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선악 간에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로마서 2장 6-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할렐루야!

섭리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환난은 그치지 않고 연속되었지만 그 가운데도 웃음꽃 피우며 생명 역사는 연속되었다.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실오라기만큼이라도 행하는 대로 된다. 이것은 누구나 겪고 ‘맞다’ 인정하고 살아간다.

○ 사람이 작은 일을 놓고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행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큰일은 어렵지만 행하면 월명동같이 된다.

○ 자기 행함의 신앙이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부지런히 행하면 그것이 자기 분복이니 행함이 신앙이 되어 얻고 살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성경의 말씀대로 이뤄지지를 않는다. 자기 행위대로 되는 것이 하나님 법칙이다.

○ 성경에 하나님은 너희가 행한 대로 받는다고 하셨나니 그러므로 선을 행하여라.
  
(욥 1: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 그런데 성경에 “너희가 수고하고 행하였어도 그 수고가 헛수고가 된다.” 하였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사 17:9-11)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이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행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서다. 이런 자는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였다. 수고하였더라도 하나님 주관권을 떠나서다. 고로 하나님의 법과 이치를 깨닫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두 사람이 있다 하자. 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안 믿고 행하였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자기 분복대로만 자기가 행한 대로 얻고 믿는 자는, 자기 분복도 얻고 하나님의 축복도 얻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수고한 것을 얻는다. 이는 하나님이 정한 바다. 그러나 어느 때는 수고해도 하나님의 주관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해 주지 않아서 얻지를 못한다. 모래밭에 씨를 뿌린 격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를 못한다.




○ 하나님은 인생들을 도우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도우신다.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라.

○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 뜻대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사람의 생각에 맞춰 돕지 않으신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의 뜻에 맞춰 행하신다면 그럼 하나님이 사람의 뜻만 이루고 말게 된다. 그러면 허무로 끝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우리에게도 영원토록 기쁨과 사랑과 희망이 있다.

⇒ 이를 깨닫고 하나님이 자기 생각대로 돕지 않는다고 자기 생각으로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다고 말씀해 주셨으면서 실상은 돕지 않으셨다고 그릇 생각하지 말아라. 때가 있다. 그때 도우신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다르기에 하나님을 오해한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생각이 그릇된 것이다. 그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간절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라! 너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어련히 알고 해 주시겠느냐.




자기 생각이면 자기에서 끝난다. 우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자기 생각 의지를 가지고서 그 자기 생각을 삼위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서 행한다. 행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이 달랐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자신을 의지하고 산다. 그러니 자기 마음, 자기 의지를 하나님 마음, 생각, 뜻으로 착각하고 살게 된다.

 ○ 신은 자기 육신의 생각을 통해서 행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 생각, 마음인데도 자기 생각을 거쳐 신의 생각이 오니 자기 뇌에서 생각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 선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써놓고도 더욱 온전한 단어와 글로 온전히 만드는데 6번 이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그릇된 것을 고친다.

○ 축구나 모든 운동도 <반복>하면 할수록 잘한다. 모든 행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면 최고로 좋게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늘 계산하며 연구하며 <확인>하고 행하여라.  <확인>하기 전에 행치 말아라. 목숨 걸고 <확인>하여라. 또 행하면서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면 절대로 하면 안 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절대로 해야 할 일도 있다.




○ 내가 하나님 뜻과 생각을 이해해야 대답하신다. 이해도 안 된 상태에서 대답하시겠느냐.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이다.
  
○ 세상 사람들이 몰라 악평하고 각종 말을 하여도 오직 하나님 뜻을 따라가라. 그래야 육신 일생 영원히 성공한다.

○ 이 세상에서는 육의 눈으로 보니 이 세상만 보인다.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세계에 가봐야 영들의 삶이 보인다.

○ 악의 영계는 무섭다. 모두 심판받아 구원이 끝난 자들이다. 악의 영계는 선한 영 중에는 어느 영도 가려 하지 않는다.
  
