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영의 시간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과 시간을 쓰며
주님과 같이 살아야지
내 시간으로 쓰면
하루가 열흘 같아서
지겨워 지옥 시간 되어
괴로워 못 사는 이곳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신의 시간, 영의 시간으로 쓰면
날아간다
의식 속에 살아가니
밤과 낮이 바람같이
순간순간 사라진다
영의 세상 들어가서 있다 오니
하루해가 순간 떴다 지는구나

지겨우면 지옥이다
즐거우면 천국이다

🔸2022. 11. 5.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성령 사연 57

땅의 것도 얻으려 노력하고 수고하는 자가
깨닫고 행하여 얻고 살아가듯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들도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게 되어 행하게 되고,
보다 쉽게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위해 살아주면,
그도 상대가 원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간구하면
할 일을 돕고 함께해 주신다.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고 사는 자는 전능자가 도와주고 함께하며 이뤄주지만, 돕는 자도 원하는 자가 애타고 원해야 해 준다.

댐에 물을 가지고 있는 주인이 있는데 간청하면 주듯이 하나님도 기도하고 간구하는 자에게 합당하면 주신다.
또한 네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 속한 일이고, 기도하여 그에 해당되는 일을 열심히 하면 더 빨리 들어 주신다.

기도하여 얻는 것이라도 기도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고 얻게 된다. 기도를 안 했는데 받은 것은 다른 공력으로 받았거나 다른 자가 기도해 주어 이루어지게 해 준 것이다.


◇ 전에 선생이 아픈 자를 위해 기도해 줘도 금방 안 낫는다고 ‘뜻이 아닌가?’ 할 때, 하나님께서 “천천히 낫게 한다. 그동안 자기 근성의 마음의 병도 고쳐야 된다.” 하셨습니다.
  
자기 근성을 안 고치면, 육이 나아도 또 마음의 본병이 옵니다.

삶의 함정에 빠져 고통받는 자도 하루에 한 걸음씩 나오게 해야 한다. 자기 마음의 근성을 고치도록 바로잡아 주면서 끌어내 주어야 그 마음의 근성을 고치고 온전히 만들어 그가 삶의 함정에서 나와도 온전한 인생이 되어 살게 된다.

◇ 말씀을 전해서 사망에서 나오게 할 때도 그러하다. 겨우 며칠 전하고 “깨달았냐?” 하는 것은 무지한 자들의 가르침이다.
  
말씀을 순간 학교에서 학문 가르치듯 전해서 사망에서 나오게 하면, 마음의 근성을 못 고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절대 때를 지켜 하여라.” 하셨다.

◇ 하나님은 항상 얼굴도 안 보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며 그의 삶을 운전해 주신다. 하나님은 얼굴보다 마음과 혼과 영이 얼마나 만들어졌나 보신다.
  
얼굴은 나이 먹으면 다 늙는다. 매일 늙어 간다. 마음과 혼과 영은 매일 육의 행위 따라 만드는 대로 아름답게, 신비하게 변화되어 간다.

◇ 하나님의 그 뜻대로 행치 않는 자는 병으로, 각종 고통으로 틀어서 일이 안 되게 하신다. 온전하게 뜻을 이루며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다.



◇ 자기를 도운 자가 홀로 도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여 도왔다. 하나님도, 자기를 도운 자도 항상 사랑하며, 감사하며, 그 수고를 알고 기뻐 대하기다.

자기를 도운 자도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도운 것임을 깨닫기다. 자기를 도운 자를 소홀히 하고 하나님이 도왔다고만 생각하면, 그 도운 자도 더 이상 돕기 싫으니 돕지를 않는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도왔어도 도운 자에게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그 도움을 기뻐하며 하나님께도 기뻐 영광을 돌려야 한다.
  
어느 때는 그 도운 자가 자기 스스로 긍휼히 여기고 도운 것도 있다. 그러므로 지혜롭게 분별하고 고마워하며, 그를 위해 기도해 주고, 그가 잘되게 축복해 주고, 늘 신경을 써서 관심을 가져 줘야 된다.

자기가 원해서, 자기가 기도해서 하나님이 도왔다고만 생각하고 하나님께만 감사하면, 하나님이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심이 끊어진다. 도운 자가 자기 심정 몰라주니 더 돕지를 않는다.
  
◇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열 명의 문둥병자를 모두 고쳐 주셨다. 그런데 그중 한 명만 예수님께 와서 고맙다고 하였다. 예수님이 “너 하나밖에 고침 받은 자가 없느냐?” 하니 “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했다.
  
