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들은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다.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의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하나님은 45년동안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예수님이 그 육신 사명자로 증거하고 계시다.

역사를 맞는 것은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렵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라.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2024년 성령 사연 2

하나님은 먼저 사명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리고 징조를 보여 앞날에 되어질 것을 보이신다.

아모스 선지자들 통해,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 모든 일에 사명자에게 꼭 알리시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로 징조를 나타내시고 행하신다.
항상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먼저는 유대인이고, 다음은 헬라인이다.
곧 믿는 사람들이 먼저다.

항상 화목하라.
하나 되어라.
서로 위해주고, 섬기며 행해라

항상 하늘과 의논하고 행해라
하나님의 역사이다.
모두 자기 일에 열심히 해라.
하나 되어 행해라.
서로 위해주고, 오해하지 말고 자기 몸같이 행해라.
성령과 일체되어 행하지 않으면 깨진다.
주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지 않으면 다 깨뜨린다.
하나님의 것이니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해라.
사람 중심하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해라. 술객과 의논하지 말아라. 하늘과 의논해라.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시는 것을 깨달아라. 하나님은 큰일은 이야기하지 않으신다. 끝에 가면 그때 가서 안다.
폭탄도 날아가서 끝에서 터진다.
그런 법칙으로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신다.

낙심하지 말아라.
부지런히 행해라.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기도하지 않고 행하면 시험에 든다.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 악한 대로, 너를 악하게 대하는 대로, 나의 뜻은 뜻대로 펴 나간다.” 하셨다.

2. 성령님과 예수님도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한다.”라고 말씀하셨다.

3.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니라. 항상 행한다 하지 않았느냐.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아라. 나의 것은 세상이 다스리지 못하나니, 세상에 주지도 않느니라. 내가 이미 너에게 보여 나의 뜻을 행함을 네가 확인한 대로, 오늘도 나의 뜻을 행하러 여기 왔노라.” 하셨다.

4. 내가 간구하기를 오늘 내 마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였더니, “그렇게 하자.” 하셨다.

5. 하나님은 이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죄 없다.” 하셨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모습이 전의 내 모습 같구나. 희생 않고서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길이 내가 가는 생명길이다. 다른 길이 없노라.” 하셨다.

7. 이에 “그러하옵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서 가시는 길은 세상이 악하고 이 시대가 억울하게 행하여도 내가 감사하며 가오리라.” 하였다.

8. 나를 위로하러 온 자들을 보면서 ‘이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 고로, 저 악한 자들이 어찌하여도 희생 길을 가며 살려야 된다.’ 함을 깨달았다. ‘한국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두 이같이 좇으니,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굳건하게 가야 한다.’ 하고 더욱 심정 뜨겁게 생각했다.

9. 시대 따라 이 시대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 ‘산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살아나게 된다.

10. 악은 선을 원수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 편에 계셔도 그리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그때 일순간에 영원한 심판의 길을 가리라.

11. 여호와께서 “악은 언제나 나 여호와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나니, 자기가 행한 악이 자기를 스스로 멸하기도 함이니라.” 하셨다.

12.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고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가는 영은 그 육신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환난을 이겨서 가는지를 알아라.” 하셨다.



우리 스스로가 증거이며
jms말씀이 증거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H9Rv_PO74?si=yfIzyH0-7uNwp1UK


거짓증거에 어찌 동요하랴
https://youtube.com/shorts/ZmNk2aoyWFc?si=wOD4bOSlsPhyev2v


20여년간 말말말 말뿐이고 DNA, 물적증거 없고 재판진행
https://youtube.com/shorts/7c9ZoKn2lw8?si=LfIj2Nk-4HjNjDL_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2

숨긴것 밝힌다.

https://youtu.be/RZ06GiYpOas?si=Ol1g-KF4xYsG0WKs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아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JMS 말씀은 그런 위력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로 새시대, 새말씀, 새노래, 새로운 문화가 시대가 갈수록 하나님의 뜻이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섭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며 확인하며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말씀을 듣고 새역사 주인을 만나면 새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시대의 소경들은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통해  이제는 눈을 떠야하고 헌옷을 벗고 새옷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새역사는 처음에는 작고 미약하지만 후에는 창대케 됩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희망은 정말 이것밖에 없습니다. 자기를 중심하면 사망이요 하늘을 중심하면 생명의 길로 갑니다.

JMS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합니다. 흔들거리는 갈대인생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멋진 야심작이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하나님의 참된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드리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성령 사연34>

1.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펴는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인들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나이까?” 물으니,“너희 입장만 생각하고 급히 심판하면 안 된다. 전쟁 중에는 악인 속에 의인들이 같이 들어 있다. 또한 지금 악인들 중에 회개하여 나올 자도 있다.” 하셨다.

2. 그러므로 생명을 위해 구원되게 참으시느니라.

3. 택한 자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은 자기 몸같이 살피신다. 불꽃같이 쳐다보신다.

4. 육신을 가진 자의 육성은 예수님도 영으로서 잘 안 통하니 그 사랑하는 자라도 육성을 꺾기가 어렵다 하셨다. 그러므로 육을 가진 너희가 행하여라. 너희 육을 쓰고 예수님이 같이 행해 주신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의인들을 살피시고 진정 도와주신다.

6. 사랑하는 자가 그 사랑하는 자를 밤낮 그칠 순간도 없이 항상 사랑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보낸 자와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살피나니, 그러므로 너희도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변치 말고 낙으로 살아라.


<2023년 성령 사연35>

1. (하나님 말씀) 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섬기며 후회하지 말아라. 내가 그냥 놓아두려고 지금껏 일을 해 왔겠느냐. 나 여호와도 성령도 예수도 늘 대화하는 문을 열어 놓았으니 대화하며 기도하여라. 기회를 주었는데도 안 하면 닫히느니라. 나 여호와와 성령 예수의 깊은 말씀은 실천해야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그 가치도 깨닫고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사람이 몰라서 행치 못해 망한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 것을 가르쳐 주어 행케 하여라.

2. (성령님) 하나님도 성령도 너를 구원한 자도 해 주는데 모르면 낙심하는 것이다.

3.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도와주어 해결되었는데도 모르면 자기 수고나 혹은 사람들이 도와서 된 줄로 평생 생각한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뜻대로 하기 위해 사람으로 그 길로 가게 하여 그가 감으로 인해 기뻐하시는데, 자기는 모르니 고생하고 가므로 슬퍼하며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고로 기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며, 자기도 기뻐하며 희망으로 살아가라.

5. 야곱은 외갓집에 갈 때 외롭고 쓸쓸했다. 형 에서에게 쫓겨 싫은 길을 가니, 억울해서 가기 싫어 기도도 했다.
가는 길에 꿈에서 보니,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있고 그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 가는 길이 하나님이 함께하고 축복해서 가는 길임을 깨닫고 기뻐했다.

6.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사망의 주관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나오게 한다.

7. 전능하신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서 행하면 계속 해를 받는다. 해를 받을 뿐 아니라 그에게 계획된 것과 축복이 다른 자에게로 간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이다.

8. 세상의 사랑은 단절되는 사랑이므로 오래가지 못한다. 나무같이 타다 끝난다. 하나님의 사랑은 태양 같아서 영원토록 끝나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같이 행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6>

주 예수 사랑 안에 평강을 빈다.

선생을 위하는 일이라 하면서 절대 형제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면 안 된다. 그럼 모든 말씀을 들음이 헛되지 않느냐.

형제가 그릇된 길로 간다면, 그때는 그를 이해시키고 가르쳐 주어라.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정녕코 이루게 된다.

섭리 형제들끼리 일하다 보면,
서로 잘하려고 해도 서로의 의견이 안 맞고 방법론 안 맞는 것 많다. 다 맞추려면 성령으로 행하여라. 그럼 하나 된다.

자기 주관으로 하면 성령이 사람 통해 틀기도 하니, 그 사람만 오해하지 말아라.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오히려 그런 일은 안 함이 낫다.

두 가지 세 가지를 내다보고 하라. 자기나 섭리가 행한 일로 문제가 생기는지 항상 내다보고 하라. 성령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서로 말 안 하면 모른다. 의논하고 이야기하라. 의논해서 합심해서 주 성령 안에서 행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맡기고 하였으니 당한 일에 감사하며 하라. 그의 몸이 되어 산다고 하였으니 기뻐하며 하여라. 하나님 말씀 순종하고 행하며 기쁘게 한다면, 전능자가 늘 해 준다고 하셨다.

모두 신앙 굳건하게 지키고 진리 안에 서로 화목하라.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수 없다. 말씀 듣고 명심하고 행해야, 그 육도 영도 산 육 산 영이 된다. 행하면 문제에서 벗어난다.

