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있게 해라.
질서를 파괴하지 말아라.
질서의 하나님 !!!


1️⃣끝까지 하는 것이다
하다가 쉬었다가 할지라도
끝까지 해야 한다.

2️⃣<마음 지키기>,
<자기 생각 지키기> 입니다.
귀한 물건을 지키고 관리하듯,
자기 마음을 지키고
관리해야 합니다.

3️⃣자신이 자신을 키워주는
엄마가 되겠다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주고
내버려두지 말아야 합니다.

4️⃣사람은 약함을 통해서
강함을 깨닫게 되고,
못한 것을 통해서
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깨닫고
잘하면 되는 것이다




한 생명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홀로 죽음 직전에 몸부림치고 있을 때, 지구촌에 그 아무도 모를지라도 생명을 불꽃같이 살피시는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생명을 구하는 사역자로 천사나 사람을 보내거나, 혹은 만물을 통해서 각종으로 돕기도 하시며 생명을 번개처럼 신속히 구해 주신다.

인간의 수호신은 오직 하나님이다.

사랑과 평화다. 3권중...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우연이 아니었다.
어떠한 환경과 불만스러운 일에도 그저 감사하고 남의 몸도 내 몸같이 대해 주고 위하며 사는 것이 유익이다.

‘인생 살아가며 혈기, 분노,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참아야 사는구나.' 깨달았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시켜 입장 곤란한 환경에서 참고 견디게 하고 결국 그를 나오게 하여 살게 해 준 것이다.

신은 모든 일을 마치 우연처럼 은밀히 행하심을 깨달았다.  

             사랑과 평화다 3권 중...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일생 그때마다 최고 첨단의 기회는 하나님이 주신 때다. 그때가 최고의 기회다. 전능자도 돕고 함께하여 그 뜻을 반영시켜 주신다.

2. 자기 기회 놓치면 지구 세상 모든 인생이 다 도와줘도 기회 지나가서 안 된다. 자기 때에는 혼자 할 수도 있고, 해당자 몇 명만 해도 한다. 그러므로 때를 예비하고 기다렸다 하나님 성령과 행하여라.

3. 자기 기회 때 행하고 나면, 후에 세월 흐르고 보며 ‘천하의 기적을 행하였구나.’ 깨닫고 더욱 감격하며 기뻐하고 하나님 성령 함께하셨음을 생각할 때마다 표적이라고 하며 다시는 못 함을 알고 보람을 누린다.

4. 과거에 하나님이 기회를 주고 행하게 하셨음을 감사하라. 사랑하라. 과거 그때 못 했으면 다시 못 한다. 그로 현재 희망을 누려라.

5. 현재도 앞으로도 기회를 행하고 있는가 보고 깨닫고 전심을 다하여라.

6. 기회가 와서 행하여도 그때는 그것이 기회인지 모른다.

7. 기회가 또 올 줄 알고, ‘더 좋은 기회 오겠지.’ 한다. 그것이 기회다. 자기 생각과 달리 기회가 온다.

8. 보다 좋게, 보다 못하게 기회가 오기도 한다. 자기 생각대로만 기회가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에 네 생각과 다르다.

9. 기회는 그때마다 바라는 것이 자기 생각과 시대 따라 뒤바뀌어 오기도 한다.

10. 하나님을 사랑하면 기회는 자주 온다.

11. 기회가 자기 생각과 달리 오기도 한다. 하나님은 더 좋은 기회를 주시기 위해 더 고통 길로 가게도 하신다. 악한 자 모르게 은밀하게 주신다.

후에 주관권을 넘어와서 스스로 깨닫게 하신다. 그때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기회였구나 한다.

12. 네 앞날에 오는 기회만 생각 말고 지난날 하나님이 베푸신 기회의 때에 행하여 얻은 것을 깨닫고 기뻐하여라. 자기만 알고, 상대가 있으면 그와만 안다.

13. 하나님은 기회의 때를 주시고 스스로 깨닫기를 원하신다. 오직 하나님 성령과 자기만 알고 갈 것이 있다. 뜻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1️⃣ 행함으로만이 소원이 이뤄진다

2️⃣ 자기가 행할 때는 생생하게 행했어도
시간이 흘러가서 잊으면 해 놓고도 모른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3️⃣ 풍랑이 몰아칠수록 침착하고 어려움이 있을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힘들수록 더 용기를 내라

4️⃣ 고속도로 닦듯이 철길 닦듯이 닦아라 네 <마음> 닦아라

5️⃣문제가 일어나 충격받은 마음에서 결정하면 홧김에 혹은 혈기에 혹은 감정으로 하게 된다. 그러면 안 된다. 큰일 난다. 마음 잘 다스려야 편한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유일합니다. 내가 가진 그 개성만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어요.

큰 바위로 조경을 쌓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는 큰 바위를 튼튼히 세울 수 있도록 흙과 자갈로 바닥을 다져야 합니다.
그리고 큰 바위가 홀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비어진 공간에 맞춰 작은 돌들을 괴어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큰 바위만으로는 돌 조경을 멋지게 쌓을 수 없습니다. 각기 필요한 위치에 적절한 돌들이 필요합니다. 작다고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고, 크다고 다 쓸모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성의 위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작게도 창조하시고, 크게도 창조하셨습니다. 단순히 천지만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도 큰 자는 크게, 작은 자는 작게 창조하셨습니다.

이처럼 큰 자도, 작은 자도 다 창조하셨기에 각자 개성과 존재대로 하나님은 큰 자는 크게, 작은 자는 작게 개성대로 사용하십니다. 오직 당신만이 채울 수 있는 개성의 위치가 있습니다.

‘저 사람만 되고 나는 왜 안 될까?’하며 다른 사람의 환경과 삶을 부러워하고 자신에 대해선 낙심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뜻대로 개발하면, 남과 비교할 것 없이 개성의 빛나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개성의 삶을 찾고자 노력하고 개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6bcJCR5vSFc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4/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2

신은 모든 일을 마치 우연처럼 은밀히 행하십니다. 자기 일생 그때마다 최고 첨단의 기회는 하나님이 주신 그때가 최고의 기회이니 절대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전능자도 돕고 함께하여 합당한 그 뜻이 이루어지게 도우십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사람이 삶들을 반복하나,
살아온 인생길은 반복이 없다.
한 번 가면 끝난다.

2️⃣ 안 하면 빈손이다.
행해야 얻고 편하게 산다.

