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인생들 아무것도 아닌 일을 당하고도 충격받고 뒹굴고 탄식한다. 하나님이 그 약한 마음을 아시고 실상 스스로 해야 할 일인데 긍휼히 여기사, 아이로 보고 일으켜 주고 가신다.

2. 하나님이 ‘탄식의 인생들, 충격의 인생들이다. 연약한 사람들이구나.’ 하시며 인생들 구하려 구원자를 보내셨다. 그를 통해 실감 있게 구해 주신다.

3. 전능하신 신, 하나님의 손과 마음이 사람의 마음을 통해 나타나 사람들을 구하러 다니신다.

4. 구원자가 필요하지 않은 자, 세상에 그 누가 있냐. 구해 줘도 눈 찌르고 돌 던지어 머리 아프게 한다. 이같이 사람들이 해를 주니, 하나님이 보시고 고통에 넣고 잠글까 하신다.

5. 하나님이 보낸 구원의 사람은 오늘도 그 누구 구할 자 있는가 살핀다. 온 인류를 위해 기도로 구한다. 그러다 있으면, 저기에 구할 자가 있다고 하나님께 더욱 간구한다.

6. 하나님이 구원자를 쓰고서 이끌어 내신다. 구원자를 통하여 “두 번 다시 하지 마.” 말씀을 하시고 가신다.

7. 그러다 어디서 신음 소리가 들려 하나님 귀에 들어간다. 하나님이 급히 일어나 그 소리 들리는 곳에 가신다.



2025년 성령 사연 7

성령이다.

뜻을 보고 가는 자는
뜻만 보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가고
뜻만 보고 뛰어가고
뜻만 보고 날아간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 생각과 부딪혀 사고 나고,
자기 중심하는 생각과 부딪혀 자기가 추락한다.

네 선생같이 너희도 앞만 보고
뜻만 보고 가야 한다.
그 뜻은 하나님만 안다.
아무도 모른다.
너희는 기도만 하고, 늘 희망으로 할 일만 하여라.
그럼 하나님이 오죽이나 알아서 하시겠냐.

'왜 이렇게 안 됐나?'
'왜 기도한 대로 안 됐나?'
생각하지 말아라.
그것은 네 뜻이고, 하늘 뜻은 아니다.
하나님 뜻은 하면서도 잘 모른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 뜻대로만 하라고 하고, 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맨 마지막에
깨끗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신다.
이는 인류 80억 명 아무도 모른다.

민족 세계를 보아라.
하나님 뜻대로 천지 만물 창조했는데
하나님 뜻대로 안 하시겠느냐.
너희도 너희 뜻대로 하는데,
하나님이 하나님 뜻대로 못하면
하나님 천지 창조하고 인간 창조한 것이
실패한 것 되지 않느냐.

너희들도 다치고 희생하더라도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큰 도움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다.
오늘도 그리 살아야 한다.

성경을 한마디로 말하면 '뜻'이다.
너희는 뜻을 이루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뜻대로 하는 자, 잘 되고 형통한다.
평강을 빈다.

안녕. 성령이다.




<2025년 1월 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저마다 원하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14. 아픈 자는 건강하기 위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이 복이다. 개인이 요양하며 죽음을 피하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15. 저마다 복이 다르다.

16. 어떤 자는 이것이 없어서 이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원하고, 어떤 자는 저것이 없어서 저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원한다. 각각 복이 다르다.

집을 구하는 자에게는 집이 복이다. 가구를 찾는 자는 가구를 구하고 찾아다니면서 희망에 불탄다. 이미 구한 자는 정원에 심을 아름답고 멋있는 소나무를 구하러 다니다가 찾으면 보화로 본다.

17. 자기 목적이 확실해야 얻으려 수고하고 찾는다.

18.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중심하여 합당한 것을 원하고 구하며 찾아라.

19. 사람은 생각이 낮다. 얻고 좀 만족하다가 별것 아니라 여기니 관심이 없고, 바로 그것을 귀하게 안 본다.

20. 생명시 하고 얻으려 하여 얻었는데 얼마 못 가서 헤어지고, 오히려 다른 자를 복으로 희망하고 찾는다.

21. 모든 것을 얻고도 “만족이 없다. 허무하다. 그렇게 귀하지 않다.” 한다.

22. 하나님을 얻어라. 육신도 마음도 영도 기뻐한다. 영원한 보화요, 사랑의 대상이다.

23. 하나님, 성령, 성자, 자기를 구원한 자를 얻는 것이 최고의 낙이다. 그리하면 필요한 대로 얻고, 얻고도 허무하지 않게 된다.

24. 어떤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복으로 여기고, 다른 자는 그것을 자기에게 주어 얻는 것을 복으로 여긴다.

25. 처음에는 얻으려 몸부림쳐서 얻고 가다가 마음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니, 버리고 쫓아낸다. 어떤 자는 버려짐을 복으로 보고, 얻어 복이라고 한다.
서로 자기가 버렸다고 하나 실상은 버린 자와 버림을 받은 자가 있다.

26. 쓰레기를 버리는 자는 다 쓰고 깨끗하게 버리는 성취감이 복이다. 그것을 버리면, 또 다른 자는 그것을 희망으로 기다렸다 ‘쓰려고 가지고 가는 성취감, 복이다.’ 한다. 쓰레기 모으는 자가 가지고 간다.

