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명자가 제대로 하나 못 하나 하나님 역사는 죽지 않고 간다 사람이 사명을 못 했다고 역사가 죽고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 역사라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고 채우고 가신다
사람에게 하나님 역사를 모두 안 맡기신다 맡겼다 못 하고 실패하면 역사가 깨져서 못 하고 끝난다 사람은 못 해도 하나님이 다 하고 가신다
결국 이기었다 하나님, 메시아 예수님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신다
『2024 성령사연 83』
마음을 하나님께 접붙여라 마음은 마음으로 비우고 마음으로 채운다
<요한복음 15장 4-5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다니엘 5장 25-28절>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그는 이기고 이기리로다 그와 함께하는 자도 이기리라”
○ 네 마음에 물어보지 말고 하나님께 물어보아라. 네 마음에 물어보면 네 차원에서 아는 대로 대답할 뿐이다.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물어보아라. 그래야 답이 온다.
○ “마음은 마음으로 비우고 마음으로 채운다. 육은 육으로 채우고 비운다.”
▶ 이 말은 마음은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마음에 있는 것이 없어져 버리기도 하고,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채워진다는 말이다.
또 육으로 채우고 비운다는 말은 육신이 행해야 얻고, 행해야 없앤다는 말이다.
○ 하나님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다. 이를 책으로 쓰면 한 권은 나온다.
간단히 말하자면 “마음먹으면, 마음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마음으로 실제 행한 것이 된다.” 함이다.
몸이 가만히 있어도 생각하고 말만 하면 행해지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마음이 포기하면 육도 따라 한다.
- 말로만 해도 행한 것이 있고 - 마음만 먹었어도 행한 것이 있다. - 그리고 행동하여서 행한 것이 있다.
○ 마음만 먹어도, 생각만 하여도 얻어지는 것도 있다. 몸은 가만히 있어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말로 기도하고 회개하여도 하나님은 의로 취급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이처럼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믿고 주를 섬겨도 의인 취급하시고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신다. 행하면 얻어진다.
고로 마음 생각 놀리지 말고 행하여라. 육을 묶어 놓아도, 행할 수 없는 처지에 있어도 철저하게 마음으로 행할 수 있다.
하나님 성령 의지하고 말씀 듣고 시키는 일 행하면서 가면 넘어지지 않고 온전히 서 있다.
○ 마음이 무너지고, 마음이 포기하고 낙심하고, 마음이 고민하고, 마음이 좌절하면 패한다.
마음이 주인이다.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린다.
마음이 굳건하면 몸도 굳건하다.
○ 마음이 아프면 뇌신경도 몸신경도 아프다. 육신 병이 있듯이 마음 병이 있다. 마음이 걱정 근심 염려하여 우울증 조울증 있으면 뇌신경도 육이 아프듯이 똑같이 자극받아 아프고, 정상에서 벗어나 병이 생긴다. 고로 육신 병도 있고 마음의 병도 있다. 마음 병 생기면 육도 병이 생긴다.
○ 고로 기도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기고 사랑하여라.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행한 것이 되어 의가 되고 치료된다. 천국에도 그 의가 쌓이고, 영도 혼도 변화되어 빛나게 된다.
○ 신약 4복음서를 보면 마음으로만 믿은 자도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셨다.
○ 사람은 조석으로 변한다. 순간 그릇된 자기 생각, 착각, 자기 말로 인해서이다. 무지로 인함이다.
○ 온 인류가 착각한 것이 많다. 지구는 가만히 있고 태양이 간다고 반대로 생각을 했다. 성경도 그같이 써 놓았다. 여호수아 10장 등이다. 성경에 있지만 사람이 지동설을 모르는 시대에 쓴 것이다. 성경은 그 시대에 따라 쓰인다.
○ 새 시대가 오면 다시 해석해야 한다. 아는 시대에는 바로 풀고 생각해야 한다. 고로 발달한 시대는 발달한 대로 더 차원 높여 성경 전체 근본을 풀어야 한다. 옛날 그대로만 풀면 원시적으로 푼다. 차원 높여 근본을 풀어 더 증거하고 더 확실히 말해 줘야 한다.
