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만히 보통으로 살면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한다. 애타게 부르고 찾고 이야기하고 기도하여라. 어떤 곳에 있든지 그렇게 살아야
   - 자기 처한 심리적 고통도 극복하고
   - 실제적 고통도 다 이기고
   - 상대가 주는 악의 고통,
      자기를 괴롭게 하는 자까지 다 이긴다.

○ 힘 빠져서 탄식만 하며 왜 하나님이 자기를 안 도우시냐 말아라.
  
○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된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그러하다.

○ 자기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든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다.
   - 하늘로 타고나고
   - 부모로 타고난 위에
   -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된다.

○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난다.


○ 재능은 만들기 달렸다. 사람도 만들기 달렸다. 자기를 만들어라.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라. 너도 쓰고 하나님도 쓰도록 만들어라.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다. 이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어라. 만들면 쓰기에 좋아 모든 일을 하기가 쉽다.
  
하나님도 네가 너를 만들어 놓으면 쓰기에 좋으시다. 그러면 합당하니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쓰신다.

○ 선생은 어렸을 때 환경상 가정이 어려워서 한글만 배우고 초등학교만 다녔다. 그때는 전쟁 나고 모두 생계가 어려웠다. 학교 갈 무렵 6세 때 전쟁이 났다. 6.25 전쟁이다. 고로 먹고살기 바빴다.
  
그래서 나이가 어려도 스스로 월명동 주변 산에 가서 칡뿌리 캐 먹고 열매 따 먹고 살아야 했다. 그렇게 고생하면서 삶 속에서 실체 학문을 배우면서 컸다.

○ 교회는 9세 때부터 다녔다. 초등학교 졸업 후 바로 가까운 산속에 들어가 기도했다. 그러면서 성경 읽고 배우고, 부흥 집회도 다니면서 말씀 듣고 신앙생활에 대하여 배우고, 또 영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 내가 스스로 배우고, 또 하나님, 성령님이 깨우쳐 주며 인도해 주시고, 아는 자를 쫓아다니면서 배웠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가서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어린 나이라 이해되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배운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였다. 복음도 전했다. 모르는 자들이 알아듣고 자기도 하나님,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였다.

○ 세상 학문과 큰 글을 배우기 전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웠다. 최고의 학문을 한 것이다.
  
대학에 가도, 박사가 돼도 못 배우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께 철저히 배웠다.

○ 이 세상에서 최고 학문은 최고 존재자를 배우는 것이다. 최고 존재자에게 배우니 최고의 인격을 갖게 되었다. 최고의 법을 배우게 되고, 최고 형이상학 세계를 배웠다. 그러니 푹 빠져 배웠다.

○ 10대 때 인류 구원을 깨닫고 전도하여서 예수님 하나님을 믿게 해주어 그때도 구원역사를 했던 것이다.

○ 또 인간을 초월한 세계에 대해서도 배웠다. 옛날에 금 캐던 굴에 들어가 배우고, 들에서 배우고, 생활 속에서 배웠다. 성경이 있으니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한 격이다.

○ 선생은 성경 아는 자들을 쫓아다니면서 배웠다. 훌륭한 부흥강사들의 부흥 집회도 참석하며 배웠다.
  
○ 또 산에서 계속 기도하면 어느 날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겠다고 하시며 직접 나타나 말씀해 주셨다.

○ 그리고 복음도 전했다. 내가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을 쫓아다니면서 배우고서 사람들을 인도해 주었다.

○ 내가 배운 말씀을 가르쳐 주니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자들이 말씀을 듣고 자기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였다.

○ 몇 날 며칠을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성경의 의문에 대해 기도하고 연구하며 예수님께 여쭈면 예수님은 “성경의 의문은 행하면 답을 얻는다.” 하셨다.
  
○ 그냥 답만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내가 성경을 많이 읽고 그 말씀을 행하고 오면 그제야 나의 의문을 풀어 주셨다. 정말 행하니 답을 깨달았다.




○ 인생은 너무 많은 문제에 닥친다. 그 문제들은 자기가 행해야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는다.

○ 신앙의 문제도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해야 답을 얻게 된다.
  
○ 성경의 역사를 봐도 앞날이 궁금하여 하나님께 여쭤본 자들이 있다. 그때마다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가면서 행하니 다 풀어졌다.

○ 행하면서 간 자들은 의문을 풀고 다 하나님께서 주신 택한 땅에 가서 살았다.

○ 하나님과 성령께 문제만 물어보기보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여라. 그럼 네게 닥친 문제가 해결되고 답이 주어져 기뻐 살게 된다.

○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살게 된다. 문제 있다고 주저앉아만 있으면 문제로 머리만 아프다. 기도하고 행하여라.

○ 종교인들이 신앙이 죽어 주저앉고 열심히 하여 성령의 불을 받고도 식은 것은 행치 않아서다.
  
○ 계속 행해야 한다. 그럼 문제가 다 물러가고 답을 찾아 자기 삶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다.


○ 선생도 어릴 때부터 문제 속에 살아왔다. 그때는 정말 가난과 배고픈 고통이 심했다. 초가집, 지상 지옥 세계와 같은 산골짝 환경에서 살았다. 환경이 어려울지라도 배는 안 주려야 하는데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프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먹는 것만 생각하고, 먹는 것만 찾아다니었다.

○ 하나님 부르면서 먹는 것 좀 달라고 하면 칡뿌리와 소나무 연한 것 거죽 벗겨 먹어야 한다고만 생각났다. 그래도 서운함 안 타고 하나님 예수님을 절대 믿고 살았다. 그때 1원이 지금 100원 정도의 물가였다.

