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새벽별교회는 성경을 단순히 문자적으로 믿기보다는, 시대에 맞게 깊이 있게 해석하며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을 중시하는 교회입니다. 이곳의 성도들은 순수하고 착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데에 열심입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별내 새벽별교회에서 노아의 홍수심판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 성경공부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1. 노아의 홍수, 지역적 심판의 근거
성경 창세기 6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은 노아가 살던 지역의 악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역사적, 과학적 사실: 과학적으로 4300년 전 경에 지구가 물에 덮인 흔적이 세계 각 나라에는 없습니다. 노아가 살던 지역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는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자연적이고 제한된 사건입니다.
성경적 기록: 40일간 비가 오니 결국 사람들은 못 피하고 죽고, 노아와 식구 8명만 방주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노아가 사는 지역의 순종치 않은 자들, 복음을 듣고도 순종 안 한 자들을 보시고 그 지역에만 비를 내리셨습니다.
2. 홍수 심판의 이치와 자연 법칙
하나님은 창조의 자연 법칙을 스스로 거스르지 않으십니다.
죄형법정주의: 하나님은 법을 주시고, 이를 지키지 않은 자들만 심판하십니다. 노아 때는 세계까지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과학적 불가능성: 노아 때 다 심판했으면 8명 중 여자 3명으로부터 현재 80억 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1인당 여자가 100명 이상을 낳아야 합니다.
그리고전 지구를 덮는 홍수는 기후 조건상 불가능하며, 홍수 이후 150일 만에 물이 증발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비는 지구 세상 전체 동시에 올 수가 없습니다. 기온상 안 됩니다. 지역별로 옵니다.
홍수 후에도 네피림 존재: 창세기 6장 4절은 홍수 이후에도 네피림이 존재했음을 기록하고 있어, 모든 생명이 멸망하지 않았음을 알려 줍니다.
노아 심판 후에 네피림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노아도 보고 아들들도 보았습니다. (창 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노아의 홍수심판은 전체 심판이 아닙니다. 각종으로 풀고 과학적으로도 확인하면 전체 심판이 아닌 증거가 수십 가지로 나옵니다.
3. 올바른 성경해석의 자세
성경은 자극적이고 표적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맥락과 사실적 근거를 통해 이해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믿음은 진리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고, 성장이 아닌 실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법칙을 스스로 거스르지 않으십니다.
4. 별내 새벽별교회의 가치와 비전
별내 새벽별교회는 이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깊이있는 말씀을 중심으로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하여 이 시대를 깨우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는 현대인의 삶과 신앙에 맞는 실천적 신앙을 추구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는 성경을 만화나 소설처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내용을 얼마나 삶에 실천하는지가 진정한 신앙의 척도임을 강조합니다.
성경을 읽을수록 재미있고 머리가 밝아지며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게 도와주는 별내 새벽별교회를 왕추천합니다~☆☆☆☆
○ 갈릴리 호숫가 뱃사람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도의 삶을 살고, 초대 교황이 되었습니다.
한낱 어부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이리도 바뀔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제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100%믿고 신앙생활을 하니 그때부터는 사탄이 베드로를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예수교 즉, 천주교가 형성 되면서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반석위에 교회가 지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시인하니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키(key)였습니다.
하루에 삼천명씩 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메시아로부터 전해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까지 간다는 올바른 내세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아 반석 위에 삶과 신앙의 집을 지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이 본문 성구는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쓴 편지 내용인데, 이 성구를 중심해서 기독교가 공중 휴거를 최고로 기대하게 된 것입니다.
흔히 육신이 지구 상공, 공중으로 휴거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 지구 공중이 아닙니다. 지구 위의 공중이라면, 육신에게 절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우주 공중인 ‘지구’에서 하나님의 뜻을 맞고, 주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6000년 동안 펴 왔습니다. 지구 상공이라면, 절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구 위의 공중이 아닙니다. ‘공중 휴거’라는 말을 잘못 푼 것입니다.