○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성경 전체를 그릇 생각하는 것이 많다. ‘예수님 육신이 살았다. 부활했다.’ 한다. 이를 전체가 믿고 ‘그 육신이 다시 온다.’ 하며 전체가 기다린다. 모르면 다 그리한다.
○ 예수님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셨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고전 15:42-44)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예수님은 때가 되어 영으로 다시 오셨다.
태양이 가지 않고 지구가 가지만 옛날의 천문 과학자들은 지구가 아니라 멀리 있는 태양이 가는 것으로 알았다.
이처럼 마음이 착각하면 하루에도 수십 번 그릇 생각한다.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 알지 못하면 알 때까지 마음이 흔들린다.
○ 마음으로 비우고 채운다!
마음에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채워라. 마음으로 절대 믿어라. 그럼 마음에 믿음이 채워진 것이다.
마음으로 절대 사랑하여라. 그럼 마음이 사랑으로 채워진 것이다. 마음으로 행하여도 실체 의가 되니 마음 놓치지 말고 일하여라.
○ 마음 굳건하게 하여 그 마음에 믿음도, 사랑도, 희망도 채워라. 이에서 무너진 자들이 육신이 마음과 같이 무너져서 세상 사망과 사막 광야의 삶으로 갔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벗어나면 희망도 육도 영도 끝난 것이다. 자기 처한 데서만 살다 끝나는 것이다.
○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다.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보신다.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제 생각대로 의심하면 자기 마음이 의심한 대로 처하게 된다. 무지해서다.
○ 이 섭리역사는 구약부터 신약, 현 시대까지 맞춰 하나님이 행하시는 성약역사다.
제대로 배워라. 배우지도 않고 개인이 순간 자기 생각대로만 행한 것은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포도나무 가지가 부러져 땅에 떨어진 것이다. 후에 정신이 돌아와 보면 ‘내가 왜 지구에서 내렸나?’ 해진다. 지구에서 내리면 딴 별들에서는 살지 못한다.
○ 핵은 하나다. 두 개가 아니다. 진리와 역사가 절대 100% 맞다. 그동안 구약과 신약에 맞춰서 하나님과 성령이 펴 오셨다.
이 역사는 사람이 끌고 감이 아니다. 지구가 돌듯이 공전 자전하면서 하나님의 순리로 간다. 자전은 자기가 행함이요, 공전은 섭리 전체가 가는 삶이다.
○ 어린이 같은 자들은 모르니 모르는 대로 행한다. 늘 자기에게 기회가 왔을 때 충성으로 하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모래 위에 자기 마음 집을 지은 자들은 환난의 비바람과 홍수에 모두 떠내려갔다. 사고가 달라졌고, 마음이 무지로 굳어 돌덩이가 되었다. 이는 자기가 깨고 해결해야 한다. 사망이 그들을 쥐고 있다.
○ 길은 두 길이다.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마음 실패는 육신 실패다. 마음을 사탄과 악에 뺏기지 말고 담대하게 다스려라.
○ 마음은 어떤 ‘실망의 말’을 들으면 순간 포기하고, ‘희망의 말’을 들으면 순간 일어난다. 마음을 굳세게 하여라.
마음이 오직 주 하나님과 성령을 잡고 살아야 한다. 고로 배워라. 모르면 소경이다. 소경은 실패한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이다.
○ 사람은 애타게 말해도 안 해 주지만, 하나님께 말하면 해 주신다. 하나님은 통치하는 하나님이시다.
○ 마음을 하나님께 접붙여라. 하나님과 마음으로 일체 되어 살아야 몸도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다.
마음으로만 미워해도 행하게 되니, 죄다.
(요1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음으로만 의를 생각하여도 의요,
마음으로 죄를 생각한 것도 죄다. 자기 생각대로 함이 죄다.
○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는 것 같아도 다 행하신다. 주인은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기계를 작동시켜 다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이미 명하여 행하고 계신다.
○ 하나님은 근본은 그 무엇도 사람에게 맡기지 않으신다. 절대적으로 믿지 못해서다. 사람에게 절대자의 일을 절대로 안 맡기신다.