예수님만 구원하러 가셨던 것이 성경 베드로전서 3장에 한 번 나온다. 선생이 가서 말을 해 주려 해도 세상에서 육이 불신하던 교만으로 영계에서도 그 영이 듣지 않았다.

이들 영은 세상에서 살 때 돌이키고 회개할 기회를 줬어도 그렇게 그때가 귀한 때인지 모르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이키지를 아니하였다. 자기가 행한 것이 죄인 줄 몰랐다.



○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어도 그 육이 사망권에 살면 그 혼과 영도 자기 스스로의 행위로 사망권에 가서 산다.

○ 하나님은 스스로 깨닫게 하여 돌이키게 하신다. 그래도 안 하면 자기 행한 것으로 인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그러면서 스스로 회개하게 하신다.

○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줘도 돌이켜 행치 않으면 행한 대로 받는다. 그로 인해 수백만 명이 병으로 갑자기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지구 세상의 지난 역사를 보아라.

○ 하나님은 노아 시대 사람들이 이성으로 타락되었기에 홍수로 심판 하시기 전에 계획적으로 의인인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시며 “나의 심판을 피하라.” 하셨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하신 일이다. (창세기 7장)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 동안 배를 만들었다. 지금의 계산으로는 120달, 즉 10년 동안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 시대 계산법을 모르는 소경들은 성경에 쓰인 것만 보고 노아가 120년 동안 나무로 배를 만들었다 한다. 그럼 나무이니 배가 썩어서 쓸 수가 없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모순이 없어서 들으면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의문이 풀린다.
  

○ 10년 동안 배를 만든 후에 40일간 비가 왔다. 그 후 150일 동안 물이 빠졌다. 이렇게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여 그 시대 타락된 자들을 다 멸하고 노아의 8식구만 살았다.

○ 그런데 사람들은 온난화, 혹은 기후 변동, 혹은 재해들이라고 말한다. 역사가들, 기상연구가들은 모두 자기 아는 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제 연구대로, 이때를 그렇게 평가한다. 하나도 근본을 몰랐다.

○ 이 시대를 보아라.
   -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약 700만 명이 죽었다.
   - 각종 전염병으로 사람은 물론 가축들도 떼죽음을 하기도 했다. 한국만 해도 5,000만 마리 가축이 죽기도 했다.
   - 각종 재해 홍수, 태풍, 가뭄, 전쟁 등이 일어났다.
   - 국가별로 혁명, 반란, 경제 난리, 종교의 각종 일들이 일어났다.
  
○ 근본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모두 선악 간에 행한 대로 갚아주심이다.

○ 하나님을 잘 믿어 축복받은 나라나 개인들에게는 화가 오지 못하게 막아주신다.

 ○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도 악인들이 무력으로 행하니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은 모두 그 역시 행한 대로 갚으신다.

○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그들에게 한마디도 안 하신다. 오직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만 알고 따라오는 자들에게 전해 주니 그들은 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은 자만 안다. 미련한 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소경과 시대 소경들은 모른다.




○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가 기도하고 하나님께 고하니 홍해 바닷물이 갈라졌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기도하면 표적이 일어난 것이 성경에 많이 나온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능히 행하신다. 그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환난 재해가 오지 못하게 하시고 와도 기도하면 막아주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기도하면 태풍이 올 때 돌아가기도 했다.

○ 지금도 하나님은 행한 대로 죄와 의로 갚아주신다.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그냥 제 맘대로 우연히 되지 않는다.

○ 하나님이 자연 만물과 각 민족과 세계를 모두 잡고 그 수백억 명의 부리는 사자들과 천사들과 행하신다. 이것을 항상 알고 살아야 그 역시 화를 받지 않는다.

○ 6000년 하나님 종교 역사를 보면 선악 간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행하셨다. 만일 하나님이 그냥 두면 각종 재해로 지구가 다 멸하여 없어지니 항상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난다.

