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에서도 예언하기를 ‘하늘이 종이 말리듯 말려서 떠나가고,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하늘 보좌가 흔들리고, 해와 달이 빛을 잃고,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며, 이때 ‘인자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베드로후서 3장 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장 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요한계시록 6장 12-14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 예언의 때가 왔어도 그같이 문자대로 안 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서 역사를 이루면, 그것을 신약 예언의 결과로 보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원인에 해당하는 과거에 어떻게 예언했든지, 실제 이뤄진 결과를 보고 따라가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 신약의 말세는 2000년도입니다. 시대가 2000년이 되었어도 예언대로 문자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별들이 하늘에서 무수히 떨어지지도 않고,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지도 않고, 하늘이 종이 말리듯 말린다고 했는데 종이 말리듯이 말리지도 않고 그대로였습니다.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것도 안 보였습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처럼 되는 이런 광경은 일식, 월식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언된 때는 지나갔습니다. 말세가 지난 지 오래됐습니다.
◇ 성경에서 ‘별들이 떨어진다. 체질이 불에 녹고 풀어진다. 해가 어두워진다.’ 한 것은 모두 <사람>을 비유한 것입니다. <사람>에 관한 것은 다 이뤄졌습니다.
◇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가 오니 빛을 잃고 떨어졌습니다. 새 차를 사면, 쓰던 중고차는 빛을 잃게 되고 버리게 됩니다. 그와 같이 새 시대가 오니 사람들이 시대 말씀의 불로 녹아져 옛것을 버리고 따랐습니다. 옛 시대가 빛을 잃었습니다. 신약 예언들이 이같이 이뤄진 것입니다.
◇ 성경은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고 했습니다.
'원인'은 실제 이뤄진 '결과'로 모두 알아보는 것이다. 곧 예언은 어떻게 하였든지 실제 이루어진 것으로 예언을 판단하고 보는 것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오신다고 했는데, 실제 이루어질 때는 예수님이 '불과 칼같은 말씀'을 가지고 외치며 심판하셨다.
현실의 결과는 과거의 원인과 의문을 풀어준다. 예언한 내용이 문자 그대로 안 이뤄졌어도 예언을 이룬 것이다.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구름타고 온다고 했다. 예언은 때가 와서 이뤄진 대로 봐야 된다. 신약의 말세 2000년이 지나지 않았나?! 지금 시대를 보고 깨달아야 한다.
지금은 새시대다. 새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어서 자기를 만들고 할 일들을 해야 된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그같이 형제들 사랑하며
하나님 뜻을 행하여
육은 일생, 영은 영원히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삶이다.
곧 절대자 삼위체를
진정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이다.
#성경을 제대로 잘 가르치는 곳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치는 곳
#인생을 잘 가르치는 곳
https://youtu.be/DIftNyqqkkA?si=l-qamXtWUOy_SSWm
417기도에 집중 2/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4
결과를 보면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실패하지 않으려면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역사의 진리는 가르치는 바가 큽니다.
자기중심으로 하면 자기 수준밖에 못삽니다. 천주의 뜻대로 살아야 차원을 높이고 감탄과 감동과 감사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창조 목적 뜻을 이루는 사람을 좋아하지 자기 뜻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기도를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의 은혜
https://youtu.be/JquULn0aAd4?si=Yvs5fU0ttrZdQu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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