2025년 성령 사연 6

<하나님은 하나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분쟁하면
서지 못하고 망한다
전능자 유일신
무소부재 존재자 하나님과
하나 되어 행하라

그에게서 떠난 자는
적이다
흑암과 어둠이다
사망이 주관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이쪽도 저쪽도 아니시다
하나님 쪽
하나만 선이다
나머지는 불의다

오직 주 하나님
유일신이시다
세상 천지 만물을
그가 창조하셨기에
그의 맘대로
통치하시고 다스리신다
사탄 악마 귀신들 모두
통치하시도다

하나님
뜻을 매일 이루고 끝내시며
뜻을 오늘도 이루며 가신다




<영감의 시>


시간의 칼자루
-성자


시간의 칼자루를
잡아라

그리하면
매일
승리하리라

시간의 칼자루를
잡으려면

기도해서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함께하여
나와 다투는 자를
이기고

나와
함께하는 자와
같이 싸워
이기는 것이다


『시로 말한다.』



자기 머리카락을 한 주먹 잡고 머리카락 개수를 세면 하루가 갑니다. 하루가 그 정도로 짧습니다.

한 번은 콩을 한 박스 통으로 들고 와서
몇 개나 될까하고 세어본 적이 있습니다.
다 세고 나니 하루가 다 갔습니다.

조금 높고 긴 산을 대화하면서 천천히 돌고 나서 저녁 먹고 내려오면 하루가 다 갑니다.

잠자는 시간이 가장 빨리 갑니다.
잠을 자면 5분정도 잔 것 같은데 1시간이 지났고 30분 정도 잔 것 같은데 3-4시간을 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일에 빠져서 일하는 시간이 빨리 갑니다. 일에 빠져서 있다 보면 어느 새 하루가 다 갔습니다.

게임 중독이 된 사람에게 “게임 그만해!” 하면,“조금밖에 안 했는데...” 합니다. “벌써 해가 졌다.” 하면, 그제야 “벌써 하루가 갔네.” 합니다. 하루가 그 정도로 짧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귀히 안 쓰니, 젊어도 어려도 시간이 순간순간 허무하게 갑니다.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이 시간임을 깨닫고
시간을 잡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9aXFzpK1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9 / 간절한 기도- 11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잘 되고 형통하나니
공의의 하나님의 방법론이 최고이고 역시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무조건 하나님 뜻대로 해야 큰 도움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으니 그리 살게 하옵소서.

자기 목적이 확실해야 얻으려고 수고하고 찾게 되나니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중심하여 합당한 것을 원하고 구하며 찾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더러운 죄의 청소를 하신 후 다시금 행하시니 더욱 하나님의 인생으로 만들어져 의인들이 빛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하나님이 하신다


그 사명자가
제대로 하나 못 하나
하나님 역사는
죽지 않고 간다
사람이 사명을 못 했다고
역사가 죽고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 역사라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고
채우고 가신다

사람에게
하나님 역사를
모두 안 맡기신다
맡겼다 못 하고 실패하면
역사가 깨져서 못 하고 끝난다
사람은 못 해도
하나님이 다 하고 가신다

결국 이기었다
하나님, 메시아 예수님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신다


『2024 성령사연 83』




마음을 하나님께 접붙여라
마음은 마음으로 비우고 마음으로 채운다


<요한복음 15장 4-5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다니엘 5장 25-28절>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그는 이기고 이기리로다
  그와 함께하는 자도 이기리라”


○ 네 마음에 물어보지 말고 하나님께 물어보아라. 네 마음에 물어보면 네 차원에서 아는 대로 대답할 뿐이다.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물어보아라. 그래야 답이 온다.

○ “마음은 마음으로 비우고 마음으로 채운다. 육은 육으로 채우고 비운다.”

▶ 이 말은 마음은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마음에 있는 것이 없어져 버리기도 하고,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채워진다는 말이다.

또 육으로 채우고 비운다는 말은 육신이 행해야 얻고, 행해야 없앤다는 말이다.

○ 하나님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다. 이를 책으로 쓰면 한 권은 나온다.
  
간단히 말하자면 “마음먹으면, 마음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마음으로 실제 행한 것이 된다.” 함이다.

몸이 가만히 있어도 생각하고 말만 하면 행해지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마음이 포기하면 육도 따라 한다.

- 말로만 해도 행한 것이 있고
- 마음만 먹었어도 행한 것이 있다.
- 그리고 행동하여서 행한 것이 있다.

○ 마음만 먹어도, 생각만 하여도 얻어지는 것도 있다. 몸은 가만히 있어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말로 기도하고 회개하여도 하나님은 의로 취급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이처럼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믿고 주를 섬겨도 의인 취급하시고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신다. 행하면 얻어진다.

고로 마음 생각 놀리지 말고 행하여라. 육을 묶어 놓아도, 행할 수 없는 처지에 있어도 철저하게 마음으로 행할 수 있다.

하나님 성령 의지하고 말씀 듣고 시키는 일 행하면서 가면 넘어지지 않고 온전히 서 있다.

○ 마음이 무너지고, 마음이 포기하고 낙심하고, 마음이 고민하고, 마음이 좌절하면 패한다.

   마음이 주인이다.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린다.

   마음이 굳건하면
몸도 굳건하다.


○ 마음이 아프면 뇌신경도 몸신경도 아프다. 육신 병이 있듯이 마음 병이 있다. 마음이 걱정 근심 염려하여 우울증 조울증 있으면 뇌신경도 육이 아프듯이 똑같이 자극받아 아프고, 정상에서 벗어나 병이 생긴다. 고로 육신 병도 있고 마음의 병도 있다. 마음 병 생기면 육도 병이 생긴다.

고로 기도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기고 사랑하여라.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행한 것이 되어 의가 되고 치료된다. 천국에도 그 의가 쌓이고, 영도 혼도 변화되어 빛나게 된다.

○ 신약 4복음서를 보면 마음으로만 믿은 자도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셨다.
  
○ 사람은 조석으로 변한다. 순간 그릇된 자기 생각, 착각, 자기 말로 인해서이다. 무지로 인함이다.




