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이제는 자기와 주위 사람들과 주신 것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기다. 모두 같이 더 좋게, 빛나게 귀히 쓰기다. 하나님, 성령께 영광 돌리기다. 매일 주와 쓰며 보람 있게 살기다.

2. 만물과 사람을 좋아하고 기뻐하며 예비하고 기다리면 그에 해당하는 때가 온다. 하나님 뜻대로 때에 맞게 이루기다.

3. 크게 못 했으면 작게라도 조건 세워 행해야 하나님 마음에 거슬리지 않는다. 성의 없이 하든지 관심이 없어 안 하면 하나님께 도리가 아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행하도록 생각과 마음에 느낌을 주시고 감동을 주신다.

4. 상대를 다스리려면, 먼저 자기를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 그와 같이 만물도 사람도 다스릴 것이 보이고, 다스려진다. 못 다스리면 화가 온다. 저마다 절대 자기 마음, 생각, 몸 주관이다.

5. 영과 마음과 정신의 불구자가 되면 정상으로 행치 못한다. 사람의 정신은 수시로 변한다. 고로 수시로 말씀으로 잡아 줘야 한다. 자기 자신도 수시로 스스로 잡고, 상대도 수시로 잡아 줘야 한다.

6. 자기가 창조한 세상이 아닌 고로 제 맘대로 살지를 말아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눈에 거슬리면 그 사자들이 그냥 두지 않는다. 자기 육신은 사자들이 채찍으로 때리고 쳐도 모르고 지옥 삶의 고통을 받는다. 그러하여도 하나님은 전혀 말씀하지 않으신다. 미련한 자, 자기 미련으로 고통이 쉼이 없다.

7. 어떤 자는 동물보다도 감각이 둔하여 자기가 거듭 행한 일로 거듭 고통을 받는다. 이러면 따르던 개도 고통스러워서 따라가지 않는다. 동물도 해가 되는 것은 기억하였다가 세 번, 네 번 행치 않는다.

8. 만물을 책으로 삼고 배우고 행하기를 바란다. 하나님, 성령님은 만물로 “깨달으라.” 하시며 계시해 주신다. 하나님과 주고받기다. 공전과 자전의 삶이다. 하나님은 만물로 이치를 보이시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그때마다 깨닫게 해 주신다.



요즘 괜히 마음이 무겁고, 집중도 잘 안 되시나요?
SNS, 뉴스, 끊임없는 알림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매일 과부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쌓이는 감정, 억눌린 생각들…
방치하면 내면이 점점 어두워지고 삶의 생기도 잃어버리죠.

심리학에서는 이처럼 필요 없는 감정과 생각을 ‘감정의 찌꺼기’라고 부르며,
이를 정리하는 과정을 ‘마음의 디클러터(Declutter)’라고 말합니다.

정기적으로 마음을 비워내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 회복력이 높고, 집중력도 좋아진다고 해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찌꺼기를 제거하고 깨끗이 단장해야, 자신의 겉모습도 내면의 것도 황금같이 빛이 나고, 아름답고 가치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삶을 회복하는 필수 과정입니다.

하루 10분, 핸드폰을 내려놓고 마음속에 머무는 감정을 써보세요. 그리고 오늘 감사했던 작은 순간들을 기록해보세요. 감사는 마음의 공간을 정리하고, 빛으로 채워줍니다.

오늘도 당신의 내면이 황금빛으로 빛나기를 기도드립니다.

https://youtu.be/1xDdZGjuifw


<2025년 7월 8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도 성령도 사람도 만나는 기회가 있다. 때 놓치면 그 주관권을 다 보내고 다음 세상의 기회로 넘어간다.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행해야 한다.

2.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주시면
첫째, 하나님과 함께 구상이다.
둘째, 지혜로 같이 만들면서 행하기다.
셋째, 쓰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영광과 감사와 사랑이다.
넷째, 온전한 관리다.


3. 선생의 가르치는 말씀을 들어보면 엄청나니 각종 분야에서 모두 선생을 데려가려고 했으나, 안 갔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 따라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시키시는 대로 하니 천년 역사를 하나님 계획대로 그 뜻대로 이루어 왔다.

