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어야 하나님도 하신다.
1️⃣ 사랑과 평화의 크리스마스
2️⃣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2장 8-14절>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부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국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3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을 모시고 사랑하며 그와 더불어 살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사랑과 평화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육적으로도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마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되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오니 모두 개인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평화롭게 하기 바랍니다.
평화는 ‘절대 사랑’입니다.
💖매일 차원 높여 새롭게 하늘 사랑, 형제들끼리도 서로 사랑입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이 땅에 구주로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과 함께 평화의 구원역사를 펴신 성삼위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섭리의 뜻에 의해서 오셨습니다. 계획적이고 신의 경륜의 목적과 근본 뜻이 있었습니다
민족을 위해서 6.25 때, 탱크의 바퀴 속에 폭탄을 짊어지고 뛰어 들어간 위대한 병사도 고맙고 감사하지만,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업적을 남기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며 자기가 수고만 한다면,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 가신 예수님은 진정 구원주 이십니다.
평화는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성 세계입니다. 인간 혼자서 평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더불어서 평화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부부가 평화하려면 둘 다 평안하게 해야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부자간의 평화, 모자간의 평화, 백성과 주권자의 평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평화는 더욱 하늘로부터 정녕히 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통해서 오는 평화와 세상의 육적으로 오는 평화가 같이 겹쳐서, 이상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놀고 있으면 정말로 안됩니다.
무엇이라도 해야됩니다. 역사를 남겨야 합니다. 이왕이면 하나님에 대한 일을 남기고, 하늘에 대한 일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온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천주를 위해서, 우리가 남겨야될 것을 남기고 실컷 쓰다가 후손을 위해 남겨줘야 되겠습니다.
<기도>
구주를 땅에 보내주시고 평화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인간이 구주 예수님을 제대로 맞이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데, 그 상황이 깨졌습니다. 깨진 상태에서 역사가 다시 아쉽게 왔고,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것도 하루만에, 1년 2년 만에, 100년 200년 만에 시작한 것이 아니고, 오랜역사가 지난 수천 년 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역사앞에 사는 자들이 되었고 시대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캄캄한 밤에 태양 빛을 찾아서 굴속에서 나온 자들과 같은 격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뜻을 알고 가는 자들 위에, 오늘 성탄을 맞아 같이 어울리며 같이 앉은 모든 자들 위에, 세계의 모든 섭리나라 이 땅의 모든 나라를 축복해주시옵소서.
만물이 태양의 빛을 받듯이, 하늘의 빛을 받는 모든 자들 위에 우리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감동감화하심과 그리스도의 사랑하심이 이들가운데 영원토록 충만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1998년 월명동)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3
어려운 것을 참고 견디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구원주로 예수님이 세워지시고 표상자로 선생님이 따라 가시며 우리들을 이끌고 인도하고 계시니 믿음을 가지고 가나이다. 어떤 상황이라도 감사하는 그의 정신을 보고 배우며 우리 모두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평화는 더욱 하늘로부터 정녕히 오는 것입니다.
물질의 평화도 한계가 있고 예술적인 평화도 한계가 있고 권력의 세계도 한계가 있으나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는 한계가 없으니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께 사랑과 감사와 평화로 2023년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https://youtu.be/bIMCfo1Zg3M?si=hhqe5ls6b3tDMO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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