3️⃣행하는 만큼 희망이 있는 것이다.
크게 하여야 크게 얻는다.




<영감의 시>


신같이 된다


사람이
극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초능력
정신을
가진자
되어서
행하게
되도다

사람이
죽음에
도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살려고
사람의
그정신
신같이
변하여
행하게
된단다

사람이
정신이
일도가
되어서
신같이
경지에
올라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나
상상을
못하는
초인이
된단다

평소의
힘보다
몇배더
세지고
높은곳
이라도
낮게도
보이고
어려운
큰것들
작게들
보이고

두려움
공포도
사라져
담대한
마음이
되어서
적들을
물리칠
용기가
치솟고
자신이
생긴다

이같이
행할때
전능자
하나님
구원자
부르면
성삼위
함께해
신능력
임하고
신의몸
된단다

2022. 11. 19.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5년 성령 사연 22

<지혜>

지혜는
분별이다
확인이다
알아보기다
판단이다

지혜는
알고자 하는 마음이다

지혜자라도
지혜를 생각에서 잊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
지혜자다

지식의 근본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배우는 자
지혜자다



아주 좋은 생각은 보물과 같다.
매일 생각을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을 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를 하여라.

자기중심, 교만, 자존심, 육성을
가지고 살면 구원도 못 받고
사망의 주관을 받는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제대로 알면
자기중심, 자기사고,
자기의지는 죽는다.

자기를 정직하고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나님이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한 만큼 얻는 것이다.
최고로 살아보지 않은 자는
최고의 것을 얻지 못한다.

최고의 것을 받았으면
최고로 행한 자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
걱정말고 잠깐의
어려움을 이겨라.

고욤나무를 잘라 내고
참감나무를 접붙여 줬는데
떨어지면 고욤 열매만 맺는다.



<영감의 시>


하는 대로 된다


안 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고
된다고 하면
안 될 일도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리로다

지난날들 생각하면
겪은 것을 참고하며
초근초근 해 보리라
내 일
내가 해야지
그 누가 할쏘냐

하다 보면
생각과 달리
걱정을 그리 안 해도
되리로다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가오리다
지난날같이
성령님이 동행하며
같이 해 주시리라

2021. 1. 16.


『동행』





마음과 생각을 온전하게 만들자
모든 것은 마음의 눈에 따라 보인다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거기에 무엇을 놓아도 기울어지듯이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말을 듣든지 무엇을 보든지 마음 따라 기울여 행하게 됩니다.

마음이 선한 자, 긍정적인 자에게는 무엇을 듣고 보든지 무조건 긍정적이고 선하게 공의로 들리고 보이고,

마음이 불의하고 부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거나 볼 때 불의하게나 부정적으로 듣게 되고 보게 됩니다.

이렇듯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인다. 그러므로 먼저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먼저 마음을 평지로 만들고서 보고 듣고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있거나 판단을 앞두고 있거나 실행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먼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마음의 눈’에 따라 보이니, 지금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들여다보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1/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9

말 안 하면 모른다. 기도와 실천이다. 좋으면 누구나 온다.

정신일도 !!!

성삼위가 함께해 신의 능력이 임하고 신의 몸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지혜와 구상력과 실천력을 주시고, 하나님은 충성으로 행하는 그 중심을 보시고 그 마음을 보시니 제대로 알고 배우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큰일을 순간 하려 하지 말고 천천히 행하며 확인하면서 때에 맞추어 행하게 하옵소서. 과거를 보고 현실에 기뻐 기도하며 희망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교통이 신앙의 핵이오니 월명동에서 천 년 잔칫집같이 항상 하나님 성령님 모시고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 뜻을 제대로 아는 자로 홀로라도 그 생명길을 기뻐 희망으로 가나니, 아는 자가 복이 있는 자 입니다.

자기 믿음대로 자기 병도 고침도 받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고, 실체는 행함에서 나옵니다.

천 년 가면서 후손들도 계속 듣고 행할 생명의 말씀들이니 그 말씀의 능력으로 모두 어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예수님은 같이 행한 자와 통하시고 같이 행한 자의 말을 들어 주시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영체로 우리는 항상 그 몸들이 되어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흐르는 물을 쓰지 않으면 흘러가 버리고 끝나듯이, 하나님이 뇌에 생각나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하지 않으면 순간 스쳐 가고 끝난다.

2. 자기가 깨달은 것도 스쳐 가면 잊고 끝난다. 모두 기록하여 전해주기다.

3. 의심되면 배워라. 연구하고 알면 의심이 없어진다.

4. 자기에게 온 하나님이 주시는 일생의 천운도 의심된다고 의심만 하다가 자기 무지로 뺏기고 끝나게 된다. 희망은 차고 넘치면서, 기회가 왔는데 모른다. 오래 기다려서 뇌가 기다리는 것에만 중독되어서다.

5. 기회는 실 가닥같이 오나, 잡고 행하면 크고 크다. 처음에 개미만 하게 오지만, 잡고 흔들고 쓰면 후에 코끼리만 하게 된다.

6. 확인하고 배우고 연구하면 알게 된다. 항상 주와 함께다.

7. 합당하면 그 순간 하나님 말씀으로 깨닫게도 해 주시고, 만물이나 어떤 사건이나 사람을 통해 제대로 알게 깨닫게도 해 주신다.

8. 자기 차원에서 깨달을 것은 자기가 배우며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 성령 차원급은 우리가 모르니 깨우쳐 주신다.

9.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그 사랑하는 자에게 함께하시며 깨우쳐 주시고, 행하도록 역사하신다.

10. 하나님은 진정 하고자 하는 자에게 성령과 역사하신다. 감동시키시고 여건을 주신다.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거기에 무엇을 놓아도 기울어지듯이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말을 듣든지 무엇을 보든지 마음 따라 기울어져 행하게 됩니다.
    
바닥이 기울어 있는 데다, 어떤 것을 놓으면 어떻게 놓아도 기울어집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어떤 문제를 두고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것을 보고 들어도 기운 대로 보고 듣고, 기울게 판단하게 됩니다.
  
마음이 선한 자, 긍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고 보든지 긍정적이고 선하게 공의로 들리고 보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불의하고 부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거나 볼 때 불의하게나 부정적으로 듣게 되고, 보게 됩니다.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는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을 평지로 만든 후에, 보고 듣고 분별해야 합니다.