4. 성장기 때는 항상 유혹이 있다. 성장하면 선악을 분별한다. 따라오다 유혹되어 나간 자 중에 영,육 제대로 성공한 자가 하나도 없다. 결국 다 확인 되었다.

5. 지금도 자기 주관 가지고 생명을 유혹하는 자들은 다 하나님, 성령이 흩으신다. 주와 같이 모으고 헤친 것만 하나님 뜻이니 모아진다.

6. 예수님 때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이 그 제자들을 유혹했으나, 예수님 제자들은 그들을 따라가지 않고 더 예수님만 따랐다. 새 시대를 맞고도 구시대를 따라가는 자는 형식신앙, 죽은 신앙, 신앙의 시체들이라 끌려가는 것이다.

7. 자기만 파도 만나 변하지, 주는 어떤 환난이 와도 변치 않는다. 마음 변했으면 즉시 다시 돌아와야 한다. 파도에 밀린 곳에서 계속 그대로 가면 사탄과 악의 세상, 딴 세상으로 가게 된다.

8. 이 역사는 절대 하나님 역사이므로 계속 그 복음과 함께 커 간다. 우리는 배운 것을 가르쳐 주기다.




이 말은 단순한 격려가 아닙니다.
삶의 본질을 꿰뚫는,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넘어집니다.
계획이 틀어지고, 마음이 무너지고,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속삭이는 유혹이 있습니다.
“이쯤에서 포기해. 넌 안돼.”

하지만, 진짜 지혜는 포기하지 않는 데서 시작됩니다. 실패 속에서 배우고, 기다림 속에서 인내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지혜는 한 걸음씩 다가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 그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자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하늘의 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러니 오늘도 포기하지 마세요. 작은 걸음이라도 괜찮습니다.

지혜는 당신의 인내 위에, 하나님과 함께 자라납니다. “지혜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의 걸음에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https://youtu.be/zbFt35xvA7k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신약성경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우리가 이루었다. 고로 역사가 이같이 컸다.

2. 그동안 하나님께서 선생을 통해 행하신 시대 표적을 담대히 전해 주기다. 더 확실한 역사가 일어난다.

3. 항상 이것을 알아야 한다. 로마 기독교 박해 300여 년 중에도 매일 주를 믿으니 하나님 역사가 매일 펼쳐져 갔다.

4. 예수님을 죽인 죗값을 나라도 종교도 다 받았다. 고로 새 역사가 왔을 때 시대가 주인 되어 모든 신약 2000년 고통의 대가를 축복으로 이루었다.

5. 핵인 신랑 신부가 비바람 불어도 결혼하는 것과 같이  우리도 그 어떤 환난이 있어도  보낸 자를 맞고 하나님 뜻만 펴면 하나님과 성경의 약속대로 된다.

6. 해 놓았으면, 써야 희망과 기쁨의 잔치를 한다. 쓰지 않으면 얻지 않은 것과 같다. 역사에 왔으면 그 시대 말씀을 듣고 그대로 해야 한다.

7. 자기 몸도 매일 기쁘게 써야 희망과 기쁨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가 계셔도  매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하나님과 주고받고 교통해야 이상세계 천국의 삶이다. 이 시대는 이같이 살아야 최고의 삶이다.

8. 할 일을 하면 이상세계인데,  몰라 못 하고 심적 지옥 고통을 겪고 산다. 기도하며 깨달아야 한다.

9. 지난날 주 안에서 몸부림쳐 기적으로 행해 놓은 것을  몸도 혼도 영도 귀히 쓰며, 하나님, 성령, 성자, 주 모시고 천년 잔치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환난도 고통도 어떤 어려움도  그로 인해 기쁨으로 희망을 누리며 이겨나간다.


우리의 할일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것이다.



<2025년 7월 9일 수요말씀>

사랑과 기쁨이 어디서 오냐


<마태복음 25장 21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 기도가 보물입니다. 그러나 기도가 보물인 것을, 아는 자만 압니다. 기도해서 얻은 자가 이를 확실하게 말하고 증거합니다. 기도해서 얻은 것들은 그냥은 머리에 흰머리 나도록 해도 못 얻습니다. 아예 불가능합니다.

