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천국에 사시되, 천국에 사는 다른 자와 달리 더 빛나고 더 온전하고 더 찬란하고 깨끗한 곳, 높은 곳에 존재하신다.

○ 천국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경과 먹고 입고 사는 모든 것과 빛과 만들어 놓은 것이 같은 천국이라도 똑같지 않다. 자기 행위대로 천국에서도 받고 산다.

○ 천국은 마치 큰 나무를 자르면 보이는 나이테같이 되어 있다. 최고 가운데가 최고 빛나는 좋은 곳으로 차원이 높은 자들이 산다. 그 나머지는 바깥으로 갈수록 점점 빛도 약해지고 옷과 각종 먹고 사는 것도 최고 위치와는 차이가 있다.

○ 육신을 가지고 말씀을 듣고 행하여 영이 형성된 대로, 변화된 대로 살아간다. 땅에서 육신 가지고 살 때 영이 변화된다. 천국에 가도 모두 똑같이 빛 가운데 좋은 곳에 살지 않고 행위대로 받고 산다.

○ 고로 땅에서 살 때 말씀으로 최고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고 가야 한다. 자기 행위대로 영계에서도 지옥에서도 다 다르게 받고 산다. 지상 영계에 가도 그 수가 수천 가지다.



○ 천국을 보고 온 자들도 천국은 다 자기 행위 공적대로 산다고 했다. 같은 천국이라고 해서 똑같은 환경도 아니고 같은 천국 집도 아니라고 하였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 절대 법이다.

○ 구약시대에 공적 세우고 거기 해당되게 살고 신약시대에 공적 세우고 거기 해당되게 살고 성약시대 때는 공적 세우고 거기 해당되어 산다.
  
새 시대로 와 차원 높은 말씀 듣고 더 일하면 더 좋은 천국에서 산다.

○ 하나님은 이들이 사는 핵 지역에 같이 살지 않으시고 그 위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높고 높은 보좌 환경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사신다. 그래도 사랑하는 자들이 영광 돌리며 행하는 것을 다 보신다.

하나님은 천국에 간 자들이 사는 지역과 구분하여 존재하신다. 성령 성자 역시 천국인들보다 그 위, 높고 높은 곳에 존재하신다.

천국 안에서도 차원대로 위치가 다르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역시 천국인들의 지역 위에 하나님 구상대로 최고로 해 놓으시고 그곳에 사신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의 환경과 모양 형상은 천국인이 사는 지역과 아주 다르다. 거리도 멀리 떨어져 있다. 그래도 하나님께는 가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하나님은 ‘창조한 만물’로 궁을 삼으셨다. 하나님 창조한 만물인 산을 벽으로 하고 인테리어는 돌과 나무로 하고 등불은 해와 달과 별로 하나님 창조한 빛으로 하셨다. 진짜 멋지고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해 놓으시고 거하신다.

영이시라 잠은 자지 않으니 침대도 필요 없으시다. 먹는 것도 영이시니 육의 음식이 필요 없고 하늘의 양식을 음식으로 삼고 취하신다. 고로 식당도 부엌도 구질구질 번거롭게 없어도 된다.




○ 천국에 가도 하나님 궁, 성령 궁, 성자 궁은 가 보지도 못한다. 멀리서 빛 정도는 보지만 형상 모양은 자세히 못 본다. 영계에 가도 다 안 밝히신다.

○ 천국에 간다고 해도 하나님의 본체를 자주 못 본다. 우리가 이생에서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라. 수백억도 더 되는 영들이 하나님 궁을 다니면서 본다면 얼마나 무질서하겠느냐.
  
하나님은 항상 권위를 가지고 계시고 한계를 정해 놓고 사신다.

○ 육계나 영계나 한계가 있다. 구분이 있다.
  
지상에 있을 때가 자기가 변화되는 기회이니 이때 최고 차원으로 영을 만들어라.
  
 ○ 땅에 있을 때, 하나님이 아쉬워 인생들을 쫓아다니실 때 목숨 걸고 행하여라. 천국에 가면 다른 것이다.
  
선거 때 대통령 후보일 때는 잘 만나도 왕권에 오르면 만나기 어렵다. 이처럼 하나님도 인생이 세상에 있을 때 더 가까이해 주신다.



○ 선생이 예수님을 맞고 살아도 기성에 있을 때는 교회가 예수님 몸이라며 정말 늘 깨끗게 닦고 관리해도 가지고 있는 환경 그 이상으로는 할 수가 없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건축한 월명동을 보아라. 3.16관과 석막리 마을 기성 교회를 비교해 보아라. 백만 배도 더 다르다.
  
○ 시대 황금 천국과 구시대도 그렇게 다르다. 고로 새 시대를 맞아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새롭게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라 함이다.




◎ 오직 예수님께 배우라.

○ 노아 때도 양심 심판했다. 그들의 영은 예수님이 올 때까지 영옥에 갇혔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회개하자’ 하시니 모두 듣고 온전히 하자.