○ 하나님은 이미 주시려고 산에 칡뿌리를 키워 놓고, 열매들도 따 먹게 예비해 놓으셨다.
  
○ 들깨 기름을 짜고 나면 덩어리 메주만 한 게 나오는데, 그것을 깻묵이라고 한다. 그때는 그것 한 개와 다랭이논 하나와 바꿔 먹는 때였다. 먹을 것과 땅을 바꿀 정도로 먹을 것이 없었다. 그런 시대에 살았다.

○ 예수님도 어릴 때 다 그리 살았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더했다. 2000년 전에 광야 벌판 같은 곳에서 사셨다. 벌레라도 잡아먹고 살아야 할 시대에 태어나셨다. 원시인 삶이었다. 구약역사도 다 원시인 같은 역사다. 하나님 믿고 살았으니 그래도 깨우쳐 그 환경 중에서는 발달하여 살았다.

○ 지금은 정말 시대가 최고 발달했으니 최고로 잘하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해 온 중에 마지막으로 최고 열매 역사를 펴신다. 종교 세계의 가을이다.

역사는 한 번 지나가면 두 번은 안 온다. 인생 삶은 차 타고 가는 것같이 연속 흘러간다. 고로 이때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모두 잘 살아야 한다. 환난 때라고 못 하면 되겠느냐. 이 환난이 다 끝나고 누구 때문에 못 했다고 원망하지 말아라.

○ 어려워도 우리가 행할 것을 최대로 하자. 그러면 나머지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해 주신다. 사람 통해서 행하시고, 직접 할 것은 직접 해 주신다. 이때 못한 자들은 환난이 지나가도 또 힘들게 살게 된다.

○ 이 시대, 지금 열심히 하여라. 귀한 때다. 지금이 자기 시대다. 그리도 귀한 때다. 지금이 기회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말씀해 주셨으니 하기만 하면 된다.

○ 홀로 가는 것도 아니다. 섭리사를 가는 많은 자들이 함께 가니, 이 섭리역사로 한 민족을 이루고 간다.

○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가 최고 좋은 때다.

○ 섭리사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한국 민족에도, 세계적으로도 복음을 전하여 강대 종교로 만들어 놓았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으로 외치게 하여 만들었다.

○ 젊음이 강한 것이다. 기성은 늙고 나이 먹어 해그늘이다. 하나님은 새 시대 젊은이들을 택해 새 역사를 하신다.

○ 계속 시대가 갈수록 더 강한 대(大)섭리역사가 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9+10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습니다. 연구하게 하소서.

아는 자에게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답을 아는 하늘의 보낸자를 만나서 진정 행복합니다.

인생은 너무 많은 문제에 닥치게 되고 우리는 그 문제들을 행하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우게 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다 해주시면 인간은 성장할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면 우리는 신과같이 해결할만한 능력과 마음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면 닥친 문제가 해결되고 답이 주어져 기쁨과 감격과 감사로 살게 됩니다.

자기를 말씀으로 닦지 않고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계속 살게 됩니다. 기도하고 행하게 하소서. 변화되게 하소서. 자기는 노력않고 변화되지 않으면서 얻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말씀속에 행함속에 답이 있습니다. 알아야 귀히 여기고 잘하게 됩니다.

역사는 한 번 지나가면 두 번은 안 옵니다. 지금 이때 잘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됩니다. 위기가 자가를 바꿀 기회입니다.

지금이 귀한 자기 때입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말씀해 주셨으니 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가 최고 좋은 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는 이때 자기 일에 충성하게 하여 하나님의 시대 뜻,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지금은 정말 저마다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꼭 벗어나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 어떤 사람은 일반적인 보통 돌이나 나무 같고, 어떤 사람은 희귀종 큰 돌이나 거목 같다. 그 한계는 타고나는 것이라 벗어날 수가 없다.
  
개발하고 만들어도 타고난 것을 없애고는 만들 수 없고, 타고난 것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 인생도, 만물도, 산도, 강도, 바다도, 해 달 별도 타고난다. 하나님이 보낸 자도 이같이 아예 타고난다.
  
○ 첫째는 태어나야 하고, 둘째는 만들어야 한다. 태어날 때 타고나야 하는 것이 있다. 창조 때 아예 하나님이 만들어 창조해 놓았어야 한다. 사람들은 산과 지형은 만들지를 못하지 않냐.

이같이 사람도 아예 태어날 때 소질과 재질을 타고나야 한다. 그 위에 제2 창조, 즉 개발하는 것이다. 얼마나 만들었냐에 따라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함이 좌우된다.

○ 산들도 창조 때 크고 작은 것이 아예 타고난다. 타고난 낮은 산을 높게 만들 수 없고, 타고난 큰 산을 작게 못 만든다. 사람도 그러하다. 타고나고, 그리고 개발이다.

○ 자기를 만들고 키운 대로 그 공력으로 자기가 존재하니, 보는 자들이 알고 따른다.

○ 사람도 나라들도 위치도 각각 타고났다. 지형도 타고났다. 타고났다는 것은 아예 그같이 계획하고 만들었다는 것이다.

○ 사람도 만물도 아예 그 목적을 두고 만들어 태어난다. ‘형체를 타고나게 만든다.’ 함이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이나 지형이나 사람도 하나님이 원하고 만족하시는 만큼 잘 창조된 만물이나 지형, 사람을 찾아 제2차 창조하여 써야만 비로소 자기 원한 것을 얻는다.

○ 지형도 갖춰야 하고 그곳에서 태어나는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도 모든 것을 다 갖춰야 한다.

○ 타고난 지역이라도 개발을 계속했다. 지형도 그러했고, 하나님 쓰시는 자도 그러하다.