◇ 본문에서 바울은 주께서 하늘에서 온다고 하면서 예수님만 강조했습니다. 미래 2000년 후의 하나님의 비밀은 몰랐습니다.
성경 구약에서 구시대 하늘을 뚫는 말을 해도, 그 말에 해당되는 시대가 후에 와서 실제 이뤄지는 대로 그 실체를 봐야 됩니다.
구약 때의 예언도 예수님이 왔을 때 전혀 달리 이뤄졌습니다. 원인보다 결과를 봐야 됩니다.
실제 이뤄진 것을 놓고 본문을 보면, ‘공중으로 끌어올린다.’, ‘구름 속으로 끌어올린다.’ 함은 예수님 때 전도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로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구름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인(人)구름입니다.
이 시대 구름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이 시대 말씀을 전해 주어 인(人)구름 속으로 이끌어 들어오게 해서 천 년 역사의 뜻을 같이 펴는 자들입니다. 전도하여 인(人)구름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육은 지구를 떠나서 지구 상공에서 어떤 일도 안 했습니다. 육은 지구에서 주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편 것입니다. 또 하나는, 영들이 시대 구원을 받고 성자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 되어 같이 살다가 때가 되어 하늘나라 황금 천국으로 휴거된 것입니다.
이같이 현재 되어진 사실로 풀면 맞다고 예수님은 말씀했습니다.
◇ 바울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에 대한 계시만 그 시대에 받았지, 실제 이룰 자가 아니기에 이날에 대해 확실하게 모릅니다. 예언자는 예언만 합니다. 실제 온 자가 행하면서 풀어 줍니다.
구약에서 예언한 것은 예수님, 주가 와서 풀어 주셔서 알았습니다. 신약의 예언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새 시대 사명자가 실제 행하면서 풀어 줘야 압니다. 그 전에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 3.16 이날은 우리가 만든 날이 아니고,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하신 일을 당세와 후손들에게 확실히 전해 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나님이 만드신 날’입니다.
천지 만물과 지구를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들었듯이, 월명동을 구상하여 만들었듯이, ‘3.16’ 이날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큰일을 하시면서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기쁘다. 아멘!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원이 많고 적고에 따라 나 하나님의 영광이 좌우됨이 아니다. 나 하나님이 이날을 계획한 뜻대로 해야 영광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또 말씀하시기를, “3.16 이날은 너희가 만든 날이 아니다. 나 하나님이 나의 뜻을 펴기 위해 특별하게 정한 날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월명동에서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지 못하고 따라가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창세기 6장을 보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1600년 동안 속상해서 아무 말도 안 하시다가 노아에게 나타나서 “노아야, 너는 완전한 자다. 늘 이같이 행하여라. 아담 후에 1600년 만에 내가 왔는데도 이 시대가 또 내 말을 순종치 않고 내 뜻대로 살지를 않는다. 아담 때도 그러더니, 제 좋아하는 대로 사랑하고 산다. 양심 심판을 홍수로 하리라. 노아야, 너는 급히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피하여라.” 하셨습니다.
◇ 어느 시대나 완전한 자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나타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안 한 자는 심판하여 한 명도 살리지를 않았습니다.
완전한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간, 지금 계산법으로 10년간 방주를 만들어, 하나님이 물로 양심 심판을 하실 때 식구들과 방주로 들어가 살았습니다.
이같이 지금 이 시대도 양심 없는 짓을 하는 자들, 하나님이 주를 통해 준 은혜를 모르는 자들은 심판을 하셨습니다.
◇ 316 행사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얼마나 중하고 귀한지 깨달아야 됩니다. 듣기만 하면, 행치 못해 자신을 속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행사 때 오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많은 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각 교회에서 행사를 하는 것은 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나 하나님은 인원이 문제가 아니고 뜻이 문제다. 3.16 행사는 이 시대 내가 구상해서 너희와 만든 전, 월명동에서 하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소 변경한 것을 모두 이해하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 지구 세상의 각 종교들은 성지 순례나 행사 때 그들의 성지로 다 모여들어 행사를 합니다. 그리고 꽃 축제나 지방 특산물 축제 때도 모두 핵심지인 그 위치로 꼭 가서 행사를 합니다. 그날 비 오고 바람이 불면, 날짜를 연기하였다가 다시 그곳에 가서 합니다.