어려움 고통 환난 때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천군과 더 돕는다. 너희도 같이 뛰고 하면 힘들지 않다.
나도 성장하면서 다 거쳐 온 것이다. 거쳐야 된다.

혼자만 고통받는 것 쳐다보지 말고
좋은 날 보기 원하면 끝까지 하고  
말끔하고 좋은 말 하고 의를 행하라.

거짓과 악은 하나님이 어느 시대나 청소하신다. 개인도 그러하다. 지금까지 왔으니 그 공적 위에 영도 육도 더 큰 뜻을 펴며 성장된 대로 굳건하게 가자.

하나님이 ‘뜻’ 한 자 펴는데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역사까지 하시는 것 봐라.
너희로 이 시대 뜻 펴려고 하나님이 네 족속에서 불렀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위해 각각 은혜로 불렀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같이, 예수님같이 각각 모두 불러서 사명을 주었다.

갈 길은 하나다. 자꾸 가자.
우리 앞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도 간다. 따라가자. 때 놓치면 너 홀로는 못 간다.

지난날 삼위와 예수님과 사명자가 너희를 돕고 역사한 표적들 늘 생각하고, 지금도 계속 역사하니 일편단심 기도하고 사랑하며 가자.

성령 안에 평강을 빈다.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너희 급하다고 하나님을 재촉하지 말아라. 이는 지구 자전과 공전을 재촉함이나 같음이니라.

14. 하나님은 때를 맞춰 창조하고 때를 맞춰 다스리며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16. 하나님이 뜻을 이루기 위해 신기하고 오묘하게 은밀히 행하심을 그 누가 알겠느냐. 보낸 자를 통해 그 일을 행하게 하여 되어짐을 겪고 얻고, 그제야 깨닫고 시인하게 하여 알게 하신다.

18. 영계에 들어가거나 영의 생각에 처하면 깨달아져서 기록할 것이 많으나 육적 생각에는 보통으로 보이고 생각한다. 육은 감각이 낮고 둔해서다.

19. 육의 세계는 육의 세계 것이 보이고 들리며 영의 세계는 영의 것들이 보이고 듣고 깨달아진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사는 혼과 영의 집들이 지어져 산다. 어떤 집은 앞에 집들이 지어져 답답한 집도 있는데 그 육의 행실이 그러함이다. 새 역사를 속 시원하게 배우고 받아들이지 못한 연고다. 그들의 집들로 그들의 행위를 안다.

20.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항상 말씀하시기를 “걱정 말아라. 내가 너를 돕고 다 행하리라. 너는 나의 것이라 그러하니라.” 하셨다. 내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이같이 말씀하셨다.

2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시다. 누가 나를 위로한다 하여도 내 마음이 일어나지 못하였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시다. 나와 뜻과 시대에 관한 운명의 일을 놓고 간구하였더니,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을 행위대로 갚아 대한다 하셨다.

22.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행한 것을 얻고 보았기에 지금 이 시대에 말씀하심도 확실하시다. 다만 그때가 와야 더욱 행하신다. 지금도 내게 보이며 은밀하게 행하시지만, 그때가 와야 더욱 “이는 하나님이 행하신다.” 소리치게 행하시니, 그로 인하여 더욱 “내게 약속하심을 이루신다.” 증거하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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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높여
https://youtu.be/pHmB2Oz5glQ?si=WUOuzCDrn06IfDHy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십니다.

힘들어도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 축복의 길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갑니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황금천국의 길로 나아갑니다. 그 감사, 사랑, 영광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때의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는 분. (누가 회개할 줄 몰라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어 주시고 행하십니다. 그 사랑을 육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경영을 이루시니 우리는 본게 있고 직접 체험한 것이 있어서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육천 년 역사의 한과 그 사랑이 성령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천년의 사랑이 온전함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 천복을 타고 난 자들입니다.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게 하시고 시대의 악과 오해가 지나가면 진실의 꽃은 피고 그 열매는 남을 것입니다.

오늘도 귀신과 사탄은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하며 진실한 회개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JMS가 자랑스러워요

https://youtu.be/g_8jZ9iGDI8?si=aAntValt_MCzaz34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2023년 성령 사연29>

- 성령의 소리 -

삼위일체 전능자 신은 인간과 가깝고도 멀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그러므로 찾는 자에게는 가까이 있고, 찾지 않는 자에게는 멀리멀리 멀어진다.
예수도 그러하다. 그 육 된 자도 그러하다.

신이 인간을 찾기보다 너희가 찾아야 한다. 영의 존재자가 너희를 불러도, 너희는 육이라 잘 모른다. 그러나 너희 육이 하나님과 나 성령과 예수를 찾으면 즉시 안다. 육이 찾아야 빨리 통한다. 만물계시 주고, 꿈에 계시 주지만
너희가 찾는 것이 최고의 큰 비밀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했다.
사랑함으로 다시금 상실한 것을 찾게 되나니, 무조건 사랑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깨달음으로 전능자와 신적 사랑을 해야 한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깨어 삼위일체와 주 예수를 생각하라. 나 성령이 너와 항상 함께하며 역사해도 깨어 있지 않으면 모른다.

욥을 봐라.
하나님이 먼저 욥을 사랑했다고 사탄이 힐문하지 않았느냐. 자기도 먼저 하나님이 사랑해주면 그리하겠다 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시험 후 보니 욥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했다.

항상 하나님과 나 성령과 예수보다 너희가 먼저 사랑해야 안 뺏긴다. 그래서 항상 사람이 삼위와 주 예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알고 깨닫고 믿어라.

사랑과 진리와 평강을 주노라.

- 성령 -




<2023년 성령 사연30>

사람이 ‘의미’를 깨닫고 알고 믿으면, 무한한 것을 느낀다. 힘이 온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하늘까지 치솟고 끝까지 하게 된다. 의미를 모르면, 가다 말고 힘이 없다. 가기는 가지만 힘없이 목적지에 간다.

가령 하나님이 그를 위해 옛것 헌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어 주려고 하고 있었다. 이걸 모르고 ‘왜 집을 부수지?’ 하면 희망이 없다. 하나님은 더 좋게 하려고 고생을 하더라도 감행하신다.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함이다.

의미를 알고 항상 행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을 오해하지 않고,
자기가 사랑하는 삼위일체와 예수님도 오해하지 않는다.

의미를 알고 행해라. 의미를 모르면 절대 안 된다. 의미를 몰라도 하나님이 돕는다는 것을 깨닫고 행해라.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그 일로 다른 사건이 터진다. 안 한만 못 하다. 이 일로 다른 문제 생기는지 봐야 한다. 항상 한 가지만 보고 해서 문제가 생긴다. 이로 인해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보고 행해야 한다.

‘의논하지 않고 행하면
경영이 이뤄지지 않는다’

서로 의논하고, 한 맘 되어 행해야 자기도 최선을 다해 행한다.

의미를 알고 뜻을 알고 행해야 한다. 의미를 모르고 무조건 황소가 들이받듯 하면 안 된다. 이치를 깨닫고 행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31>

“하나님은 가깝고도 멀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이것은 우리 섭리인들이 다 해석하려고 해도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너희는 읽기만 하고 마냐. 이 속에 너희들의 운명, 섭리사의 운명이 다 들어 있다.

이 말씀의 인봉도 떼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누구 이 말씀의 인봉을 뗄 자가 있냐.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고, 해석은 자기 도급과 차원에 따라 겨우 조금씩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 찾는 자,
점점 더 사망권,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을 찾는 자,
점점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가서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는다.
찾는 자는 축복받고, 영육 잘되고 형통한다.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을 찾으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 때나 찾는 것이 아니다. 만날만한 때가 있다. 그때 확 찾아야 한다.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라는 것은,
자기의 천운이 돌아온 때다.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 주의 이름으로 찾아야 한다. 자기 공적 가지고는 안 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성경에 주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 믿고 찾아야 찾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냥 찾는 것이 아니다.

유대 민족이 그냥 찾으니 종밖에 더 됐냐. 하나님 보낸 자, 주를 통해 찾으니 아들이 되지 않았냐. 그냥 찾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자는 배고파 찾고,
어떤 자는 자체가 가난해서 찾고,
어떤 자는 무서워서 찾고,
어떤 자는 영광 돌리려 찾고,
어떤 자는 자기가 억울하다고 찾고,
어떤 자는 자기가 쫓기다가 해를 입으니 찾고,
어떤 자는 사랑 때문에 찾는다.

찾는 것 보고서 합당한가 보고 대답하신다.

어떤 자가 있는데, 선생을 만나려고 4년 동안 애간장 탔다. 그러나 못 만났다. 나이가 70 다 되어가는 남자 할아버지였다. 그 후에 그 할아버지를 만났다. 월명동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났다.