○ 온 인류가 착각한 것이 많다. 지구는 가만히 있고 태양이 간다고 반대로 생각을 했다. 성경도 그같이 써 놓았다. 여호수아 10장 등이다. 성경에 있지만 사람이 지동설을 모르는 시대에 쓴 것이다. 성경은 그 시대에 따라 쓰인다.
  
○ 새 시대가 오면 다시 해석해야 한다. 아는 시대에는 바로 풀고 생각해야 한다. 고로 발달한 시대는 발달한 대로 더 차원 높여 성경 전체 근본을 풀어야 한다. 옛날 그대로만 풀면 원시적으로 푼다. 차원 높여 근본을 풀어 더 증거하고 더 확실히 말해 줘야 한다.

○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성경 전체를 그릇 생각하는 것이 많다. ‘예수님 육신이 살았다. 부활했다.’ 한다. 이를 전체가 믿고 ‘그 육신이 다시 온다.’ 하며 전체가 기다린다. 모르면 다 그리한다.

예수님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셨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고전 15:42-44)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예수님은 때가 되어 영으로 다시 오셨다.
  
태양이 가지 않고 지구가 가지만 옛날의 천문 과학자들은 지구가 아니라 멀리 있는 태양이 가는 것으로 알았다.

이처럼 마음이 착각하면 하루에도 수십 번 그릇 생각한다.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 알지 못하면 알 때까지 마음이 흔들린다.

○  마음으로 비우고 채운다!

마음에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채워라. 마음으로 절대 믿어라. 그럼 마음에 믿음이 채워진 것이다.

마음으로 절대 사랑하여라. 그럼 마음이 사랑으로 채워진 것이다. 마음으로 행하여도 실체 의가 되니 마음 놓치지 말고 일하여라.

○ 마음 굳건하게 하여 그 마음에 믿음도, 사랑도, 희망도 채워라. 이에서 무너진 자들이 육신이 마음과 같이 무너져서 세상 사망과 사막 광야의 삶으로 갔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벗어나면 희망도 육도 영도 끝난 것이다. 자기 처한 데서만 살다 끝나는 것이다.

○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다.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보신다.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제 생각대로 의심하면 자기 마음이 의심한 대로 처하게 된다.
무지해서다.

○ 이 섭리역사는 구약부터 신약, 현 시대까지 맞춰 하나님이 행하시는 성약역사다.
  
제대로 배워라. 배우지도 않고 개인이 순간 자기 생각대로만 행한 것은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포도나무 가지가 부러져 땅에 떨어진 것이다. 후에 정신이 돌아와 보면 ‘내가 왜 지구에서 내렸나?’ 해진다. 지구에서 내리면 딴 별들에서는 살지 못한다.
  


○ 핵은 하나다. 두 개가 아니다. 진리와 역사가 절대 100% 맞다. 그동안 구약과 신약에 맞춰서 하나님과 성령이 펴 오셨다.
  
이 역사는 사람이 끌고 감이 아니다. 지구가 돌듯이 공전 자전하면서 하나님의 순리로 간다. 자전은 자기가 행함이요, 공전은 섭리 전체가 가는 삶이다.

○ 어린이 같은 자들은 모르니 모르는 대로 행한다. 늘 자기에게 기회가 왔을 때 충성으로 하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모래 위에 자기 마음 집을 지은 자들은 환난의 비바람과 홍수에 모두 떠내려갔다. 사고가 달라졌고, 마음이 무지로 굳어 돌덩이가 되었다. 이는 자기가 깨고 해결해야 한다. 사망이 그들을 쥐고 있다.
  
○ 길은 두 길이다.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마음 실패는 육신 실패다. 마음을 사탄과 악에 뺏기지 말고 담대하게 다스려라.

마음은 어떤 ‘실망의 말’을 들으면 순간 포기하고, ‘희망의 말’을 들으면 순간 일어난다. 마음을 굳세게 하여라.

마음이 오직 주 하나님과 성령을 잡고 살아야 한다. 고로 배워라. 모르면 소경이다. 소경은 실패한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이다.

사람은 애타게 말해도 안 해 주지만, 하나님께 말하면 해 주신다. 하나님은 통치하는 하나님이시다.

○ 마음을 하나님께 접붙여라. 하나님과 마음으로 일체 되어 살아야 몸도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다.

마음으로만 미워해도 행하게 되니, 죄다.
  
(요1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음으로만 의를
생각하여도 의요,

   마음으로 죄를
생각한 것도 죄다.
   자기 생각대로 함이 죄다.


○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는 것 같아도 다 행하신다. 주인은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기계를 작동시켜 다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이미 명하여 행하고 계신다.

○ 하나님은 근본은 그 무엇도 사람에게 맡기지 않으신다. 절대적으로 믿지 못해서다. 사람에게 절대자의 일을 절대로 안 맡기신다.

만일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겼다가, 사람이 그 일을 못 하면 큰일난다. 고로 하나님은 인간에 해당하는 만큼만 인간 하는 데까지 하게 맡기시고, 같이 해 주신다. 모두 만사의 것을 하나님이 쥐고 계신다.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해 놓으시고 사람에게 아예 땅 한 평도 주지 않으셨다. 인간은 다만 관리다. 자기 사는 동안 하나님이 빌려 주셔서 쓸 뿐이다.
  
하나님이 우주 137억 년, 지구 45억 년이나 걸려 창조한 것인데 사람은 그 가치를 모른다. 모르니 주지를 않는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 한 평의 가치는 한 민족의 돈을 다 합해도 값이 안 된다.

누구나 자기도 전능자가 돼야 45억 년 걸려 만들 수 있다. 그러니 조금 안다고 귀한 땅을 아예 줄 수 있겠느냐.

