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선악 간에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로마서 2장 6-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할렐루야!
섭리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환난은 그치지 않고 연속되었지만 그 가운데도 웃음꽃 피우며 생명 역사는 연속되었다.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실오라기만큼이라도 행하는 대로 된다. 이것은 누구나 겪고 ‘맞다’ 인정하고 살아간다.
○ 사람이 작은 일을 놓고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행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큰일은 어렵지만 행하면 월명동같이 된다.
○ 자기 행함의 신앙이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부지런히 행하면 그것이 자기 분복이니 행함이 신앙이 되어 얻고 살게 된다.
○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성경의 말씀대로 이뤄지지를 않는다. 자기 행위대로 되는 것이 하나님 법칙이다.
○ 성경에 하나님은 너희가 행한 대로 받는다고 하셨나니 그러므로 선을 행하여라.
(욥 1: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 그런데 성경에 “너희가 수고하고 행하였어도 그 수고가 헛수고가 된다.” 하였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사 17:9-11)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이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행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서다. 이런 자는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였다. 수고하였더라도 하나님 주관권을 떠나서다. 고로 하나님의 법과 이치를 깨닫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두 사람이 있다 하자. 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안 믿고 행하였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자기 분복대로만 자기가 행한 대로 얻고 믿는 자는, 자기 분복도 얻고 하나님의 축복도 얻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수고한 것을 얻는다. 이는 하나님이 정한 바다. 그러나 어느 때는 수고해도 하나님의 주관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해 주지 않아서 얻지를 못한다. 모래밭에 씨를 뿌린 격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를 못한다.
○ 하나님은 인생들을 도우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도우신다.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라.
○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 뜻대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사람의 생각에 맞춰 돕지 않으신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의 뜻에 맞춰 행하신다면 그럼 하나님이 사람의 뜻만 이루고 말게 된다. 그러면 허무로 끝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우리에게도 영원토록 기쁨과 사랑과 희망이 있다.
⇒ 이를 깨닫고 하나님이 자기 생각대로 돕지 않는다고 자기 생각으로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다고 말씀해 주셨으면서 실상은 돕지 않으셨다고 그릇 생각하지 말아라. 때가 있다. 그때 도우신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다르기에 하나님을 오해한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생각이 그릇된 것이다. 그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간절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라! 너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어련히 알고 해 주시겠느냐.
○ 자기 생각이면 자기에서 끝난다. 우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자기 생각 의지를 가지고서 그 자기 생각을 삼위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서 행한다. 행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이 달랐음을 알게 된다.
○ 하나님을 믿으면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자신을 의지하고 산다. 그러니 자기 마음, 자기 의지를 하나님 마음, 생각, 뜻으로 착각하고 살게 된다.
○ 신은 자기 육신의 생각을 통해서 행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 생각, 마음인데도 자기 생각을 거쳐 신의 생각이 오니 자기 뇌에서 생각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 선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써놓고도 더욱 온전한 단어와 글로 온전히 만드는데 6번 이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그릇된 것을 고친다.
○ 축구나 모든 운동도 <반복>하면 할수록 잘한다. 모든 행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면 최고로 좋게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 늘 계산하며 연구하며 <확인>하고 행하여라. <확인>하기 전에 행치 말아라. 목숨 걸고 <확인>하여라. 또 행하면서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면 절대로 하면 안 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절대로 해야 할 일도 있다.
○ 내가 하나님 뜻과 생각을 이해해야 대답하신다. 이해도 안 된 상태에서 대답하시겠느냐.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이다.
○ 세상 사람들이 몰라 악평하고 각종 말을 하여도 오직 하나님 뜻을 따라가라. 그래야 육신 일생 영원히 성공한다.
○ 이 세상에서는 육의 눈으로 보니 이 세상만 보인다.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세계에 가봐야 영들의 삶이 보인다.
○ 악의 영계는 무섭다. 모두 심판받아 구원이 끝난 자들이다. 악의 영계는 선한 영 중에는 어느 영도 가려 하지 않는다.
예수님만 구원하러 가셨던 것이 성경 베드로전서 3장에 한 번 나온다. 선생이 가서 말을 해 주려 해도 세상에서 육이 불신하던 교만으로 영계에서도 그 영이 듣지 않았다.
이들 영은 세상에서 살 때 돌이키고 회개할 기회를 줬어도 그렇게 그때가 귀한 때인지 모르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이키지를 아니하였다. 자기가 행한 것이 죄인 줄 몰랐다.
○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어도 그 육이 사망권에 살면 그 혼과 영도 자기 스스로의 행위로 사망권에 가서 산다.
○ 하나님은 스스로 깨닫게 하여 돌이키게 하신다. 그래도 안 하면 자기 행한 것으로 인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그러면서 스스로 회개하게 하신다.
○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줘도 돌이켜 행치 않으면 행한 대로 받는다. 그로 인해 수백만 명이 병으로 갑자기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지구 세상의 지난 역사를 보아라.