◎ 시대에 따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한때만 비쌉니다. 그러다 시대가 가면 사람들이 그것을 안 좋아합니다. 이처럼 자기 때가 있습니다. 때 지나면 다른 자에게 때가 넘어갑니다. 고로 자기 때 빛나게 써야 합니다.

◎ 모든 보물은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주인이 줘야 얻습니다. 하나님께 받으면 사연이 엄청나 책 한 권은 써야 합니다.

◎ 세상에 속한 것들은 모두 사랑도 권세도 명예도 보물도 재물도 환경도 모두 한때입니다. 젊음과 인생처럼 같이 지내다 결국 끝납니다. 천하에 귀하다는 것들도 옆에서 보고 또 만들어내어 수가 많아지니 보편적인 것이 됩니다.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새벽잠언>

1. 기도가 보물이다

2.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이 불가능한 것을 해 주신다.

3. 자기 때가 있다. 때 지나면 다른 자에게 때가 넘어간다. 고로 자기 때 빛나게 써라.

4. 시대 말씀이 최고 보화다.
이 말씀을 들어야 각종 문제가 해결된다.

5.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자들이 좋아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다. 구원하는 자다. 그는 영원히 좋아할 자다.
-자기 육도, 영도 구원시키기 때문이다.
-전능자 하나님께 가는 중보자가 되어 주어 그 문을 열고 하늘에 들어가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를 통해 구원받으면 육 일생, 영 일생 생명권으로 가서 살기 때문이다.

6. 모든 보물은 하나님이 주인이다.
-주인이 줘야 얻는다.
-큰 것은 선조 때부터 조건 세우고 행해야 얻는다.
-연단, 단련시키고 주신다.
-그로 영광을 받게 돼야 주신다.
-좋아해야 주신다.




<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새벽잠언>

1. 구원을 귀히 보지 않으니 구원받는 자가 많지 않다.

2. 하나님은 온 인생과 천지 만물과 영계의 주인이시다. 그래서 그렇게도 귀히 여기고 좋아하신다. 그와 일체 되면 같이 주인 되어 좋아 기뻐한다. 또, 주가 주인이다. 그와 일체 돼야 기뻐하고 좋아한다.

3. 사람은 성격과 가치와 행실이 안 맞으면 서로 사랑하다가도 헤어진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고로 하나님과 함께해야 기뻐 좋아하며 영원히 산다.

4. 기회는 두 번이 없다. 기회가 올 때는 쪼개서 오되 하나로 오니, 하나로 보고 계속 몸 짝 붙여 해야 한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는 잘 하였어도 뒤의 것을 못 하게 된다.

5. 기회를 하나로 보고 해야 한다. 첫 번째 기회가 왔을 때, 할 때 해야 한다. 기회의 때에 쪼개서 하다가 뒤에 받을 것을 놓친다. 모두 지금의 때를 잡고 행해야 한다.

6. ‘기도’는 누구에게나 보화다. 기도하면 얻으니, 기도가 참으로 보화다. 하지만 누가 그렇게도 귀하게 여겨 기도하여 얻을 것을 얻으며 따르고 있느냐.




지난날 한 일을 감사하라.
기뻐하라.
영광을 드리라.  


<시편 103편 2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하나님께서는 지난날 우리에게 무한히 행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무한히 도우십니다.

우리가 얻은 것들은 하나님이 은밀하게 기회를 주시어 수고하여 얻은 것입니다.

해 놓았으면 써야 희망과 기쁨의 잔치를 합니다. 자기 몸도 매일 기쁘게 써야 희망과 기쁨입니다. 매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하나님과 주고받고 교통하면 이상세계 천국의 삶입니다.

이제는 자기와 주위 사람들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관리하여 더 좋게, 빛나게 귀히 쓰기입니다.

지난날 주 안에서 몸부림쳐 기적으로 행해 놓은 것을 귀히 쓰며, 성삼위를 모시고 잔치하며 살기 바랍니다.

그러면 환난도 고통도 어려움도 그로 인해 기쁨으로 희망을 누리며 이겨 나갑니다.

모두 감사와 기쁨의 삶, 영광 돌리는 삶이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 말씀’은 누구에게나 최고 보화다. 그로 인하여 운명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시대 말씀이 최고 보화다. 이 말씀을 들어야 각종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2. ‘기도’도 누구에게나 보화다. 기도하면 얻으니, 기도가 참으로 보화다. 기도 후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성령과 가져온다.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이 불가능한 것을 해 주신다.