○ 악이 선을 미워함으로 의인이 거짓된 자들로 인해 고통받기도 한다. 하나님은 의인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그편에 서서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의인들로 하나님의 시대 구원역사를 펴 나가신다.

   결국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신다.


○ 구시대는 구시대 역사에서 할 일이 끝났다. 새 역사로 오지 못하면 그대로 그 주관권에 살다 죽는다. 신약 2000년이 가고 때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새롭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펴 가신다.

○ 신약역사를 보면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셔도 처음엔 보낸 자, 예수님 한 명에서 시작하고 점점 커져서 가정형, 민족형, 세계형으로 번창해 갔다.

섭리사도 10년 20년 50년 100년 200년 점점 가면 지금보다 더 창대하게 된다. 고로 부지런히 시대 복음을 전하여라! 택한 자는 듣고 따름으로 자기 구원을 이루고 역사를 펴 간다.



○ 예수님 시대를 생각하여라. 그때도 처음에 복음을 전할 때는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 그들이 기다리던 복음이었다. 기다리던 자들이 무지해 배척하고 배신했다.
  
고로 하나님은 모두에게 새 역사를 예정했으나 무지해서 책임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안 믿는 이방에 말씀을 전하여 역사를 펴게 하셨다.

○ 시대 복음을 전하면 마치 땅에다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오듯이 그중에 택한 자는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택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면 들어보고 기다렸다고 기뻐 말씀 듣고 모두 제 스스로 따라온다. 고로 계속 행하여라. 전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고 오는 자는 거의 없다. 전하면 바로 알고 오는 자도 있다.



○ 왜 이같이 하나님의 역사에 환난이 있냐고 하면 “세상에 악이 선보다 많아서다. 아는 자보다 모르는 자가 많기 때문이다.” 하여라.

○ 하나님의 최고의 역사인데도 모르니 오지를 못하고 무지로 전하는 우상 종교로 가고, 사망으로 간다. 또한 자기 생각이 종교가 되어 자기 삶을 산다.
  
고로 구원받을 영이 영원토록 사는 천국으로 가지 못하는 육적 삶만 살고 끝난다.

○ 전하는 대로 잘된다. 형통한다. 하나님이 더욱 성령과 함께 행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5

이 모든 것을 확실히 분별하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마다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의 생각을 물어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입니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십니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시니 우리는 복음을 잘 전하면서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면 형통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뜻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의 세계가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낙심치 말고 삼위와 함께 행하면 더 좋은 일이 함께 합니다.

성경대로 절대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잘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기 구원을 귀히 여겨라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시편 15:4>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마 25장 31-33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사람들이 자기 생각대로 안 되었다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면 모두 사망으로 가서 육도 영도 고통을 받는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느냐.

◇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은 자기 일이라 우리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믿든지 의심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다.

◇ 기도도 제대로 안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의심한 자들을 영계서 보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행하심에 참여를 안 시키셨다.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은 대하시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어려운 일을 놓고 ‘행하는가’ 보시었다. 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힘을 주시었다. 결국 하나님께 힘을 받은 그는 어려운 일을 하였다. 하고자 해야 해진다.
  
하나님 뜻의 일과 꼭 해야 할 자기의 일을 안 하는 자는 괴롭게 하여서 깨닫게 하여 기어이 하게 하신다.


◇ 전에 ‘이같이 해 주시면 반드시 이같이 하겠다.’라고 약속해 놓고 안 한다고 하나님도 성령도 지적하셨다. 이런 자 역시 약속을 행치 않고 축복만 받으니 옳지 않아 축복을 거두신다.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행하라. 사람끼리도 작은 약속이지만 약속하며 뭘 하겠다고 해서 먼저 그 원하는 것을 줬다 하자. 그런데 그 약속을 안 지키니 다른 큰 약속을 하며 원해도 해 주지 않았다. 심정 상해서다. 신용을 잃어서다.