만일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겼다가, 사람이 그 일을 못 하면 큰일난다. 고로 하나님은 인간에 해당하는 만큼만 인간 하는 데까지 하게 맡기시고, 같이 해 주신다. 모두 만사의 것을 하나님이 쥐고 계신다.
○ 하나님은천지창조를 해 놓으시고 사람에게 아예 땅 한 평도 주지 않으셨다. 인간은 다만 관리다. 자기 사는 동안 하나님이 빌려 주셔서 쓸 뿐이다.
하나님이 우주 137억 년, 지구 45억 년이나 걸려 창조한 것인데 사람은 그 가치를 모른다. 모르니 주지를 않는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 한 평의 가치는 한 민족의 돈을 다 합해도 값이 안 된다.
누구나 자기도 전능자가 돼야 45억 년 걸려 만들 수 있다. 그러니 조금 안다고 귀한 땅을 아예 줄 수 있겠느냐.
그와 같이 일도 하나님의 일은 맡기시지 않는다. 다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람의 해당하는 것을 맡기신다. “해 보라.” 하며 맡기시는 것이다.
절대자만 절대로 행하신다. 하나님만 완전히 행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마귀가 침범하여 뺏어가기 때문이다.
○ 절대자 하나님이 절대로 행하시어 다스리신다. 전능자 하나님이 지옥과 마귀와 사탄도 주관하시고 통치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세상을 다 다스린다.
○ 하늘의 하나님 군대와 천사들로 사탄을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사탄들이 하나님 앞에 떨고 두려워한다. 아무리 지옥이 있다고 해도 사탄도 악인도 이판사판 못 한다. 악하게 하면 하나님은 행위대로 더 고통을 주시기 때문이다. 영이라 얼마든지 더 고통을 줄 수 있다.
○ 사탄을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것을 행해 보면 모르느냐. “사탄, 마귀야. 하나님 이름으로 명하니 물러가라!” 하면 물러간다. 그것으로 하나님이 온 세상 사탄까지 통치하심을 알게 된다. 사탄은 하나님 앞은 두려워서 도망간다.
사탄을 다스리는 자, 그 이름을 대면 물러간다. 우리가 신약 때도 주의 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쳤다. 사탄을 이기려면 그 이름을 대면 된다.
○ 이긴 자가 패한 자를 다스리게 함이 하나님의 법이다. (벧후 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 요한계시록 6장을 보면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시키는 자는 사탄을 항상 이긴다.” 하였다.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구원자는 사탄도 이기고, 악도 이기고, 모두 이긴다. 사탄을 이기지 않고서는 구원을 시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탄은 천적이다. 사탄은 구원시키려는 생명을 잡고 있다. 고로 사탄을 물리치고 이겨서 생명을 구원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일체 된 자는 항상 이기고 승리한다.
지옥은 선으로 이기지 못하고 악으로 이긴 자가 간 곳이다. 지옥은 패한 자가 간다. 선에 선에 선을 행하여라. 불철주야 선을 계속 행하여라. 선을 행하여 선을 바위같이 키워라.
○ 악한 자도 큰 바위는 맘대로 못 가지고 간다. 큰 바위가 되면 들지를 못한다. 아예 300톤 500톤 1,000톤 10,000톤 되면 크레인도 들지도 못한다. 영영하다. 1만 톤 되면 산(山) 같아서 튼튼하다.
○ 믿음도, 말씀도, 사랑도 천 톤 만 톤 되어라. 매일 하나님, 성령, 자기 구원자를 진정으로 절대적으로 사랑하면 사랑의 무게가 1만 톤 10만 톤 100만 톤 된다.
○ 하나님이 의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 보신다. 구약에 벨사살 왕도 하나님이 의를 저울에 달아 보니 기준에 못 미쳐 그날 밤에 죽었다.
(단 5:1-31)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중략)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중략)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예물은 왕이 친히 가지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 …(중략)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 하나님이 의의 무게를 달았을 때 모두 무게 있는 믿음, 사랑, 말씀, 감사의 사람이 되어라. 그 무게가 무거운 돌같이 되면 영영하다.
