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막으면 다른 길로라도 행하며 간다. 그래도 그 뜻을 다 말 안 한다. 개인은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해당하는 사명자 역시 그저 말없이 할 일을 다 하고 간다. 후에 그날이 오면 말한다.
  
예수님도 “지금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때가 되면 모두 말한다.” 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 기다리는 시대가 더 모른다. 반대하니 더 말을 않고, 따르는 자만 따라간다. 따르는 자들이 할 일이면 모두 가르쳐 주고 행하게 했다.

○ 하나님이 행하실 일은 다 행하며 오셨다. 기성들은 문자대로만 성경을 보며 자신들이 반대해서 하나님이 다른 길로 역사 펴시는 줄도 모르고 기다린다.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해도 새 시대에 택한 자들이 와서 다 하고 가고 있다.

○ 이미 47년째 해 오셨다. 새 역사는 천 년간 가면서 계속 성장한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성경의 예언대로 계속 지구 세상에서 땅끝에서부터 모여 온다.

○ 예수님 때도 그러했다. 구시대가 반대하니 다른 길로 행하셨다. 하나님은 목적만 행하고 가셨다. 그러니 때로는 성경에도 쓰지 않으셨다. 행한 자도 말도 않고 갔다. 무지한 자들은 소경들이라 몰랐다.

○ 그러나 해 놓은 역사는 표가 난다. 할 때는 모르고 표도 안 나는 것 같으나 후에는 밝히 안다. 땅끝에서 계속 모여 와서 예수님 사시던 이스라엘을 덮었다.
  
로마에는 기독교 왕국 교황청이 세워졌다. 예수님은 “나로 인하여 모여들었다.” 하셨다. 반대자들은 악의 영계에 가서 기약 없이 고통만 받고 살고 있다.

○ 월명동도 사람들이 처음에 반대했을 때 선생이 다른 방법으로 했다. 그러니 몰랐다. 그 후에 보니 표가 났다.
  
수많은 사람이 몰라도 하나님은 사명자와 하나님의 택한 자들, 믿고 따르는 자들과 하나님의 목적을 행하고야 마셨다.

○ 신약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후 예수님을 못 믿게 막으며 핍박하니 숨어서 믿었다. 믿으면 죽는다고 해도, 숨어서라도 믿으며 역사를 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니, 막는 자들이 죽고 난 후에 더 크게 하나님 역사와 뜻을 이뤘다. 이상 세계가 되었다.

흐르는 물을 막으니 그 물은 땅 밑으로 흘러가서 온 대지를 적시었다. 하나님도 그렇게 역사를 펴 오셨다.



○ 하나님은 뜻을 정녕코 행하셨다. 더 강력하게 성령으로 행하셨다. 그 누가 반대하여도, 다른 길로 가서라도 행하셨다. 어느 시대나 그러하다.

○ 기독교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못 믿게 하여도 끝까지 생명의 말씀을 주는 자로 믿으며 구원역사를 펴 왔다.
  
○ 막고 해를 준 로마 기독교 박해 때 살인자들, 당세 때 모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은 다 사망 지옥으로 갔다.

○ 선생이 어릴 때 아버지도 어머니도 교회 못 가게 막으셨다. 그래서 숨어서 다니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행하시니, 차차 못 막게 될 것이다.’ 했다. 후에 전도하니 부모님이 더 교회에 열심히 다니셨다.
  
○ 또, 선생이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핍박하며 성경도 못 읽게 하였다. 그래서 성경 표지를 뜯어서 그 속 내용만 학교 책에 붙여 놓고 읽었다.

○ 부모님이 선생 그림 못 그리게 하였어도 석막리 교회 가서 그렸다. 부모님은 교회를 싫어하여 교회까지는 안 왔기 때문이다. 그림 못 그리게 할 때 땅에다 그리고, 허공에 손가락으로 표 안 나게 그렸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문제다. 체질, 교육, 실천이다.
  
○ 구시대는 새 시대를 막다가 모두 구시대 사람들과 함께 사라지고 없다. 해가 서산에 넘어가듯 모두 세상에 두고 떠나간다.
  
