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들은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다.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의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하나님은 45년동안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예수님이 그 육신 사명자로 증거하고 계시다.
역사를 맞는 것은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렵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라.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2024년 성령 사연 2
하나님은 먼저 사명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리고 징조를 보여 앞날에 되어질 것을 보이신다.
아모스 선지자들 통해,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 모든 일에 사명자에게 꼭 알리시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로 징조를 나타내시고 행하신다.
항상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먼저는 유대인이고, 다음은 헬라인이다.
곧 믿는 사람들이 먼저다.
항상 화목하라.
하나 되어라.
서로 위해주고, 섬기며 행해라
항상 하늘과 의논하고 행해라
하나님의 역사이다.
모두 자기 일에 열심히 해라.
하나 되어 행해라.
서로 위해주고, 오해하지 말고 자기 몸같이 행해라.
성령과 일체되어 행하지 않으면 깨진다.
주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지 않으면 다 깨뜨린다.
하나님의 것이니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해라.
사람 중심하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해라. 술객과 의논하지 말아라. 하늘과 의논해라.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시는 것을 깨달아라. 하나님은 큰일은 이야기하지 않으신다. 끝에 가면 그때 가서 안다.
폭탄도 날아가서 끝에서 터진다.
그런 법칙으로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신다.
낙심하지 말아라.
부지런히 행해라.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기도하지 않고 행하면 시험에 든다.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 악한 대로, 너를 악하게 대하는 대로, 나의 뜻은 뜻대로 펴 나간다.” 하셨다.
2. 성령님과 예수님도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한다.”라고 말씀하셨다.
3.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니라. 항상 행한다 하지 않았느냐.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아라. 나의 것은 세상이 다스리지 못하나니, 세상에 주지도 않느니라. 내가 이미 너에게 보여 나의 뜻을 행함을 네가 확인한 대로, 오늘도 나의 뜻을 행하러 여기 왔노라.” 하셨다.
4. 내가 간구하기를 오늘 내 마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였더니, “그렇게 하자.” 하셨다.
5. 하나님은 이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죄 없다.” 하셨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모습이 전의 내 모습 같구나. 희생 않고서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길이 내가 가는 생명길이다. 다른 길이 없노라.” 하셨다.
7. 이에 “그러하옵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서 가시는 길은 세상이 악하고 이 시대가 억울하게 행하여도 내가 감사하며 가오리라.” 하였다.
8. 나를 위로하러 온 자들을 보면서 ‘이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 고로, 저 악한 자들이 어찌하여도 희생 길을 가며 살려야 된다.’ 함을 깨달았다. ‘한국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두 이같이 좇으니,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굳건하게 가야 한다.’ 하고 더욱 심정 뜨겁게 생각했다.
9. 시대 따라 이 시대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 ‘산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살아나게 된다.
10. 악은 선을 원수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 편에 계셔도 그리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그때 일순간에 영원한 심판의 길을 가리라.
11. 여호와께서 “악은 언제나 나 여호와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나니, 자기가 행한 악이 자기를 스스로 멸하기도 함이니라.” 하셨다.
12.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고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가는 영은 그 육신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환난을 이겨서 가는지를 알아라.” 하셨다.
우리 스스로가 증거이며
jms말씀이 증거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H9Rv_PO74?si=yfIzyH0-7uNwp1UK
거짓증거에 어찌 동요하랴
https://youtube.com/shorts/ZmNk2aoyWFc?si=wOD4bOSlsPhyev2v
20여년간 말말말 말뿐이고 DNA, 물적증거 없고 재판진행
https://youtube.com/shorts/7c9ZoKn2lw8?si=LfIj2Nk-4HjNjDL_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2
숨긴것 밝힌다.
https://youtu.be/RZ06GiYpOas?si=Ol1g-KF4xYsG0WKs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아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JMS 말씀은 그런 위력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로 새시대, 새말씀, 새노래, 새로운 문화가 시대가 갈수록 하나님의 뜻이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섭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며 확인하며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말씀을 듣고 새역사 주인을 만나면 새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시대의 소경들은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통해 이제는 눈을 떠야하고 헌옷을 벗고 새옷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새역사는 처음에는 작고 미약하지만 후에는 창대케 됩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희망은 정말 이것밖에 없습니다. 자기를 중심하면 사망이요 하늘을 중심하면 생명의 길로 갑니다.
JMS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합니다. 흔들거리는 갈대인생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멋진 야심작이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하나님의 참된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드리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과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존재물은 존재하는 대로 대함이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이다." (공의의하나님) (6) | 2024.01.24 |
---|---|
사람이 말을 안 하면 하나님이 행하셔도 모른다. (5) | 2024.01.23 |
“네 마음과 내 마음을 연결해 놓았다.” - JMS 말씀듣고 달라진 내인생 ! (20) | 2024.01.21 |
[JMS간증] 치유와 불교신자 어머니 전도와 서울대 들어간 사연 (19) | 2024.01.20 |
JMS가 자랑스러워요 (27) | 2024.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