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섭리사에는 하나님이 만든 316 날뿐 아니라, 이 외에도 기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행사 할 것들이 많습니다. 시대의 표적들입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선생을 중심해서 모두 같이 건축한 세계적인 하나님의 성전, 귀한 하나님의 궁입니다. 여기서 기념행사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역사에 더욱 빛나게 남습니다. 외부 사람들이 월명동에 와서 감탄하고 충격을 받습니다.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을 건축한 것도 섭리역사에서 정말 큰 표적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행한 표적입니다. 시대의 크고 큰 표적입니다.
- 또 하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행하여 오시면서 모세 때 홍해를 갈라 역사하듯 행하신 표적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표적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큰일을 행하신 것도 기념하여 행사를 하여야 됩니다. 그래야 그 같은 표적을 계속 행해 주십니다.
- 서해안과 포딕슨의 밀물이 멈춘 것도 성약 천 년 역사와 이 시대에 더 이상 볼 수 없는 표적입니다. 세상에서 이런 일을 우리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선생을 보낸 것을 나타내는 표적입니다.
-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 되게 한 것도 표적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482년 동안 싸워서 종교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까.
예수님이 1999년에 말씀하시고 선생을 시켜서 기도하게 하여 21일 만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화해하고 하나 됐습니다. 그렇게도 모두들 기도한 그 소원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를 시켜서 풀어 주신 것입니다. 평화의 역사, 표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라, 아무도 못 하는 것을 예수님과 같이 했습니다.
- 1945년, 선생이 난 그해에 한국이 40년 만에 일본 식민지에서 해방이 됐습니다. 일본 속국에서 해방되고,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 그해 10월, 국제 평화 기구인 유엔도 창설되었습니다. 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세계적인 평화의 사람을 보내시고, 육적으로 세계적인 평화 기구, 유엔을 낳았습니다.
- 1945년 이후부터 세계에는 대(大)전쟁이 없어지고 평화의 세계로 변화되었습니다. 공산주의가 모두 무너지고, 서로 교류하며 살게 됐습니다. 유럽에는 EC(유럽 공동체)가 설립되면서 하나님은 전쟁 못 하게, 서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이 모두는 때가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시작한 후 45년간 민족, 섭리사, 세계에 이뤄진 것과 평화로 행한 것을 모두 알고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 선생을 중심해서 잘될 때는 섭리사도, 민족도 모두 잘되고, 세계가 잘됐습니다. 선생을 중심해서 안될 때는, 환난 때는 민족에도, 세계에도 찬바람이 불고 전쟁도 나고 고통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세상을 보면서 분별해야 됩니다. 앞으로도 모든 것에 있어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일이 많습니다. 하늘을 대하는 대로 일어납니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성경을 보면, 항상 그 시대 보낸 자가 표상이 되어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46년 동안 그대로 선악 간에 다 이뤄졌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깨닫고 말한 대로, 예수님 말씀,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대로 됐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에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안 오고 영이 온다고 알았습니다. 온 세상의 기독교는 1999~2000년에 예수님의 육이 재림한다고 했는데, 선생은 성경을 자세히 읽고 예수님께 배우면서 예수님 육이 안 온다고 풀고, 영이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가르치는 대로 전해서 역사를 이같이 하나님과 펴 왔습니다.
◇ 2000년에 기독교가 기다리는 대로 예수님의 육이 안 왔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육이 살아나지 않은 것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 부활을 주장한 자들은 다 잘못됐습니다. 예수님이 성만찬 때 “이것이 내 육신이 살아서 먹는 것의 마지막이다.”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말이 더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마 1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성경 말씀을 문자대로 믿은 자들은 말세 때 온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고 하였지만, 그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불로 심판도 하셨지만, 전체 다는 심판치 않으셨습니다. 부분적인 심판입니다.
그리고, ‘불로 심판한다.’는 것은 ‘말씀으로 심판한다.’ 함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전하여 선과 악을 쪼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풀어지고 드러나게 했습니다.
(벧후 3:7-10)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중략…)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구약에서 모세가 “너희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유대 율법주의자들과 제사장들이 “우리는 모세의 제자다.” 하고 자존심을 세우면서, “너희 예수의 제자들아, 너희는 아무것도 아닌 예수의 제자냐?" 하고 비웃으며 야유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존심이 상하고 너무 무식한 자들을 그냥 두면 안 되기에 “모세가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한 그 사람이 바로 나 예수니라.” 하셨습니다(요 5:46).