그와 같이 일도 하나님의 일은 맡기시지 않는다. 다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람의 해당하는 것을 맡기신다. “해 보라.” 하며 맡기시는 것이다.

절대자만 절대로 행하신다. 하나님만 완전히 행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마귀가 침범하여 뺏어가기 때문이다.



○ 절대자 하나님이 절대로 행하시어 다스리신다. 전능자 하나님이 지옥과 마귀와 사탄도 주관하시고 통치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세상을 다 다스린다.

○ 하늘의 하나님 군대와 천사들로 사탄을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사탄들이 하나님 앞에 떨고 두려워한다. 아무리 지옥이 있다고 해도 사탄도 악인도 이판사판 못 한다. 악하게 하면 하나님은 행위대로 더 고통을 주시기 때문이다. 영이라 얼마든지 더 고통을 줄 수 있다.

○ 사탄을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것을 행해 보면 모르느냐. “사탄, 마귀야. 하나님 이름으로 명하니 물러가라!” 하면 물러간다. 그것으로 하나님이 온 세상 사탄까지 통치하심을 알게 된다. 사탄은 하나님 앞은 두려워서 도망간다.

사탄을 다스리는 자,
그 이름을 대면 물러간다.
우리가 신약 때도
주의 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쳤다.
사탄을 이기려면
그 이름을 대면 된다.

  

이긴 자가 패한 자를 다스리게 함이 하나님의 법이다.
   (벧후 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 요한계시록 6장을 보면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시키는 자는 사탄을 항상 이긴다.” 하였다.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구원자는 사탄도 이기고, 악도 이기고, 모두 이긴다. 사탄을 이기지 않고서는 구원을 시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탄은 천적이다. 사탄은 구원시키려는 생명을 잡고 있다. 고로 사탄을 물리치고 이겨서 생명을 구원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일체 된 자는 항상 이기고 승리한다.
  
지옥은 선으로 이기지 못하고 악으로 이긴 자가 간 곳이다. 지옥은 패한 자가 간다. 선에 선에 선을 행하여라. 불철주야 선을 계속 행하여라. 선을 행하여 선을 바위같이 키워라.
  
○ 악한 자도 큰 바위는 맘대로 못 가지고 간다. 큰 바위가 되면 들지를 못한다. 아예 300톤 500톤 1,000톤 10,000톤 되면 크레인도 들지도 못한다. 영영하다. 1만 톤 되면 산(山) 같아서 튼튼하다.

○ 믿음도, 말씀도, 사랑도 천 톤 만 톤 되어라. 매일 하나님, 성령, 자기 구원자를 진정으로 절대적으로 사랑하면 사랑의 무게가 1만 톤 10만 톤 100만 톤 된다.

○ 하나님이 의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 보신다. 구약에 벨사살 왕도 하나님이 의를 저울에 달아 보니 기준에 못 미쳐 그날 밤에 죽었다.
  
   (단 5:1-31)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중략)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중략)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예물은 왕이 친히 가지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 …(중략)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 하나님이 의의 무게를 달았을 때 모두 무게 있는 믿음, 사랑, 말씀, 감사의 사람이 되어라. 그 무게가 무거운 돌같이 되면 영영하다.



☆ 하나님이 의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 보신다.  간증하기

▶︎ 우리 아들이 3살 정도때 이야기다. 그러니까 15년전 같다. 일요일 예배후 고대에 견학 갈 일이 있어 아들을 유모차 태우고 8살 딸 데리고 고대건물 엘리베이터를 탔다. 지하2층에서 1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였는데 분명 사람들이 내리는 것을 보고 탔는데 우리 가족이 탄후 엘리베이터가 다 닫히지도 않고 삐그덕거리며 올라가는 것이었다. 어떤 여자분은 이상하다 하며 그 틈사이로 이미 빠져 나갔고 우리 가족은 유모차도 있어 그냥 문도 안닫히는 엘리베이터 가 위에 도착할 때까지 비상벨 누르고 공포에 떨며 기도하며 구조되기를 바라며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순간 정말 작은 천사들이 의의 무게를 저울로 재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다 올라가지도 못한 엘리베이터 를 직원들이 와서 큰 벤찌 같은 걸로 문을 열어 우리는 가까스로 무사히 탈출했다.

그때 말씀이 주일은 경건하게 교회에서 지내라고 말씀이 나왔던 때라 엘리베이터 에서 정말 회개를 많이 했다. 이번에 하나님이 의를 저울에 달아 보니 기준에 못 미쳐 벨사살 왕이 그날 밤에 죽었다는 말씀이 마음에 정말 와 닿았다.
  

https://youtu.be/BUAm4Lb-YsQ?si=mgc5eEqbQVufo27D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8 / 간절한 기도- 10

회개 와 차원 높이기로 더욱 주님을 가까이 합니다. 하나님은 이긴 욥에게 주신 축복처럼 올해 우리에게도 그런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꼭 전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기도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기고 사랑하면 그런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 분별하게 하시고,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가득 채우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에서 벗어나면 희망도 육도 영도 끝나고 자기 처한 데서만 살다 끝나는 것이 되니 자기안에 인생이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큰 하나님 뜻안에 자기 인생을 담게 하옵소서.

생명길에서 마음낙심, 마음포기하지 않게 더욱 도와주시고, 마음을 사탄과 악에 뺏기지 않고 담대하게 다스려 나가게 하옵소서.

이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가 절대 맞으니 사탄과의 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게 하옵시고

선에 끝까지 굳건할 수 있게 하시며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사모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시키는 자가 사탄을 항상 이겼듯이 우리도 그러하기를 만사 모든 것을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결국은 잘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2021. 1-2 섭리역사』


<2025년 1월 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복이다. 성취감이다.