마음이 더러운 자에게는 무엇을 보아도 더럽게 보이고, 깨끗한 자에게는 무엇을 듣고 보아도 깨끗하게 들리고 보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의 눈에 따라 보입니다. 오늘 하루 마음을 온전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여
보고 듣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7EXpbw2Sis?si=vA3oVaiIigZvlizg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8/ 간절한 기도- 30

누구든지 진리의 법칙과 순리를 벗어나면 벗어난 만큼 스스로 고통을 받게 되나니 끝까지 자기를 진리로 지키게 하옵소서.

시대마다 하나님 생각이 다르니 차원을 높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생각을 비우고 하나님 차원으로 자기를 온전케 하옵소서.

자기 영과 혼의 가치와 영원한 영의 세계의 귀함을 깊이 알고 새롭게 깊이있게 자기를 연구하게 하옵소서.

자기 책임을 끝까지 다하여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변하면 쇠같이 가치 없는 자가 되나니 하나님 뜻 앞에 온전하게 계속 성장하게 하옵소서.

글과 어떤 것을 보아도, 들어도 생각과 마음으로 ‘사실이 맞나?’ 확인해야 하고 정말 생각과 마음이 잘하고 있나 분별하게 하옵소서.

생각, 마음이 길들어 습관 되면 몸도 똑같이 그 자세, 그 행동을 하면서 살게 되며 그릇되게 인식되면 그대로 믿으니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분별하여 자기 생각, 마음의 운전대를 주와 성령께 맡기게 하옵소서.

그때그때 그 말씀대로, 그 뜻으로, 그 마음과 생각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야 잘 되고 형통하니 오직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대로 살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과 일체 된 삶으로 우리 삶의 차원을 높이게 하시고, 생각과 마음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생각 안 하고 살아가면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게 되니 정신 차리고 생각, 마음, 자기가 행하는 것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모두 저마다 지난날 생각을 잘못해서 사고 나고, 문제 일어나고, 다치고, 아프게 되고, 손해가고, 싸우고, 헤어지고, 당한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주 하나님과 성령님의 생각으로 매일 매시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9/ 간절한 기도- 31

하나님 성령 주는 사랑하는 자에게 함께하시며 깨우쳐 주시고, 행하도록 역사하고 계십니다.

기회는 실 가닥같이 오나, 잡고 행하면 코끼리만 하게 되니 진정과 간절함으로 그 기회를 잘 잡게 하소서.

성경을 보면, 생각 잘못해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하지 못하고 자신이 행한 대로 받은 자와
생각 잘하여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와 일체 되어 형통하게 산 자,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교훈을 주고 있으니 우리가 성경을 읽음으로 형통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으로 그 영향을 받고사니 영적으로 성령으로 행하여 사탄을 무찌르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령으로 승리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별’의 의미

성경에서 ‘새벽별’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등장합니다 (계시록 22:16)

‘새벽별’은 예수님의 빛나는 별로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새로운 차원의 신앙으로 빛나고자 합니다.

▶︎새벽별교회:  매일 새벽 기도와 말씀 묵상을 중요하게 여기며, 실천신앙으로 자기를 만드는데 중점을 둡니다  





○ 마음의 계시

   첫째, 하나님 성령 주와 연결되어서
   ‘일대일 대화하여 받는 계시’가 있다.

   둘째, 자기에게 향한 하나님 성령 주의 그 뜻을 두고 기도하다 ‘깨닫는 계시’가 있다. 자기 생각이 하나님 성령과 같아지면 통한다.

   셋째, 하나님 쪽을 향해 희망으로 생각하며 성령 감동받으며 믿고 가는 ‘스스로 믿음’이 있다.

○ 이 세 가지는 차원이 다 다르다. 차원은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 은혜에 속한다. 저마다 성장하는 것에 따라 다르니 모두 확인하며 말씀 듣고 깨닫고 행하기다.

○ 깨닫는 계시로 통할 때 받는 계시가 있고 스스로 깨닫는 지혜의 계시가 있고 그리고 그 뜻을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고 희망하며 가는 삶의 신앙이 있다.

하나님 성령의 생각인가, 스스로 깨닫고 가는 계시인가, 자기 의지 생각인가 모두 분별해야 한다.



○ 마음 성전, 마음 방의 문단속이다.

자기 마음 문을 ‘술’에 열어 주지 말고 ‘담배’, ‘마약’에도 따 주지 말고 ‘문신’ 새기는 데도 마음 문을 따 주지 말고 게으름에 마음 문 열지 말고, 하나님 예수님이 하지 말라 하신 것에 마음 문 절대 따 주지 말아라. 동성연애자들에 문 따 주지 말아라. 거짓말하는 자 믿지 말고 마음 문을 따 주지 말아라.

하나님 성령께 약속한 것 끝까지 지켜 행하도록 문 따 주지 말아라. 자기 마음 문단속 잘하면 잘되고 형통한다.

○ 오래 대화하고 확인하고 또 대화해 보아야 한다.


○ 자기 재능을 개발하여라. 마음은 좋으면 밤낮 행한다. 매일 행해도 지치지 않는다. 행할 일인가 아닌가 분별하기다.
  
좋은 것이면 행하고, 나쁜 것이면 금지하고 잘라야 한다. 마음 습관 버릇 들이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기가 중독되어 계속 행한다.

○ 마음 선하고 고운 자가 잘하면서 신앙으로 개발하면 영도 육도 더욱 빛난다.
  
○ 자기 마음을 가치 있고 위대하게 만들어라. 어느 때는 어려움 당하면 마음 깜깜해서 은근히 포기한다. 기도하고 마음 잡아 달라고 하여라.

마음이 선하지 못하면 절대 고쳐야 한다. 가인은 선하지 못하여서 형제를 미워하고 결국 아우 아벨을 살인했다.

미워하는 맘, 시기, 질투, 혈기를 잘랐으면 그러지 않았다. 사탄, 악영, 귀신들이 마음을 주관하러 오니 하나님 성령 부르면서 물리쳐라.
  
마귀 귀신 오면 마음이 짜증 나고 불만하게 되고 괴롭다. 성령이 오면 기쁘고 희망차다.

○ 항상 사탄 마귀를 수시로 기도하여 쫓아내고 담대히 물리쳐라. 기도하여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시게 하여라.

○ 마음 닦고 악을 자르고 좋은 마음 되려면 하나님 성령을 불러라. 말씀 지키고 선을 행하여라.

○ 자기 마음의 신앙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듣든지 안 듣든지 자기 마음 튼튼하고 견고하게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고 일체되기다.