국가의 국경일은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바람이 불든 그날에 기념행사를 합니다. 안 하면 그 기념일이 없어집니다. 당세는 기억하지만, 후대는 몰라서 못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유월절은 그들에게만 해당되니 지금도 그들은 기뻐하며 율법 안에 있는 자들과 지킵니다.
◇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다 하나님이 보낸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나온 해방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큰 일을 행하신 기쁨의 날입니까.
◇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크게 기념하는 날은 메시아를 보내어 구약 종의 역사에서 아들로 해방된 때, 곧 ‘예수님이 나신 날’입니다. 그날을 기념하여, 정말 신약시대 최고로 기쁜 행사를 합니다.
◇ 2000년 만에 또 하나님이 행하사,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신부로 해방되어 나오게 되었으니,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최고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신부로 완성되어 그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가는 날이니, 더 이상 없는 날입니다.
◇ 이 외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 제자들과 만찬을 같이했던 것을 기념하여 특히 예수님을 믿는 자들, 신약 주관권의 사람들은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성찬식을 합니다.
◇ 종교 역사 이후,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신약역사에서 최고로 크게 행사를 하는 기념일은 예수님이 나신 날, 성탄일로 하나님이 메시아 구원자를 보내신 날입니다. 이날부터 하나님이 세상에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난 날, 천사를 통해 전하시기를 “너희를 위해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났다. 하늘에 영광이다. 땅에 평화다. 땅에 평화의 역사가 메시아를 보낸 날부터 일어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행사 중에서는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을 최고로 크게 합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요, 구원의 왕이었습니다. 믿고 따랐으면, 지구 세상이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불신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AD 70년에 예루살렘 성전도 무너지고, 그 후로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 제국으로부터 이를 가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 예수님뿐 아니라 선생도 하나님이 보냈기에 새 역사, 천 년 역사가 시작되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을 쓰시며 말씀을 전해 주어 여러분이 믿고 따라와서 모두 이 시대 구원을 받게 했습니다.
◇ 요즘은 애완견들도 낳은 날을 기억했다 생일 축하를 해 줍니다. 자기 동네 이장이나 반장들에게도 생일을 축하하며 같이 기뻐해 줍니다.
그런데 선생을 따르는 자들이 선생 생일날, 태어난 날에 기념행사를 해 준다고 외부에서 말도 많고 시기, 질투들을 합니다. 양심이 정상이 아닙니다. 세계 각 종교마다 상식적으로 지도자 생일은 축하해 줍니다.
◇ 하나님이 선생을 나게 안 했으면 이같이 전도도 안 되고, 세계적으로 새 시대 복음을 못 전했고, 하나님, 예수님 역사의 뜻을 못 이뤘습니다.
행사 목적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영광 돌림이 큽니다.
세상에서도 서로 좋아하면, 그룹의 회장이나 회사의 지도자들에게도 자기가 공경하는 대로 해 줍니다. 따르는 자들은 자기 지도자에게 축하를 해 줍니다. 그것은 자유의지입니다. 그런데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그것을 배 아파하며 말을 합니다. 제 좋아서 하는데, 자기에게 유익을 주어서 해 주는데 안 좋게 말들 하고, 이슈화하고 여론화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제 좋아하는 자들의 생일에 축하해 줍니다.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양심이 썩은 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성인, 성현들이 난 날에도 모두 축하해 주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도 다 각 교파마다 자기들이 추종하는 자의 생일 때, 대(大)행사를 합니다. 불교도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며 축하하고, 유교도 공자탄신일을 기념합니다. 그 육이 죽었어도 해 줍니다.