28. 땅을 산 자는 집을 짓는 것이 복이라고 하며 희망으로 살아간다.

29. 땅도 사고, 집도 지은 자는 원하는 복을 다 이뤘으니 사랑하는 자를 찾고 같이 사는 것을 희망으로 한다.

30. 저마다 이룬 것은 희망을 갖지 않고, 작아도 다른 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희망으로 삼고 살아간다. 고로 다 원하는 복이 다르다. 희망도 다르다.

31. 이 모든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인이라 주신다. 수고하여도 주인이 줘야 얻는다.

32.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137억 년간 창조하시고, 약 45억 년 정도 걸려 지구를 창조하여 오늘에 이르게 해 놓으셨다. 모두 하나님 것이다.

자기 인생까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세상 왕들도, 재벌도, 명예를 얻은 자도 모두 하나님 것을 가지고 되었다. 하나님은 특히 사람을 통치하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유일신이 통치하고 다스리신다. 사람들이 알아주나 몰라주나 다스리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며 다스리시고서 말도 안 하신다. 땅에 보낸 자와 다스리신다.

33. 왕들도 밑의 사람들과 모든 것을 의논하고 그 의향을 말해 주며 다스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종교와 나라들, 세계를 말없이 다스리신다. 사람들은 모른다. 기계를 만들어 놓고 만든 자가 작동하듯이 행하신다.

34. 하나님께 속한 자만 은밀하게 그 행하심과 심판을 안다. 세상은 소경이라 모른다.

35. 우상을 섬기는 자는 왕과 어린 자까지 모두 멸하신다. 하나님 앞에 역적 행위이고 거스르는 행위다. 멸해 없애신다.
지금 이 시대를 보아라. 지구 세상을 보아라.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항상 깨끗이 되게 행하신다. 자기보다 딴 자를 섬기는 자들을 계획적으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고, 심판하여 멸하셨다.

36.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우상과 점술자들에게 물어보니, 하나님이 법대로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며 행한 대로 갚으신다.
세상을 보아라. 창밖을 열고 보면 보인다. 하나님은 사명자들을 보내어 밝히신다. 죄는 자기를 묶고 맨다.

37. 최고의 희망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주를 통해 믿고 사랑하고 사는 삶이다. 그같이 살면 그때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다 주신다. 필요한 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섬김을 낙으로 삼는 것이 복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받는 것이 복이다. 영원한 것을 받아야만 영원한 복이다.




☆ 하나님은 못할 것이 없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안될 것만 같아요.
힘들 것만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 성령님 뜻이 있는데
안 될 수가 있을까
어렵기는 하지마는
그것은 사람 생각이야
사람 생각이야.

전지전능 하나님
영원불변 전능자 하나님은 못할것이 없어요.
불가능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따라가기만 하면
불가능이 없어요.
따라가기만 하면은
불가능이 없어요.


하늘 우러러
전능자 새 지팡이 의지하니
온 세상 어딜 가도
어떤 일을 당해도
걱정 구름 몰려와도
돌풍 치는 회오리바람으로
날려 보내
청정 하늘 되게 하시도다


<영감의 시>


나만은


너무나
큰것에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때로는
혹여나
안될것
같아서
애간장
태우며
걱정을
하게를
된단다

그렇다
하여서
너무도
작은것
가지고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애간장
태울일
없건만
이루어
진다고
하여도
희망이
작으니
실망이
될까봐
걱정이
되구나

그렇다
하여서
남들과
같이들
적당히
행하면
애간장
태우는
걱정은
적당들
하지만
하나님
천년사
희망을
가지고
따르는
사람들
보여줄
표적의
희망이
없으니
모두들
힘받지
못하고
땅바닥
주저들
앉게를
된단다

나만은
세상의
그누구
하고도
다르니
전능자
하나님
행하는
일들이
너무나
크고커
애간장
탄다고
하여도
끝까지
가야만
한단다

하나님
성령님
걱정마
말씀한
것들이
있으니
이일이
정녕코
이루어
지리라
끝까지
가야만
이루어
지리라


『2024년 성령 사연 146』



<성령의 소리 33화> - 섬김과 사랑

하나님을 어떤 방법으로 섬기고 사랑하느냐에 따라 성공하는 것이 좌우된다.

구약 주관권과 신약 주관권에서도, 현재도
자기가 섬기는 자를 어떤 방법으로 섬기느냐에 따라 차원이 좌우된다.

절대 하나님 보낸 자의 말씀 듣고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저마다 노력이다 행함이다.

사랑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는 최고 가까이 갈 수 없다. 고로 성경에 “사랑이 최고다.” 하였다.

[고린도전서 13: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께 오는 자에게도 역시 사랑을 최고로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2: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고속도로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갈 때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입니다.

다른 차를 타고 온 사람이 휴게소까지 같이 와서 쉬다가, “나 먼저 출발 할게.” 합니다.
그러면 “같이 출발하지, 혼자 무슨 재미로 가냐?” 합니다.  

그러면 “차가 안 좋아서 빨리 못 달리니, 먼저 출발해야 돼.” 하고 떠납니다.

여유 있게 미리 출발하니 쫓기지 않게 되고,
쫓기지 않으니 안전하게 운전합니다. 차가 안 좋아도 미리 가면, 새 차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 미리 하는 자는 누구나 ‘시간 축지를 하는 자’입니다.

사람이 미리 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미리 하여 후회하지 않는 인생, 여유 있는 삶입니다

미리미리미리미리 인생.
성공인생. 행복인생입니다

미리 하는 것이 성공의 비법인 것을 생각하고
승리하는 여러분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uhtDbcE6Wk0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7 / 간절한 기도- 9

하나님 성령님 성자 유일신은 사람들이 알아주나 몰라주나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며 말도 안 하신다. 땅에 보낸 자와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종교와 나라들, 세계를 말없이 다스리신다. 계획적으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 속한 자만 은밀하게 그 행하심과 심판을 안다.

