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 시간 뺏기면 거기에 해당되는 것 다 뺏깁니다. 시간의 승리입니다. 시간을 뺏어야 그 시간 속에 있는 것을 행하게 됩니다. 시간마다 거기에 해당되는 것이 있습니다.

◇ 시간도 귀히 여겨야 귀히 쓰고,  귀히 여기지 않으면 귀하지 않게 쓰게 됩니다.
  
할 일이 있어야 그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할 일이 없으면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귀히 여기지 않으면 가치를 상실하고 뺏깁니다. 기도를 해야 귀한 것을 영계에서 느끼니 압니다.

◇ 고통을 당하고 자기가 겪으면, 필요한 자를 애타게 찾게 됩니다. 사람이 귀하게 여기려면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를 구원하여 육 일생 잘되게 해 주고 영은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해 주는 자도 귀하게 안 여기면 관심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실 때, ‘귀하게 여기는 생각’을 주십니다.
  
그 생각을 안 주면 귀하게 보이지도 않고, 귀하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감동이 안 됩니다. 귀하게 생각이 안 됩니다.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주시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귀히 여겨야, 자기 것이 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영원합니다. 육신 일생도 축복의 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가면 무능해지고 무식해집니다. 무감각해집니다.
  
◇ 섭리사에 왔기 때문에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육신은 커도 귀한 것을 모르면 어린아이입니다.

   하나님이 주는 축복은
   귀한 것을 깨닫게 하고, 감동시키고,
   기뻐 그것을 쫓아가게 하고,
조건을 세워 얻게 해 주십니다.

  
◇ 소돔 땅의 롯의 아내는 하나님이 명하여 죽음을 피해 가는 중에 안 보였습니다. 롯이 자기 아내가 뭐 하나 쳐다보니 옛날에 하던 짓과 재물에 미련을 두고 뒤를 쳐다보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 죽었습니다.
  

   ‘가치를 잃으면
같이 못 간다.’


◇ 귀한 것에 대해 마음을 상실하는 것은 각종 축복을 뺏기는 것입니다.
  
어떤 자는 처음에 귀한 것을 알고 갖은 노력을 하여서 얻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고 살지 않으니, 받은 것도 점점 귀하게 여기지 않게 되고 그것도 관심이 없게 되니 뺏기게 되었습니다. 귀하게 여겨야 얻게 됩니다.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뺏기고 슬피 울고 이를 가는 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뺏긴 후에 그제야 압니다.




◇ 하나님과 주를 뺏기면 영원한 것을 뺏기는 것입니다. 육적인 것도, 영원한 것도, 모든 삶을 다 뺏깁니다.

물과 식물의 세계를 떠나 사막에 가 보면, 거기가 모두 다 보이니 처음에는 호기심에 좋아합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모래 스키도 탑니다. 그러다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나면 바람이 불어 모래사막의 지옥 세계가 수시로 일어나고, 밤이면 한파가 오고 야수가 와서 일순간 지옥 고통이 닥칩니다. 물 없는 사막입니다.

자기를 귀하게 여기고 써야 합니다. 사람도, 만물도 귀하게 여겨야 자기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려면, 마음을 움직인다 하셨습니다.

◇ 변하는 자는 가치를 몰라서입니다. 미련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쓴잔을 먹이며 특별히 더 사랑으로 대하십니다. 사랑하면 자주 쓴잔을 먹입니다.
  
왜? 그래야 단 것, 하나님의 축복을 뺏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뺏기면 끝납니다.

‘귀하게 여기는 생각,
귀하게 여기는 마음’도
큰 축복입니다.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가치를 모르면
뺏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5

사람이 귀하게 여기려면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가치는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는 자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실 때,
‘귀하게 여기는 생각’을 주십니다.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주는 축복은 귀한 것을 깨닫게 하고, 감동시키고, 기뻐 그것을 쫓아가게 하고, 조건을 세워 얻게 해 주십니다.

‘가치를 잃으면 같이 못 간다.’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가치를 모르면 뺏기게 됩니다.

자기를 귀하게 여기고 써야 합니다.

사람도, 만물도 귀하게 여겨야 자기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려면 마음을 움직인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자기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p8z8JKcP6DKFoJ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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