
목숨다해
주하나님
사랑하며
낙심말고
살야한다

악평자들
불신자들
거짓자들
무지자들
행한대로
갈려가니
그운명들
갈리어서
영원토록
만날수가
없는길로
떠나갔다

그들보며
너도나도
주하나님
성령주님
뿐이구나
고백했네
할렐루야
천년역사
삼위체를
사랑하며
잘도간다




○ 생각이 약하면 늘 위축받고, 자신이 없어 신경 쓰고,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 근심 염려와 공포로 살게 된다.

○ 성령과 주와 일체 되어라. 생각이 강해지고 두렵지 않다.

                    
○ 하나님 성령님과 그 주관권 안에 있다면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혼자 하여도 그때도 역시 하나님과 성령이 항상 함께하신다고 믿어야  믿음이 깨지지 않는다. 실제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이를 항상 믿고 해야 힘이 되고 의지가 된다. 잘하는 자, 하나님이 불꽃같이 살피신다.

             241122 금요기도회 말씀중...


○ 간절한 자에게만 답을 준다. 나머지는 관심이 없으니 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도 간절한 심정이다. 같이 통해야 주신다.

지난날 어떻게 해서 받았나 보아라. 간절하고 전심으로 하고 그 뜻대로 해서 받았다.

                     241130 새벽잠언중..




<영감의 시>


행운 : 행할 때 운이 있다


깨달은 순간 안 하면
저 하늘의 흰 구름처럼
사라져 버린다

환경 처지 안 좋아도
무조건 행하는 자
얻고 기뻐 잔치한다

2019. 10. 24


『2020. 7-8 섭리역사』



<영감의 시>


이상적인 삶


하나님 찾고
주를 만나 사랑하며
신앙 생활하며 구원받고
인생방향을 찾고 영생길을 가면서도 살아가도
인생이 늘 평안하고 쉽지는 않다

사람이 존재하면서
자기 경영하며 잘 살기가 쉽지 않다
절벽길 운전하듯이
항상 맘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
마음도 뜻도 목숨도 다하면서
최선을 다해
전능하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다 보면
평탄한 이상적인 인생길도 나온다

전능자 뜻대로 살아가는 자
그보다 더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영원한 삶이
세상에서는 없다

『2022. 12. 12』


<영감의 시>


희망 2


지금은
말 안 듣고
볼 만한 것도 없고
우러러볼 것도 없어도
크면
잘한다
예쁘다
멋있다

일도 잘하고
뛰기도 잘 뛰고
너를
이끌어 주고
밀어도 주고
네게
이야기도 해 주고
대화 대상도 되고
네 꿈을
이루게도 해 준다

그로 인해
인구름 만들어
아름다운 동산을
적셔 주어
꽃이 피게 하고
열매가 열리게도 해 준다

어서 잘 크게
투자도 하고
관리도 하고
희망과 기쁨으로 이끌며
용기 주며
힘 있게
매일 행하라

2017. 3. 31.


『시좋아』




#봄​ #하나님​ #인생​ #씨앗​

봄이 왔어도 봄에 할 일을 하는 사람만 봄에 씨를 뿌려 열매를 얻어 편안한 겨울을 보낼 것입니다.

계절의 봄과 같이 인생의 봄도, 자기 인생의 때에 할 일을 하는 사람만 영원의 삶이 보장됩니다.

우리 인생의 봄날도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계절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때가 있고, ‘그 계절의 기간’이 있듯이, 사람도 자기의 때가 있고, ‘자기 때의 기간’이 있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존재하는 ‘자기 때의 기간’에
꼭 뿌려야 할 씨앗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찾고 영원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봄에 할 일을 가을에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땅에서 할 일은 꼭 땅에서 해야 합니다.

봄, 여름, 가을에 농사의 할 일을 안 하면
양식 없이 겨울을 보내듯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 믿지 않고 할 일 안 해서 영원한 것을 해결 못 하면 육이 죽어 영이 영의 세계에 갔을 때 겨울 눈 속에서 양식 없이 살듯
영원히 고통 속에 살게 됩니다.

인생의 봄날, 하나님을 찾는 씨앗을 뿌리는 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간절한 기도 37-◇$☆ + @30


같이 통해야 주신다. 지난날 어떻게 해서 받았나 보면 간절하고 전심으로 그 뜻대로 해서 받았다.

물은 물로 통하고, 동물은 자기 종자끼리 통하고, 물고기도 같은 종자끼리 통한다. 사람도 자기 마음 맞는 자끼리 통한다.
  
그와 같이 사람과 신이 통하는
길이 있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하나님과 통해서 좋고, 통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반복해서 많이 행할수록 더 크고 온전히 행하게 된다고 하셨으니 잘 많이 행하게 하소서.

시대 따르는 자들이 신령한 영과 육으로 행하게 하시고, 성령은 유익 없는 역사는 안 하시니 생각의 축복과 행함의 축복을 허락하소서.

하나님, 성령, 주가 도와주실 때는 순간 번쩍 생각나게 해 주시며, 신비하게 도우시니, 뇌와 생각이 항상 깨어 있게 하소서.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신령한 생각과 자체 자기에게 해당하는 생각들을 쪼개 구분하게 하시고, 계속 연구하고 확인하고 쪼개 내면 답을 알게 되나니, 자기 스스로 하고자 하는 감동이 왔을 때는 확인하고 행하게 하소서.

성령이 주신 감동인데 그때 못하면 자기 기회가 지나가기도 하니, 기도로 하늘과의 교통이 막히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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