그런데 선생을 따르는 자들이 축하해 준다고 시기, 질투를 합니까. 오히려 안 해 준다면 왜 안 해 주느냐고 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자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물러가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셔서 그를 통해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우리도 주 안에서 모두 한 형제들이고, 또 새 시대를 만난 자들이니, 생일날, 좋은 날에는 서로 축하해 주기 바랍니다. 꼭 뭘 사 주면서 축하하기보다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자기 인격입니다.
◎ 선생은 하나님이 보내사, 1945년 3월 16일 새벽 4시에 태어났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이날 태어난 자가 많습니다. 손들어 봐요. 모두 축하합니다. 섭리사로 하나님이 오게 하여 생명 구원 역사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 선생도 오늘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서 났습니다.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고 사명을 주어서 농사짓거나 장사하거나 정치하거나 어떤 세상일을 안 하고 오직 복음을 전해서, 믿고 행하는 자를 구원시키는 일만 65년간 했습니다.
이 역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복음을 전해 주고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육도, 영도 부활시켜 줬습니다. 구원역사를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사람이 만든 날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든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 뿐만 아니라, 이날은 성자가 선생과 37년 동안 구원역사를 하시고 2015년에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른 자들의 영들을 휴거시켜 데리고 가시면서 성자께서 “나 간다.” 하신 날입니다.
올해가 섭리사 46년이 되는 해이고, 성자가 가신 지 9주년이 되는 해이며, 10번째 휴거 행사를 하는 해입니다. 알고 행사를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성자는 삼위체 중 한 분으로 육신 없이 존재하시는 절대신입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통치하시고, <성령>은 내적인 신으로 존재하시고, <성자>는 땅의 구원을 총책임 지고 구약 때부터 오셔서 시대마다 세운 자를 데리고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성자가 예수님 때는 땅의 성자, 예수님을 쓰시고 하나님과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땅에서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의 구원역사가 끝나고 마지막 천 년 역사 때에는 예수님과 다시 오셔서 땅의 사명자를 통해 1978년부터 공적 역사를 시작하여 2015년까지 37년 동안 역사를 행하시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의 목적을 이룬 자들의 영들과 함께 성자는 승천하여 가셨습니다.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도 같이 행하셨습니다.
◇ 이날은 이러한 역사를 하려고 선생을 낳은 날이고, 또, 성자가 땅에서 6000년 역사를 다 하고 새 역사를 37년간 펴서 이 시대 뜻을 이루고 휴거된 영들과 황금 천국으로 가신 날입니다. 고로, 최고의 기념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날이 ‘시작과 끝의 날’입니다. 또한 ‘처음과 나중의 날’입니다. 선생을 낳고 땅에서 역사를 시작한 날이고, 성자가 하늘로 승천하여 떠나는, 끝나는 날입니다. 고로 ‘알파와 오메가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깨닫고 보면 신기하고 오묘합니다.
◇ 창조 6일이 끝나고 7일째에는 하나님이 안식하며 창조한 것을 보며 기뻐하고 쉬셨듯이, 성자도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총 6000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고 성약 때에는 37년간 역사를 펴시고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자들, 신부의 영들, 사랑으로 휴거된 영들과 하늘로 가야 했습니다. 6일 창조가 끝나고 하나님이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났으니 휴거된 영들과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러 황금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영들은 영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땅에서는 육들이 사명자와 함께 살아 있을 때까지 합니다. 혼인 잔치 기간은 천 년 동안이고, 하나님이 하십니다.
‘천 년 혼인 잔치’란,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사명자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 육도, 영도 그 사랑의 대상으로 살며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기간을 말합니다.
삼위와 주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삶을
‘천 년 혼인 잔치’라고 합니다.
◇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맞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주시고 우리도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영은 변화되고 완성되는 대로 역시 정한 날, 3.16 날에 휴거됩니다.