하나님은 사명자들을 보내어 밝히신다. 죄는 자기를 묶고 맨다. 최고의 희망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주를 통해 믿고 사랑하고 사는 삶이다. 그같이 살면 그때마다 하나님이 필요한 복을 다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섬김을 낙으로 삼는 것이 복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받는 것이 복이다. 영원한 것을 받아야만 영원한 축복이다.

하나님 성령님 걱정마 말씀한 것들이 있으니 이 일이 정녕코 이루어 지리라. 끝까지 가야만 이루어 지리라.


저희들의 인생이 최고로 빛나고 행복한 인생이 되게 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eQejDHK2mCA?si=yX7ZRte998DA8zOY

하나님 말씀이
천하를 움직이게 한다
하나님이 한번 선포하시면
그 말은 정녕코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물같이 부드러워도 이루어진다.

인생 삶의 일은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고 반복하지만
인생길은 한번 가면 끝이다.
두번이 없다.

기회준 것.
행한 자들아. 뺏기지 말아라!


하나님 말씀의 능력과 권세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 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 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4장 32절>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최고의 말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말씀, 예수님 말씀입니다.
권세와 위력이 다르고 이루어짐도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시면 이루집니다.
하나님 말씀은 물같이 부드러워도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시에 이루어지기도 하고 두고두고 세월이 가면서 그때 맞춰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권세 있고 세력 있다 하였습니다.(눅 4:32)
예수님은 잔잔하게 말씀하셨어도 다 이뤄졌습니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됩니다.
하나님이 말씀의 능력과 권세로 함께하시니 모두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감동, 성자의 은혜, 예수님의 능력이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감의 시>


깨달음


만물 통해
하나님 무거운 입을 여시고
나를 깨우쳐 주신다

때로는 꿈으로도
때로는 생각으로도
번뜩번뜩 깨우쳐 주신다

이 모두
하나님 전능자가
성령과 말씀하심이다

너는 정녕코 깨닫고 명심하고
행하기만 하여라
행한 후에 더 깨닫고 알리라

2021. 5. 5.


『동행』





2025년 성령 사연 1

성령의 답을 받으려면 자기 의식에 매이지 말아라.
자기가 의식하면 의식적으로 자기가 답을 준다.

자기 의식은 듣는 대로
뇌와 마음을 매어 거기서 답을 얻게 한다.

마음을 비워야
자기 의식, 상대 의식의 올무에 얽히지 않는다.

백지 위에 글을 써야 글자 획이 제대로 보인다.
이와 같이 계시도 마음을 비우고 받아야 한다.
만사를 의식 없이 봐야 제대로 본다.




2025년 성령 사연 2

1. 하나님께 영광, 성령께 영광이다. 때를 놓치지 말고 이때 가까이 가자. 이같이 하여 올해도 사랑 딱 붙어 살자.

2. 헤롯 왕은 메시아 구원자를 보냈는데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아서 하나님이 심판하셨다. 죽었다.

3. 하늘의 신부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께 ‘사랑 영광’을 365일 절대 돌려야 한다.

4. 나라가 어수선하고 분쟁하고 참혹한 일들이 일어나니, 모두에게 해가 된다. 기도해도 갈수록 파도가 높다. 왜 이럴까.

5.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6. 하나님이 구원시켜 사랑해 주시고 은혜 주실 때 자기 기회로만 삼고 살다가, 어려울 때 하나님과 주를 찾으면 안 돕는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7. 하나님 영광, 성령 영광이다. 올해 시작을 잘해야 끝이 잘되어 승리한다.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다.

8. 하나님이 성령과 올해도 내가 앞에 헤치고 갈 테니 뒤에 바짝 잘 따라오라 하셨다. 모두에게 주신 말씀이다.  

9. 완전하게 하여라. 안 하면 사탄과 사람들이 힐문하고, 완전하게 못 한 데서 문제 생기고, 하나님도 성령도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하였냐고 하신다.

10.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것이다. 말씀은 하나님이다. 성령님도 주도 그러하다.

11. 온전한 자에게 온전한 것을 주신다. 선생을 온전하게 만들고, 온전한 돌 나무를 사 오고 하나님 궁을 완전하게 만들었다.

12. 지난날 죽음에서 살려주고 함께하고 사랑하여 구원시켜 줬으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그 육에게도 항상 감사하며 살아라.

13. 실수하여 안 됐으면 또 하여라. 자기가 배우고 하면 쉽다. 오직 내게 배우라. 말하여라.

14. 바닥이 기운 데다 물건을 놓으면 기운다. 사람의 사고 마음이 기운 데다 어떤 말을 하여도 기운다. 인식 사고를 바로 하고 말해 줘라.


............



2025년 성령 사연 3

용광로에 들어가야 쇳덩이가 녹아 끓는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말씀에 들어가게 해 줘야 녹아 끓는다.
불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티끌이라도 그냥 있고, 불 속에 들어가면 쇠붙이라도 녹는다.




<영감의 시>


결국은 이긴다


사탄들
행악자
싸움은
잘하나
결국은
패한다

의인들
두렵고
떨리어
밑에서
깔리어
이제난
죽었네
한단다

혼돈속
일어나
보면은
행악자
사탄도
쓰러져
뻗었다
신기도
하도다

하나님
내주님
부를때
오셔서
가만히
두지를
않고서
공의의
대검을
깊이도
꽂고서
뺄수가
없게도
하셨다

이같이
그들은
패하고
의인들
이기니
끝까지
하여라

2018. 1. 5.