○ 우리는 하나님이 보나 안 보나 자기 신앙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 그런 자가 시험도 이긴다. 자족 자립한다.

마음 약하면 하나님 성령 주가 잘해 주는데도 자기 마음 약해 오해하고 스스로 넘어지고 자포자기한다.

선생도 스스로 강하게 만드는 신앙을 성장 기간 때 하였다.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새벽 잠언>

43. 당세에 사는 사람일지라도 무지자는 무지로 대하고 끝났어도 하나님의 뜻은 계속 복음을 전하면서 이뤄져 간다.

44. 따르던 자 중에도 미련한 자들은 가다가 나가고, 아는 자들은 기뻐 뛰면서 시대의 환난을 당하면서 더 굳건하게 온전히 만들며 뜻을 이루며 축복을 받고 간다.

46. 자기 때에 만들어야, 만들어 놓고 귀히 쓰이고 하나님의 시대 약속한 뜻을 펴며 받고 사는 것이다.

47. 자기는 작아도 모두 하나 되어 만들어지면 월명동같이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된다.

49. 모두가 자기 좋은 대로 하는데 육에 속한 자는 육으로 끝나고, 영에 속한 자는 영원한 것으로 끝난다. 이 말을 함은 자기가 하는 대로 그것은 그것으로 끝난다 함이다.

50. 잘 생각하고 행하기다. 육을 위해서도, 영원한 것을 위해서도 주 안에서 하면 이상의 세계다. 하는 대로 된다.

51. 주 안에서 육의 삶을 통해 주와 성령과 같이 영원한 것을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럼 네 육신도 영혼이 잘 됨같이 형통하고 잘되고 최고의 삶이 된다.

52.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은 다 무너뜨려 폐허 되게 하여 태풍에 날려서 어둠의 골짝에 버리신다. 그들이 살던 땅은 의인들이 받고 쓰게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

자기가 해를 받지 않게 마음 문을 잠글 줄 알아야 합니다. 절대 어떤 사랑의 꾐에도, 물질, 돈의 꾐에도 분별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 문단속 잘하면 잘되고 형통하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늘 함께하시는 성삼위와 주를 기억하며 자기 위치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 마음을 가치있고 위대하게 만들어 영도 육도 더욱 빛나게 하옵소서.

마귀 귀신 오면 마음이 짜증나고 불만하게 되고 괴롭고, 성령이 오면 기쁘고 희망차니 마음을 닦고 악을 자르고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말씀을 지키고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약하면 외부의 침략이 없어도 스스로 마음이 약해서 넘어지니, 자기 신앙 마음을 굳건히 하게 하시고 스스로 충성과 지혜로 강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천 년 역사 당세와 후대에 쓰여 하나님 뜻을 이루고자 하오니 하나되어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는 작아도 모두 하나되어 만들어지면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되나니 계속 배우고 잘 만들고 잘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운영하시는 가장 튼튼한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주 안에서 육의 삶을 통해 주와 성령과 같이 영원한 것을 행하며 육신도 영혼도 형통하고 잘되고 최고의 삶이 되기를 시대에 맞춰서 잘 행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마음을 딴 단어로 말하면 생각이나 정신이라고도 한다.

  ‘마음, 정신, 생각’으로
살아간다.


○ 마음 운전대를 꼭 잡고 마음 브레이크를 조종하기다.
  
선생이 한번은 ‘평생 일찍 일어나며 살아야 하나?’ 하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순간 또 잠을 잤다. 그러니 꿈에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를 타고 여기저기 박고 다녔다.

옳지 못한 것을 참고 절제하고 끊고 묵살하고 막으며 마음으로 다스려야 된다. 브레이크를 꼭 밟아야 한다. 마음 브레이크다. 자기 마음 못 다스리면 사고 나고, 죽기도 한다.

○ 항상 마음이 헛생각하고 문제가 있어서 실제로도 문제가 일어났다. 고로 매일 마음을 위해 기도하기다. 마음이 그릇되게 생각하면 명령하면서 다스려라. 그냥 두면 지옥 고통 받는다.

○ 하나님께 진실로 기도하고 마음을 성령으로 다스려야 한다. 하나님도 성령도 “이리하라. 저리하라.”하고 명령하는 말은 거의 안 하신다. 영이라 그러하시다.

자기가 알고 안 할 것은 자기가 강하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막아야 한다. 자기가 분석할 것 하고 강력하게 막고 깨뜨리고 해야 한다. 못 하면 못 한 만큼 해를 받는다.
      
○ 어떤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우리가 고통받고 해(害)가 되어도 행해야 할 때도 있다.



○ 사명자도 하나님이 ‘마음’보고 택하신다. 사람은 ‘마음 값’이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 한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다.

○ 배우자도 마음 보고 택해야 한다. 얼굴 그까짓 것 아무리 예뻐도 몇 년 있다 사진 보면 “나 이 여자 모른다.” 할 정도로 사람 외모는 변화무쌍하다.

  “얼굴을 미(美)로 닦기보다
    마음을 말씀으로 닦아야
지혜자다.”



○ 얼굴은 꽃같이 시들어 간다. 마음이 좋고 선한 자는 갈수록 이상을 이룬다. 얼굴도 좋아진다.
  
○ 하나님이 다윗을 보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라고 하셨다. 사울은 육, 외면이 뛰어나고 남보다 키도 컸으나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고 불순종하였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다윗을 뽑으셨다. 사무엘이 외모를 보려 했을 때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말라고 하셨다.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 성경 구절은 쉬운 말로 얼굴도 외모도 보지 말고 정신 생각 마음 보라는 말씀이다.

○ 하나님이 노아에게도 “너는 완전하다.” 하셨다. 이는 그 마음을 보고 하신 말씀이다.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선생도 하나님이 얼굴보다 마음 보고 뽑으셨다. 사람들이 선생 60대라고 하고, 혹은 50대라고도 한다. 하나님 성령 사랑하니까 그러하다.

하나님은 마음을 항상 강조하셨다. 하나님 믿고 안 믿고의 결정은 육체가 아니다. 마음이다.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 마음이 문제다. 전쟁도 싸움도 마음에서 미워하고 오해하다 한다.

○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기를, “마음이 하나님 믿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으로 그냥 두겠다.” 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자기가 싫어하면 하나님도
그냥 내버려 두신다.