○ 모두 인생의 개혁을 일으켜 오지 않았느냐. 루터만 개혁자가 아니라 우리는 다 사고와 생각 개혁자로서 새 역사 천 년 하나님 목적을 이루는 자들이다.



○ 구시대 하나님의 신전들과 기도원과 새 시대 하나님 시대 자연 성전과 비교해 보라. 그럼 눈치를 챌 것이다.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다.’한 성경을 이루게 했다.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네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된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예수님은 공적 역사를 하시며 하나님의 뜻 펼 때 최고 환난만 있었는데도 제자들과 극적으로 행하여 신약역사를 세우고 2000년 역사를 행하셨다.

이 시대를 따라가며 하나님의 시대 역사 이루는 자들은 엄청난 자다. 큰일을 하는 자, 최고 운 타고 간다. 가다 보면 하나님이 더 해 주신다. 늘 걱정만 하지 말고 더 뛰어라.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사느냐가 문제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예수님은 공적 역사를 하시며 하나님의 뜻 펼 때 최고 환난만 있었는데도 제자들과 극적으로 행하여 신약역사를 세우고 2000년 역사를 행하셨다.

이 시대를 따라가며 하나님의 시대 역사 이루는 자들은 엄청난 자다. 큰일을 하는 자, 최고 운 타고 간다. 가다 보면 하나님이 더 해 주신다. 늘 걱정만 하지 말고 더 뛰어라.

  



○ 아무리 하나님과 주를 믿고 신앙생활을 해도 어려움은 옵니다
자기가 조심하거나 주의하여 살지 않고
목적을 정확히 두고 살지 않으면
고통도 오고, 병도 오고, 문제도 생기고,
각종 어려움도 겪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몸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생각도 자꾸 좋은 생각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화가 날 때도 자기 마음을 다스려
좋은 쪽으로 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해야 자신의 차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평소 생활을 그대로 두면 힘이 들고, 고통도 오고, 문제도 생기고,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고 병이 옵니다

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하는 만큼 더 좋아집니다

노력하여 계속 차원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적을 보기 원하십니까?
기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인간이 행하는 것이 기적’ 입니다' ‘인간이 꼭 할 일을 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기적을 보려거든 여러분 각자가 매일 기적의 일을 행해야 합니다

기적을 보여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행하여 기적을 보이기 바랍니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한 개든, 세 개든, 열 개든, 기적이 일어납니다

자기가 할 것을 자기가 하면서 사는 자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할 것을 절대 자기가 하면서 살면
하나님도 행한 만큼 해 주십니다


https://youtu.be/aZhSGIpAUq4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8

모든 것을 미리 예비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상에 사는 이 때가 자기가 변화되는 최고의 기회이니 이때 최고 차원으로 새 시대 차원 높은 말씀으로 자기 영과 자기 천국을 건설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님께 배우며 스승처럼 행하며 자기 삶을 개혁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개혁을 일으키는 섭리를 사랑합니다. 비우고 비우고 하나님 뜻대로... 그렇게 가다보면 하나님이 다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육도 영도 영원히 잘 되니 뺏기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절대적 목적대로 행하신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기의 행위대로 되게 하며 다스리신다.

3. 사람들은, 만물도 사람들도 자기 능력대로 때마다 필요할 때마다 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천지 만물과 사람들을 필요할 때마다 다 쓰시면서 자신의 목적을 절대 행하신다. 거기에 쓰임을 받는 자도 모르게 하며 행하신다. 그러나 깨달으려 하는 자에게만 합당하면 자신의 목적에 대해 알리기도 하신다.

4. 육성이 강한 자는 육성으로 많이 행하고, 영성이 강한 자는 영성으로 많이 행한다. 거기 필요한 대로 하나님은 쓰신다.

6.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괴롭게도 하여 “돌이키라.”고 깨닫게 하시며 기회를 주신다. 기회를 줬는데도 못하면 더 엄청난 고통의 세계로 가게 된다.

7. 남 걱정하지 말고 자기가 한 일을 자세히 보고 교정하고 고쳐라.

8. 아무리 그때 행할 때 ‘완전하게 하였다.’ 하여도 사람의 눈, 귀, 생각은 모두 절대자 신이 아니다. 다시 검토하며 자신이 행한 일을 보면, 했다고 했는데 안 한 것도 있고 안 했다고 했는데 행한 것도 있다.

환난 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시니,
이때 행하여 얻어라

보화를 얻게 해 주시는 하나님


<시편 5편 11-12절> “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골로새서 1장 28-29절>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는 대로 더욱 의로운 길로 가고, 불의한 자는 그 행하는 대로 더욱 불의한 삶을 살아갑니다. 육신의 선악의 삶을 따라 혼과 영은 10배, 100배 더욱 대가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 하나님은 똑같은 사람들이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더 사랑도 하고, 더 책망도 하십니다. 이로써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인지 압니다.
  
◇ 지혜자는 쓸 것을 찾으러 썩은 쓰레기장에 가지 않습니다. 깨끗한 곳에 가서 쓸 것이 있나 찾습니다.
  