○ 지금 이때가 행할 때다. 그런데 레일 위에서 신앙의 잠을 자는 자가 있다. 기적 소리 울린다. 일어나라. 포기하면 죽는다.

○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환난 때, 오히려 행한 것보다 더 큰 축복을 주심을 알아라. 환난 때 거기에 해당하는 것을 얻는다. 이때 얻을 것 얻게 정말 기도해야 한다.

○ 자기 소원을 이뤘으니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랑하면서 태양같이 뜨겁게 하여라. 깨끗이 하고 일편단심이다.




○ 육은 약하니 혼과 정신 마음 영으로 하라. 육은 변화무쌍하다. 영으로 사랑해야 강하다. 충만하다.

○ 월명동 야심작도 무너지면 더 큰 바위를 구해다 더 높이, 더 잘 쌓았다. 결국 그동안 한 것보다 더 최고 좋게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쌓았다. 안 무너졌으면 최고 보기 싫게 쌓아 놓고 살았을 것이다.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일’이 아니다. ‘하나님 일’이다. 그러니 더 행해야 한다. 행하는 만큼 하나님도 더 도우신다.

○ “원수의 목전에서 원수들로 상을 베푸신다.” 하셨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원수가 해결해 주게도 하신다. 전능자 하나님은 역사적으로 그러하셨다. 예수님을 그토록 막고 반대한 원수 바울을 예수님이 전도하여 돌이키게 하셨다. 원수로 모두 행하게 하시어 예수님과 제자들의 소원을 풀어 주었다. 어느 시대나 전능하신 자 하나님은 보낸 자와 그리 행하신다.

○ 어느 때는 선생이 원수와 서로 겨누는데 원수가 스스로 자결하기도 하였다. 오히려 선생이 원수를 도와 살려 줬다. 그러니 원수를 미워하지 말아라.
  
○ 결국은 잘해 주시니 감사와 사랑으로 더 열심히 하여라. 우리가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믿고 행하는데 무엇이 낙심이냐. 인도자, 구할 자와 함께 일체 되어서 하면 된다.

○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고 갈 길 가자. 전능자 하나님은 믿음으로 실체 조건을 세우는 만큼 다 해 주신다.

○ 매일 기도하고 진실로 행하여라. 지금 이때는 두 번 다시 안 온다. 깨끗이 하고 가자. 지난날 행한 일 후회 말고 더 회개하고 결심하여 부지런히 하여라.

○ 요셉의 앞날같이 모두 환난 끝에는 좋게 예정되어 있다. 환난 끝나고 한다고 말고, 지금 매일 하여라. 그날의 수고의 대가는 그날에 매일 온다.



○ 월명동도 하나님 뜻이 있어도 갖은 고통으로 개발하였다. 뜻이 있어서 행하면 현재는 어려워도 미래에 더 좋은 역사가 온다.

○ 섭리역사 이뤄 오면서 예전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라면 하나를 물 많이 넣고 끓여서 6명이 먹었다. 앞날의 희망으로 당세 그날그날을 기뻐 살았다.
  
그때는 전세살이 교회는커녕 곧 무너지는 집에서 살았다. 거지들도 추워서 오지 않고 화장실로 쓰는 곳이었다. 그런데도 선생이 해가 지도록 성경 강의하면서 어려움을 이겨 왔다. 지금은 딴 세상에 산다.

○ 예전에는 기성들이 우리보고 말씀이 틀리다며 핍박했다. 그때 우리는 몇십 명이었다. 기성은 그때 군중들을 몰고 다녔다. 그러나 소경들이었다. 지금은 그 종교들이 무너져 폐허가 되었다.
  
○ 그들은 우리의 환경 보고 겉모습 보고 그릇되게 대하고 악평했다. 자기 행위대로 대했다. 결국 기성의 주관권을 못 벗어나고 사망의 그늘을 면치 못했다.

○ 입과 혀를 잘못 놀리면 망하고, 그 대가를 받는다. 성경대로 그들은 좋은 날 보지를 못했다.
  