☆ 하나님이 의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 보신다. 간증하기
▶︎ 우리 아들이 3살 정도때 이야기다. 그러니까 15년전 같다. 일요일 예배후 고대에 견학 갈 일이 있어 아들을 유모차 태우고 8살 딸 데리고 고대건물 엘리베이터를 탔다. 지하2층에서 1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였는데 분명 사람들이 내리는 것을 보고 탔는데 우리 가족이 탄후 엘리베이터가 다 닫히지도 않고 삐그덕거리며 올라가는 것이었다. 어떤 여자분은 이상하다 하며 그 틈사이로 이미 빠져 나갔고 우리 가족은 유모차도 있어 그냥 문도 안닫히는 엘리베이터 가 위에 도착할 때까지 비상벨 누르고 공포에 떨며 기도하며 구조되기를 바라며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순간 정말 작은 천사들이 의의 무게를 저울로 재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다 올라가지도 못한 엘리베이터 를 직원들이 와서 큰 벤찌 같은 걸로 문을 열어 우리는 가까스로 무사히 탈출했다.
그때 말씀이 주일은 경건하게 교회에서 지내라고 말씀이 나왔던 때라 엘리베이터 에서 정말 회개를 많이 했다. 이번에 하나님이 의를 저울에 달아 보니 기준에 못 미쳐 벨사살 왕이 그날 밤에 죽었다는 말씀이 마음에 정말 와 닿았다.
29. 땅도 사고, 집도 지은 자는 원하는 복을 다 이뤘으니 사랑하는 자를 찾고 같이 사는 것을 희망으로 한다.
30. 저마다 이룬 것은 희망을 갖지 않고, 작아도 다른 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희망으로 삼고 살아간다. 고로 다 원하는 복이 다르다. 희망도 다르다.
31. 이 모든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인이라 주신다. 수고하여도 주인이 줘야 얻는다.
32.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137억 년간 창조하시고, 약 45억 년 정도 걸려 지구를 창조하여 오늘에 이르게 해 놓으셨다. 모두 하나님 것이다.
자기 인생까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세상 왕들도, 재벌도, 명예를 얻은 자도 모두 하나님 것을 가지고 되었다. 하나님은 특히 사람을 통치하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유일신이 통치하고 다스리신다. 사람들이 알아주나 몰라주나 다스리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며 다스리시고서 말도 안 하신다. 땅에 보낸 자와 다스리신다.
33. 왕들도 밑의 사람들과 모든 것을 의논하고 그 의향을 말해 주며 다스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종교와 나라들, 세계를 말없이 다스리신다. 사람들은 모른다. 기계를 만들어 놓고 만든 자가 작동하듯이 행하신다.
34. 하나님께 속한 자만 은밀하게 그 행하심과 심판을 안다. 세상은 소경이라 모른다.
35. 우상을 섬기는 자는 왕과 어린 자까지 모두 멸하신다. 하나님 앞에 역적 행위이고 거스르는 행위다. 멸해 없애신다. 지금 이 시대를 보아라. 지구 세상을 보아라.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항상 깨끗이 되게 행하신다. 자기보다 딴 자를 섬기는 자들을 계획적으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고, 심판하여 멸하셨다.
36.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우상과 점술자들에게 물어보니, 하나님이 법대로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며 행한 대로 갚으신다. 세상을 보아라. 창밖을 열고 보면 보인다. 하나님은 사명자들을 보내어 밝히신다. 죄는 자기를 묶고 맨다.
37. 최고의 희망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주를 통해 믿고 사랑하고 사는 삶이다. 그같이 살면 그때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다 주신다. 필요한 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섬김을 낙으로 삼는 것이 복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받는 것이 복이다. 영원한 것을 받아야만 영원한 복이다.
☆ 하나님은 못할 것이 없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안될 것만 같아요. 힘들 것만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 성령님 뜻이 있는데 안 될 수가 있을까 어렵기는 하지마는 그것은 사람 생각이야 사람 생각이야.
전지전능 하나님 영원불변 전능자 하나님은 못할것이 없어요. 불가능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따라가기만 하면 불가능이 없어요. 따라가기만 하면은 불가능이 없어요.