○ 하나님은 노아 시대 사람들이 이성으로 타락되었기에 홍수로 심판 하시기 전에 계획적으로 의인인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시며 “나의 심판을 피하라.” 하셨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하신 일이다. (창세기 7장)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 동안 배를 만들었다. 지금의 계산으로는 120달, 즉 10년 동안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 시대 계산법을 모르는 소경들은 성경에 쓰인 것만 보고 노아가 120년 동안 나무로 배를 만들었다 한다. 그럼 나무이니 배가 썩어서 쓸 수가 없다.
○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모순이 없어서 들으면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의문이 풀린다.
○ 10년 동안 배를 만든 후에 40일간 비가 왔다. 그 후 150일 동안 물이 빠졌다. 이렇게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여 그 시대 타락된 자들을 다 멸하고 노아의 8식구만 살았다.
○ 그런데 사람들은 온난화, 혹은 기후 변동, 혹은 재해들이라고 말한다. 역사가들, 기상연구가들은 모두 자기 아는 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제 연구대로, 이때를 그렇게 평가한다. 하나도 근본을 몰랐다.
○ 이 시대를 보아라.
-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약 700만 명이 죽었다.
- 각종 전염병으로 사람은 물론 가축들도 떼죽음을 하기도 했다. 한국만 해도 5,000만 마리 가축이 죽기도 했다.
- 각종 재해 홍수, 태풍, 가뭄, 전쟁 등이 일어났다.
- 국가별로 혁명, 반란, 경제 난리, 종교의 각종 일들이 일어났다.
○ 근본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모두 선악 간에 행한 대로 갚아주심이다.
○ 하나님을 잘 믿어 축복받은 나라나 개인들에게는 화가 오지 못하게 막아주신다.
○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도 악인들이 무력으로 행하니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은 모두 그 역시 행한 대로 갚으신다.
○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그들에게 한마디도 안 하신다. 오직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만 알고 따라오는 자들에게 전해 주니 그들은 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은 자만 안다. 미련한 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소경과 시대 소경들은 모른다.
○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가 기도하고 하나님께 고하니 홍해 바닷물이 갈라졌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기도하면 표적이 일어난 것이 성경에 많이 나온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능히 행하신다. 그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환난 재해가 오지 못하게 하시고 와도 기도하면 막아주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기도하면 태풍이 올 때 돌아가기도 했다.
○ 지금도 하나님은 행한 대로 죄와 의로 갚아주신다.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그냥 제 맘대로 우연히 되지 않는다.
○ 하나님이 자연 만물과 각 민족과 세계를 모두 잡고 그 수백억 명의 부리는 사자들과 천사들과 행하신다. 이것을 항상 알고 살아야 그 역시 화를 받지 않는다.
○ 6000년 하나님 종교 역사를 보면 선악 간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행하셨다. 만일 하나님이 그냥 두면 각종 재해로 지구가 다 멸하여 없어지니 항상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신다.
○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난다.
○ 악이 선을 미워함으로 의인이 거짓된 자들로 인해 고통받기도 한다. 하나님은 의인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그편에 서서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의인들로 하나님의 시대 구원역사를 펴 나가신다.
결국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신다.
○ 구시대는 구시대 역사에서 할 일이 끝났다. 새 역사로 오지 못하면 그대로 그 주관권에 살다 죽는다. 신약 2000년이 가고 때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새롭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펴 가신다.
○ 신약역사를 보면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셔도 처음엔 보낸 자, 예수님 한 명에서 시작하고 점점 커져서 가정형, 민족형, 세계형으로 번창해 갔다.
섭리사도 10년 20년 50년 100년 200년 점점 가면 지금보다 더 창대하게 된다. 고로 부지런히 시대 복음을 전하여라! 택한 자는 듣고 따름으로 자기 구원을 이루고 역사를 펴 간다.
○ 예수님 시대를 생각하여라. 그때도 처음에 복음을 전할 때는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 그들이 기다리던 복음이었다. 기다리던 자들이 무지해 배척하고 배신했다.
고로 하나님은 모두에게 새 역사를 예정했으나 무지해서 책임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안 믿는 이방에 말씀을 전하여 역사를 펴게 하셨다.
○ 시대 복음을 전하면 마치 땅에다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오듯이 그중에 택한 자는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택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면 들어보고 기다렸다고 기뻐 말씀 듣고 모두 제 스스로 따라온다. 고로 계속 행하여라. 전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고 오는 자는 거의 없다. 전하면 바로 알고 오는 자도 있다.
○ 왜 이같이 하나님의 역사에 환난이 있냐고 하면 “세상에 악이 선보다 많아서다. 아는 자보다 모르는 자가 많기 때문이다.” 하여라.
○ 하나님의 최고의 역사인데도 모르니 오지를 못하고 무지로 전하는 우상 종교로 가고, 사망으로 간다. 또한 자기 생각이 종교가 되어 자기 삶을 산다.
고로 구원받을 영이 영원토록 사는 천국으로 가지 못하는 육적 삶만 살고 끝난다.
○ 전하는 대로 잘된다. 형통한다. 하나님이 더욱 성령과 함께 행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5
이 모든 것을 확실히 분별하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마다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의 생각을 물어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입니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십니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시니 우리는 복음을 잘 전하면서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면 형통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뜻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의 세계가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낙심치 말고 삼위와 함께 행하면 더 좋은 일이 함께 합니다.
성경대로 절대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잘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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