약속한 것을 지키다 해를 받더라도 하나님 앞에 한 약속을 지켜라. 안 지키면 하나님을 속인 자가 된다. 그 대가가 크고 크다.
  
하나님이 조금만 노하셔도, 순간만 괴롭게 하셔도 우리 인간에게는 수년, 수십 년, 100년, 1000년의 고통의 시간이 된다.

하나님의 날로 하루만 고통을 주셔도 인간에게는 천 년이다. 하나님의 날 하루가 인간에게는 천 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루 고통을 주시면 하나님의 좋은 시대 천 년 역사에 참여를 못 한다. 그는 참여도 못 하고 형벌만 받는다.



◇  노아 시대 때 사람들이 보낸 자 노아를 통해 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었다. 그때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피하라.” 하셨다. 그 말을 노아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도 그 말을 안 믿고 안 만들었다.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시어“하라.” 하셨으면 방주, 배를 모두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노아가 말하니, 노아는 사람이기에 “미친놈, 이상한 자다.” 하며 우습게 본 것이다. 동네 사람들이 신앙의 소경이요, 정신병자들이었다. 꼭 죽으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면 죽기 살기로 미쳐서 방주를 만들었을 것이다.
  
노아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우습게 보고 비웃었다. ‘비 많이 오면 산으로 올라가면 되지.’ 했을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보낸 자, 사람을 통해 말하니 감정으로 대하고 우습게 보았다.

평소에 항상 노아를 보았으니, 농사짓고 자기들과 똑같이 사니까 동네 아저씨로 대한 것이다.

예수님도 자기 동네 나사렛 촌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그들에게는 능력을 보이며 구원을 행치 않으셨다.

(막 6:4-6)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선생도 월명동 마을, 중말거리 마을, 석막리 마을 사람들이 최고 안 믿었다. 고로 표적을 몇 개만 행했다. 그들은 불쌍하게 살다 죽었다.

이 시대에는 “이 말씀이 이 시대 방주다.” 했다. 하지만 사람이 말하니 우습게 본 자들이 행치 않았다. 노아 때 노아가 방주를 다 만들고 들어가니 행치 않은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셨다.

노아도 고생됐다. 방주 만들고 심판 끝날 때까지 방주 안에 있었다. 죽지는 않았지만 고생되었다.




◇ 하나님은 노아 때 홍수심판으로 육신을 모두 멸하시고,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육신 죽음의 심판을 받은 영들을 예수님 구세주가 올 때까지 영의 옥에 가두셨다. 그들은 갇혀서 지옥 고통을 받고 살았다. 2400년 동안 이를 갈며 영의 옥에서 갖은 고통을 받았다.

◇ 예수님이 육신 돌아가시고 영으로 영계 옥에 가서 갇힌 영들을 보니 노아 때 육신 심판받고 죽은 그 영들이었다(벧전 3:18-19).

◇ 노아 홍수심판 때 심판받고 죽은 영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을 때 믿고 따른 자는 그 옥에서 나왔고, 안 믿은 자는 그대로 못 나와 영옥에서 고통받다가 후에는 결국 지옥으로 옮겨져 지옥의 극적 고통을 받는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심정을 상하게 하면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니 그리 고통을 받는 것이다.
  
노아 때 사람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조금만 노하셔도 2400년간 고통받았다.
  
◇ 예수님 때 예수님을 불신한 율법주의자들도 그때 못 참여하니 2000년 신약역사가 다 가도록 참여하지 못하였다. 선조들이 믿고 따르지 않으니 후손들이 계속 믿고 따르지 못했다.

◇ 새 시대 복음을 믿고 따르지 못한 자, 계속 구시대에서 희망만 품고 성경의 약속을 기다리면서 산다.


◇ 세상 이치를 모두 보아라.

하나님의 삶의 창조 법칙대로
하면 해결되고, 안 하면
해결 안 되어서 고통을 겪는다.