내가 말해주기를, 내가 잘 아는 밑의 사람을 통해 왔으면 만났는데, 그냥 왜 초소까지 와서 만나지 못하고 갔냐. 항상 보낸 자 통해 만나는 것이다. 그렇게 안 하니 아쉽게 끝난 것이다 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만나는 것이다.
보낸 자가 그 시대 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도 새 역사 주권권에서 그 시대 문을 통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잘 만나는 방법은,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서 가는 것이다.

가인은 보다 아벨을 통해 항상 가는 것이다. 구약을 통해 하나님께 가는 것이 아니다. 신약을 통해, 예수님을 통해 가는 것이다. 절대 법칙을 통해 만나지 않으면 그냥 마음으로만 만난다. 세상 모든 법칙이 그러하다.

찾아라.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 예수도, 그 보낸 자도. 그러므로 운명이 좌우된다. 잘되고 못 되고가 좌우되고, 영계와 육계가 좌우된다. 자기 사명도 좌우된다.

나는 이것을 깨닫고 하루 종일 일도 하지 않고, 예수님만 찾았다. 절대적으로 주님만 알고 찾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천 년 동안 써먹는다.
구약 말씀은 4천 년 동안 써먹고,
신약 말씀은 2천 년 동안 써먹고,
시대 말씀은 1천 년 동안 간다.

하나님을 찾아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려면, 하나님의 그 뜻을 개인적 단위로, 가정적 단위로, 민족적 단위로, 세계적 단위로 얼마나 행하였는지 보면 안다.

2. 성경대로 행한 만큼 능력을 받은 것이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형제 사랑, 원수 사랑, 만물 사랑을 한 만큼, 병든 자를 자기 몸같이 여기고 고쳐 주어 낫게 하고, 전도하여 생명을 살려 준 만큼 능력도 받고 사명도 받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해 놓은 만큼, 존재한 만큼, 실적만큼 능력을 받은 것이다.

3. 섭리사에서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지금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가 볼 때 인정받게 한 것이 무엇인지 내놓을 것이 있어야 한다.

4. 그 날에는 자기 공력대로 받는다. 공력이 풀이냐, 나무냐, 철이냐, 금이냐에 따라 다르다. 불로 태워 남아져야 된다. 환난에 넘어지고 없어진 자는 그 공력이 불에 타 없어진 자이다.



<이 때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 정명석 작사작곡

이때라
주님 지나가며 이때라
고통 받는 사람들아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성부와 성자 성령이 이들 위에 영원토록 지금부터 함께하여 모든 고통을 벗어나고 나음을 받고 귀신에 시달리는 세계에서 다 벗어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모든 귀신이 들린 자, 아픈 자들 고침 받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하는 자들은 귀신이 땅을 떠날 것이고 사탄이 떠날 것입니다. 믿습니까? ) 아멘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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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섭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

https://youtu.be/5Cz_K2DeGcI?si=Ec9uLZzGRtvYu9kE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했다. 사랑함으로 다시금 상실한 것을 찾게 되나니, 무조건 사랑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깨달음으로 전능자와 신적 사랑을 해야 한다.>

감사할 뿐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기쁨도 가득하고 문제가 많은 이 세상에 답을 가지고 계신 주님을 만난 것도 큰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과 제가 가야할 길을 찾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함께 같이 가고 있는 여러분이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영원히 황금천국에서 함께 누리고 살아요^^

귀신과 사탄이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만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면
마음 답답해 미친다

          -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물어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벗어나서 사는 만큼 고통을 받습니다.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그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는 만큼 편하게 살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됩니다.
  
길을 가는 자가 잘못 알고 가는 만큼 헛수고를 하게 되니, 깨닫고 알면 그릇되게 간 만큼 고생하며 되돌아와야 합니다. 스스로 돌이켜 자기가 온전하게 살지 않으면 평생 육도, 영도 잘되지 않습니다.

◇ 사람들이 살아가는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저마다 살아가면서 이것이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몰라서 염려하고 고민합니다.

기도하거나 생각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려 하여도 마음에 감동된 것이 ‘자기 의지’인지, 자기가 심리적으로 좋아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여 마음 답답해 미칩니다.

◇ <두 가지 일>을 두고 ‘해야 하나, 안 해야 되나.’ 이것으로 인해 정말 머리에 불이 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인가.’ 하고 고민, 번민, 걱정 다 해도 답이 없습니다.

   ① ‘삼위와 예수님 믿을까, 말까.’ 이는 쉽다. 믿어야지요.
   ② ‘삼위와 예수님 사랑할까, 말까.’ 이는 쉽다. 사랑해야지요.
   ③ ‘선생 믿어야 되나?’ 이것 어렵다.
      고로, 버리고 간 자도 있다.
   ④ ‘집 사야 되나, 안 사야 되나.’ 어렵다.
   ⑤ ‘땅 사야 되나, 안 사야 되나.’ 어렵다.
   ⑥ ‘앞날의 진로 어쩌지?’ 어렵다.
   ⑦ ‘새벽기도 매일 해야 되나?’ 어렵다.
   ⑧ ‘결혼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어렵다.
   ⑨ ‘두 개 중에 어쩌지?’ 어렵다.
   ⑩ ‘주식 팔아야 되나, 안 팔아야 되나.’ 어렵다.

<하나님>의 방법은 “내게 간절히 물어라.” 하셨으니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겠다고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물어야 합니다. 그럼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예수님도 “내게 배워라. 쉽게 가르쳐 준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부르면서 모두 회개할 것을 깨끗이 회개하고, 묻고 배워야 합니다.

‘꿈’에도 계시해 주십니다. 또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깨닫게 됩니다. 깊이 ‘기도’하면 성령이 감동을 주어 확실하게 ‘만물’로 계시를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라고도 깨닫게 해 주십니다.

◇ 사랑의 절대자, 변치 않는 자에게는 답을 줍니다. 그것이 최고입니다.

◇ 육적인 마음과 생각, 의지들은 성령과 하나님의 생각이 오면 사라집니다. 기도를 깊이 하면, 성령이 감동을 주어 잘못된 자기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항상 ‘깊은 기도’나 ‘깊은 말씀’입니다. 그래야 확실하게 분별합니다.

◇ ‘성경’도 자세히 세밀하게 읽어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하신 깊은 말씀이 깨달아지고 알게 됩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받아 주면 깨닫고 자세하게 깊이 전하고, 듣는 자도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들어야 제대로 깨닫습니다. 그래야 자기 중심의 의지나 심리, 육적인 생각들이 없어져 버립니다.

‘자기 육적인 생각’, ‘자기 중심’, ‘자기 의지’로 행하면 하나님의 생각과 주의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어 그 행위대로 고통을 받고 영과 육이 사망권에 속한 자가 됩니다.

◇ 육신으로 통하지 않는 자를 하나님께 물어보거나 <영의 세계>에 가서 사람들의 영과 혼들을 보면, 저마다 행한 대로 선과 악의 그 행위를 숨기지 못하게 다 드러내어 보이십니다. 고로, 그들의 행위를 알게 됩니다.

◇ 항상 고통받지 않으려면 자기 마음과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지켜야 합니다. 타인에게 자기 생각을 맡기지 말고 자기 마음을 자기가 매일 지켜 온전히 성령의 감동과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기 몸>은 ‘자기 책임’입니다.

◇ 실패자들을 보면 항상 목숨 걸고 고생하여서 줘도, 귀히 안 여기고 상실합니다. 상실하고 뺏기게 되면 이제는 지난날같이 다시는 만들어 줄 기회가 예수님에게도, 그 육인 선생에게도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도 그토록 오랫동안 몸부림치며 목숨 걸고 청춘 바쳐 해 주었습니다.
  
이제 때가 지났는데 다시 또 긴 세월에 걸쳐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자기가 다시 긴 세월 동안 고생하며 해야 하지만 나이 먹어서 할 힘도 없고 본인 역시 시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자기가 얻고 가진 것을 귀히 여기고 목숨 다해 기도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관리하고 더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지난날 수고하여 받은 시대 구원과 휴거를 귀하게 여기고 더 튼튼하게, 굳건하게 관리하고 매일 더 변화되어 빛나게 관리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얻은 것을 기뻐하며 삼위와 살아야 합니다.

  


◇ <월명동>도 청춘의 시간들을 오랫동안 보내며 삼위와 예수님과 보낸 자와 한 세월을 두고 행했습니다. 옛날 30년 전에 하였기 때문에 돌과 나무, 땅을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셔서 할 수 있었던 것이지, 지금은 다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청춘도 가고, 시간도 없고, 기회도 가고 이제는 돌과 나무도 없고, 때가 지나서 하나님이 하시지도 않으십니다.

◇ 때 지나면 저 영혼도 어둠에 영원히 묻혀 버립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마다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땅에 구원자를 보내어, 그를 통해 행하신 일을 자기가 책임을 못 하고 뺏기면 다시 하지 못하십니다.
  