그중에는 하늘을 쳐다보며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한 자도 있을 것이다. 병을 고쳐 준 예수님에게 고마워하고, 하나님께도 감사해야 된다.

이 시대도 자기를 돕고 구해 준 자에게 감사하고, 또 그를 보낸 자, 하나님과 예수님께도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미련하게 행하면, 육신을 가진 자가 도울수록 그릇되게 생각하니 더 이상 돕지를 않는다.
  
이것을 알고 행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니라. 그는 더 얻게 되어 풍부함에 이르게 되리라.

◇ 자기의 심정을 몰라주면 형제라도, 사랑하는 자라도 다시 도울 마음이 없게 된다. 사람이 마음이 가야 몸도 기뻐 가도다. 사람이 마음 문을 닫으면, 그 누가 들어가 열 자 있으리오. 그 심정을 알아주는 자니라.

도와줘서 감사하는 것은 짐승도 한다. 개도 먹을 것을 주면, 그 순간 꼬리 치고 좋아한다. 사람도 누구나 도와주면, 좋아하고 기뻐서 그때는 한다. 그러나 기본을 넘어 감사하고, 좋아하고, 자기도 도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구원하셨다.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기다렸어도 하나님만 쳐다보니 못 만나고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낸 자인지를 몰랐다. 그들을 구해 주니, 하나님만 찾았다. 그들을 구한 자는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이었다. 그런데 하나님만 믿고 있으니 새 시대로 못 나오고 구시대에 처박혀 살았다.

◇ 하나님이 그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하신다.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고 따라야 한다. 그렇게 못 하고 하나님만 믿으면, 유대 종교와 같은 그 짝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보낸 독생자를 믿으면 구원을 얻게 한다 하셨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가 중하다. 하나님이 그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육신 없는 자를 사명자로 보낸 역사가 없다. 다 육신이 있는 자를 보내셨다. 이를 알고 믿는 자, 복 있는 자다.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우주 만물과 지구는 자동 기계같이 자동으로 존재한다. 고로 계절의 때가 자동으로 온다.

10. 바비큐를 불 위에서 돌리며 맛있게 굽듯이, 인생 맛있게 살아가라고 지구를 태양 불 위에서 기후를 조종하며 돌리신다. 달의 끈으로 지구를 묶어서 돌린다. 달의 중력의 끈이다.

의인이 되어라.
의롭게 사는 것이 문제다.


14. ‘자동 신앙’은, 하나님과 성령이 해 주실 것을 절대 자동적으로 믿고 믿음의 조건을 세우고 선풍기 돌아가듯 하게 한다.

15. 수동 기계 같은 신앙은 잘 안 믿고, 그때마다 자동적으로 행해지지 않는다. 주인이 손을 대야 믿어지고 행해진다.



417기도 60/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지겨우면 지옥이고 즐거우면 천국입니다.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위해 살아주면, 그도 상대가 원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간구하면 할 일을 돕고 함께해 주십니다.

기도하여 얻는 것이라도 기도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고 얻게 됩니다. 기도를 안 했는데 받은 것은 다른 공력으로 받았거나 다른 자가 기도해 주어 이루어지게 해 준 것입니다.

삶의 함정에 빠져 고통받는 자도 하루에 한 걸음씩 나오게 해야 합니다. 행실도 고치고, 회개도 하고 나오게 해야 됩니다. 자기 마음의 근성을 고치도록 바로잡아 주면서 끌어내 주어야 그 마음의 근성을 고치고 온전히 만들어 그가 삶의 함정에서 나와도 온전한 인생이 되어 살게 됩니다.

시간이 걸려도 기본위에 스스로 깨닫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그는 빠진 데서 나올 수 없습니다.

조석으로 변하는 마음과 고집과 교만이 녹아져 그를 진정 깨닫고 믿고 따르게 하시고 그 감사가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급해서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 고 자기를 도운 자를 기뻐 대하지 않고 안 좋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이 지구 세상 모든 만물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가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사는 데 사용하면서 창조하신 그 목적을 위해서 같이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자들은  
이 시대 허락한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의롭게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언제 들어도 좋은 , 기도에 대한 말씀

오늘은 기도에 대해 어떤 새로운 가치에
눈뜨게 될까요 ? 🙏✍️

https://youtu.be/SC-r4kPMI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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