  

말해도, 알아보고 깨닫고 하지 않으면 어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동일한 고통을 받는다. 과거에 해 놓은 것 보아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누구도 원망 말고 안 한 자기 책임이니 자기를 원망하고, 이를 거울삼고 행해야 한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라.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자를 혼내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니 하나님은“더 혼낼 것이 없다.” 하셨다.

  “하나님, 왜 더 혼내고 책망할 것이 없습니까?” 하니, “혼낼 것 다 혼냈다. 더 이상 혼낼 수 없다.” 하셔서 이 말을 깨달았다!

‘더 이상 혼낼 것이 없으면 끝나는구나.’ 깨달았다. 누구든지 ‘죽으면’ 더 이상 혼낼 것이 없다. 사망에 죽은 자는 그것이 형벌이라 더 이상 혼낼 것이 없다.

◇ 남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싸우지 말고 어서 자기 갈 길이나 가거라. 그럼 순간 그 주관권을 벗어나게 된다. 싸우면 한 세월 간다.

목적지를 두고 가는 자가 길에서 마음 상했다고 싸우느냐. “죄송하다.” 하고 자기 자존심이고 어떤 것이고 생각 말고 갈 길 가야 된다. 시비 거는 자, 그들은 그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다. 싸우면 너도 거기 살게 된다.


   지혜는,
   자기 갈 길 가는 것이다.

   은혜는,
   은밀히 자기 위해 행함이다.

   지식은,
   자기 실속 차리고 사는 것이다.


   총명은,
   말로 총질해도
믿음의 철판으로 가리고
   하나님 성령 사명자 따라 감사하며 가는 것이다.


   뒤돌아보지 말고
다 간 후에 쳐다보아라.
   총질한 자, 그 총알이
자기에게 날아가서 벌집 되고
   싸운 자들은 자기 행위대로
심판받고 괴로워 탄식한다.


자기 행위대로 일점일획도 다 선악 간에 받는다. 하나님께 “누구에게 죗값 주고, 나를 억울하게 했으니 그냥 두지 말아 달라.”고 할 것도 없다. 원수를 사랑하면 의가 된다.

‘그는 그’대로 하나님이 대하신다. 때 되면 모기는 겨울철에 끝난다. 때 되면 더위도 추위도 다 끝이 난다.

◇ 뭘 기도해야 하느냐. 자기 위해 기도하고, 이웃을 위해 기도다. 때만 기다리지 말고 제 갈 길 가거라.
  
제 할 일 못 하면 좋은 계절이 와도 고생만 한다. 환난 때라도 기회가 오니 해야 한다.

자기 할 일 못한 자, 육계 세상 어디를 가나 할 일 못 한 값의 삶으로 산다. 영도 혼도 그러하다.

육의 싸움을 하다가 제 할 일 못 하게 된다. 그러나 의의 싸움은 할 것은 해야 한다. 막아서 못 가게 될 때는 다윗같이 여호수아같이 공의로운 의의 싸움을 해야 한다.

◇ 잘 것 다 자고, 먹을 것 다 먹고, 놀 것 다 놀고 편하게 살면서는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못 한다. 해 놓고 나면 쉴 시간이 많다. 해 놓은 천국에서 쉬고 먹고 자기도 하는 것이다.




◇ 섭리사의 모든 죄와 세상의 모든 죄를 회개했다. 기도 끝나고 있으니 방에 찌든 쓰레기를 백지 위에 가득히 주면서 “버려.” 했다.

이와 같이 회개는 청소다. 회개해야 한다. 실제로 회개를 간절히 하니, 방을 쓸
고 담은 쓰레기를 보였다.
  
기도는 일이다. 실상이다. 실제 깨끗이 빗자루로 쓴 것이다. 그리고 닦아야 한다.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에 남의 말 하지 말아라. 파악하여도 파악이 안 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는 일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말 안 하기도 한다.