○ 하나님께 여쭈었다. “사람들 구원시켜 하늘나라에서 같이 사랑하면서 사는 목적을 두고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인간 창조하시고 복음을 전해 믿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리하라 저리하라’고 명령하고 한마디만 하셨어도 사망으로 안 가고 신앙 죽어 환난을 일으키지 않았을 텐데, 왜 사람들 죄짓고 행할 때 하나님은 ‘이리하라 저리하라’ 명령을 안 하시고 저렇게 되게 놓아두셨습니까? 왜 ‘섭리 나가지 마라. 죄짓지 마라.’ 안 해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이들 구원시키려고 창조하셨는데, 왜 그냥 두어 섭리 나가게 하셨습니까?” 했다.

하나님께서 “나갈 자는 내가 말해 줘도 나간다.” 하셨다. 그래서“왜요?” 하고 여쭈었다.
  
“마음 닦고 고쳐야 자기가 한다. 내가 시켜서 하면 억지지. 그와 명령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전능자 나 하나님을 자기가 좋아서 믿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냐.

나 하나님이라도 이들이 싫어하면 같이 못 산다. 가서 흑암과 사는 것을 좋아하니 어찌할 수 없다. 섭리사 모두 제 좋아 믿고 살아야 사랑의 천국 가고, 땅에서도 같이 살게 된다.

자기가 스스로 자기 마음으로 주관하며 스스로 존재하게 창조하였다. 나 하나님도 스스로 존재하지 않느냐. 너희 스스로 존재하는 책임이다." 하셨다.

○ 자기 마음이 닦아져 확실히 알고 행해야 한다. 닦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하게 된다. 누가 해 주기만 바라지 말고 스스로 그때마다 행하기다.

○ 마음을 닦으면서 따라야 황금 같은 생명의 말씀이 제대로 들리고 깨닫게 된다. 마음 안 닦은 자는 말씀 들어도 귀한 것을 모른다.

○ 세상에 수십 명씩 죽인 끔찍한 살인자들, 각종 사고 저지른 자들은 마음에서 시작해서 행동으로 어마어마한 잔인한 사건들을 행하였다.
  
마음에서 시작되어 육이 했다. 마음이 화근이 됐다. 마음 닦아야 사고 안 낸다.

마음 보고 하나님이 택하신다. 모두 똑같아도 마음은 다르다. 재벌가도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되었다.



○ 예수님은 전도하며 구원하는데 누명 씌워서 십자가 길 가셨다. 사도 바울은 매일 죽이려고 잡으러 다녀도 계속 전도하였다. 전도하다 감옥 가서 성경 썼다.

로마 박해를 왜 받았느냐.
  
결국은 모두 하나님 예수님 잘 믿으라며 전도하니 박해한 것이다. 박해한 그들은 악인으로서 사망으로 거의 갔다. 고통받고 억울함을 당한 자들은 다 천국에서 산다. 모르고 반대한 자들은 영원히 고통받는다.

마음먹기 달렸다. 마음먹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시고, 힘이 온다.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5. 만들기다. 칼도, 모든 기구도, 중장비도, 차도 만들고서 기술 배우고 조심하며 쓰기다.

26. 자기를 만들었어도, 기술을 배우고 하나님 성령 주 안에서 쓰이기다.

27. 온전히 만들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신비하게 온전하게 쓰여라.

28. 그동안 운전 잘하던 자도 과속하거나 혹은 옆의 차와 부딪히거나 이탈하거나 하여 사고 난다. 혹은 지진 나거나 태풍 불거나 홍수가 나서 그 지역 전체에 사고가 나기도 한다.

29. 다시 만들고 하면 된다.

30. 서로 돕고 이끌어 주고 사랑의 마음과 손을 써라.

31. 자기를 주 안에서 온전하게 만들기와, 주 안에서 온전하게 주를 머리 삼고 지체 되어 쓰이기다.

32. 시대에 맞춰서 만들기다.

33. 만든 대로 모든 사물을 써야 이상적이다.



○ 누구나 한번쯤은 죽을 고비를 넘긴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니라, 죽음이 자기 앞에 닥쳐와도 모릅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그렇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무리 조심해도
죽음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 죽음의 위기에서 우리를 누가 살려 주었을까요?

바로 죽음에서 살리신 절대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안 살려 준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몇 번씩, 혹은 수십 번씩 살려주셨고 아마도 죽을 때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음에서 살려 주시는 것은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그를 살려주어야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셨으니
하나님의 것이기에 살려 주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죽을 장소에서 안 살려 주셨으면, 지금 세상에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폐단은 하나님이 살려 주셨는데도 자기가 우연히 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려 주신 것을 확신할 때, 하나님은 죽을 고비가 올 때마다 더욱 계획적으로 지키시고 사는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CHsqIw4brpo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3

사람은 ‘마음 값’입니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습니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을 합니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됩니다.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마음이 문제입니다. 전쟁도 싸움도 마음에서 미워하고 오해하다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는 생각을 하면 문제가 생기니 기도와 하늘생각으로 차원을 높이고 화목 화평하게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마음 못 다스리면 사고나고, 죽기도 하고 해를 받나니 매일 자기마음 만들고 다스리기 위해 기도합니다.

자기가 알고 안 할 것은 자기가 강하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막고, 말씀으로 마음을 닦아 하늘의 지혜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두 똑같아 보여도 마음은 다릅니다. 희망으로 담대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이 시대에 합당하게 자기를 만들게 하옵소서.

모든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마음먹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시고, 힘이 오니 오늘도 하늘로부터 그 힘이 오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께 “인생을 어떻게 삽니까?” 여쭈었다. 하나님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셨다.
  
이 말은 ‘마음 잘하고 살아야 한다.’라는 말이다. ‘마음 잘못하면 망한다.’ 함이다.

마음을 닦고 마음을 의롭게 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굳건하여 신앙이 파선하지 않는다.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은 것은 가만히 있으니 그러하다. 할 수만 있다면 선을 행하여라.

손도 가만히 두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다. 써야 있는 것 같다. 선생이 손 가지고 글 쓰듯 너희는 몸 가지고 실천하여라.

○ 마음을 써라. 사람이 돈으로 살아가듯이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가만히 있으면 육도 가만히 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부르고 찾아라.

   마음이 부지런하여라.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 악한 행위를 해야 악한 자가 된다기보다 악한 마음만 가져도 악한 자가 된다. 반대로 마음을 선하게 생각하기만 해도 선한 자가 된다.

○ 몸은 가만히 있어도 마음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하고 감사만 하여도 의가 되어 받으신다.