○ 영이 구원받은 것을 확실히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또 자기가 꼭 죽을 것인데 살려 주신 것을 확실하게 알면 감사해서 사랑해서 절대 하나님 성령과 주를 믿는다.

○ 자기를 도우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그 어떤 것이라도 확실하게 알면 그것 때문에 좋아 믿고 절대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행해 주신 것에 꽂혀 확신을 가지니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꽃에서 열매를 절대 맺는다.

○ 하나님이 지난날 도우신 것으로 절대 하나님 믿고 살지 않으면 그것이 죄가 되어 그 죄를 하나님이 갚아 버리신다.

○ 선생은 지난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과 하나님이 수천 번 돕고 주와 성령이 나와 함께해 주신 것, 그 은혜를 깨달았다. 고로 ‘절대 하나님 성령 주가 존재하시고, 돕는 존재자이시다.’ 하고 절대 믿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어 현재 살고 있다면 그 은혜에 평생 감사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원하는 일 해 드리면서 살아야 한다.


○ 선생은 오직 하나님의 일만 하였다. 선생은 예수님이 영을 구원시켜 주셔서 믿고 사는 것도 있지만, 꼭 육신이 죽는 데서 살려 주셔서 영도 살고 현재 육도 살고 있으니 감사하고 사랑해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사랑의 대상 되어 하나님 사랑 성령 사랑함을 낙으로 삼고 시키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이런 신앙이 아니면 괴로워 못 산다.

만일 그때 죽는 상황에 있을 때 도와서 살려 주지 않으셨으면 선생 육은 흙이 되었다. 고로 현재 어떤 고통을 당하면서 살더라도 살았으니 감사하고 기뻐 산다.

○ 그때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뿐만이 아니다. 그 후에 수십 번, 수백 번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도와주셨다. 각종 고통을 벗어나게 해 주셔서 현재의 삶을 늘 생각하며 산다. 안 도와주셨으면 현재까지 이 위치에서 살지를 못했다. 한 주먹 흙이 되었다.

○ 선생 돕듯이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 개성대로 그 위치에 해당되게 합당하게 모두 도우셨다.

그런데 그 은혜를 시간이 지나 오래되니 잊고, 또 중하게 여기지 않으니 잊고, 그때 살려 주기만 하면 별일을 다 한다고 하고도 또 잊은 것이다.

○ 현재 자기에게 닥친 문제의 고통만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 안 돕는다고 외면도 하며 섭리사를 나가 섭섭한 신앙을 하고 산다.

의지할 자를 잃어버려 점점 더 고통으로 가서 힘이 없으니 결국에는 사망의 세계에서 육도 영도 희망을 잃고 산다.
  
사람이 희망이 없으면 식물 인생 삶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지 않으면 육도 영도 희망이 없는 자가 되게 창조해 놓으셨다. 고로 하나님을 안 믿으면 부귀영화를 누려도 곤고하고 괴롭다.




○ 성경 본문, 누가복음 17장 11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이 열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그중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다.
  
예수님께서 “너만 나았냐? 너만 왔느냐?” 하셨다. 이같이 문둥병자가 고쳐 달라고 할 때는 고쳐 주면 별짓 다 하겠다고 하고는 고쳐 주니 인사도 하지 않고 갔다. 그들은 병이 낫기만 하고 영원한 구원은 못 받았다.

○ 하나님 성령 주의 은혜를 받았어도 은혜의 삶을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

○ 성경에 “은혜를 헛되게 받지 말라.” 하였다. (고후 6:1)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사람은 간사하기 그지없다. 조석으로 마음이 변한다. 물에 떠내려갈 때 건져 주면 평생 시키는 것 다 하며 산다고 하여 건져 주면 홀연히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그 후에 건져 준 자가 길 가다가 장마철에 보니 사람이 급물살에 떠내려가고 있었다. 여자였다. 수영을 잘하니 건져 주려 가까이 가서 보는데 예전에 건져 줌을 받은 그 여자였다.
  
옛날을 생각하니 힘이 쪽 빠져 꺼낼 용기가 안 났다. 힘이 빠져 못 건지겠다 하고 나왔다. 사람이 희망으로 힘을 얻고 건져 주는데 그 여자에게는 건져 줘도 희망이 없으니 힘이 빠져 이끌어 내지 못하였다.

“여자여, 하나님 부르면서 구해 달라고 하라.”하고, 이 여자가 전에 발길 돌리듯 그도 사라졌다.

○ 모두 하나님이 살려 주신 은혜를 잊으면 이러하다. 힘 빠지는 짓 하지 말고, 기대 어긋나게 하지 말아라.

○ 그 은혜로 계속 살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도와주시고 육도 영도 혼도 구원해 주신다.

○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하나님이 도우신 은혜를 저버리면 행한 대로 환난이 또 온다. 그때는 가중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 은혜를 잊지 말아라. 잊으면 또 죽음이나 고통에 처하게 된다. 은혜의 대가다.

○ 주고받는 관계가 끊어지면 정지돼 버린다. 정지됐으면 죽은 것이다. 가다 중단하면 죽은 격이다.

○ 누구나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냈는데도 불신하고 돌아가서 각종 거짓으로 힐문하면 하나님은 공의롭게 말씀하시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한번 행하시면 공의로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행하신다.

○ 항상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삶을 잊지 말고 살아라. 기도에 항상 힘써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3 +4

잘 창조된 만물이나 지형, 사람을 찾아 제2차 창조하여 써야만 비로소 자기 원한 것을 얻나니 끊임없이 배우고 만들겠습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하나님이 만일 그때 죽는 상황에 있을 때 도와서 살려 주지 않으셨으면 지금 육은 흙이 되었거나 큰 고통가운데 살았을 것입니다. 그 은혜 절대 잊지 않고 감사감격하며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게 타고난 각자의 재능을 더욱 빛나게 개발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사람도 만물도 아예 그 목적을 두고 만들어 태어나게 하셨으니 그 타고남 위에 개발로 더욱 온전케 하옵소서. 기본을 탄탄케 하시고 갖추어 보면 볼수록 더욱 감탄할만한 인생작품이 되게 하옵소서.