휴거된 영이라도 육신이 불신하면 영이 황금 천국에서 쫓겨납니다. 휴거는 절대 ‘하나님, 예수님 사랑’으로 됩니다.
◇ 그러므로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하나님이 최고로 목적한 것을 행하여 이룬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 날, 이 같은 기쁨의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고 그릇 생각하는 자들과 영육이 사망에 죽어 있는 자들이 갖은 짓을 해도 담대히 전능자 하나님과 행해야 됩니다. 후손들도 계속 이 행사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안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잃게 됩니다. 이날 해 주신 것, 하나님의 행하심을 잃게 됩니다.
◇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종으로 대해 주시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하며 산 기간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4000년이 하나의 잔치를 하며 사는 기간이었습니다. 이것을 ‘휴거’로 말하면, 구약시대 4000년간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그의 종이 되어 살았으니, 종의 휴거 기간입니다.
◇ 신약시대는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믿고 사니 2000년간 자녀급으로 휴거되어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니, 그를 믿고 산 자들은 “너희도 나와 같이 아들 권세를 받으리라.”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대하며 산 것입니다. 말씀의 잔치도 하고, 화목의 잔치도 하며 주 예수 안에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며 자녀권 휴거를 이루면서 살았습니다. 이 역시 2000년간 자녀권 기쁨의 잔치였습니다.
◇ 2000년 역사가 끝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그 육이 되는 사명자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합니다. 땅에서 사명자를 통해 시작하시니, 알고 따르는 자들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어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합니다. 새 시대 말씀과 기쁨과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혼인 잔치를 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한 ‘휴거’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의 이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다고 영광이 아니다. 내가 뜻한 곳에서 제대로 시대 말씀을 알고 행사를 하고 이날을 기념해야 당세에도 영광이요, 후대도 알고 계속 나의 뜻을 이루며 살게 되니 영광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이 시대에 마지막 천 년 역사를 하시면 7000년 역사로 끝납니다. 마지막 이 역사가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최고로 이루는 기간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당세 사명자를 맞고, 예수님의 영을 맞고 하나님과 성령과 그 목적을 실현하는 때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종교 역사를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신 이후, 6000년 만에 최고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역사와 이상(理想)의 역사, 사랑의 뜻을 이루는 때가 휴거 역사 천 년 기간입니다.
창조 6일이 끝나고 하나님이 쉬셨듯이,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나고 천 년간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하면서 역사를 펴는 기간입니다.
◇ 이 시대를 맞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면 삼위와 주 역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며 역사를 펴시는 때입니다.
천 년 기간 중에서도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귀한 줄 모르면 모르는 만큼 그 위치에서 삽니다.
예수님 때는 자녀 주관권이 되고서도 기뻐 순교도 하고, 목숨걸고 행했습니다. 이 시대를 맞기까지 2000년간 자녀권 조건을 세우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 것입니다. 고로, 새 시대에서 모두 기다렸다가 맞아 준다고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오신 예수님입니다. 정말 신랑같이 절대 사랑으로 맞고 살아야 합니다.
배신하거나 불신의 죄를 짓고 이 시대 가룟 유다 같은 자가 되면 영원한 고통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지켜야 됩니다.
316을 맞이하여 새롭게 변화합니다. 316때 초여름날씨로 보여주신 기가막힌 날씨표적은 요즘 추운 꽃샘추위로 더욱 감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정말 위대합니다.
신약 2000년동안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사 큰 축복을 주셨고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더할수 없는 축복으로 천지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최고로 역사적인 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신부로 완성되어 우리의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가는 날이니, 깨달을수록 더욱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그 축복을 잊지도 빼앗기지도 않게 하옵소서.
믿고 따르면 평화와 축복이요, 불신하면 전쟁과 고통과 후회만 남습니다.
결국 인생은 자기 인격과 자기가 만든 영만 남습니다. 저희는 성삼위와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영원히 행복한 길을 택하겠습니다.
천 년 기간 중에서도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으니 그 위치에 맞는 행함을 이루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