베드로전서 3장 10절에는 “좋은 날 보려거든 혀 조심하라.” 하였다.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 40년 전에는 한국에 수십 개의 새 교파가 일어났다. 마치 대통령 선거 때 서로 자신이 옳다고 하듯이 서로 자기들이 새 역사 주인공이라고 했다.

○ 주권자는 하늘에서 중심인물 뽑듯이 뽑으신다. 하나님은 예비한 자, 준비한 자 뽑아 은밀히 쓰신다.

○ 자신이 옳다고 한 그들은 자기 스스로 만든 단체다. 그러니 다 떨어지고 파괴되었다. 지금은 없어졌다. 선거 때 참패자같이 됐다.

○ 세상 육적 주권자는 임기대로 순간 하고 끝나지만 이 시대 하늘 주권 임기는 천 년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의심 말고 모두  선생과 함께 열심히 하기다.

○ 절대 믿고 의심도 없이 할 역사다. 하나님 새 시대 새 역사다. 이는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고 태양같이 분명하다.

○ 월명동에 수많은 돌이 왔지만, 같이 쌓지 못한 개체 돌들은 다른 골짜기에 가져다 쌓아 놓았다. 월명동에 쌓은 돌들만 하나님 전이 됐다. 너희도 그러하다. 쌓을 때 쌓아져야 한다.

○ 월명동 소나무 중에는 특히 선생이 퇴비 주며 가꾼 솔들이 있다. 10대 때는 이같이 될 줄 몰랐다. 그런데 하나님 전이 됐다. 작았지만 뜻이 있어 가꾸고 퇴비 준 솔들이 지금은 작품으로 빛이 난다.

○ 너희도 가꾸어라. 누가 자기를 그리 신경 써 주냐. 자기가 자기를 관리하며 늙기 전에 자기 모두 할 일을 행해서 황금천국에 가야 한다.

○ 선생이 환난 전에 월명동의 섭리 일들을 다 하고 왔다. 고로 보람이다. 창밖에 눈이 휘날려도 쳐다보면서 “할 일 다 하고 왔으니 시원하다.” 했다.
  
환난 때 선생이 행해 놓을 것을 모두 쓰면서 뛰고 달리니 좋지 않으냐. 너희 중에는 그때 “선생님, 왜 저리 일만 하냐.” 하며 구경한 자도 더러 있었다. 같이 일한 자는 보람 아니냐.




○ 때 되면 상황이 바뀌어 못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때 되면 환난이 있을지라도 해야 한다. 그럼 후에 “잘했구나.” 스스로 시인하게 된다. “역시 하나님이 아시고 나로 행케 하셨구나.”하고 감격한다.

○ 행치 않아 딴 주관권에 가면 후회하게 된다. 안 했다고 하나님께 책망도 받게 된다.

○ 그때, 기회의 때 못한 자들은 지금이라도 하여라. 그때 행한 자들은 태양같이 뜨겁게 감사하며 행하라. 해산의 고통을 통해 생명을 얻었으니 일평생 보람이다.

○ 과거는 다시 안 온다. 행한 자는 복이 있다. 과거에 행한 것을 보며 지금의 환난도 이겨라.

   자기 능력이 무엇이냐.
   지난날 행한 것이다.
자부심 가지고 하여라.

○ 섭리사를 따라온 자는 섭리사 전체 것이 모두 너희 것이다. 자부심 가지고, 해 놓은 것 배우고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아라.
  
○ 2023년도까지 이르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단 12:11~13)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하나님께서 다니엘로 주신 말씀을 선생이 풀고 전했다. 2023년까지 극한 환난이었다. 그때까지 참고 이른 자, 하나님은 “복 있다.” 하셨다. 최고의 태풍과 파도였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 주시며 도우신다. 계속 도우신다. 담대히 믿고 행하여라.

○ 2023년 말한 것 맞듯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과 1978년에 섭리역사를 시작하신 것이 맞다. 모두 그와 같이 역사와 때가 다 맞는다.