분위기로 다니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실속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르면 믿음이 흔들흔들거리니, 하나님께 살려 주신 것을 확실하게 감사하고 사랑해서 절대 변치않고, 하나님 성령과 주님의 은혜가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선생님도 확실하게 알면 태풍이 불어도 믿음이 더 굳건하게 됩니다. 그분은 처음과 끝이 한결같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의 삶을 잃지 않는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분입니다.  

지난 날을 잊으면 정신병자처럼 행동합니다. 하나님이 지난날 도우신 것을 믿고 살지 않으면 그것이 죄가 되어 그 죄를 하나님이 갚아 버리십니다

섭섭한 신앙, 시기질투하는 신앙, 아쉬운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각자 개성대로 그 위치에서 모두 합당하게 도우셨으니 그 감사 감격을 절대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누구든지 영이 있습니다. 영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은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뇌를 오묘하게 창조한 것은 영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찾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자의 형상과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게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은 없다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 그 뇌와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세상만을 위하여 조금 사용하다가 인생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 누구라도 아무리 세상을 위해 빌딩을 짓고 우주선을 발명하여 수십 번씩 달을 왕래하며 그 뇌를 썼어도 자기의 영을 천국에 가게 만들지 못했다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쓰고 살았을 때 나의 육과 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천국까지 오라고 만들어 주신 귀한 뇌에 항상 좋은 것을 입력해야 합니다.

지구에서 최고의 기능을 가진 우주선도 갈 수 없고,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갈 수 없는
최고의 영의 세계 천국까지 자기 뇌를 통해 깨닫고 가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인생 앞에 사망 길과 생명 길을 두셨다고 했습니다. 생명길이 곧 천국의 길입니다.

지상에서 천국까지 가도록 하나님이 주신 뇌를 아름답게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iTlfJokuZ0?si=sBWUizQo1KYgV3R1


○ 하나님이 모든 어려운 일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셔도 하나님 뜻을 쫓아 행하기가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있다.

어느 시대든지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고통과 어려움을 혹독하게 받는다.

뜻 아닌 곳에는 고생도 없고 배고픔도 없고 보다 편안한 길과 삶이다. 그러나 후에는 영광보다는 사망의 길로 가는 길이다.

○ 하나님 뜻 길은 고통과 배고픈 고통의 길이다. 그러므로 찾는 자가 적다.

그러나 후에는 육의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축복도 주고 받고, 영의 것도 영원토록 천국의 이상세계를 유업으로 받고 살게 된다.

○ 육적인 삶은 잠깐 편안과 자유이나, 영적인 삶은 육의 희망과 억울함과 괴로움과 고통과 각종 고통의 길이다. 고로 찾는 자가 아주 적나니 천국으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 사람들은 한 번밖에 없는 육의 일생들을 고생하며 살지 않으려고 한다. 육은 고생돼도 영적인 삶을 살면 영이 잘 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영을 위해 살지 않고 육신 편하게만 살아간다.




○ 서운함과 섭섭함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

사탄은 우주 지구 세상을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무지로 몰랐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반대만 하니 사탄을 쫓아내셨다.

○ 하나님께서 지구와 인생들을 창조하시려 하자 사탄은 하나님께 물었다.
  “왜 천사들이 있는데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하십니까?” 했다.

▶︎이것에 대한 대답이 궁금하다면 ? 별내동 기독교복음선교회



○ 하나님의 사랑을 반대하고 새 시대 육계 세계 창조함을 시기 질투하고 반대하더니 성경대로 하늘의 큰 용이 흑암의 세계에 떨어진 것이다.

○ 육신의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 말고 영의 영원한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하여라.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하나님 안에 있을 때는 그리 크더니 밤에 전구가 깨진 입장이 되었다.

○ 밭이나 논이나 주인이 관리해야 옥토밭이 되어 열매를 연다. 주인이 떠나면 폐허의 잡초밭이 되어 열매도 열지 않는다. 사람도 그러하다.

○ 자갈밭 같고, 가시덤불밭 같은 자기 마음밭을 옥토밭과 같이 만들어라. 자기 마음 만들지 않으면 육신 일생 그대로 살아 그대로 끝난다. 그 영혼도 그러한 마음과 형상대로 만들어지니 그 모양 형상 따라 그 영계로 가게 된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관못하면 자기로 인해 자기가 고통을 받는다. 자기를 자기가 주관해야 세상을 주관하고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3

하나님의 깊은 생각, 하나님의 구상,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빛의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분도 사람아닌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사랑이시니 더욱 그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하나님과 통하여
자기마음을 멋있게 주관하게 하시고  세상도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삶의 이치를 정하셨으니, 누구든지 하나님을 안 믿어도 할 일을 하면 하는 만큼 되게 하셨고, 하나님을 믿어도 잘못하고 선하게 행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야고보서에서는 ‘누구든지 믿음이 있어도 행치 않는 자는 죽은 자다.’ 하였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온전히 해야 온전히 되고, 안 하면 안 되게 창조해 놓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행하는 그 분야에서, 그만큼은 이루고 얻는 것이다.



그럼 믿는 자와 안 믿는 자의 차이가 무엇이냐.
  