『만남』




<2025년 1월 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저마다 원하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14. 아픈 자는 건강하기 위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이 복이다. 개인이 요양하며 죽음을 피하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15. 저마다 복이 다르다.

16. 어떤 자는 이것이 없어서 이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원하고, 어떤 자는 저것이 없어서 저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원한다. 각각 복이 다르다.

집을 구하는 자에게는 집이 복이다. 가구를 찾는 자는 가구를 구하고 찾아다니면서 희망에 불탄다. 이미 구한 자는 정원에 심을 아름답고 멋있는 소나무를 구하러 다니다가 찾으면 보화로 본다.

17. 자기 목적이 확실해야 얻으려 수고하고 찾는다.

18.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중심하여 합당한 것을 원하고 구하며 찾아라.

19. 사람은 생각이 낮다. 얻고 좀 만족하다가 별것 아니라 여기니 관심이 없고, 바로 그것을 귀하게 안 본다.

20. 생명시 하고 얻으려 하여 얻었는데 얼마 못 가서 헤어지고, 오히려 다른 자를 복으로 희망하고 찾는다.

21. 모든 것을 얻고도 “만족이 없다. 허무하다. 그렇게 귀하지 않다.” 한다.

22. 하나님을 얻어라. 육신도 마음도 영도 기뻐한다. 영원한 보화요, 사랑의 대상이다.

23. 하나님, 성령, 성자, 자기를 구원한 자를 얻는 것이 최고의 낙이다. 그리하면 필요한 대로 얻고, 얻고도 허무하지 않게 된다.

24. 어떤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복으로 여기고, 다른 자는 그것을 자기에게 주어 얻는 것을 복으로 여긴다.

25. 처음에는 얻으려 몸부림쳐서 얻고 가다가 마음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니, 버리고 쫓아낸다. 어떤 자는 버려짐을 복으로 보고, 얻어 복이라고 한다. 서로 자기가 버렸다고 하나 실상은 버린 자와 버림을 받은 자가 있다.

26. 쓰레기를 버리는 자는 다 쓰고 깨끗하게 버리는 성취감이 복이다. 그것을 버리면, 또 다른 자는 그것을 희망으로 기다렸다 ‘쓰려고 가지고 가는 성취감, 복이다.’ 한다. 쓰레기 모으는 자가 가지고 간다.

https://youtu.be/30U6EWmYWxs?si=GdQfOAVwc0dB6ED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6 / 간절한 기도- 8

할렐루야. 제 잘못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이 깨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신부로 나를 잘 만들어 하나님 뜻대로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시작을 잘해야 끝이 잘되어 승리하니 더욱 주님과 하나되게 하옵소서. 완전하게 못 한 데서 문제가 생기고, 사탄과 귀신이 힐문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완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때에 합당하게 도와주시니 걱정하지 말고, 우리 방법이 아닌 하나님 방법대로 문제없이 해주니 불평 불만 말고 절대 감사, 절대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 인생이 말씀으로 재창조되게 하옵시고, 섭리끝까지 하나님 성령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의 간증 ○

말씀보다가 지하철을 지나쳤는데 경강선은 좀처럼 오지 않는거라 청량리로 다시 지하철로 돌아 가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뛰었는데 감사하게도 그 전철이 2분 연착하여 탈수 있었고 약속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었어요... 그 찰나를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나님 짱입니다 !!!





<영감의 시>   걱정 말라


해가 뜬다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어도
바람이 불어 지구가 흔들려도
해도 뜨고 달도 뜬다
별도 떠서 비추인다

걱정 말라
인생살이
환난 핍박 몰려와도
하나님이 사랑하니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리라
너만 끝까지 사랑하면
네가 결국 잘되고 형통한다

과정 중에
계절이 오고간다
내 사랑, 내 님들아

2021. 5. 30.


『동행』

세상만사 그때마다
그 쓰이는 대로
보고 생각하여라  


<로마서 2장 6절 ~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 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 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모든 존재물은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보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어떻게 쓰였느냐가 중합니다.

가령 어떤 존재물이 있습니다.
이를 성공하는 데 쓰이면 그것은 성공의 표상이 됩니다.

이와 같이 어떤 존재물이든지 쓰이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지옥 같은 환경도 감옥도 바울에게는 성경 쓰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다른 자에게 십자가는 그 존재물 그대로 사형의 틀이었지만, 예수님께는 온 인류를 구원한 틀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모두 이같이 나쁜 것도 좋게 쓰기 바랍니다.

지난날의 축복은 지난날의 조건과 연단으로 받은 것입니다.

조건 대가, 수고의 대가, 노동의 대가, 하나님의 뜻을 이룬 대가입니다.

각종 대상대로 조건 세우고 받는 것이니 받아도 귀하게 가치 있게 여기고 첨단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하나 쓰는 우리가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환난과 고통중에
너를 보신다.
이기도록 평소 신앙대로
굳세게 행하여라.


이기면 그로 인하여
예전보다 더 축복 주시니,
더 축복받고 살게된다.


조건대가다. 수고의 대가다.
노동의 대가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대가다.
쓰이는 대로다. 대하는 대로다.

2025년 새해에도
천지만물 존재는 똑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삶의 차원을
높여 주셨다. 고로 올라가야 한다.
더 해야 한다. 모두 새롭게 하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여라
.

약수터 잠언말씀


▪︎ 너 스스로도 할 수 있으면 네 책임이니 하여라. 그것을 하고나면 그로 인하여 또 할일이 생긴다. 계속 그같이 하면 기적을 본다.

▪︎시대가 바꿔져야 바뀌지게 된다. 구시대 바꿔져야  새시대로 바꿔진다.

▪︎하나님이 주와 사랑하여 도우면 위기를 면하게 표적을 급절한 일 당하기 전에 옮기게 하신다

▪︎ 만물 사람 존재대로 그 위치대로 대해주고 사는 것이 지혜다. 손해도 안간다.