○ 천하가 변하여도 변함없는 천 년 역사다. 2023년이 맞고, 1978년이 맞고, 21년 후 1999년도도 맞았다. 착오가 없다.

○ 확실한 역사다.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다. 섭리역사는 기성이 2000년간 기다린 역사다. 그러니 자부심과 용기를 가지고 강하게 뭉쳐 하라. 선생같이 시간 아껴 쓰고 허송세월 보내지 말아라. 흥청거리지 말아라.



1️⃣ 생각을 놀리지 말고 써야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2️⃣ 생각은 가만 놓아두면 잡생각만 한다.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야 한다

3️⃣ 하고자 하는 의지가 문제다

4️⃣ 그날의 수고의 대가는 그날에 매일 온다

5️⃣ 생각이 즐겁고 마음이 기쁘면 세상이 아름답다

6️⃣ 복은 삶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7️⃣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 뺏기면 그 시간 안에 있는 것 다 뺏긴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못 찾는다.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혜자란 계속 반복하며 더 좋게, 더 이상적으로 하려고 하는 자다.

2. 한두 번 하여서 끝내는 자는 지혜자가 되려고 그 입구에 들어갔다 나온 자다.

3. 지혜자는 반복하며 수십 번 수백 번 역경을 겪으면서도 지혜의 근본자 하나님을 부르며 그 목적한 바를 이룬다.

4. 여러 번 하면 할수록 반드시 최고 목적을 만들고 이룬다.

5. 지혜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람의 지혜’가 있다.

6.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신다.

7. 악인들로, 환난의 바람으로 평소 갈 수 없는 큰 뜻 있는 곳으로 가게 하신다. 거기서 하나님 계획한 뜻을 크게 이루게 하신다.



○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은 무엇일까요?

꼭 금덩이나 보석만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최고 큰 보석은 지구이며 돌과 나무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보화요, 보석입니다. 모든 만물이 보석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자기 형상 모양으로 창조한 인생들이 보물입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보화요, 최고 영원한 보물덩어리입니다.

그렇다면 나 라는 보화가 더 아름답게 빛이 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바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들음으로 ‘좋은 생각’을 받아야 해요.

매일 생각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하고, 하나님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하여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받는 것입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 지구보다 귀한 보석인 자신을 만들기 바랍니다.

https://youtu.be/fvabC0y0b5M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0/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8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그 누가 막으면 다른 길로 시대 보낸 자를 인도하며 시대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뜻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계속 움직이십니다. 흐르는 물을 막으니 그 물은 땅 밑으로 흘러가서 온 대지를 적시며 그렇게 역사가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하늘의 지혜를 부어 주시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있으니 화평과 체질과 교육, 실천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누가 막으면 더 연구하고 더 해야 이깁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자기 할 일 행하면서 믿고 따르겠습니다.  

질서의 하나님은 항상 머리 중심으로 움직이게 하시고, 환난 때 오히려 더 큰 축복을 주시니 이때 얻을 것 얻게 정말 기도합니다.

시험을 잘 이기게 하시고 매일 기도하고 진실로 행하면 좋은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지금 이때는 두 번 다시 안 오니 깨끗이 의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지난날 행한 일 후회 말고 더 회개하고 결심하여 부지런히 행하여 환난 끝에 오는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서로 위로하고 잡아 주며 뭉치고 화평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행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과거에 행한 것을 보며 지금의 환난도 잘 이기게 하옵소서. 무지하면 실패하니 재능과 교육과 실천으로 성공하게 하옵소서.

지혜자는 수십 번 수백 번 역경을 겪으면서도 지혜의 근본자 하나님을 부르며 그 목적한 바를 이루니 하나님 계획한 뜻을 크게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 선생님의 악인과 원수들을 위한 기도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 능력은 지난날 행한 것이고 자부심 가지고 열심히 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8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24.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줘도 모르면 사람이 준 것만 귀히 여긴다. 고로 무지하면 인생 실패한다.

25. 어릴 때 기회가 지나간다. 몰라서 놓친다. 그렇다 해도 지나간 기회가 다시 오기는 어렵다.