○ 매일 감사기도 해야 하나님이 기뻐서 자꾸 주시고, 우리가 축복받을 때 사탄도 불만이 없다. 우리가 원망하면 하나님이 주려다 기분 나빠 안 주신다.

○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잘못 생각하고 원망해도 죄가 된다. 마음이 잘해야 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가 지구 창조 이래 사람들에게 잘못하신 일 한 번도 없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원망하느냐. 원망한 자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 마음이 악한 마음을 먹으면 몸도 악한 몸으로 물든다. 하이에나 동물 된다. 영계 가면 그 영도 짐승 되어 산다.
  
○ 네 마음에 하나님을 믿으면 의가 된다. 육도 의인 취급받는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 하나님 성령님께 네 마음이 매일 수시로 바뀐다고 하고 잡아 달라고 하여라. 그래야 10년 후에 얻을 것, 죽을 때까지 못 얻을 것도 지금 얻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앞에 정말 인정받고 살아야 한다.
  
○ 선생은 예수님을 영계에서 보았을 때 온 세상이 빛나듯이 예수님의 마음이 몸으로 풍기는 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주의 마음을 가져야지.’ 했다.

○ 마음이 허무한 것은 항상 그 모양이고, 그렇게 살아서다. 실천해 놓으면 존재하니 허무치 않다.

○ 잘 되니, 희망으로 환난, 어려움, 실망스러운 한때를 이겨라. 이때가 더 잘되는 기회다. 항상 섭리사가 환난을 이겼을 때 더 잘되고 얻었다. 청산하고, 얻었다. 찬 바람 불고 눈이 오면 잡초들은 죽고 숲속의 좋은 나무는 다 드러나니, 좋은 것만 캐 온다. 얼마나 좋은 때냐. 환난 때 주신다. 잘 보아라.

○ 고난 때 하나님 나타나시어 사람 찾으신다.
  
○ 마음도 닦은 것과 닦지 않은 마음은 하늘과 땅 차이로 살아간다. 마음을 닦아야 한다. 닦은 길 다니면 성공하듯이 마음을 닦은 자가 성공한다. 영도 육도 그러하다.

○ ‘염소 인생 마음’ 닦으면, ‘양 인생 마음’ 된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같이 어렵지만, 해야 평생 편하다.

○ 성령길, 여러 번이나 만들어 놓으면 떠내려가고 만들어 놓으면 또 떠내려갔다. 그러니 선생이 비 오면 잠자다가도 산 넘어 가 보았다. 그러나 이미 떠내려가 버려서 “하나님, 또 떠내려갔습니다. 안 떠내려가게 제발 비 안 오게 해 주세요.” 할 정도였다.

그리고 선생이 그 길을 골프카트를 타고 가다 큰 사고가 일어나 순간 큰 위기를 겪고 “길 닦자.”하고 결국 안 떠내려가게 길을 닦았다.

○ 성령이 측량해 주시는 대로 S자 코스를 7번으로 만들어서 월명동까지 이어지게 설계하고, 시골 농로 길로 허가를 냈다. 그때 하나님은 큰 무지개를 보이시고 “다시는 길 떠내려가지 않는다.” 약속해 주셨다. 이렇게 아스팔트 성령길을 닦았다.

○ 너희도 마음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게 비포장 산길 같은 마음 길을 아스팔트 길같이 닦아라.


   마음 닦는 것이
이와 같이 중요하다

  

○ 구약에도 신약에도 마음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해 주셨다. 구약에서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것이 최고 법이다.

○ 신약에서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다.
   (마 22:37-38)“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이것이 최고 법이다. 이같이 행하게 마음을 닦아야 한다. 천국에 갈 자, 황금천국에 갈 자는 이 말씀을 절대 실천해 보고 살아야 한다.
  
○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 마음을 담대히 닦아 행하기다. 그렇지 않으면 흔들려 쓰러지고 신경병 정신병 걸린다. 성령길 담대히 닦듯 각자 마음을 닦기다.

○ 선한 마음을 가져라. 악한 마음 가지면 죄가 되어 심판받는다.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믿어도, 주를 믿어도 의에 속한다. 믿은 것 행하면 구원받는다.

○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기에 마음을 닦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약해서 마음이 죽으니, 몸도 죽은 인생이 된다.

○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한 자가 된다. 사망에, 어두움에 처한 자가 된다. 그 대신 마음으로 형제 사랑하면 의로운 자가 된다.

○ 생시에 마음 상해 형제와 말싸움하며 미워하고 꿈에 혼을 보니 영계 법관들이 영을 잡고 갔다. 고로 예수님이 빼내 주셨다. 실제 그와 같이 다스리신다.

○ 마음으로만 미워해도 죄가 되어 행한 대로 영이 그 행위대로 받았다. 마음으로 인해 육도 그 영향을 받는다.

○ 형제끼리 시기 질투하거나 자기가 독점하려는 마음 갖지 말아라. 왜 하나님이 행한 대로 주시는데 시기하여 하나님께 쫓겨나느냐. 형제 잘되는 것 좋아해야 자기도 그로 인해 잘된다.

○ 마음, 생각대로 육도 운명이 달라진다. 운전하다 사고 나는 것은 마음에 문제가 있어서 난다. 마음이 딴생각하고 제대로 못 하면 사고 난다. 정신일도 못 하고 제대로 못 해서 마음 때문에 사고 난다.

○ 생활하면서 문제가 생길 때 보면 마음 때문이다. 마음 실수는 실제 실수다. 일할 때마다 마음을 정신일도하고 하면 문제가 없다. 정신일도 못 해서 다친 사람이 수백만 명씩 된다.

○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이 생명이다. 정신 차리고 살아야 차 사고 등 각종 사고 안 당한다. 일하다 딴생각하면 사고 난다.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글을 배우지 않고서는 그 글자를 평생 모른다. 이와 같이 배우고 만들어야 안다. 호리라도 만들어지지 않으면 실체가 없다.

15. 만들어 놓고, 거기에 빠진 것을 찾으며 만들어야 전체가 빛이 난다.

16. 어떤 자는 다른 자들이 열심히 오래 자기를 만들어서 하나님께 쓰이는데, 자기도 하고 싶어 그냥 하다 일만 저지른다.

17.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선생도 20년 이상 만들고 행하면서 배우면서 시대에 쓰였다.

18. 만들지 않은 자는 쓰면 안 된다. 쓸 수가 없다.