3. 하나님, 성령, 성자는 땅에서도 하늘 영계서도 영원무궁토록 귀하고 중한 존재자이시다. 그 보낸 자도 귀하다. 귀한데 귀한 것을 모르면 얻을 것을 얻지 못한다. 교역자도 지도자도 귀히 봐야 그로 얻을 것을 얻는다.

4. 삼위가 창조하신 땅에 살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사랑하지 않으면 양심 불량으로 심판받는다. 악함으로 인해 영원토록 고통에 처한다.

5.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것을 얻지 못하면 왕들도 재벌가도 정치 주권자들도 미인들도 그 어떤 사람들도 짧은 육의 삶이 허무로 끝난다. 그들 영이 자기 육의 삶을 봐도 아무 생각도 안 난다. 구원 못 받고 고통만 받으니 그 고통만 생각날 뿐이다. 구원을 귀히 보지 않으니 구원받는 자가 많지 않다.

6. 주인이 된 자만 그것을 좋아한다. 하나님은 온 인생과 천지 만물과 영계의 주인이다. 그래서 그렇게도 귀히 여기고 좋아하신다. 그와 일체 되면 같이 주인 되어 좋아 기뻐한다. 또, 주가 주인이다. 그와 일체 돼야 기뻐하고 좋아한다. 모두 영원한 것에 붙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영이 영원토록 기뻐하며 산다.

7. 주인이 되어 살아도 생명시하지 않으면 가다가 점점 멀어지고 관심이 없어져 저버리게도 된다.

8.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고로 하나님과 함께해야 기뻐 좋아하며 영원히 산다. 그런데 모두 모르니 멀리 생각하고, 관심 없이 살아간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에 사시니 우리와 멀다고만 생각한다. 알고 보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존재자이시다. 영원토록 권태도 없고, 기쁨과 사랑의 존재자이시다.

9. 기회는 두 번이 없다. 기회는 하나다. 첫 번째 기회가 왔을 때, 할 때 해야 한다. 모두 지금의 때를 잡고 행해야 한다.




나의 앞에 닥친 문제가 가파른 산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꼭대기는 뾰족하고, 오르는 길은 험하고 위험해 보이죠.

“이 산을 오르다 죽겠구나...” 하며 오르기도 전에 두려움과 걱정이 마음을 덮치고, 불안이 파도처럼 밀려오곤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예기 불안(Anticipatory anxiety)’이라고 해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하며 그 불확실성으로 인해 더 깊은 고통을 느끼는 것이죠.

때로는 실제 일보다도, 미리 걱정하는 마음이 더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병들기까지 하죠.

하지만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나지막이 말씀하십니다. “걱정 마라.”

멀리서 보면 급경사로 보이는 산도, 막상 한 걸음 내딛고 오르다 보면 생각보다 번번한 구간이 너무 많고, 조심할 스릴 코스는 몇 군데뿐이에요.

배우면서 오르다 보면, 처음에는 두려웠던 가파른 길도 어느새 별것 아니게 느껴지게 되죠.

그렇게 오르는 법을 배워 놓고 나면, 또 오르고 싶은 마음마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앞의 인생길도 다르지 않아요.

처음에는 막막하고 버거워 보여도 말씀을 꼭 붙들고 하루하루 믿음으로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두려움은 작아지고, 그 길 위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몰라보게 성장한 나 자신을 분명 발견하게 될 거예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도 한 걸음, 그 발걸음에 믿음과 희망을 담아 나아가시기를 응원할게요.


https://youtu.be/3xi-TnFxLwE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9/40

우리의 할일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은혜 줄로 매어 놓으셨으니 진리의 허리띠를 매고 힘차게 움직이게 하소서.

변함없는 사람으로 차원을 높이게 하시고 세계속의 섭리사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실패한 자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하늘의 지혜를 부어주시니 포기하지 말고 다시 힘내게 하소서.

모든 보물은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하늘이 허락해야 우리는 그 보물을 얻을 수 있으니 늘 조건쌓고 연단, 단련으로 감사함으로 받을 준비를 하게 하소서.

때를 기다리고 맞이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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