그런데 모르면서 하는 일만 보고 “왜 그같이 하였냐.” 하였다. 죄를 짓는 자다. 하나님께 맡기면 다 알아서 하시는데 자기 맘대로 말한다.

◇ 사탄은 귀신들과 사고 잘못된 자들과 무지자를 쓰고 그만큼 그 육신을 통해 행한다. 그 대가는 모두 같이 받는다.

그들은 무지로 죄를 짓는 일을 하여 자기만 스스로 더러워진다. 하면서도 모른다. 후에 하나님은 지혜자들로 행하시고, 말도 하지 않고 떠나신다. 무지한 자들에게 알려주지를 않으신다. 거기 해당하는 사명자에게만 말씀하시니 그만 알고 행하고 간다.

◇ 자기 할 일 하지 않고 간섭하던 자들은 자기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때 되어 한숨 쉬며 살아간다. 또 기도하지 않고 형식과 외식의 신앙을 하던 자들은 그러다 물 없는 사막으로 가게 된다. 자기 생활로 자기 길을 간다.

◇ 어려움을 당하고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배우고 연구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알고 있으면 해결하기 쉽다.

사람은 세상 살아가면서 문제들이 너무나 많다.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고통을 받지 않는 자가 지구 생기고 세상에 한 명도 없었다. 하나님이 사랑해 주셔도 다 있다. 고로 문제를 당하면 배우고 해결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는 미리 문제 안 생기게 조심하여 해결하는 것과 일이 일어난 후에 해결하는 것. 두 가지다.



◇ 모기가 자주 나타나 잡는데, 번거로운 고통이었다. 결국 잡아서 꽉 눌러 죽게 했다. 연구하니 이것보다 쉽게 잡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러니 잡기 쉬웠다. 직접 손으로 잡아 고통을 주는 것도 좋지만 연구한 더 쉬운 방법은, 모기약을 뿌려 전멸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악을 직접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자기 죄를 회개하여 아예 악을 전멸시키기다. 그러면 악과 멀어진다.

악은 항상 사람을 해한다. 하나님은 악을 멸하는 것을 예정해 놓으셨다. 고로 악을 멸하는 데만 시간 쓰지 말고 의를 행하여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 살아라.



환난으로 고통스럽지만 환난으로 인하여 얻을 것이 있습니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그러합니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습니다. 못 얻은 자는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오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1qF-ESY8FWo?si=hnHKbJ5PJ9AmOMUX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8

하늘 앞에 약속한 것을 꼭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새벽기도, 전도 등 하늘과의 약속을 지켜야 자기 기도한 소원도 이루어짐을 알게 하옵소서.
  
육신이 심판받으면 그 영도 심판받는다는 것 또한 알고 온전히 행하게 하옵소서.

근신하여 만사에 자기에 해당되는 것을 잘 챙기고 기회 놓치고 다시 할려면 그 이상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니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사망권에 영원히 갇히면 희망이 없나니 그 무서움을 알게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일점일획도 다 선악 간에 하나님이 공의대로 처리하시니, 또한

제 할 일 못 하면 좋은 계절이 와도 고생만 하고, 환난 때라도 기회가 오면 해야 하고 원수를 사랑하면 의가 되나니 하늘의 지혜와 사랑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부어 주소서.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까지는 남의 말 하지 말게 하시고 파악하여도 파악이 안 되는 것이 있나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는 일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말씀 안 하기도 하시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하지 않고 형식과 외식의 신앙을 하던 자들은 물 없는 사막으로 가게 되어 자기 생활로 자기 길을 가나니

우리는 악을 직접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자기 죄를 먼저 회개하여 아예 악을 전멸시키고 멀어지기를 가도합니다.

또한 악을 멸하는 데만 시간쓰지 말고 의를 행하여서 다른 차원으로 옮겨 시간경영도 잘하게 성령께서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귀한 하늘의 지혜를 가르쳐주신 분을 기억하며 그분의 안위와 건강을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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