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알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가 너와 함께함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간다

세상 모든 사람
너와 함께해도
육신 일생 가고
육 죽으면 끝이 난다

전지전능 하나님과 성령과 통함이
세상에서 최고로 크다
두려워 말고 행하여라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 돕는 은혜
얼마나 큰지 아느냐
창조한 지구
우주의 태양과 달과 천체
공기와 중력권
매일 생명을 지켜 주는 것들이다

모든 인생
매일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간다
매일 감사와 사랑과 섬김과
생명, 마음, 뜻 다해
모시고 사는 삶이다


『2024년 성령사연 16』




자기 철학, 자기 사고, 자기 방법의 말들은
죽은 사고의 말이다.
오직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된 데서 나오는 말이 산 가르침이다.
그런 자에게 하나님, 성령님이 매일 역사하신다.

아무리 좋은 차라도 전기나 기름을 안 넣으면
못 가고, 밀어서 가야 한다. 이와 같이 신앙인들도 죽은 말로는 능력 발휘를 못 한다.
섭리에서 사탄과 살던 자들과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다 스스로 쪼개져 나갔다.

혼자 있어도 넘어지지 않는 신앙은 주와 일체 되어 두 겹줄 되어서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믿는 신앙이다.




1️⃣화들과 괴로운 고통을 제거하는 과정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냐. 제거하면 얼마나 좋으냐.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함께 제거할 수 있는 여건을 주시며 도와주시니 얼마나 좋으냐

2️⃣항상 사람에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다. <문제와 답> 두 가지가 항상 공존하고 있다.

문제는 ‘창살 없는 감옥살이’와 똑같다고 한다. 문제는 도망가지 말고,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껴안고 문제를 사랑해야 한다.
호두 깨뜨리듯 하면 그 속에 답이 나온다.

세월이 가면 답이 오는 것도 있다.
어떤 것은 문제가 가다보면 안개 속에
사라지는 문제들이다.

너무 이것저것 꼬치꼬치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신경 쓰면 안 된다.

얼굴 밤이 되지말고 낮이 되어서 살아라.
너무 문제화하지 말아라. 너무 심각하게 살면 속 타다 포기하게 된다.

끝까지 행해야 문제가 풀린다.
행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난다.
행하는 것이 답이다.




1. 목적만 좋은 것이 아니라 과정도 좋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목적이 좋아야 된다. 그래야 과정을 희망있게 보내며 행한다

2. 자기가 자기에게 영웅이며, 관리자이며,
행할 자이며, 자기를 성공시키는 주인이며,
자기 옆에서 자기에게 지시하는 자다.

3. 시련을 받으면서 단련한 인생은 비바람과 눈보라에도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진동한다. 인생도 그러하다.

4. 상대를 다스리려면, 먼저 자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기 자신도 수시로 스스로 잡고,
상대도 수시로 잡아 줘야 한다.



사랑하는 당신께,

우리 앞에 놓인 삶의 ‘산’들은 참 다양하지요.
해야 할 일, 감당해야 할 사람들,
넘어야만 하는 고통과 현실의 벽들…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방법은 이렇습니다.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간다.”

사도 바울은 감옥 안에서도 기뻐하며 노래했고, 하박국은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않아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하박국 3:18)라고 고백했지요.

기쁨은 상황을 바꾸지는 않아도, 우리의 시선을 바꾸고, 그 시선은 결국 우리의 ‘태도’를 바꾸고, 태도는 ‘결과’를 바꿔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세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지금 당신 앞에 놓인 산이 너무 커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오늘 하루 기쁨으로 한 걸음씩 올라가 보세요. 기적처럼 그 산은 조금씩 낮아질 거예요.

당신의 걸음을 축복하며, 기쁨이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기쁨은 마음의 근육을 만들어줍니다.
큰 산도, 무거운 짐도, 기쁨과 함께라면
가볍게 느껴지죠. 오늘도 기쁨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요.

산보다 크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새벽잠언>

1. 계속 살아가면서 존재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함으로 인하여  문제가 닥쳐와도 다 기뻐해야 한다.