하늘 우러러 전능자 새 지팡이 의지하니 온 세상 어딜 가도 어떤 일을 당해도 걱정 구름 몰려와도 돌풍 치는 회오리바람으로 날려 보내 청정 하늘 되게 하시도다
<영감의 시>
나만은
너무나 큰것에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때로는 혹여나 안될것 같아서 애간장 태우며 걱정을 하게를 된단다
그렇다 하여서 너무도 작은것 가지고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애간장 태울일 없건만 이루어 진다고 하여도 희망이 작으니 실망이 될까봐 걱정이 되구나
그렇다 하여서 남들과 같이들 적당히 행하면 애간장 태우는 걱정은 적당들 하지만 하나님 천년사 희망을 가지고 따르는 사람들 보여줄 표적의 희망이 없으니 모두들 힘받지 못하고 땅바닥 주저들 앉게를 된단다
나만은 세상의 그누구 하고도 다르니 전능자 하나님 행하는 일들이 너무나 크고커 애간장 탄다고 하여도 끝까지 가야만 한단다
하나님 성령님 걱정마 말씀한 것들이 있으니 이일이 정녕코 이루어 지리라 끝까지 가야만 이루어 지리라
『2024년 성령 사연 146』
<성령의 소리 33화> - 섬김과 사랑
하나님을 어떤 방법으로 섬기고 사랑하느냐에 따라 성공하는 것이 좌우된다.
구약 주관권과 신약 주관권에서도, 현재도 자기가 섬기는 자를 어떤 방법으로 섬기느냐에 따라 차원이 좌우된다.
절대 하나님 보낸 자의 말씀 듣고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저마다 노력이다 행함이다.
사랑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는 최고 가까이 갈 수 없다. 고로 성경에 “사랑이 최고다.” 하였다.
[고린도전서 13: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께 오는 자에게도 역시 사랑을 최고로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2: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고속도로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갈 때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입니다.
다른 차를 타고 온 사람이 휴게소까지 같이 와서 쉬다가, “나 먼저 출발 할게.” 합니다. 그러면 “같이 출발하지, 혼자 무슨 재미로 가냐?” 합니다.
그러면 “차가 안 좋아서 빨리 못 달리니, 먼저 출발해야 돼.” 하고 떠납니다.
여유 있게 미리 출발하니 쫓기지 않게 되고, 쫓기지 않으니 안전하게 운전합니다. 차가 안 좋아도 미리 가면, 새 차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 미리 하는 자는 누구나 ‘시간 축지를 하는 자’입니다.
사람이 미리 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미리 하여 후회하지 않는 인생, 여유 있는 삶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유일신은 사람들이 알아주나 몰라주나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며 말도 안 하신다. 땅에 보낸 자와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종교와 나라들, 세계를 말없이 다스리신다. 계획적으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 속한 자만 은밀하게 그 행하심과 심판을 안다.
하나님은 사명자들을 보내어 밝히신다. 죄는 자기를 묶고 맨다. 최고의 희망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주를 통해 믿고 사랑하고 사는 삶이다. 그같이 살면 그때마다 하나님이 필요한 복을 다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섬김을 낙으로 삼는 것이 복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받는 것이 복이다. 영원한 것을 받아야만 영원한 축복이다.
하나님 성령님 걱정마 말씀한 것들이 있으니 이 일이 정녕코 이루어 지리라. 끝까지 가야만 이루어 지리라.
저희들의 인생이 최고로 빛나고 행복한 인생이 되게 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제 잘못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이 깨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신부로 나를 잘 만들어 하나님 뜻대로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시작을 잘해야 끝이 잘되어 승리하니 더욱 주님과 하나되게 하옵소서. 완전하게 못 한 데서 문제가 생기고, 사탄과 귀신이 힐문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완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때에 합당하게 도와주시니 걱정하지 말고, 우리 방법이 아닌 하나님 방법대로 문제없이 해주니 불평 불만 말고 절대 감사, 절대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 인생이 말씀으로 재창조되게 하옵시고, 섭리끝까지 하나님 성령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의 간증 ○
말씀보다가 지하철을 지나쳤는데 경강선은 좀처럼 오지 않는거라 청량리로 다시 지하철로 돌아 가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뛰었는데 감사하게도 그 전철이 2분 연착하여 탈수 있었고 약속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었어요... 그 찰나를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나님 짱입니다 !!!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어도 바람이 불어 지구가 흔들려도 해도 뜨고 달도 뜬다 별도 떠서 비추인다
걱정 말라 인생살이 환난 핍박 몰려와도 하나님이 사랑하니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리라 너만 끝까지 사랑하면 네가 결국 잘되고 형통한다
과정 중에 계절이 오고간다 내 사랑, 내 님들아
2021. 5. 30.