◇ 성경 이사야 66장 15-16절을 보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 수레를 타고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신 것이 나오는데,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도 “나를 쓰고 하나님이 행하셨다.” 하고 제자들이 깨닫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매인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이 가진 육체처럼 직접 보이게 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영도 모르고, 하나님의 강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고 기다리니 하나님이 오셔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모르니 하나님의 배신자인 사탄만 맞고, 사탄의 육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확실히 알고, 절대로 믿고, 예수님을 따라 순교하면서 신약역사를 이루고 갔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제사장과 바리새인들과 율법의 선생들이 메시아가 오기 전, 하나님이 오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하나이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의 말이 맞다. 그러나 엘리야가 왔는데도 임의로 대우한다. 제 맘대로 대하면서 말한다. 오리라 한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 엘리야가 먼저 와서 회복시킨다 했는데, 세례요한이 와서 그 사명을 하지 않았느냐.” 하셨습니다(마17:10-13).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그의 아버지 사가랴 제사장에게 천사가 나타나 말하기를 “아이를 낳으면 요한이라고 하라. 그는 선지자다.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한다.”라고 말했습니다(눅 1:11-17). 그러나 정작 세례요한 본인은 부분적으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시대의 주인으로서 온전히 아시고 “구약에서 온다고 한 엘리야는 광야에서 말씀을 전하던 세례요한이다(마 11:7-10).” 하고 말씀해 주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세례요한이 온다는 엘리야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온다는 엘리야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 신약에서 신랑으로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도 엘리야같이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그 심정과 사명을 가진 다른 자가 옵니다.
성경을 보면, 옛날 구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모두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실상 육은 다른 자가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항상 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설명하니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임을 그제야 깨달았듯이, 온다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깨달았습니까. 이를 모르고 살면 시대를 모르고 소경 되어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은 시대의 환난과 핍박을 이기지 못하고 배신하고, 무지해서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다가 옛날에 살던 사망권으로 갑니다.
사탄은 모르는 자들의 그 육과 마음을 씁니다. 믿습니까.
왜 성경을 읽으면서 모릅니까. 모르니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해 줘도 완전하게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럼 행하는 대로 받게 됩니다.

‘휴거'
◇ 이 시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듣고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며 그 대상 되어 사는 자들이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되면, 완성되는 대로 그 영들은 황금성으로 계속 휴거되어 갑니다.
육은 육계 땅에서 하나님, 성령, 주 예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휴거의 삶을 삽니다. 이를 온전히 알고, 하나님이 주신 이날을 기념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휴거는 절대 이 시대 보낸 자와 예수님을 맞고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하여서 육을 통해 <생명체급>으로 형성되어야 됩니다. 사랑의 신부로, 남녀 누구나 하나님 앞에 만들어져야 됩니다. 이는 절대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그 시대에 일찍 죽어서 이 같은 말을 못 했기에 다시 와서 한다고 하시고, 지금 확실히 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어야 예수님과 일체 되고, 신부가 됩니다. 아멘.
◇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이 기간이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최고의 역사 기간입니다.
천 년 역사가 끝나면 혼인 잔치도 끝나고 모두 함께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성령과 성자를 모시고 사랑하며 삽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나서 맨 마지막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고 행하신 일입니다. 6일 창조 끝나고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 끝나고 맞은 휴일 같은 휴거 기간입니다.
◇ 3.16 이날을 기념하여, 대대로 천 년간 지키며 살아야 됩니다.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의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고로, 기뻐서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도 이날, 태 속에서 세상으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니 태어난 것이 기뻐서 혼자 있어도 하나님께,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 영광을 돌리는 개인 행사를 합니다.
◇ 휴거 역사는 육은 지구 세상, 육이 시작된 육의 자리에서 하고 영들은 영의 본거지인 영계 황금 천국에서 합니다. 고로, 천 년간 하려고 영은 영계로 갑니다.
육계에서 영이 형체를 갖춘 대로 계속 정한 때에 영들이 휴거되어 가는 것입니다. 육을 가진 자는 땅에서 살 때, 죽을 때까지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보낸 자와 하고, 죽은 후에는 영으로 계속 천 년간 합니다.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2.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3. 그동안 주신 말씀 중에 이 시대 생명시해야 할 말씀을 이제 다 전했으니 모두 기도하며 자기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 달라고 하여라. 핵이 되는 말씀을 듣고 낙을 삼음으로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가자. 때가 됐다
https://youtu.be/YGJDpcLrcfY?si=t5kwY7NjVLUHXwld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7Qj-rW_9SmM?si=oYs_7eNS2PVFx57u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5
성경을 보면, 옛날 구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모두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실상 육은 다른 자가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항상 왔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새시대를 펼치고 계십니다. 지금은 종교와 사회는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 모두 말합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예수님을 다시 보내 우리에게 성약의 구원의 역사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펼치고 계십니다.
시대의 소경이 될지, 시대의 의인이 될지, 시대의 악평자, 불신자가 될지는 결국 자기의 생각과 행한대로 받게 됩니다. 정말 공의의 하나님과 오래참음의 하나님과 사랑의 하나님과 의인의 하나님 이십니다.
휴거의 비밀을 완벽히 가르쳐 주시면서 저희에게 온전해야 하나님의 황금성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은 정말 이 시대의 의인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천년동안의 말씀의 권세로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우리 심령골수에 성령의 불이 붙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정 행복한 신부의 삶을 살면서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말씀과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을 견학하다. (5) | 2024.03.23 |
---|---|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시며 보낸 자를 통해 돕습니다 (4) | 2024.03.22 |
[JMS] 316 역사적인 날 (11) | 2024.03.20 |
[JMS]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 (4) | 2024.03.19 |
풀어 주리라 (20) | 202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