예수님은 영계 가셔서 그 귀함을 아시고 사도 요한에게 뺏기지 말라고 말해 줬습니다. (계 3: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육신은 육만 생각하니, 구원의 가치를 잘 모릅니다. 돈 덩어리, 금덩이, 세상의 것만 크게 보고 귀히 봅니다. 영의 것을 귀히 보지를 못합니다. 고로 영적 세계 속에 들어가야, 그때 압니다.

◇ 그때 해당되는 역사는 그때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고 역사는 가 버리고 끝났기 때문에, 다시 못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얼마나 중한 것인지 온전히 알아야 합니다.
  
100% 온전히 알고 맞으면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영의 미(美)가 확 변합니다. <때>는 ‘하나님’이십니다. 때와 하나님은 일체 되어 갑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돌아가는 시간과 세상 모든 것에 맞춰서 행하고 가셨는데, 책임을 못 하고 뺏긴 자가 후회하고 탄식하며 하나님을 찾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다시 오셔서 하시겠습니까.

◇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 시대 뜻을 이루기 위해 그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행하십니다. 그를 보내고 그를 통해 말씀하시니 때를 알고 따르지 못하면 때를 놓치는 것입니다.

◇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때를 놓친 자들은 그 후에는 처음같이 다시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맞고 젊은 청춘을 바치며 살아오면서 얻은 귀한 <구원>도, <휴거>도, 모든 <축복>들도 열심히 기도하고 행하여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 귀함을 말씀해 줬는데도 귀히 여기지 않는 자들은 육적인 시간은 필요 없이 잘 쓰면서도 자기 영원한 것을 위해서는 열심히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사망의 그늘에 점점 덮이면서 안타깝게 또 흑암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육신>이 사망에 처하면 그 <영>이나 <혼>도 사망에 다시 가게 됩니다.

◇  이와 같이 자기 행위대로 <육>도, <혼>도, <영>도 받게 되니 매일 ‘의’를 위해 행하여 더 빛나는 변화를 이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선생은 늘 기도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28>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사명자도 그 전한 말씀은 책임진다. 그 대신 너희도 대상이 돼서 같이 책임지고 해야 한다. 그러면 표적이 일어난다.

사탄과 악은 하나 되어도 7수가 안 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니 7수이다. 전체 하나 되어 하고,
서로 오해해서 미워하면 안 된다.
오해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
서로 섭리사 안에서 일하다 보면 오해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면 풀어야 한다.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하지 말아라.
섭리사는 하나님, 성령, 예수가 잡고 행하고 있다.

가장 큰 것은, 삼위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한다는 것이다. 일생 동안 함께하는 것이다. 절대 함께하는 것이다. 조금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도 절대 믿고 행하여라. 대신 하나되고 화목하게 행해라.

화목이 권세다. 세력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권세다. 세력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권세다. 세력이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믿고 따르게 해라. 걱정하지 말아라.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믿고, 홀로 한다 생각하지 말아라. 안녕.

성령.

환란이 필요한 이유: 삼위를 그 보낸 자와 함께 진정 사랑치 않은 자들은 자기 뜻을 이루려 살아온 자들로서, 환난 때 알게 된다.




• 하나님이 시대 세운 자, 그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를 펴신다. 그를 부르시고 택하여서 가르치고 의롭게 하시어 쓰신다. 그로 새역사를 시작하신다. 그 시대 중심인물이다. 과거에도 현재도 그같이 행하신다. 그를 택할 때는 선조 때부터 역사하시사 그 선조들까지 하나님이 도우시고 뜻을 펴 오시었다.그러다 그 시대 중심인물이 나면 하나님이 키우시고 신앙을 넣어서 그 뜻대로 1차 2차 3차 행하시며 그 시대 한 역사의 뜻을 펴신다.

•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마음 생각만 맞춰서 맘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여야 그 따르는 자들도 제대로 따르며 행하게 된다.

• 오직 하나님만 믿어라. 사람은 완전해도 한순간이다. 한때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역사의 때 ! 기회 !

https://youtu.be/hU-nqTtwAQ0?si=bO97_2rtqlCmx2Yc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6

깨닫는게 답이다.
https://youtu.be/KU5YjF6kS3E?si=9C0JxF7XM2znZYBG



회개가 답이고 주님의 말씀이 답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함이 지혜입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묻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생각대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벗어나서 사는 만큼 고통을 받게 되나니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그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며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길을 가는 자가 잘못 알고 가는 만큼 헛수고를 하게 되니, 바르게 깨닫고 옳게 가게 하옵소서. 자기가 온전하게 살지 않으면 평생 육도, 영도 잘되지 않으니 오직 하나님의 방법과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매일 하나님말씀으로 자기를 관리하고 더 굳건하게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를 중심한 모든 생각과 육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영적으로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캠퍼스들에게 비젼과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를 주시는 정명석선생님
(2023.01.11 목)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간을 맞아 영광에 대해 들어보자.
‘영광’하면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예술제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섭리사는 초창기 때 ‘인간 개발’이라는 주제로 예술제를 시작했다.
다양하게 자신을 개발하여 영광 돌리게 함이었다. 이제 섭리사가 성장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근본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가장 근본은 <말씀대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때 그때 원하시는 것이 있다. 이것을 해드려야 한다.

말씀 한 마디 해줄게.
구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 수레 타고 칼과 불을 가지고 간다.”하셨다. (이사야 66:15-16)

[이사야 66:15-16]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서 신약 구원 역사를 하셨다. 예수님이 ‘말씀의 불’, ‘말씀의 검’을 가지고 왔다.

또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불병거 타고 승천했다. (열왕기하 2:11)

[열왕기하2: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그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말했다. (말라기 4:5-6)

[말라기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런데 신약 때 엘리야 영이 와서 예수님 앞에 나타나고 육은 세례요한이 왔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외쳤다. (눅1:13-17)


[누가복음 1:13-17]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이처럼 온다는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세례요한이 육으로 와서 사명을 했다.

또 구약 때 모세가 “나같은 자가 형제 가운데서 온다.” 했는데, (신18:15)

[신명기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약 때 그가 말한 자로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이 왔다. (마태복음17:2-3)

[마태복음 17:2-3]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온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24:30, 사도행전 1:11)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사도행전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 역시 이 시대 영으로 오시고
이 시대 육 있는 자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사명으로 하나님이 외치게 하셨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100% 믿게 된다.

너희도 역사 공부하지 않았느냐.
역사는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하나님이 진행하셨다.
지구가 하나님의 시계다.
지구 도는 데로 때가 가고 시간이 가니 그때 맞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낼 자를 절대 정확히 보내신다.
그를 보내어 역사 펴신다!
역사 도표를 보면 선생도 와서 45년간 역사 펴면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증거했다. 역사를 세계적으로 폈다. 이 말씀이 ‘시대 말씀의 원자폭탄’이다. 원자폭탄 있으면 그 사람이 이긴다.

성경도 하나님 말씀도 잘 읽으면 부인 못한다. 비진리로는 넘어지게 된다. 어려도 알면 굳건하다.
어른 되어도 이것을 모르고 안 믿든지, 확신이 없으면 사탄쪽으로 넘어갔다, 하나님쪽으로 넘어졌다 하면서 신앙이 갈대 신앙이 된다.

하나님이 “좌우로 흔들리지 말라.” 하셨다. 예수님은 이것을 선생에게 가르쳤고, 하나님도 “절대 맞다!”라고 하셔서 선생은 어릴 때 배우고 커서
이것을 배우고 전하면서 시대 모든 자들을 보다 흑암권, 무지의 옛시대에서 구원했다. 모르면 죽은 자가 된다. 사망권에 산다.

알고 행하면 사망권에서 나온다.
부활이다! 휴거다! 알면 행하게 되어 주인이 된다!


차나 기계 부속품도 조립시켜야 차가 되어 달리고 기계가 되어 각각 기능을 하듯이, 성경 말씀 하나 하나 배우고 모두 조립을 시켰다.

영의 재림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그러니 하나의 원자폭탄이 되었다. 그 누구도 아니라고 못해요. 예수님 때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바리새인, 유대 제사장들이 대답할 수 없게 함을 이루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원자폭탄도 조립 안 하면 아무 힘이 없다.
원자폭탄의 마지막 조립 부품은 ‘핵연료 봉’이다. 그것을 끼우면 끝이다. 하나님이 때 되면 던지신다.

‘예수님 -> 핵연료 봉’, ‘선생과 말씀’ -> ‘원자폭탄의 몸통’이다.
이 시대도 신약 때같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라. 예수님 영이 왔다. 육이 온다고 하는 자는 계속 기다린다. 천 년이 가도록 기다리느라 눈 빠지고 힘 빠진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이천 년 넘게 지금도 하나님 오시길 기다리며 산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안 믿는 자들 두 나라가 싸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하나님 보낸 자를 안 믿으면 싸우게 된다.
역사도 꼭 공부해라.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 뜻을 이뤘다. 이룬 터전 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간다.