26. 자기도 하나님께 기회를 구해야 한다. 조건을 세워야 한다. 조건을 세우면 10배 100배 1000배 준다.

27. 자기가 부지런하여 얻기도 한다. 하나님이 주어 얻기도 한다. 계속하면 육도 영도 영원토록 간다.

28.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이 누구냐. 최고의 것을,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다.

29. 최고 큰 자가 최고 큰 자를 가르쳐 준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다.

30. 큰 자는 하늘에서 낸다. 그를 따라가야 한다.

31. 큰 자를 따라가야 큰 자를 만난다. 큰 자 되기 너무 어렵다. 큰 자는 하나님이 수천 년에 하나 나게 한다. 월명동의 큰 나무는 400년씩 커서 큰 나무가 됐다.

32. 세상에서 보는 큰 자가 있고 하나님이 보는 큰 자가 있다. 서열대로 성경에 나온다.

33. 세상의 큰 자는 육적으로만 성공하고 끝난다. 영계에 가 보면 그 영은 하나님을 안 믿어 실패로 끝났다.


2024 성령의 소리 15화 (2024. 7. 31.)

<확인>

사람들은 ‘사랑’하면, 육체적 이성 사랑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육에 속한 자요, 이성에 속한 자라 그러하다.
개 눈에는 개가 좋아하는 것만 보이듯,
‘이성자’들은 이성으로 늘 보고,
나무나 돌도 자기 좋아하는 형상으로 본다.
항상 자기 주관과 의지로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듣고 행한 일만 보고 판단 말고, 확인하고 내용을 봐라.
행하는 자 전혀 다른 생각으로 행하는데,
무식한 자 무식하게 생각하고 전한다.

연기가 나는지, 안개가 모락거리는지,
구름인지, 불인지, 불빛인지, 화면에 불인지, 생각인지, 실체인지 알고 행하라.
누가 ‘불’ 한다고 뜨거운 불로 보지 말아라.

글 읽고 누가 “불이다!” 했다.
음성 들려서 확인해 보니, 작품 전 그림 보고 놀라서 말로 표현한 것이다.
고로 100% 확인 전에는 판단하지 말고 전하지도 말아라.

하나님은 마음 보고 심판하신다.

모르고 행하여 인생 실패하고 속은 것 같이 억울함도 없다.
모르면 지옥도 좋아 그 길 간다.
알면 천국 길로 간다.
마음 생각 따라 의인 되고 죄인 된다.



2024년 성령사연 97

섭리 안에서 형제 악평하고 헐뜯는 것 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풀어 주고 참아 줘야 한다.

성령이 의롭게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역사한다.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 악평하는 자들은 자기가 잘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 영혼이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말씀만 듣고 공부만 잘한다고 잘되는 것 아니다.
한국 재벌을 봐라. 초등학교만 졸업하고도 인격 닦고, 경제적인 것 하니 잘 되지 않았냐.
종교가도 인격, 마음, 삶이 닦여지고 그 터전 위에 하나님 말씀 전하니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
예수님도 선지자도 시대 보낸 자도 모두 그리했다.

섭리인들 말씀 배웠어도 인격 안 닦여지면 넘어진다.
월명동 뿌리 약한 솔은 모두 넘어졌다. 그와 같다.

왜 저리 열심히 하던 자가 섭리 나갔냐 궁금하냐.
사람이 되었으면 그리되지 않았다.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다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었으나, 시대가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은 많이도 아시지만, 의로움, 선, 사랑 등 모든 것이 다 닦여져 있으시다.

하나님께 뭐 해 달라고 했는데 안 해 줬다고 서운함 타고, 시험에 들어 나가고
또 어떤 자는 지도자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누명 씌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 육과 의논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과만 의논한다.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자기 길 간다.

성령이 하는 말 잘 듣고 모두 행해라.
사람 미워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다. 하나님이 처리하신다. 기도하라.

수련회 때 와서 배워라.
월명동 지형 희귀종이다. 삼위와 보낸 자 상징한다. 그와 같이 다양하게 닦여져 보냈다는 것이다.

월명동이 가식 없이 웅장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행실 모두 닦아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보냈다.