▪︎ 너무도 큰 자는 같이 살아도 아예 인식을 안해서 모른다. 행여 그가 말을 하여도 믿어지지 않는다.

▪︎ 지혜로 하면 쉽게 순간도 하고, 모르고 하면 실패하고 고통을 겪으면서 너무도 괴롭다.

▪︎ 하나님 속한 지혜가 없는 자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인생 허무함을 제대로 겪고 살아간다.

▪︎ 하나님은 멀리 할수록 멀어지고, 가까이 할수록 가까워진다. 하나님 가까이 함이 만사의 축복이다.

▪︎ 행하여 놓고 고통받음이 행하지 않아서 고통받는것보다 천배나 좋다.

▪︎ 사랑했으면 변하지 않으면 평생 가고 영원히 간다. 그러나 사랑이 식어 버리거나 잃으면 그자리 있으면 남이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아라. 거스리면 분노를 쏟으신다. 회개하여라.

▪︎ 연구하고 배우고 하면 쉽지만 그냥하면 어렵고 되지 않는다. 불의는 하나님이 그냥 두지를 않고 심판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85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 때가 있다.

첫째, 일을 시작할 때이다. 일을 시작할 때 너무 힘들다.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그러하다.

둘째, 끝에 조금 남은 것을 할 때 힘들다. 그래도 끝까지 해야 한다.

셋째, 이것을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분별하기 어려울 때이다. 해야 성공하나 안 해야 성공하나 분별하기 어려울 때이다.

넷째, 영적으로 가장 힘들 때는 영계에 가서 하나님과 성령님께 맞추며 일체 되어 기도할 때다.

평소에도 하나님 마음과 심정에 맞춰 잘해야
하나님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뒤집어지게 역사하신다.


겨울 창문을 빼꼼히 열고 내다보아라. 지금 나라와 민족과 세계가 어떠한지.

잘못하면, 하나님이 뒤집어 놓으신다. 이는 바다에서 배를 뒤집는 것과 같다. 얼마나 힘들겠냐. 얼마나 야단법석이겠냐.

다섯째, 진리를 찾을 때도, 찾은 진리를 행할 때도 힘들다.

여섯째, 또 하나는 자기는 하고 싶은데 안 될 때 힘들다. 그러나 끝내 해야 한다. 성령님이 함께하시니 끝까지 해야 한다.

항상 끝에 복이 있다. 고로 희망으로 끝까지 해야 한다. 올해도 끝까지 이르렀듯이 앞으로도 끝까지 이르는 자들이 되자.


2024년 성령 사연 186

<꽃과 열매>

지난날 행한 일들
하나님 성령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기적이다
꽃 피고 열매 열려
아름답다
보람이다

사랑의 이상 세계
땅에서 이뤄졌으니
하늘에서도 이뤄져
영혼들 혼인 잔치
천 년 동안 이뤄 간다




2024년 성령 사연 183

<가기만 하라>

가기만 하여라
서로 희망의 대화다

기회 놓치지 않고 했다고
정말 잘했다고
나를 시인한다

하나님 성령님
이래서 서둘러 
앞에서 당기고
뒤에서 밀면서
나를 재촉하셨다
재촉하는 자가 없었다면
서두르지 못했다

재촉하지 않으면
할 일의 기회를 놓치고 못 하니
겨울 창을 내다보며
보람차게 느끼는 날이 없다



<2025년 1월 6일 월요일 새벽 잠언>


<원하는 것 받는 것이 복이다>

1.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신 수천 가지 개성마다 저마다의 복이 있다.

2. 자기 분복대로 수고하여 얻는 성취감이다.

3. 저마다 그때마다 얻으려고 하는 것들은 다르다.

4. 같은 시간을 놓고도 수고하여 얻으려고 하는 것들이 다 다르나니, 자기에게 없는 것을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고로 얻으려 하는 것을 얻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5. 첫째, 얻으려고 수고하고 행할 때의 극적인 희망이 하나의 기쁨의 복이다.
둘째, 얻었을 때 기쁨의 복이다.
셋째, 쓸 때 기쁨의 복이다.
넷째, 쓰고 얻는 기쁨의 복이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안에서 행해야 영원한 복이다.

6. 복이란, 그때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7. 자기가 필요한 것을 얻는 것이 복이다.

8. 물을 찾는 자에게는 물을 얻음이 복이다.

9. 돈을 찾는 자에게는 돈이 복이다. 원하는 것을 찾은 것이 복이다.

10. 모든 보물을 다 가지고 있는데, 사랑하는 자가 없다. 그에게 그때 복은 만사에 사랑하는 자를 찾는 것이 복이다.  

11. 갇힌 자에게 복은 무조건 석방이 아니다. 본인이 원하나 물어봐야 한다.

12. 그가 갇혀서 하나님과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는 그 원한 것을 이루는 것이 뜻이고, 원하는 복이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5 / 간절한 기도- 7

하나님은 환난과 고통중에 보시니 끝까지 자기를 잘 지키고 만들게 하옵소서.

이기면 그로 인하여 예전보다 더 축복을 주시니, 승리하게 하옵소서.

조건대가. 수고의 대가. 노동의 대가. 하나님의 뜻을 이룬 대가 가 헛되지 않을 줄 믿습니다.

삶의 차원을 높이게 하시고 새롭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게 하옵소서. 잘못하면, 하나님이 뒤집어 놓으시니 심정에 맞게 행하게 하옵소서.

끝에 복이 있으니 끝까지 희망을 가지고 원하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안에서 행해야 영원한 복이니 주님따라 푸르고 높게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zN_tnGbtVCM?si=YaX7IYE_qblopC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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