『동행』
세상만사 그때마다 그 쓰이는 대로 보고 생각하여라
<로마서 2장 6절 ~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 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 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모든 존재물은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보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어떻게 쓰였느냐가 중합니다.
가령 어떤 존재물이 있습니다. 이를 성공하는 데 쓰이면 그것은 성공의 표상이 됩니다.
이와 같이 어떤 존재물이든지 쓰이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지옥 같은 환경도 감옥도 바울에게는 성경 쓰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다른 자에게 십자가는 그 존재물 그대로 사형의 틀이었지만, 예수님께는 온 인류를 구원한 틀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모두 이같이 나쁜 것도 좋게 쓰기 바랍니다.
지난날의 축복은 지난날의 조건과 연단으로 받은 것입니다.
조건 대가, 수고의 대가, 노동의 대가, 하나님의 뜻을 이룬 대가입니다.
각종 대상대로 조건 세우고 받는 것이니 받아도 귀하게 가치 있게 여기고 첨단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하나 쓰는 우리가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환난과 고통중에 너를 보신다. 이기도록 평소 신앙대로 굳세게 행하여라.
이기면 그로 인하여 예전보다 더 축복 주시니, 더 축복받고 살게된다.
조건대가다. 수고의 대가다. 노동의 대가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대가다. 쓰이는 대로다. 대하는 대로다.
2025년 새해에도 천지만물 존재는 똑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삶의 차원을 높여 주셨다. 고로 올라가야 한다. 더 해야 한다. 모두 새롭게 하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여라.
약수터 잠언말씀
▪︎ 너 스스로도 할 수 있으면 네 책임이니 하여라. 그것을 하고나면 그로 인하여 또 할일이 생긴다. 계속 그같이 하면 기적을 본다.
▪︎시대가 바꿔져야 바뀌지게 된다. 구시대 바꿔져야 새시대로 바꿔진다.
▪︎하나님이 주와 사랑하여 도우면 위기를 면하게 표적을 급절한 일 당하기 전에 옮기게 하신다
▪︎ 만물 사람 존재대로 그 위치대로 대해주고 사는 것이 지혜다. 손해도 안간다.
▪︎ 너무도 큰 자는 같이 살아도 아예 인식을 안해서 모른다. 행여 그가 말을 하여도 믿어지지 않는다.
▪︎ 지혜로 하면 쉽게 순간도 하고, 모르고 하면 실패하고 고통을 겪으면서 너무도 괴롭다.
▪︎ 하나님 속한 지혜가 없는 자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인생 허무함을 제대로 겪고 살아간다.
▪︎ 하나님은 멀리 할수록 멀어지고, 가까이 할수록 가까워진다. 하나님 가까이 함이 만사의 축복이다.
▪︎ 행하여 놓고 고통받음이 행하지 않아서 고통받는것보다 천배나 좋다.
▪︎ 사랑했으면 변하지 않으면 평생 가고 영원히 간다. 그러나 사랑이 식어 버리거나 잃으면 그자리 있으면 남이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아라. 거스리면 분노를 쏟으신다. 회개하여라.
▪︎ 연구하고 배우고 하면 쉽지만 그냥하면 어렵고 되지 않는다. 불의는 하나님이 그냥 두지를 않고 심판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85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 때가 있다.
첫째, 일을 시작할 때이다. 일을 시작할 때 너무 힘들다.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그러하다.
둘째, 끝에 조금 남은 것을 할 때 힘들다. 그래도 끝까지 해야 한다.
셋째, 이것을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분별하기 어려울 때이다. 해야 성공하나 안 해야 성공하나 분별하기 어려울 때이다.
넷째, 영적으로 가장 힘들 때는 영계에 가서 하나님과 성령님께 맞추며 일체 되어 기도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