환난 핍박이 문제냐?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문제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의에 따라 심판을 결정한다.

새벽을 깨워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너와 행하신다.

열심히 공부도 하고 미련 없이 뛰고 달려라. 안녕.



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에스겔 3장 8-9절>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고린도전서 3장 14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을  
절대적으로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또, 하나님에 대해 알아도
   성경에 상징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그것을 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야 합니다.


◇ 구약에서 수천 년 전에 이야기한 것이 수천 년 후에 신약 때 구원자 예수님으로 인해 풀어졌습니다. 예수님 때 말한 것은 2000년 후에 이제야 구원하는 사명자로 인해 풀어졌습니다. 풀어진 것을 알고 따라야 사망권에서 나와 새 시대 구원을 받습니다.
  
◇ <풀어 행하는 자>는 ‘영원한 보화를 얻고 누리는 자’와 같으니, 이 모든 것은 주로 인해 됩니다. 고로 예수님이 선생에게 “말씀을 배워라. 안 배우면 사망에 있다.” 하며 가르쳐 주시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해서 사망에서 나왔고, 모두 그 말씀을 가르쳐 주어 사망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영에 속해야만 믿어집니다.
- 또,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들은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하며 의심하게 됩니다.

◇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는 것을 보고 따르기도 하고, 예수님이 병을 고쳐 주니 그로 인해 따르기도 하고, 예수님이 메시아니 따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인격을 보고 좋아서 따르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는 자기 성장도에 따라, 각각 다른 생각으로 따랐기 때문입니다.

◇ 이 시대도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자기가 배운 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차원대로, 유익이 되는 대로 따르니 결국 그로 인해 육과 영의 구원이 좌우됩니다. 온전하게 알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저마다 자기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 자기를 죄에서 구원해 줬으면 이제는 저마다 구원받은 삶을 귀하게 생명같이 여기고 자기가 살아야 합니다. 저마다 많이 행할 때는 많이 얻고 더욱 확신하니 있는 자는 더 얻게 됩니다.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야
굳세게 된다


◇ <생각>과 <마음>은 날씨 같아서 구름이 끼고 비가 오면 우울해지고, 반대로 날씨가 좋으면 기뻐집니다. 사람이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금방 이리저리 생각들을 하게 되고 갈대같이 마음이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배운 ‘절대 진리’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굳세게 부르며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 기도하고, 말씀으로 강하게 하고,
   성령으로 일체 되어 굳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내가 네 머리를 굳건하게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를 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임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굳건해집니다.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야 굳세게 되고, 마음으로 믿어야 행하게 됩니다. 마음이 굳건하도록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영에 속한 삶을 살수록, 마음과 생각이 확실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영계에 들어가 보게 되고 실제로도 겪게 하셔서 보고 굳건해지니, 흔들리거나 의심하지 않게 됩니다.

사람이 환난과 고통으로 인해 좌우로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나 전능자 하나님이 절대 해 주십니다.
  
◇ 우리가 아직 실체를 얻지 못했을지라도 행한 만큼은 얻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한 만큼은 만들어졌듯이, 행한 만큼은 아직 보이지 않아도 이미 된 것이고, 때가 되면 이를 얻으니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육>으로 행한 것은 <육>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땅의 것이 아닌 ‘영의 것, 하늘의 것’으로도 <영>이 얻고 지금 <영>은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 예수님 때도 선 편이 고통받고 억울함을 당했으나 천국을 차지했고, <육>은 땅의 것을 얻고, <영>은 하늘의 것을 얻고 살면서 그 나라에 속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육>이 ‘영의 세계’를 생각하니 육의 생각은 차원이 낮고, 영계는 차원이 높아서 이해도 안 되고 실감도 나지 않는 것입니다.

<영>은 영으로 보고 아는 것이고,  <혼>의 것도 꿈에 혼의 세계로 가서 혼을 보고, 사용하고, 이야기도 하고 겪으면 확신하게 됩니다. <육>은 땅의 것을 행하면서 얻고 확신하게 되니, 의심스러우면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하여 얻고 받아야 의심 없이 확신하게 됩니다.

저 하늘에 속한 것은 영과 혼이 보았어도 꿈과 같이 느껴집니다. 이는 세상의 것도 타국에 가서 보고 왔어도 집에 돌아오고 나면 꿈같이 생각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생각을 굳건히 하고 육이 매일 행하고 겪어 더욱 확신에 처해 살면 영도 더욱 믿어집니다.
  


◈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는 것, 그리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들으면 주를 맞이하게 되니 믿어지고, 행하면 얻게 되니 믿어지는 것입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마음의 ‘믿음의 그릇’이 작으면 <큰 것>은 담기지 않습니다. 지난날 하나님이 주와 행하셨듯, 현재도 그와 같이 행하시니 알고 믿어야 합니다.

◇ <의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삽니다.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희망의 실체’입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실제 나 하나님이 행하는데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함은 자기 마음의 작용이니라.” 하셨습니다.

◇ 성경에 기록된 <주의 말씀>과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들은 모두 다 있었던 일들이며, <영의 세계>는 지금도 실체로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은 육이 죽듯이 때가 되면 무너지고 없어지나 영의 것은 영원토록 존재하니 전능하시고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영원토록 있습니다.

  
◇ 악의 것은 모두 때가 오면 점점 시들어 없어집니다. 하나님 뜻 안에 사는 자는 점점 돋는 해와 같습니다.



◇ 땅에 살면서 육이 ‘하늘에 속한 공적’을 쌓아 영원한 것을 위해 저마다 계속해서 건설해 갑니다. 육의 세계나 영의 세계나 행한 것이 이루어져 존재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를 통해 말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역경 중에도 결국 잘되니, 믿고 행하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행하심을 보세요. 옛날에는 땅에서 적은 무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었으나 지금은 수십억의 사람들이 하나님과 주를 믿고 온 땅을 뒤덮고 삽니다.

◇ <육>의 것은 일생 동안 쓰고, <영>의 것은 영원토록 기뻐하고 좋아하며 씁니다.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기회를 잡고 놀지 말고 그때마다 행해야 합니다. 얻고 살면 걱정, 근심, 염려, 고통에서 벗어나 살게 됩니다.

◇ 주와 성령 안에서 전능자와 같이 이 땅에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이 땅에서 휴거된 삶이요, 황금 천국’입니다.
  
◇ 자기가 정신 못 차리고, 생각이 태만하고 깨닫지 못하면 기다렸던 복(福)이 와도 보통으로, 예사로 보고 지나가니 정신 차리고 근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 자기가 찾아야, 원하는 것들이 와도 알게 되는 것이고 원하는 것을 찾아야, 주께서 나타나십니다. 원하는 것이 오면 항상 찾는 자만 알고 그것의 주인이 되니 저마다 하늘 위의 것도 찾고, 땅의 것도 찾아야 합니다.

◇ 찾으며 행하는 자들은 얻고 누리고, 게으른 자들은 굶주리게 되는데, 그것을 본 자들이 “저 사람은 게을러서 얻을 것을 얻지 못했다. 고로 돕지 않는다.” 합니다. 게으름이 습관이 되면, 게으름이 삶의 주인이 되어 그 삶이 편하다고 합니다. 그러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고생이 오니 고통에 빠져 겪으며 그제야 ‘왜 이같이 살았나.’ 깨닫고 한탄하고 얻을 때까지 계속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 선생은 예수님의 고통을 깨닫고 그 몸이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와 전심으로 열심히 행하여 얻었고, 얻은 것을 많은 자들이 쓰게 하고 후손들까지 천 년 동안 쓰게 해 놓았습니다.
  
수고 없이 얻음이 없으니 수고함이 낙(樂)이요, 수고함으로 황금 천국도 만듭니다. 새 시대가 왔다고 해서 쉽게 얻은 것이 아닙니다.

◇ 여호와께서 행하심이 없이 어찌 천지 만물을 지으셨겠습니까. 하나님이라도 그 능력을 쓰지 않으시면 그대로 그냥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에게 준 능력을 젊은 날에 써서 저마다 자기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자기 소질과 재능대로 분복(分福)을 주셨습니다.
  
행하지 않으면 좋은 씨를 보관만 하고 있는 자와 같고, 행하는 자는 씨를 뿌려서 과수원도 이루고 황금벌판을 이뤄, 기뻐하며 사는 자와 같습니다.

◇ 때 놓치면 실패합니다. 환난 때에도 때가 옵니다. 이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위해 행하며 믿고 살아야, 주와 더불어 이상적인 삶을 이루게 됩니다.
  