2. 우리 모두는 황금천국을 이루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괴롭게 생각 말아야 한다.

3. 환난, 고통, 억울함 다 각종 문제를 때 제거하듯이 해야 한다. 결국 없어진다.

4. 때는 몸이 물에 팅팅 불게 하고 싹싹 밀어야 깨끗하게 되듯이 죄는 말씀의 물이 필요하다. 하나님, 성령님, 주의 말씀을 통해서 해야 한다.

5. 주 안에서 행한 것은 복이다.

6. 성령은 “너희의 여러 고통, 환난은 온전치 못한 것을 호리라도 남기면 해결되지 않는다.” 하셨다.

7. 환난과 고통이 끝나면 그 대가가 크다. 당한 만큼, 해결한 만큼 절대 축복이 온다.

8.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것이다. 크게 행한 자는 크게 받고 누린다.

9. 깨닫고 사는 자가 복이 있다. 깨닫지 못하면 마치 자기 소원한 것을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지, 그것이 최고로 원하고 먹고 싶어 하던 것인지 모르고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는 격이다.

10. 이와 같이 환난, 고통, 모든 문제를 제거할 수 있게  내가 영적으로 돕고, 너도 행할 수 있으니 삶이 얼마나 기쁘고 축복이냐.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
AI가 사람의 말도, 감정도 흉내 내는 요즘
우리는 진짜 감정, 진짜 메시지를 갈망하고 있어요.

그럴 때 조용히 찾아오는 마음의 떨림,
문득 떠오른 찬양 가사나 오랜만에 펼친 성경에서 다가오는 말씀.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감동으로 나타나십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속 아주 가까운 곳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다가오십니다.

우리가 말씀에 귀 기울일 때,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어루만지시고 묵은 감정을 치유하시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십니다.

지금, 세상과의 연결을 잠깐 끊고, 하나님과 연결되어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에 집중해 보세요.
우리가 바라보려 할 때,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과 감동으로 응답하십니다.

오늘 당신에게 전하는 이 편지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끼는 하루가 되기바랍니다.


https://youtu.be/UFIbjK95pPA



1.죄와 의에 대하여
2. 돌곡식, 잡곡식과 참곡식, 참과일  


<로마서 11장 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요한복음 16장 8~11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죄를 모르면 자기 죄를 당연한 자기 생활로 봅니다. 그리고 죄를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생활로 봅니다. 각자마다 살아가면서 모두 필요할 때마다 죄를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죄를 이해하기 쉽게 논해 본다면, 악하게 행하는 것, 마음, 양심에 꺼리는 것들이 죄입니다. 비유하건대 더러운 것을 죄라고 합니다.

죄는 하나님 법을 중심으로 모든 죄를 봐야 합니다. 이 세상 법은 사람마다, 각자마다 정한 것들입니다. 세상은 자기 사고대로 하나님 법을 벗어나 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보시고 온전한 하나님 법으로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 법을 주시고 모두 용서하고 화목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통해 용서하시고 서로 용납하며 하나님 창조 목적을 두고 육과 영의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짐을 많이 지면 그 고통이 각종으로 오듯이 죄 짐을 지면 죄 짐으로 인해 제대로 활동을 못 합니다. 인생도 죄 짐으로 인해 날면서 살지 못하게 되니 죄는 정말 회개하여 없애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통해 죄에 대해 알고, 죄에 구속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각종 죄를 모두 회개하고 다시 행치 말아 온전한 사람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씀 주었을 때 깨닫고 실천한 생명,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서 자기를 관리하고 변화시킨 생명은 참생명이 된다

2. 죄는 하나님 뜻대로 안 하면 죄다. 하나님은 의와 선을 알고 행할 수 있는데도 행치 않으면 그것도 죄로 보셨다.

3. 하나님이 구시대에서는 죄라고 하신 것도 새 시대에서는 의로 보시는 것이 있다.  