쓰레기는 수고도 없이 얻을 수 있지만, 얻어도 쓰레기 종류입니다. 좋은 것은 얻기가 힘듭니다. 좋은 것은 좋은 곳에서 만들고, 값을 줘야 얻습니다.

좋은 것을 얻으려면 몸부림치며 수고하고 고생해야 되니, 그것이 자기에게 닥친 환난이라고 하며 포기하는 자도 있습니다. 환난이 아닙니다. 수고의 값입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영계나 육계나 수고하고 몸부림쳐 행해야 얻는다. 큰 것을 얻은 자는 그만큼 큰일을 한 위대한 자다. 해 놓은 자는 큰 자다. 해 놓은 만큼 큰 자다. 한 번에 크게 못 한다. 한 번에 많이 주면 포기하니, 하나님이 조금씩 주어 조금씩 하게 하시다가 큰 것까지 다 하게 하신다. 조금씩 하게 조건을 주어, 하면서 크게 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 섭리역사도 처음 한 명에서 시작하여 10명, 100명, 천 명, 만 명씩 됐습니다. 처음에는 심장, 생각, 마음이 떨려 불안해서 크게 못 합니다.
  
월명동도 돌 하나 쌓고, 둘 쌓고, 셋 쌓다가 수십 년을 쌓아서 돌 성벽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작게 하다가 점점 크게 하여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세상의 영웅, 열사도 보면 하나님이 처음에는 작게 행하게 하고, 점점 크게 행하게 하신 것입니다.

◎ 행할 때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행해야 자기로서는 얻을 수 없는 귀한 보물도 얻게 됩니다.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을 당해도 행하여라. 하나님은 그때 행할 것은 그때 기회를 주신다. 환난 끝나고 하겠다고 환난이 지나가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환난 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신다. 그때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 한다.

극한 환난 때, 아주 생각지도 못한 것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기도한 것도 그때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

전쟁 때 세상이 뒤집어진다. 지진 때 땅이 뒤바뀐다. 말세 때 시대가 뒤바뀐다. 이때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한다. 환난의 전쟁 때, 평소에 못 만날 자를 만나게 된다.

이때가 기회다. 평안한 때는 모두 정상이라 평범한 것을 얻는다.”
하셨습니다.

환난 때, 전쟁 때 저마다 살려고 자기 생명을 위해 다른 것은 모두 포기하고 버리고 갑니다. 능력 있고 힘 있는 자가 이때 얻고, 숨겨 놓았다가 전쟁이 끝나면 씁니다.

◇ 태풍이 불어 뒤집어 놓으니, 자기 것은 날아가고 남의 것이 날아왔습니다. 태풍이 올 것을 미리 알고 잡아매 놓은 것은 날아가지 않고, 가벼운 것은 날아갔습니다. 태풍이 불 때 날아온 무거운 것도 있어, 그것을 잡으니 안전했습니다. 잡으니 날아가지 않고, 제 것이 되었습니다.



◎ ‘조금 주고 많이 얻는 것’이 보화입니다. 만일 보화 값만큼 주고 보화의 밭을 샀다면, 그것은 보화가 아닙니다.
  
고양이 값을 주고 호랑이를 샀다면, 그것은 보화입니다. 기적입니다.

    조금 했는데
수십 배를 얻었으면 축복입니다. 보화입니다.


◇ 월명동도 하나님이 주신 것, 그만큼의 값을 다 주고 얻은 것이 아닙니다. 조금 주고, 큰 것을 얻었습니다. 모두 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야심작에 있는 사랑솔도 선생이 남의 산에 있는 소나무인데도 잘 관리해 주고 주변 사람을 잘 대해 주었더니, 얻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예수님과 함께 나를 통해 행하셨습니다.
  
엄청나게 귀한 돌인데 어떤 돌은 몇십만 원에 사 오고, 어떤 돌은 몇백만 원에도 사 오고, 어떤 돌은 운임만 주고 가져왔습니다.
  
어떤 작품 돌은 논을 갈 때 걸린다고 주인이 논에서 캐 가라 하여 캐 왔습니다. 돌은 거저 받았는데, 그 비싼 장비 값 몇백씩 들여 캐 왔습니다. 오랜 시간 후에 다시 보니, 밭에 감춰진 보화였습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보화였습니다.

월명동의 돌들을 지금은 못 삽니다. 돌이 없어서 못 사고, 돌이 있어도 비싸서 못 삽니다.

‘주 하나님’이 보화입니다.
   ‘성령님’도 조건 조금 세우고
우리가 얻었으니,
값의 보화입니다.




417기도 38/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 생각보다 하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늘 말씀으로 깨어있게 하시고 늘 기도하게 하옵소서.
  
자기 행위대로 육도, 혼도, 영도 살아가는 것이니 그때마다의 기회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평안한 때는 모두 정상이라 평범한 것을 얻지만 극한 환난 때, 아주 생각지도 못한 것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기도한 것도 그때 이루어지는 것이 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진실되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신부라서 조금 조건 세우게 하고, 엄청나게 얻게 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도 큰 기쁨과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년역사 깨닫고서
https://youtu.be/yrnIndvxSFs?feature=shared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