◇ 여호와 우리 주는 성령과 함께 우리에게 ‘기쁨과 힘이요, 능력과 사랑’이십니다. 주의 말씀은 ‘어둠 속의 빛이요, 길이요, 생명’입니다.
  


하나님께 묻기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온 인류 한 명 한 명과
각 단체들을 너무나도
자상하게 살펴 주시고
그 베푸신 은혜가 크고 큰데
어떻게 영광을 돌리면
좋을까요?” 하고 물었더니

“각자 받은 은혜가 다르고
그 차원도 다르니
저마다 개성으로 영광 돌려라.” 하셨다.

하나님이 의인은 항상 살피신다.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로 가고
아는 자는 아는 생명의 길로 간다. 사망길과 생명길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5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8AJBZ7zzDFOmJwhG


하나님이 의인들을 항상 살피십니다.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로 가고 아는 자는 아는 생명의 길로 가나니 결국 사망길과 생명길입니다.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과 책임입니다.

의인의 하나님은 의인을 통해 역사하시고 지금도 계속 의인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보다 더할수 없는 사랑을 보내주셨고 표적과 이적을 낳을 이 시대 원자폭탄과도 같은 말씀도 주셨습니다.

우리 삶의 가장 근본은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고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알고 행하면 어두운 사망권에서 나오며 부활과 휴거를 이루며 그 분야의 주인이 됩니다. 비진리는 영향력이 없으나  센세이션한 이 혁명적인 말씀은 이룬 터전 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희망으로 나아갑니다.

인생은 얼마나 벌고 맛있는거 먹느냐가 아닌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의에 따라 자기 인생의 값이 결정됩니다.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고, 영에 속한 삶을 살수록, 마음과 생각이 확실하게 되니 더욱 새벽을 깨어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의 ‘믿음의 그릇’이 작으면 큰 것이 담기지 않으니 늘 깨어 준비하고 담대히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삶 시


https://youtu.be/v4P_AlQAVEE?si=4EtfDeKxB_U3zLP2


구원의 길이 쉽지 않지만 기도하라 하십니다.
https://youtu.be/q-XiIIoynSY?si=LJMjHD8pahuqfQ6X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정명석목사님은 유초등부들도 알뜰살뜰 챙기십니다. 어느 것 하나 손이 안 가는 곳이 없습니다. JMS는 일부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때가 되면 진실은 밝혀집니다. (2024.0109)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하나님 보낸 자, 메시아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그 말씀 듣고 행하는 것이 구원을 받고 영광도 되는 것이다.

안 믿으면 죽은 자 같은 사람!
하나님 말씀, 예수님 말씀 온전히 깨달아야 영광이다.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전하면 오히려 마음만 상한다.

화평케 하고 기쁘게 살고, 그리고 예술제로 하나님 영광 돌리고 춤추고 노래하고 기도하고, 선생님들 말 잘 듣고 회개도 하고, 서로 싸우지 말고 건강도 잘 관리하고, 시간도 자기 시간 갖지 말고 하나님 시간 많이 갖고 오락, tv 필요 없는 인터넷 같은 거 안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공부하는 시간으로 갖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하나님 영광 주관을 통해서 깨닫고 평생 하는 것이다. 모두 열심히 하고 생활의 영광을 돌려라.
영과 육이 건강하고 생명의 위험을 받지 않도록 사고 나지 않도록 기도한다.
너희도 스스로 그리 하여라. 늘 조심하여야 한다.
차 조심, 길조심해야 한다.
항상 그리하는 것이다.
안녕


20240112 하나님 영광의 날 말씀 (김대덕 목사님 대언)

영광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란 우리가 평소에 잘하는 것이 영광이다.

첫째,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고 둘째, 할 일을 하고 셋째, 회개하여 깨끗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뛰고 달리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드리며 역사를 펴는 것이다.
노래만 한다고 춤만 춘다고 영광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다섯째, 또한 하나님의 성전 월명동을 귀히 여기고 알고 깨닫는 것이 영광이다.
과거에 소망했던 것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


환난 때라도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다.
선생도 지금 말씀하면서 역사를 펴고 있다.
현재 살면서 먼 미래만 쳐다보지 말아라.  그것은 노루신앙이다.
노루는 먼 산만 쳐다보고 있지 않느냐
사람들이 진행할 때는 잘 모른다. 그러나 역사는 진행될 때 알아야 한다.
진리를 알아야 현재 이루어지는 것이 더 실감 있게 느껴지고 은혜받는다. 절대 진리를 알아야 절대 믿음의 사람이 된다.


예수님의 영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더욱 이 역사를 확실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 위치를 떠나지 말아라. 자기 위치를 떠나는 자는 사망으로 가는 자다. 자기 위치에 있으면서 질서 있게 해야 한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핵을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다.
왜? 그것이 창조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세계는 완벽히 만들어야 한다.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4

주님따라가는 사람
https://youtu.be/fTtPKB4hyF8?si=wq1jBXrsQyL54uOW


과거에 소망했던 것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진리를 알아야 현재 이루어지는 것이 더 실감있게 느껴지고 은혜받게 되나니 진실로 이 말씀을 배우고 이 진리의 역사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희망과 소망이 예수님안에 하나님안에 있게 하시고 하늘의 뜻을 온전히 세우게 하옵소서. 마음과 생각을 늘 깨끗하게 청소하고 주가 사랑, 희망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신랑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신부인 우리와 늘 함께하시니 담대히 행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진실로 감사합니다.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영감의 시💎


👉🏻 희망 길


주따라
가는길
희망과
사랑의
삶이다

희망과
사랑의
길들이
너무나
멀구나
멀어서
끝까지
뵈지도
않는다

끝까지
간다면
영원한
사랑의
길이다

🔸2016. 6. 13.


『희망길』



<2023년 성령 사연22>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해 주실 것을 해 주신다. 해 주시는 원인은 <두 가지>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해 주는 것은,
첫째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해 주는 것이니라.
어떤 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니 안 해 줄 것인데 해 주기도 하느니라.

또 하나는, 사랑하지 않아도 나 여호와는 법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해 주느니라.
지구가 도는 것은 절대 법칙에 의해 돌지 않느냐.

누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지구를 돌리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이와 같이 누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지구를 돌리듯이 나의 법을 진행하기 위해 나 여호와는 절대로 해 주고 있느니라.
그 법을 운행하는 것 중에는 너희를 위한 것도 다 들어 있느니라.

그러므로 기도하고 감사하라.
하나님 뜻이 있어 한다고만 생각하고, 믿고 가만히 있지 말고,
항상 감사하라. 사랑하라. 고마워하라.
말로만 하지 말고, 나 여호와가 안 해 줄 것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시대 내 육신을 쓰고 행하도록 해 다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2023년 성령의 사연23>

예수님이 영체인데 누가 눈을 떠서 계속 그가 가는 길로 따라갈 수 있겠느냐.

한 사람이 있다 하자.
그 사람의 육을 보고 따라가지, 영을 보고 따라가느냐. 어찌 영 보고 따라갈 수 있느냐. 그 사람 육 보고 따라가면 육은 육으로 아니 영도 보고 가는 것이 되는 게 아니냐.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세운 육, 예수님의 육 따라가면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냐.

영은 누구에게 할 말 하지? 직접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느냐. 말한다고 들을 수 있느냐. 영의 귀와 육의 귀가 다른데.

늘 선생은 얘기해 왔다.
개미에게 말하려면 개미가 되어야 한다.
너희가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그 말 속에 다 들어있는 것이다. 육체에게 말하려면 육체가 말해야 듣는다.
영체가 말할 때는 순간, 잠깐 말한다. 그것은 영적 단계에 있을 때 그러하다.

6천 년 역사 가운데 영이 나타나서 인도하고 설교하고 말씀 가르친 역사가 어디 있느냐. 육신 쓰고 하나님 말씀하시고 선지자, 중심자 통해 말씀하셨다. 그 시대 말씀하는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다. 거기 벗어나면 싸우는 적이 된다. 하나님 예수님과 다투는 자가 되고, 성령과 다투는 자가 된다.

예수님 시대 때 얼마나 억울하고, 눈물겨웠냐. 가만히 있었으면 잘 되고 형통했는데 그들은 자기 구원자를 기다리고 바라고 살지 않았느냐.

“나 성령이 말한다.
너희 선생은 예수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20일간 울지 않았느냐”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통해서 할 테니 내게 배워라.” 해서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너희는 누구에게 배웠냐.
예수님은 영이니 잠깐 가르치고,
너희는 육이니 예수님이 보낸 육 통해 항상 배우는 것이다.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와 살았다 하자. 무슨 일이 있어 한 번 갈라지면 영원히 끝나는 것이 아니냐. 이 시대 성령님, 예수님, 성자, 보낸 자를 모시고 살던 너희들 아니냐. 그러나 너희가 헤어졌으면 끝나는 것이다. 다시 돌아와 살면 또 사는 것이다.