믿는 자가 행하면, 육도 영도 잘되게 하셨다. 하나님을 잘 믿는 자는 영이 구원받는다. 육신이 하나님 안에서 그 뜻대로 산 자는 육도 영도 형통한다. 영과 혼은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믿지 않은 자는 육도 영도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의 삶을 살게 된다. 육신이 죽어도 그 영과 혼은 영원한 사망의 고통을 받고 살아간다.

○ 성경에 하나님을 믿어도 그 뜻대로 안 한 자는 육도 잘 안되고 행한 대로 형벌을 받았다.
  
반면에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할 일을 하고 산 자는 그 행위대로 잘 되었다.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온전하게 사는 대로, 행하는 대로 된다.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잘못하면 안되고, 안 믿어도 제대로 하면 잘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면서 잘하고 그의 뜻대로 살면 <육>도 하나님 축복받고 <영>도 구원받고 의로운 행위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왜 세상의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은 부자, 재벌도 되고 잘되는데, 우리는 하나님 믿고 살았는데도 저들만큼 안되었냐?”라고 한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은 영과 육에 해당하는 축복이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그들은 세상 일을 전적으로 많이 해서 육이 잘 되었다.
  
믿는 자들은 그만큼 신앙 일만 하고 육의 일을 행치 않아서 그들만큼 안 되었다.

하나님을 믿어도 조금 일하면 그만큼만 얻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많이 일하면 그만큼 많이 얻는 것이다.
  

그 대신 하나님 믿은 자는 그만큼 하나님을 위해 일하여서 거기에 대한 축복을 육과 영이 받고 살게 된다. 만일 그 시간에 아무것도 안 했으면 육도 영도 얻는 것이 없다.

○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한 대로 되게 하셨다.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모든 축복을 바라지만 말고, 믿고 행하여라. 자기 행위대로 한 만큼 받는다. 믿음만으로 못 얻는다.

○ 믿어도 믿은 것을 행해야 얻는다. 하나님과 주를 믿는 데도 잘되지 않고 얻지 못하는 것은 마음으로만 믿어 즐겁게 하고, 행위로는 힘들고 고통을 받으니 행치 않아서다. 그래 놓고 오래 믿어도 얻은 것이 없다고 한다. 행해야 돈도 벌고 원한 것이 얻어진다.



하나님, 성령, 주를 믿는 것은 믿음으로 인해 더 힘을 얻고 행하여서 얻으려고 믿는 것이다. 복을 주셨어도 행한 것만 얻고 누린다.

○ 누구나 저마다 자기 정원에 나무를 갖다 심고 돌을 갖다 세우지 않으면 정원이 꾸며지지 않는다. 마음으로만 하면 되지를 않는다.

○ 사랑도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행치 않으면 마음만 기쁘고 끝나는 것이다.

○ 글을 한 자 틀리게 써 놓고 마음으로 그것을 고쳐 보아라. 평생 못 고친다. 행해야 고친다.

행해야 얻는다!
   이것이 성경에
하나님이 명하신 법이다.

  

○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 안 믿어도 믿는 자보다 잘된 것은 고생돼도 할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 사랑하고 행하면서 살아야 얻는다. 조금 하면 조금 얻고, 많이 하면 많이 얻는다. 믿으면서도 행치 않으면 폐단이다.



○ 어떤 자는 육신 세계에 살 때 육이 영적인 것도 하고 육적인 것도 행하여서 두 가지를 얻고 산다. 얼마나 그들이 하였나 생각해 보아라. 모두 자기 행위의 대가다.

믿어도 영과 육으로 행하여야 두 가지 다 얻는다. 한 가지만 얻으면 곤고하다. 영적으로만 살면 육적 곤고가 오고 육적으로만 살면 영적 곤고가 육도 영도 온다. 양쪽 균형을 이루면서 살아라. 얻으려고, 행하려고 기도하는 것이다.

어떤 것은 기도만 해도 이루어진다. 기도 자체가 일이기 때문에, 그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면 행하신다. 자기의 것도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받으시기만 하면, 이루어 주신다.

기도하고 행할 것은 자기가 행해서 얻고, 하나님이 행해 주실 것은 하나님이 행해 주시어 얻는다.

○ 온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믿고 세상 일도 행하여서 부자도 되고 세계 재벌이 된 자도 많고 많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 같은 사명으로 주셨다.

○ 환난을 이긴 자들에게 하나님은 축복해 주신다.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 하나님 성령 주를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것도 일이다. 그로 인하여 일한 대로 얻는다. 성경에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였다.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행한 것만 이루어진다.
   때를 따라 절대 행하여라.


○ 하나님 성령님이 은혜를 주실 때 여러 가지로 주신다. 그중에 하나는 행할 일 행하도록 감동주어 행케 하여 얻게 하신다.

○ 기도의 일을 중심으로 해서 많이 행하여라. 확인하고 분별하고 행하기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5

기도를 중심으로 확인하고 분별하고 많이 행한다면 형통할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과 성령과 주안에서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님을 믿고 더 힘내서 하게 하옵소서. 영육의 균형 조화의 아름다움을 향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행하게 하옵소서.

행하는 복을 가르쳐주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고생되어도 행하며 살겠습니다. 절대 때를 따라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51

<희망이 생명>

사람은
희망이
생명들
이로다
지옥의
고통을
벗어나
잘된다
이같은
희망을
마음에
끌어서
안고서
살아들
가도다

거기에
전능자
하나님
유일신
이라는
희망을
내생명
같이도
여기고
목숨을
걸고서
마음도
다하고
목적을
이루며
사랑을
하면서
섬기며
살면은
희망을
생명시
하면서
살아도
하나님
절대자
이시니
희망이
헛되지
않으리
걱정을
안해도
되리라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8. 사람 많다고 이상도 아니고, 바꾼다고 이상이 아니다. 하던 자가 차원 높이어서 해야만 더 연구하여 더 높고 깊이 행하는 것이다.