20. 자기 만들지 않고 그것들을 하면 마치 암벽을 타다가 기술이 없어 떨어지는 격이다.

21.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다.

22.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제대로 안 된다.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 나서 다친 격이다.

23. 살아가며 스스로 조심하여라.


하나님을 믿으면서 시험에 들 때가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능력과 권능의 하나님께서 힘이 있는데도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꽁하게 생각하고 섭섭함을 타며 신앙이 좌절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는 도와주시고 때와 시기를 따라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를 못 참고 스스로 몸부림치다가 하나님을 원망하고 신앙의 배가 암초에 부딪쳐 좌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자살행위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안 사랑하는가 하며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최고로 더 좋게 해결해 주시고자 때와 시기를 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해결되어야 더 큰 유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만큼,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은 열배 백배의 결실로 보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행한다면 반드시 최고의 때에 원하는 바를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살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을 받는 것이 축복 아니겠습니까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며 사는 매일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5oI4FfUw8Mo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2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나니 회개와 감사와 결단의 기도를 하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잘되라고 기도한 것, 때 되면 다 받고 행복하게 살 줄 믿습니다.  

마음을 닦고 주의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마음이 꺾이면 몸도 꺾이니 절대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진짜는 환란때 밝혀지고, 닦은 길 다니면 성공하듯이 마음을 닦은 자가 성공합니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같이 어렵지만, 마음을 닦으면 평생 편하니 마음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게 비포장 산길 같은 마음 길을 아스팔트 길같이 담대하게 닦게 하소서.

하나님 시대 신부들의 마음이 삭막하지 않게 풍요롭게 온유하게 하옵소서.

마음을 닦지 못하고 근성을 못 버리고 혈기 분노의 마음들, 거짓된 속이는 마음들, 형제끼리 시기 질투하거나 자기가 독점하려는 마음들을 다 물리쳐주시고 성령이 역사하옵소서.

형제 잘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좋아해야 그로 인해 같이 잘되니 그 성령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오늘도 자기를 온전히 만들고 깨어지는 역사가 절대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제대로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 “내 앞에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 우상도, 우상을 섬기는 자도 행한 대로 형벌 받고 복을 주지도, 받지도 못한다.” 하셨다.
  
(출 20:3-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그런데도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일평생 마음을 수양하고 수련하고 닦으며 열심히 한다. 실상 그들이 섬기는 자들은 신(神)이라 하는 자들임에도 절대 돕지 못한다. 사망권에 가 있기에 그러하다.

○ 우상들은 사망에 처해 영이 죽어 있기에 세상과 못 통한다. 사망권에 있으면 죽어 있기에 세상 누구와도 못 통한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영원한 자기 구원은 못 받아도 자기 마음 수양을 하고 자기 생각과 마음을 닦아서 일심(一心)으로 한다. 그 힘으로 자기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 자기 섬기는 자와 상관없이 자기가 열심히 육신이 행하여서 얻는다. 그들은 그 얻는 것이 자기 섬기는 신이 줬다고 절대 믿고 자기 스스로 신앙을 하여 숭배한 만큼 받는다. 절한 만큼 받는다고도 한다.



○ 반대로 생명권 하나님 주관권 빛 속에 사는 영은 ‘살았다.’라고 한다.

○ 기독교는 하나님이 보낸 그 시대 보낸 자를 믿고 따라가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니 마음도 닦기 전에 따라가기부터 한다.

○ 예수님의 육은 대속자로 죽고 영은 사망에서 살아나셨다. 고로 ‘구원할 수가 있는 영’이다.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라.” 하셨다. “나를 믿으면 영생한다.” 하셨다. 고로 믿고 따르니 영이 구원받고 육도 구원받고 살게 되고, 구하면 주신다.

   (막 1: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농사를 잘 지으려면 제일 먼저 밭과 논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그를 택해서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쓰신다.

마음을 닦아라!! 성공 비법이다.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다.

그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마음을 잘못하면 망한다. 실패하였어도 다시 마음 잘하면 다시 일어나 성공한다.

○ 마음 가지고 성공 실패 좌우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져라.

○ 마음도 닦고, 정신도 닦고, 생각도 닦고 깨끗이 하고서 믿고 따라야 한다! 마음 닦고 말씀을 들어 보아라.

   마음을 안 닦고 따라가니
   자기 마음 시험 들고,
마음 약해서 넘어진다.


○ 예수님 때도 왜 제자들이 따라오다 배신하고 그들 중 가룟 유다까지 나왔겠냐. 마음이 돌밭이고 가시밭이라 복음의 씨를 뿌렸어도 복음이 크다 죽었다. 그러니 마음을 닦아야 한다. 선하게 착하게 닦아야 한다.

○ 이것을 안 해서 기독교인들은 믿다가 스스로 시험 들고 마음이 넘어지고 이해도 안 되게 신앙이 죽어 나간다. 사랑 감수성에 빠진다. 루시퍼가 그러했다. 그러니 지금도 사랑 감수성에 빠지면 루시퍼 사탄이 역사하고 자기 육체 삼는다. 마음이 좁아서 이해를 못 하고 오해하고 부딪히고 싸움도 한다. 또 마음을 닦고 만들지 않아서 서로 성격이 안 맞고 의견이 달라 싸운다.




○ 우상을 섬기는 자 중에 신앙으로 하나님께 돌아왔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잘 대했다. 마음을 닦아서다. 그들은 착하다.

마음을 닦지 않은 자들이 형제들 마음 아프게 막말도 하고 인정 없이 대한다.

○ 선생이 1978년도에 서울에 갔을 때도 불교 신도 중 한 명이 늘 밥 사 주고 배고파 굶주릴 때도 먹여 주었다.
  
그분이 선생을 긍휼히 여기고 자비롭게 대해 주고 방도 얻어 주며 선교하라고 했다. 그래서 전도하고 다녔다. 이후에는 오래된 안 쓰는 건물도 빌려주었다. 그렇게 빌려준 곳, 삼선교에서 복음을 전해서 섭리사를 시작했다.

○ 그 후에도 건물 얻을 돈이 없을 때 불교에 다니는 배수빛 목사 어머니가 돈 500만 원을 빌려주어서 서울 영동 삼성동에 있는 건물의 지하 40평을 얻고서 선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10명 교인이 되게 하였다. 이후에 1,500명으로 교인이 부흥될 수 있었다.