모든 것을 코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그러하다. 항상 하늘 보낸 자의 말씀을 들어라. 그의 지체가 되어 그를 머리 삼고 하라.

선생 위한다고 하면서 선생 이용하지 말아라. 사명 받았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섭리 안에서 서로 화목해야지 서로 헐뜯으면 안 된다.

성령님은 시대 붓 든 자 통해 말씀하신다.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10. ‘역사의 것’은 오래 겪게 하고서 “네가 겪은 것같이 역사도 그같이 펴 나간다.” 하고 계시하신다.

11. 오랜 세월 산(山)기도 하면서 전도하며 겪은 지난날 것을 말씀해 주시며 “이와 같이 섭리역사도 고통을 겪으면서 펴 나간다.” 하고 계시해 주셨다.

12. 어느 때는 월명동 작품 돌을 사 올 때, 이미 딴 자에게 팔려 넘어간 것을 사 오라 하시기도 하였다. 사 오라 하셔서 가 보면 이미 딴 자에게 계약금을 받고 끝난 돌이었다. 그래서 왜 팔려서 끝났는데 사 오라 했나 기도하니, “기다려라.” 하셨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니 심부름만 하면 되지.’ 하고 돌을 팔아 버린 주인에게 “혹시 사 간 자가 계약금만 걸고 간 상태니 안 사 가면 내게 연락해 주십시오.” 하고 연락처를 남겼다. 하나님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기도만 하고 간구했다. 2주 후에 연락이 왔다. 그분이 안 사 간다고 하였다 하면서 내게 사 가라고 하였다. 내가 비싸서 안 산다고 하니 많이 깎아 줬다. 그래도 안 산다고 하였는데, 그 후 돌을 파는 자가 급한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서 팔겠다고 하였다. 알고 보니 그곳으로 국도가 나기에 나무와 돌을 다른 데로 옮길 수가 없어 급히 정리한다고 모두 원가에 팔겠다고 하여 사 왔다.

하나님은 뜻있는 자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여
새 시대로 오게 하신다.


14.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행하여도 어려우면 ‘이것이 가능할까?’ 혹은 ‘정말 뜻인가?’ 한다. 그렇기에 사명자로 먼저 확실히 겪게 하여 얻게 하고,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함께하니 된다.’ 하시면서 행하게 해 주신다. 그래야 믿고, 힘들어도 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같이 작고 큰 지난날의 일을 보이고 현재 것도 보이면서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행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3

주님따라가는 사람

https://youtu.be/fTtPKB4hyF8?si=wq1jBXrsQyL54uOW


" 하나님 뜻이 있다고만 생각하고, 믿고 가만히 있지 말고, 항상 감사하라. 사랑하라. 고마워하라.

말로만 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이 안 해 줄 것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시대 내 육신을 쓰고 행해다오"

주님 따라 가는 길은 힘들어도 희망과 사랑의 길입니다. 무엇 하나 얻을 것도 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과정의 환난을 통해 정제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난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여물어지고 성장하니깐요. 그렇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희망길은 영원한 사랑의 길입니다.

행하지 않고, 믿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도 행하여도 어려우면 ‘이것이 가능할까?’ 혹은 ‘정말 뜻인가?’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주님이 계셔 이끌어 주시니 다시 힘내어 믿고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 진실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하나님

https://youtu.be/5sdy-8b6TIA?si=bAqwtHRB42F7NmIO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영감의 시💠 정명석


👉🏻 승패


자기가
이기게 하고
자기가
지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이기고
자기가
행하지 못하는 만큼
지는 것이다

행하는 만큼
주님이 역사하시어
승리하고
행하지 않은 만큼
사탄이 역사하여
패한다

자기 행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2011. 6-7』


• 구약시대 때도 선지자들로 실제 고생하며 겪게 하고 외치게 하셨다. 신구약 성경을 보면 겪게 하고 행하게 하고서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성경을 쓰게 하고 기록하게 하셨다.

• 이 시대도 자기로 겪게 하고 현재 어떻게 할 것을 깨닫게 계시해 주시나니,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신다. 고생하며 친히 겪어야 부인하지 못하고 시인하니, 겪게 하고 ‘이와 같이 이렇게 된다.’ 하신다.

•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실 때 합당한 만물을 보이시며 그와 같이 그러하다 계시해 주실 때가 있고, 어느 때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하여야 될 것은 그로 오랫동안 지옥 고통을 겪게 하고, ‘이와 같이 지금 네가 할 일이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고 확실하게 계시해 주신다. 그 입장과 처지를 뜻 안에서 겪게 하시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행한 후에 시대 말씀을 쓰게 하여 천 년 역사에 남겨 보게 하신다.

• 신약 성경에나 구약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읽게 하면서 계시할 때도 있다. 자기가 행할 입장이 비슷하면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계시하신다.

• 현재 겪고 행해야만 그것을 시대 성경에 쓰는 것이다.

몸부림쳐 겪고 행하여 표적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여 얻어야 확신을 갖게 되고, 자기가 겪었으니 흔들림이 없다. 그것을 생각나게 하며 현실도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계시하시며 행하여라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에 행하여 오셨다. 지금도 그러하시다.



<2023년 성령 사연21>

1.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1시간 생각과 행함이, 흐리멍덩한 생각과 행함의 100시간보다 훨씬 이상적이다.

2. 제대로 온전하게 해야 안 될 것도 이뤄진다.

3. 자를 것은 잘라야지, 그냥 두면 그로 인하여 전체가 갈 수가 없다.

4. 지체인데 머리라고 하는 자들을 보면, 사탄이 그 짓을 그 사람의 육을 통해 한다.

5. 자기 생각으로 하는 자는 자기가 머리가 되어 하는 자다. 한 시대에 머리는 하나다. 선지자, 중심인물, 구원자, 혹은 메시아다. 그를 쓰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행한다.

6. 선생 이름을 인용해서 머리가 되려 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자기가 머리 되려는 자와 절대 하나 되지 말아라.

7. 예수님은 영의 머리, 그 육은 육의 머리다.

8. 머리만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그리고 예수님과 통한다.

9. 항상 계시도 머리 통하여 주신다. 머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그 시대 사랑의 대상이다.

10. 자기가 섭리사 따르는 자를 조종하려는 자, 이는 사탄의 회다. 자기 중심하는 자다.

섭리 안에서 자기 이론을 여론화하여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그들로 하여금 자기를 은근히 따르게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교단이 못 한다. 누구 목사가 못 한다.’고만 지적한다. 과거를 말하며 ‘교단이 잘못했다. 변호사가 과거에 잘못했다. 고로 선생이 고통받았다.’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하고 거역하는 자들이다.

과거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계시록 2장 8절 이하의 말씀을 환난 때 주시면서 “10일 동안 네가 고통을 받는다. 1일은 1년이니라. 죽도록 충성하라.” 하셨다.
성경에서 전한 대로 행하고, 하나님이 가르쳐 준 대로 행하였다. 그런데 이것을 변호사가 잘못해서 받았다고 지금도 자꾸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다.
환난이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잘못해서 오느냐. 사탄과 악한 자로 인해 온다.
계시록의 서머나 교회같이 온다. 읽어 봐라. 이들은 사탄의 회다. 사탄이 조종해서 온다.

그들이 그리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육에게 말씀을 주어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욥 때 사탄이 욥의 친구들을 통해 욥을 힐문하며 괴롭게 했다.

이 시대도 항상 ‘누가 못 했다. 교단이 못 했다. 지도자가 못 했다. 고로 선생이 고통받는다.’ 하며 섭리사 교단의 모든 자들을 죄인시하고 마음 아프게 여론화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요, 불만하는 자들이다. 그러면서 선생을 위한다고 하면서 형제들을 꾸짖는다.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교단도 다 새롭게 세우고 있다.

내게 배워라.
그들의 이론은 하나님의 일을 거역하는 사고에서 온 것이다.
말실수 말아라.
옛날 일 끝났는데 또 이야기하면서, 변호사가 잘못해서 선생 고통받게 했다고 거짓된 일을 전파한다.
왜 선생 일, 하나님과 예수님 일을 자기가 주관하고 여론화시키느냐. 전혀 그렇지 않다. 현재 선생 쓰는 변호사를 흠잡고 하는 자들, 내 일을 방해하는 자들로 보고 처리하니 그리 알아라.

이미 <성령 사연>에 말씀했다.
이상한 구호를 외치며, 정의 실현, 섭리 개혁해야 한다고 하며 교단을 책망하는데 뭘 개혁하냐?
제일 싫은 말을 한다. 지금이 개혁 때냐?
역사를 모르는 자들이다.
환난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말씀을 주어 듣고 가는데, 왜 개혁을 한단 말이냐. 사탄들이 무지한 자들 이용해서 거스르는 말을 한다.