9. 하던 자가 계속 반복하면 차원을 높여 한다. 여러 사람이 하면 제각기 하게 되니 자기 차원밖에 못 한다.

10. 역사도 하나님이 구약에서 1차원 하시고, 신약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한 차원 높여 2차원으로 하시고, 성약 때 예수님 영이 다시 와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 사명자를 통해 또 한 차원을 높여 3차원으로 하시었다.

구시대 사명자의 심정으로 새 시대 사명자가 행하여 시대 차원을 높였다. 구시대의 경험을 가지고 새 시대는 더 행하였다.

11. 한 사람이 배우며 계속 겪고서 더 보완하며 함이 훨씬 이상적이다. 사람만 자꾸 바꾸지 말고 하나되어 하여라.

구시대 경험에서 시대 사람과 함께 차원 높여 행하는 것이다. 고로 글 교정도 쓴 자가 21번 교정함이 21명이 각각 교정해 주는 것보다 21배 훨씬 차원이 높다. 21명이 각각 하면 결국 각각 차원을 이루고 만다. 21가지로 1층 수준이다.



○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사랑과 말씀에 끝이 없으니 영원한 기쁨과 낙이다. 날마다 더하도다.

○ 우리는 천 년 역사로 와서 가게 되었으니, 이로 인해 새 시대 사랑과 말씀으로 영원한 기쁨이다.

○ 우리도 전에는 구시대 자녀들로서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며 그 기쁨과 낙으로 살았다. 이제는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그로 말미암아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듣고 새롭게 살며 최고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니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다.

○ 날마다 그 말씀 듣고 육도 영도 사랑의 형체와 모양으로 변화되어 그 뜻대로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셨느니라. 과거의 역사는 이를 위한 과정의 역사였도다.

○ 지금도 저들은 기다리고 있도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 새벽에 잠을 깨고 무의식중에 누워 있을 때 하는 편한 생각과 일어나서 씻고 기도할 때 하는 생각이 전혀 다르듯이, 신앙이 깨어 더욱 정신 차리고 할 때와 이전의 삶은 전혀 다른 것이다. 더 새롭게 하고자 날마다 깨어 삶을 살아야 한다.

○ 신앙의 차원에 따라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다른 모든 것도 주신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더 차원 높여 사랑하고 섬기라 함이다.

○ 마음, 생각이 깨어 있어라. 마음, 생각이 자면 때가 되어 줘도 못 받는다.

○ 어떻게 받고 얻고 누리는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시대 소망을 주시고 같이 이루게 하신다.

○ 행해야 받고, 네 육도 영도 형상과 모양이 더 빛이 나게 변화되느니라. 육은 변화에 한계가 있지만 영은 끝이 없도다.

○ 사람 삶도 그 차원이 무한하고 끝이 없다. 육은 죽을 때까지며, 그 영은 천 년 역사 끝까지 시대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인다.

○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2. 한 명이 계속하면 첫 번째 경험으로 두 번째는 더 높다. 세 번째는 두 번째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두 번째보다 더 높은 방법과 구상으로 더 높이 하게 된다. 네 번째는 세 번 발달된 경험으로 세 번째보다 더 높은 구상으로 한다.

야심작을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셨다. 고로 월명동 야심작은 다섯 번 경험하며 배우고, 여섯 번째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전체 야심작 차원으로 쌓았다. 고로 하나님 자연성전 전체를 야심작같이 최고 하나님 구상대로 쌓은 것이다.

13. 하나님이 구상을 보여 준 자로 쌓게 하셨다. 그런데 기술이 없으니 배우게 하셨다. 다섯 번 배우고 여섯 번째에 다섯 번 배운 기술을 총동원해서 쌓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쌓을 수가 있었다.

14. 첫 번째에는 1차원의 돌을 세우고, 두 번째에는 2차원의 돌을 세우고, 세 번째에는 3차원의 돌을 세우고, 네 번째에는 4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다섯 번째에는 5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여섯 번째에는 6차원으로 최고 큰 것, 85톤 정도 되는 돌을 세웠다.

전에는 이보다 더 큰 돌로 세울 돌이 없었다. 정녕코 행하셨다. 하나님 역사는 점점 높아지는 차원의 역사다.

16. 모든 사명자들도 자기 행한 경험을 통해 계속 차원 높여 행하기다.

17.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야 한다.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차원으로 하면 못 한다.

구약 차원이 높겠냐, 신약 차원이 높겠냐. 구약 4000년보다 신약이 앞서고, 신약 2000년보다 성약이 앞섰다. 아예 비교가 안 된다. 대하는 것도 구약은 종의 차원으로 대했다. 신약은 아들로 대했다. 성약은 신부, 사랑하는 자로 대하였다. 종의 집, 아들의 집, 신부의 집 차원이 다르다.



💎 영감의 시 💎


👉🏻 여기서 해야 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 되었다고
실망하고 포기하고 있으면
앞날의 희망이 절망으로 닥쳐온다
절벽의 빙판길 가듯이
정신일도하고 살아야 한다

이럴수록
지난날 십 년, 삼십 년 동안
하려고 했어도 못 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원하는 일
이 때 해야 된다
이 때가 기회다
천 년 역사에 남기어서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해야 한다

🔸2022. 12. 2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4

희망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배우고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하나되어 하겠습니다.

과정을 잘 이기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차지하겠습니다.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천 년 역사에 남기어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하겠습니다. 그 분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원이 무엇일까요?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이 구원일까요?