4. 제일 큰 죄는 구원자를 안 믿고, 그를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믿은 죄다.

5.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진실로 믿은 자는 다 천국, 또는 황금천국으로 갔다. 믿는 것이 부활이다.  

6. 하나님 뜻의 삶이란 오직 하나님 뜻을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이루는 삶이다. 사랑의 세계가 하나님 뜻이 이뤄진 세계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모든 삶을 사랑해서 생활한다. 이렇게 변화된 삶을 부활했다고 한다.

7.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와서 하나님의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으면 부활하지 못한 자, 죽은 자들이다. 하나님 뜻을 이루려면 부활하여 새 시대로 와야만 된다. 하나님은 오직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만 그 시대 뜻을 이루신다. 나머지는 모두 구시대다.

8.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은 합당해야 해 주신다.

9. 새 시대가 오면 땅에서부터 아예 새 시대 삶을 살아야 한다. 땅에서 영이 황금천국으로 갈 것이 결정돼야지, 영계에 가서 천국에서 황금천국으로 옮기는 것은 10배, 100배 힘들다. 이것을 제대로 아는 자는 영원한 세계를 위해서 누가 안 시켜도 육신이 스스로 정말 전심을 다 해서 행한다. 아예 최고 영의 세계인 황금천국으로 가려고 목숨 걸고 산다.

10. 죄란, 법을 어기면 죄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법이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어기면 죄다.

11. 때가 되어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그 육과 함께 맞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면 그 대가로 구시대에서 풀려서 신부급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셨다. 새 시대 조건을 세우고 폐하셨다. 새 시대에 맞는 신부시대 사랑의 새 법을 주셨다. 이같이 제대로 알고 믿어야 속 시원하게 믿고, 수고한 대로 대가를 얻고 사랑하며 가게 된다.

12. 영도 육도 노폐물을 제거해야 건강케 된다. 깨끗케 하고서 네가 할 일을 부지런히 감사하며 하면서 깨끗한 하나님, 성령과 뜻을 펴라.


잡초인생, 돌곡식,
잡곡식 인생이 안되려면
농사꾼에게 붙어 살아야 한다.

참감람나무이신 주님께 붙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이 시대에 할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지난날 한 일을 감사하라.
기뻐하라.
영광을 드리라.


<시편 103편 2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역경 중에도 지난날 행해 놓은 것은 육도 영도 혼도 성공한 것입니다.

지금 와서 보니그때가 최고 하나님 뜻을 이룰 기회였습니다.
지금은 기회가 없어 못 하고, 시간이 가서 절대 다시 못 합니다. 그러니 지난날 행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입니까.

산맥은 만들 수 없어도 인맥은 만들 수 있었습니다.

◎ 크게 못 했으면 작게라도 조건 세워 행해야 하나님 마음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성의 없이 하든지 관심이 없어 안 하면 하나님께 도리가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행하도록 생각과 마음에 느낌을 주시고 감동을 주십니다.

◎ 로마 기독교 박해 300여 년 중에도 매일 주를 믿으니 하나님 역사가 매일 펼쳐져 갔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죗값을 나라도 종교도 다 받았습니다. 고로 새 역사가 왔을 때 시대가 주인되어 모든 신약 2000년 고통의 대가를 축복으로 이뤘습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8/40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간다.”

기쁨은 상황을 바꾸지는 않아도, 우리의 시선을 바꾸고, 그 시선은 결국 우리의 ‘태도’를 바꾸고, 태도는 ‘결과’를 바꿔줍니다.


새 역사를 따라가도 그 안에서 자기 스스로 하는 자는 큰 나무에 붙은 잔가지에 불과합니다. 잔가지는 주인이 나무를 깨끗이 단장할 때 가위로 잘라내기도 합니다. 늘 선과 악을 쪼개시고, 양과 염소를 가르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의 온전한 주관권에서 그 보낸 자와 같이 살지 않으면 모두 잡초 속에 곡식 같아 결국은 모두 돌곡식이 됩니다.

중심자 중심 역사로 하나되어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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