○ 기성들은 계속 반대하고 성경 잘못 푼다고 하였지만, 섭리사는 그 후로 점점 더 부흥되었다. 그들은 하늘의 흰 구름만 보면서 선생이 섭리사를 펴기 전부터 예수님이 곧 오신다며 기다렸다. 그렇게 주장하던 자들은 지금은 늙어 모두 세상을 떠났다.

○ 우리는 ‘예수님 영이 오신다.’ 하며 성경을 바로 풀었다. 고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온전한 복음을 폈다. 고로 산 신앙으로 하나님 성령님을 섬기고 기뻐 희망으로 산다.




○ 기독교인들은 섭리사를 시작할 때부터 선생을 그렇게 핍박하고 반대했다. 선생이 기독교 목사들에게 “태양이 멈춘 것이 아니다. 시간적 기적이다.” 하니, 그들은 “아니다. 태양이 멈췄다.” 하며 성경대로 그대로 믿으라고 내게 가르쳤다.

선생이“잘못 가르치니 젊은이들이 안 온다.” 하니, 오히려 화를 냈다. 나를 이단시하기에 선생은 ‘저 목사, 초등학교도 안 다녔구나.’ 생각했다.

선생은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태양은 안 가고 지구가 돌며 간다고 배웠다. 그러니 초등학교를 나왔으면 태양이 멈췄다고 할 수 없다 생각한 것이다.

○ 그때(삼선교) 서울의 대교회 충현교회 대학부 목사가 자기 교회 학생을 찾으러 와서 선생에게 “태양은 간다. 여호수아가 멈췄다.”라며 기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교회는 대학생이 200명이라고 자랑했다. 당시 섭리사는 대학생이 모여들기 시작한 때였다. 30명 됐을 때다.

그때 선생이 그 목사에게 “내가 앞으로 한국에서 최고 많이 대학생이 오게 한다.” 했다. 그 목사는 나를 책망하고 갔다.

그 후 예수님은 나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대학생들이 청중으로 오게 하셨다. 그때 최고 많이 오는 곳은 한 대학교에서 300명씩 왔다.

○ 불교인들은 오히려 마음이 닦아져서 달랐다. “태양이 멈춘 것이 아니다.” 하고 설교하니, 불교인들은 “기독교는 상식도 모르네.” 했다. 이들에게 복음을 넣어 주니, 들은 자는 모두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 잘했다.



○ 성경에서는 수백 군데 마음을 닦는 것과 생각에 대해 말씀했다. 마음을 닦아야 지도자도 목사도 서로 마음 아픈, 충격받는 말을 안 한다.

“너희 마음이 밭과 같으니 옥토밭 같은 자가 있는가 하면, 돌짝밭 같은 자, 길바닥 같은 자, 또 가시덤불밭 같은 자가 있다. 자갈밭 같은 마음도 있다.
    
이런 자들은 말씀 들어도 말씀이 못 자라나서 섭리를 나간다. 모두 옥토밭으로 닦아 만들어야 한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눅 8:5-1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 더러운 말과 거짓된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게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하였다.
  
(엡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네가 걱정한다고 되느냐.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마음을 모두 주께 맡기라고 하였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하나님을 인정하라. 다 해 주신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하였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마음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하였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마음을 닦고 깎고 불의를 자르라고 하였다. 이는 우리가 할 일이다.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 썩어져 가는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했다.
   (마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 마음을 담대히 하라고 하였다.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마음을 청결케 하라.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마음을 온유하게 만들어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온유한 자의 하나님이시다.
   악한 자는 온유한 자에게 패한다.


○ 의로운 마음을 위해 애타게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다.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 마음이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하였다.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 마음을 새롭게 하며 변화를 받으라고 하였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마음으로 음욕을 품지 말고, 마음으로 원수도 이웃도 미워하지 말아라. 미워하면 살인한 자라고 하였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1서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음의 음욕을 제해야
행동하지 않는다.
   미워하면 귀신 사탄 온다.


○ ‘선한 마음을 가져라. 그리스도 마음을 가져라.’ 하였다.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만들기 전에는 완전하지 못하다.

2. 만들어야 완전하다.

3. 우리가 겪은 대로, 살아 본 대로 사물도 완전하게 만든 것들은 완전하였다. 만들고도 완전하게 써야 완전하다.

4. 그릇도 발전하여 지금은 질그릇 재벌구이, 각종 쇠, 금, 나무, 사기, 도자기 그릇 등으로 완전하게 만든다.

5. 사람도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쓰임에 맞게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어라. 물건도 사람도 만든 대로 쓰여야 편하고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6. 사람이 선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고 만들면 수백 가지로 귀하게 쓰인다.

9. 저마다 만든 대로 하나님의 그 시대 인물로 쓰여 왔다.

10. 해 놓은 것을 보면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만든 것인지 알게 된다.


11.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 놓으면 누구나 귀하게 신비하고 웅장하게 쓰신다.

12. 새집을 지으면 새집으로 쓰이고, 궁궐을 지으면 궁궐로 쓰고, 별장으로 지으면 별장으로 쓰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1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환란을 이겼을 때, 자기를 만들었을 때 더 잘되고, 환란을 통해 사람들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잘 닦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개성대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먼저는 잡다한 자기 마음을 청소하고 자기 여러 마음을 잘 다스리고 마음 브레이크도 잘 잡고 조절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관심도 매우 중요하고 결국은 사람은 마음값 정신값 실천값이니, 성령으로 제대로 만들어져 잘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닦아야 성공하나니 마음을 닦지 않고 따르니, 예수님을 믿고 따라도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성공시키려면 공부만 가르치지 말고 어릴 때부터 마음을 닦는 말씀을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절로 아멘입니다.

마음을 못 다스리면 지옥고통을 받고
마음을 안 닦고 따라가니 자기 마음에 시험 들고, 마음이 약해서 넘어지는 것입니다.

우상섬기는 자들은 그 우상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못받아도 자기 마음을 많이 닦고 열심히 살아 스스로 복 받습니다.

깨끗이 하면 빛이 납니다. 담대해야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미워하면 귀신 사탄 오니 적에게도 담대하게 하시고, 온유한 자의 하나님이시니 온유의 축복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대 말씀 듣고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그 이상의 축복이 없으니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하게 만들어 써야 웅장하게 귀하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쓰이니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구상과 축복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지도자 덕목은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잘 배우는 것이고 자기를 잘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고 사람을 택하시는 하나님 ! 오늘도 당신을 향한 온전한 사랑으로 나를 만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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