구원은 바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 계단을 오르듯 점진적으로 차원을 높이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커 가듯이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을 보면
‘너희는 하나님처럼 온전해지도록 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처럼 완전하게 만들려 하니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 배우면 좀 더 빨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주의 궁전에서 하루가 다른 곳에서 천 날을 보내는 것보다 낫다‘ 했습니다.

천국에 가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육신 쓰고 사는 이 땅에 있을 때
하나님은 더 함께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육신 쓰고 사는 동안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천국까지 오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날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며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간다면 그것이 바로 구원받은 인생일 것입니다.

그러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q_EQFDW05y4?si=nsBPqs5sWm5QgdDC



○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더 감동 주시고 더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성령이 어떤 것은 작은 일도 도우며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자신이 잊고 못 할 때 생각나게 해 주시고, 어느 때는 다른 자를 보내어 하게 해 주기도 하십니다.
  
○ 우리는 그런 하나님도 성령도 생각에서 잊지 말고 사랑하며 매일 찾고 대화해야 합니다. [기도]

○ 하나님은 진정으로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해야만 통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사람들끼리도 간절하게 행할 때, 가까이할 때 더 통하고 대화도 됩니다.

○ 합당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도 우리 인간이 통하게 해 주셨습니다. 구약시대는 특별한 중심자 선지자들과 직접 통하셨습니다.

(민 12:6-8)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이같이 구약에서 모세에게는 직접 말씀하셨고, 그리고 나머지는 꿈이나 계시들로 많이 통하셨습니다.

○ 신약 때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사 예수님과 대화하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 예수님과 통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하나님 본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도 성령도 육신 있는 자를 보내서 필요할 때 그를 통해 말씀해 주시고 뜻을 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누구든지 필요한 자의 그 육신을 쓰면서 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신은
    시대마다 합당한 자,
보낸 자를 쓰고 말씀하고
뜻을 편다.”



○ 모세 때 모세를 통해 역사하셨고, 여호수아 때 그와 행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행함은 보낸 자를 통하였습니다.

- 노아 때는 노아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그 시대를 심판하셨습니다. 노아에게 “방주 만들어라.” 하셨습니다. 결국 그 후에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시대 복음의 말씀이 방주입니다. 또 보낸 자가 방주입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 말씀이 신약의 방주였습니다. 예수님을 중심한 말씀 안에 있는 자는 신약 방주에 탄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쓰고 말씀하시고 뜻을 펴 오셨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뜻을 육을 통해 펴 오셨습니다. 자기 혼도 영도 자기 육신을 통해 뜻을 폅니다. 영들은 육을 통해 영계의 역사를 펴 갑니다.

○ 성경에 옛날 구시대 1천 년, 2천 년 전에 온다고 한 자들은 육이 모두 죽어서 못 왔습니다. 왔다면 다음 시대에 영이 왔습니다.
  
그 영들은 하나님이 그 당세에 땅의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시니 그 합당한 육을 쓰고 도왔습니다. 그 육신 있는 자는 그 온다는 자의 심정과 사명으로 외칩니다.
  
○ 하나님은 그 육 있는 자를 통하여 그 지체들을 인도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니다.



○ 성경에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모세가 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400년 동안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요셉 때부터 애굽에 거했습니다. 그 후 430년 만에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출 12:41)“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처음 요셉 때는 애굽에서 종살이 안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요셉이 죽은 후로 고역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 고역살이를 끝나게 하시고, 시대에 합당한 예비한 자, 모세를 가르치고 키워서 그를 통해서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 하나님은 육신을 통해 할 것은 하시고, 직접 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애굽에 직접 재앙을 내려서 애굽이 항복하게 하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셨습니다.  

○ 예수님 때도 예수님의 육신 쓰고 하실 것 하시고, 하나님 영이 직접 천군들과 그 사자들과 하기도 하셨습니다.

○ 구약 선지자 때도 그러하셨습니다. 여호수아 때나 기드온 때나 다윗 때나 전쟁 때 하나님이 보낸 자로 행하시고, 하나님이 천군과 사자들과 직접 하기도 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매일 그같이 행하고 계십니다. 어린아이들을 부모가 살피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듯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역사하심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 기후가 달리 변화되는 대로 하나님이 그냥 놓아두시면 일순간에 지구에서 사람들과 생물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지구 기후의 변화를 사람들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직접 다스리고 밤낮 살피시고 계십니다. 사람 자신도 자기 생명을 극적으로 살피고 관리하듯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살피고 관리하시면서 목적한 뜻을 펴십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4+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3

예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전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을 정말 가깝게 느낄 수 있고 신앙의 차원도 높일 수 있어 희망찹니다  

무조건 예정이라고 가르치는 기성신앙보다 각자의 책임분담을 가르치는 자기신앙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을 이끄신 분의 진심과 그 리더쉽을 믿습니다. 정말 제가 많이 바뀌었거든요. 아주 좋게요.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지혜자는 이야기를 모두 하고, 끝에 목적을 두고 대못질을 확실하게 한다.

2. 지혜자의 말은 목적을 두고 반복하여 상대에게 인식을 온전하게 시킨다.

3. 하나님과 성령의 몸이 되어 줘야, 너를 통해 너와 다투는 자와 싸워 주신다.

4.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인들은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 주려 예정해 놓았다.

5. 하나님이 악을 멸하지 않고서는 의의 나라를 이루지 못하신다.

6. 죄 때문에, 악인들 때문에 천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죄와 악과 사탄을 모두 심판하신다.

7. 그때 그 상황에 맞춰서 합당하게 하는 것이 지혜다.

8. 지혜는 어떤 사건이나 문제에 대하여 아는 최고의 지식으로, 최고 좋은 합당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새벽 잠언)



<마태복음 11장 27-30절>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로마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스승의 날’
‘가장 최고의 스승’은 ?