예수님이 독수리 영의 머리로 그 육의 머리를 통해 말한다.
언제 너를 선생이, 내가 세웠냐? 왜 내 사랑하는 자들을 선동하냐. 왜 형제들을 미워하게 선동하느냐. 악한 자 주관받고 자기 중심으로 행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너도 행하느냐.

선생 이름으로 선포하고, 선생 위한다고 구호 내걸고 하는 자들, 안 된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오직 내게 배우라. 내 일은 내가 안다.

교단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머리 되어 다스린다. 고칠 것은 다 고치게 한다. 전국과 세계의 교역자들과 지도자들을 지체로 삼고 한다.
하나님이 사명자와 함께 교단을 통해 하신다.

인사이동도 자기들이 여론을 만들어 선생께 말해서 되었다고 한다.
내가 그들의 지체냐. 인사이동도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과 행하시는 일이다.
여론 조종하지 마라.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 안에서
그 육의 머리와만 함께 지체 되어 하여라.
<성령 사연>에 올린 글과 교단을 중심하라.

개인이 섭리사 허락도 없이 제 생각 올리고, 선생이 사연 올리면 맞받아 반대로 올린다. 글 올리고 선동하고 이렇게 하는 자들은 다 죄를 짓는 자들이다. 자기 뜻을 이루려는 야심적인 자들이다. 사망이 잡고 끌고 사망으로 가게 한다. 스스로 조심하라. 그냥 두면 선생이 시킨 줄 안다. 고로 이 글을 준다.

겸손하라. 교만이 넘어지게 한다.
선생이 시킨 것으로 인식시키고 선동하지 말아라.
인격 모독하면 법적 책임을 지게 한다.
사과하고 제 위치에서 하여라.
이렇게 말하여도, 자꾸 말하는 자들은 정말 끊어지는 지체 된다. 선생이 이들에게 사명 주어 한 번도 쓴 일이 없다.

사탄은 모르는 자를 쓴다. 제대로 아는 자는 절대 못 쓴다. 선생 괴롭히려 이같이 한다. 그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그들의 말은 무지한 말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할 일인데, 왜 자기가 여론 조성하느냐. 하나님 것이고 예수님 것이니, 다 알고 하신다.
우리는 기도하면 된다.
자기가 하나님의 머리 되어 하려고
섭리인들에게 각종 이야기 하지 말아라.

성령이 때 되어서 예수님과 교단 통해 인사이동 시키고 할 일 다 하신다.
오직 성령이 때가 되어, 그 당사자에게만 왜 하는지 말하고 한다.
교역자를 배치시키면, ‘뭐가 어떻다.’ 하며 흠을 잡는데, 사탄의 몸이 되어 쓰이지 말아라.
하나님이 성령님과 더 잘 알고, 이미 시대 육의 머리에게 전해서 가르치고 이야기해 주고, 그래도 안 되면 후에 교체도 하고, 그는 또 딴 데 쓴다.
하나님이 하시게, 간절히 알리고 기도만 하여라.

간신 되지 말고 여론으로 사람들 조종하지 말아라. 섭리사 일을 충성으로 하는 자들을 헐뜯으면, 그는 일도 않고 섭리에서 명예나 얻으려 하고 외식하는 자들이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맡겨라.
그가 다 이루신다.
왜 주께 맡기라 했는데, 자기가 하느냐.

행한 대로 하나님은 갚으신다. 왜 섭리의 머리 이야기를 제 머리같이 하느냐.

섭리 머리 두고 자기 새 머리 가지고 글 올리며 지휘하지 말아라. 새 머리 쓰지 말아라. 독수리 머리 써라.
섭리는 독수리 머리, 한 명이다. 나머지는 그 지체다. 말 안 들으면 새 머리다. 새가 새 머리 쓰면 독수리가 보고 쫓아간다.

독수리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그 육 아니냐. 독수리 머리를 써야 그 육이 독수리 지체 된다. 새 머리, 새 발톱 누가 두려워하느냐. 모두 성령과 그 육의 말을 들어라.

‘기독교 복음 선교회’, ‘섭리사’는 하나님이 주신 이름이다. 이 안에서 항상 하라.

월명동 소나무, 개미가 뿌리 파먹은 것은 죽었다. 소독해야 산다. 이미 죽은 나무들은 살릴 수 없다. 말씀으로 소독해야 사탄, 마귀, 자기 생각 멸하고 살게 된다.

오직 독수리 머리의 지체가 돼라.
오직 예수님이 “내게 배우라. 내 육의 머리로 가르치겠다.” 했다.
예수님이 그에게만 붓을 주었다.
기록하여 가르쳐 왔다.
각 사람 행위대로, 행한 모든 것을 기록해서 천 년 동안 보게 하여 거울 되게 하고 있다.
그 책들은 후손들이 모두 보고 대대로 외쳐 주고, 거울 되어 온전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다.

선생만 말씀의 붓을 예수님께 받았다.
예수님이
“그 붓의 말씀 외에 누구든지 말씀에 손대면 가룟 유다같이 제 혀 놀리고 자기 맘대로 하는 자다.” 하시며
예수님 시대 그때가 생각난다고,
“내가 붓 준 자 외에 자기 맘대로 말하지 말라.” 하셨다.
예수님은 “내가 붓을 준 것은 신약에 맞춰 준 이 시대 성약의 말씀이다. 얼마나 귀하냐.” 하셨다.


섭리 안에서 이 붓 저 붓 제 맘대로, 자기 붓으로 제 생각, 제 중심해서 글 올리는 붓들은 하나님이 허락지 않아서 다 책망한다.
그동안 제 붓 제 맘대로 쓰며 혀끝 놀리고 행동한 자들, 하나님이 예수님과 다 책망도 하고 말씀해 버렸다.

오직 섭리사의 붓은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예수님과 함께 보낸 자에게만 주었다.
이 붓은 45년간 모든 자를 구하려 썼다.
삼위와 예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글로도 전해 왔고, 말의 혀의 붓을 잡고 전해 주셨다.
시대 환난 때 10년간 지구 세상 기록으로 4천 자루 붓을 썼다.

질서 없으면 절대 안 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혼돈하게 하는 자들은 섭리의 악이 된다.

모두 아무 글이나 보면, 깨끗한 물에 더러운 물을 섞는 격이라 자기 마음 생각 더럽게 된다.
교역자가 있고, 교단이 있고, 예수님과 그 육이 있다. 성령과 하나님이 계시하신다. 하나님은 일을 놓고 은밀히 하시기에 말을 못 한다. 그런데 말을 안 한다고 뒷말을 한다. 하나님의 일인데, 왜 새 머리에게 말하고 보고하냐.

하나님을 보아라.
야심작도 24년 전에 만들어 놓았지만, 야심작돌의 형상을 보지 못했다. 하나님의 야심작 의자 주변을 스스로 깨끗하게 하니, 그제야 ‘야심작돌의 독수리 형상’을 깨우쳐 주었다.
자기 깨끗게 하면 그제야 깨닫게 해 준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아무 때나 ‘말하라. 까놓고 말하라.’ 하면 되겠냐.
모두 기도하고, 전도하고, 자기 할 일 하자.

평안을 빈다.



나의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라고 고백하시는 정명석 목사님 !

가장 힘든 상황, 중국에서 극한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어떻게든 말씀을 주시고자 애쓰셨던 정명석목사님!

항상 애쓰고 배신당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하늘 뜻을 의연히 가시며 감사하다고 고백하시는 정명석 목사님 !

그분이야말로 이 시대 진정한 의인! 스승이십니다.

https://youtu.be/19Dk4DdSJlE?si=nUl9z3c0bhjTErh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2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https://youtu.be/GY_wULzkcms?si=MpHBShyrePNBh-fH


몸부림쳐 겪고 행하여 표적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여 얻어야, 확신을 갖게 되고 깨달음을 얻으니 결국은 흔들림이 없고 남아지게 됩니다.

하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 쓰여지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안되는 것도 되는 것도 다 뜻이 있고 때가 있는 듯 합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셨듯이 새로운 역사 앞에 마음과 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절대 좌절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는 계속 만들어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은 계속 깨끗하게 새롭게 하면서 더욱 온전하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제대로 몰라 제대로 행치 못하는 무지속의 상극을 하지 않게 하시고 말도 함부로 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가시는 길을 베드로가 막았듯이 정명석목사님의 가시는 길은 오직 예수님만이 아시고 인도하십니다.

사탄은 모르는 자를 쓰고 행합니다. 오직 모든 것의 결정과 주관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맡깁니다. 그가 모든 것을 다 이루십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면 그제야 깨닫게 해주시나니 오늘도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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