성령과 같이 늘 행하자.
성령이 큰 것만 해 준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느냐.
작은 일이 안 되면 절대 큰일이 안 되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두고 작은 일도 절대로 함께해 주신다. 
작으나 크나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한 것은 모두 표적이다. 이 도를 깨달아라.

섭리사 선생 개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 보고 하는 것이다.
사명자는 그 시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이다.

세상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자.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신다.
때가 되면 능히 행하신다.
걱정,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해 준다고 하지 않냐.
안 해 주면 조정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안 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

걱정 말고, 넘어진 자 환난 풍파에 떠내려간 자 부지런히 잡고 이끌어 줘라.

모두 기도하고, 원수시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가자.
성령이 진실로 말하노라.


<2024년 8월 2일 금요일 새벽 잠언>


34. 환난, 고통을 받는 것이 죄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이다. 누명 씌움을 받고 억울함을 받고 있음을 모른다. 섭리사에서도 선생이 죄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한 자들은 역사를 외면하고 나갔다. 자신이 하나님이냐? 판단하게. 무지한 자들이다. 선생은 10대 때도 20대 때도 별 고통을 다 받고 컸다. 그것이 죄 때문이냐. 그때는 수도 생활 하며 기도만 하니 고통이 컸다. 그 대신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여 생명들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돌아오게 해 주었다. 영원히 희망을 줬다.

35. 성경의 노아는 하나님께 홍수 심판의 계시를 받고 피하기 위해 방주를 만들 때 비난받고 죄인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날은 120년이라고 하였다. 시대로 환산해 보니 10년이었다. 10년 있다가 비난했던 사람들은 홍수 심판 받고 다 멸함을 받았고, 노아 8식구만 살았다.  

36. 요셉은 형제들로 미움을 받았다. 그리고 애굽에서는 사랑의 누명을 썼다. 모두 “저놈은 정말 나쁜 놈이다.” 하였다. 사람들은 요셉이 정말 다 그런 줄 알았다. 사랑 누명 쓰고 감옥 가서 갖은 고통을 받으니 다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거기서 하나님이 보낸 자, 만날 자를 만났다. 그 후 애굽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총리대신이 되었다. 세워지기 전에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던 자들이 모두 굴복하고, 요셉은 대국 애굽을 다스렸다.

37. 엘리야 역시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고 아합 왕과 그 시대가 적대시하고 핍박하고 죽이려 하여 고생의 떡과 물을 먹고 살았다. 그 후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850인의 최고 지도자들과 싸웠다. 누가 참신을 섬기나를 걸고 대결하여 이기고 850명을 다 멸했다.

38. 다니엘 선지자도 억울한 누명을 받았다. 모두 ‘저놈 나쁜 놈이다.’ 생각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절대 지키셨다. 사자 굴에 넣어서 죽이려 했는데 살았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함께하셨다. 결국 다니엘을 고소한 자와 그들의 처자까지 사자에 먹혀 모두 죽게 했다.  

39. 로마 기독교 박해 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맹수나 사자에 먹히게 하거나 화형을 시키거나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 그로 인하여 로마는 육으로 영으로 심판을 받고 결국엔 로마가 기독교 왕국이 되었다.




💌 행복한 편지

요 8:3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https://youtu.be/Z03ynoMv1eI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3/21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줘도 모르면 사람이 준 것만 귀히 여깁니다. 무지하면 인생을 실패하기에 더욱 인생 성공하는 진리를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최고의 진리를 실천으로 캐내어 최고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거부할수 없는 삶으로 보여주시는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삶입니다. 어느 곳에서 이같은 분을 만날수 있을까요? 이 시대에 태어나 진정 소중한 인생과 영원한 행복을 가르쳐 주시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신 그 분의 몸부림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큰 자는 하늘에서 낸다고 하는데 그 분을 만났으니 미련도 후회도 없이 따르렵니다. 황금같이 변하지 않고 찬란히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섭리역사
https://youtu.be/M0pMSR3xO3Y?si=P8Uz6dJQ7qDgF5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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