‘가장 최고의 스승’은
근본자, 절대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해 주고, 그를 믿고 사랑하며 살게 해 주는 자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인류의 스승’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대표적으로 4명 있습니다.
석가, 소크라테스, 공자, 예수님을 사대 성인으로 보고 인류의 스승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석가도, 소크라테스도, 공자도
근본자이신 하나님을 알게 해 주지 못했고 결국 자신들을 믿고 따르게 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 하나님을 믿어라.” 했습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래서 예수님은 인류의 최고 스승이요, 메시아입니다.

◇ 사람이 직업이나, 결혼 대상이나, 환경이나, 종교를 한번 택하면 바꾸기 어려워서 거의 일생 동안 다시 바꾸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처음 택할 때 절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정말 잘 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뜻이 있는 자들은 잘 택하도록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환경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장소로 조상 때부터 옮겨 주시고 결혼도 하나님의 뜻으로 하게도 하시고, 혹은 하지 않게도 해 주십니다. 직업도 그 뜻대로 택하게 하시어 일하게 하고 함께 행하십니다.

◇ 하나님이 사람들을 보내거나, 혹은 자기 양심을 통해 하나님을 믿으라 해 줬건만 믿기를 싫어하므로 그 상실된 마음대로 버려 둡니다.
  

◇ 절대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함께 육계에서도 생명권의 삶을 살고 영계에 가서도 영이 생명의 세계에서 살면 천국, 혹은 각종 의의 나라, 황금 천국으로 가서 삽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그의 뜻대로 믿고 섬기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한 명, 한 명 대가를 주어 세상에서 행한 대로 영원토록 그 대가를 받습니다.

◇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을 절대 온전하게 인정하고 믿고 섬겨야 되므로, 항상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이 태어나서 절대로 해야 할 일입니다. 믿어도 별 표가 안 난다고 믿다 말기도 하지만, 진실로 섬기며 끝까지 믿고 살아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417기도에 집중 18/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00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그때 그 상황에 맞춰서 합당하게 하는 것이 지혜이니 하늘의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을 위한 고통은 하나님이 여러 배를 축복해 주시니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영이 수십 배를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뜻이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도우시니 이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길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깊이 간구드리며 사랑이 많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우리 인생을 보면,
성공하는 쪽이 10%,
실패하는 쪽이 90%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일까요?🧐🤔✍️

https://youtu.be/mZdpa01rggs


417기도에 집중 18/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00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그때 그 상황에 맞춰서 합당하게 하는 것이 지혜이니 하늘의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을 위한 고통은 하나님이 여러 배를 축복해 주시니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영이 수십 배를 받고 하나님의 절대 뜻이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절대 도우시니 이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길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깊이 간구드리며 사랑이 많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은 내 곁에
https://youtu.be/32uhx0cIimI?si=ztRF2PNTVldHNJjC


(요 4: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요4:39-42)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눅 15:14-17)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성경 말씀과 이 시대 말씀도 보통으로 읽으면 자기 차원대로만 깨닫게 된다.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해야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근본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근본 뜻을 성령도 깨우쳐 준다.
못 깨달으면 세월이 가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구약에 했던 말씀을 신약 때 예수님 오셔서 역사를 시작하고 수천 년 수백 년 후에야 알았다.
신약에서 하신 말씀도 새역사 성약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행하시고,
2000년 동안 말씀한 것 중 성약시대에 해당되는 것을 알게 된다. 산 자에게 말씀을 주신다.

말씀은 마치 육의 음식같이 영혼 신앙의 음식이다. 듣고 행치 않으면 죽은 신앙이다. 산 자에게 하나님, 성령님 주도 역사하신다.



2024 성령사연 45

사람은 마음이 생명이다.

하나님은 천법에 의해 사탄도 악인들도 난절하게 심판하고, 의인들은 축복해 주어 천 년 동안 그 행하심을 기록해서 남기게 하고, 얻은 것 남겨 후손에게 보게 한다.
과거 신약 때도 그러했다.

환난을 일으키고 거기에 같이 행한 자와 영들과 사탄들은 세세토록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고통을 받고, 그 환난을 이긴 자들은 세세토록 그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마겟돈 전쟁 때 잃은 땅 뺏고 그때 하나님이 줄 것 주신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 서운하다고 생각 말고 억울하다 말고, 이때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 마음 깨끗하게 고치고 만들고 속 시원히 행하여라.


보낸 자를 통해 영원한 소망이
이 땅에 시작되었다.

시험, 핍박, 어떤 일들을
당했다고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네 편이다.


▪︎자기 삶을 두고 항상 주의 뜻, 그 한 길로 살아야 한다. 뺏기면 영원한 소망이 끝난다.

▪︎지금 현재 세상의 80억의 인류가 일하는 것보다 하나님 한 분이 일하시는 것이 더 많다. 온 인류를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또 영원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원무궁한 일은 할 수가 없다. 하나님만 하신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 80억이 일해도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만큼은 못한다.


오직 나의 스승은 예수님


https://youtu.be/A1J6-nv8Hbc?si=_vxNieGe_-4D-spW


하나님 마음에 닿기를
https://youtu.be/KWHbd3jyDbs?si=m0UygoLL8fx72TxU


💌 행복한 편지

혹시 주변 사람으로 인해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

여러분께 답이 되어 평안함을 드릴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KDmWZj--6FA


417기도에 집중 17/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9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산 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축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자기 모순을 없애며 꼴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사람으로 스승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 나의 성령님
https://youtu.be/yLJiE4DDm9U?si=WyNJgVhHn0xqHF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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