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생각이 보물이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좋은 생각’이 보물이다. 이는 아주 좋은 생각은 보물과 같다는 말이다. 매일 생각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하라는 계시다.
○ 하나님이 너에 대한 뜻을 세우신 것, 그 마음과 생각을 너의 마음에 생각했다면 그것은 황금 같은 보물이다.
○ 성공하는 비법의 생각은 보물덩어리다. 영원한 것을 얻은 생각은 영원한 보물이다.
○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의 생각’을 받고 그대로 행하였다. 완성해 놓으니 큰 보물덩어리이다. 알지 못하는 자는 천 번을 보아도 모른다. 깨닫는 것이 은혜다. 깨달아야 사용하여 얻는다.
○ 월명동 여기저기 산과 골짝 모양 형상들이 모두 보물덩어리다. 꼭 금덩이나 보석만이 귀한 것이 아니다. 각종 만물이 보석이다. 우주의 최고 큰 보석은 지구다.
○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배우고 깨닫고 알지 못하면 산과 나무, 각종 만물을 돌덩이 정도로만 본다.
돌과 나무를 팔아 금을 사면 금 보화가 된다. 돌과 나무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보화요, 보석이다.
○ 하나님이 자기 형상 모양으로 창조한 인생들마다 보물이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보화요, 최고 영원한 보물덩어리다. 사용해야 빛난다.
○ 너무 커서 한눈에 잘 안 보이는 그림이 있다.그 목적을 두고 그린 그림은 잘 안 보인다.
○ 작게 생각하면 평생 모른다. 확대해서도 보고 축소해서도 봐야 웅장한 모습을 보고 세밀하게도 보고 깨닫고 알게 되어 자기 복이 된다.
○ 사람도 큰 자는 너무 커서 잘 이해 못하고 그가 하는 것도 잘 모르고 안 믿어진다. 지구 세상에 큰 자들, 예수님, 모세, 선지자, 세상 인재 인물들이 왔을 때도 사람들은 잘 몰랐다. 그가 해 놓은 것 보며 연구해야 안다.
○ 사람도 큰 자들은 각종으로 갖추어 놓고 행하니 이같이 여러 가지 인물로 보인다. 고로 자기도 가진 기본에다 각종으로 만들기다.
○ 월명동도 기본으로 지형이 갖춰진 곳에다 돌과 나무로 자연 그대로 꾸민 것이다. 단장하고 꾸며 놓으니 각종 완연히 형상이 크게도 작게도 보였다. 사람도 이와 같이 기본에다 그 개성대로 개발하고 꾸미기다.
○ 하나님 역사도 하나로 보면 이해가 잘 된다. ‘구약 → 신약 → 성약’으로 차원 높여 오셨다.
○ 하나님은 역사의 인물도 앞에 보내고, 뒤 역사에 보내고 또 과거 산 자의 영이 오고,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할 자의 육이 왔다.이는 ‘재림 부활’이다.
○ 구시대 사람은 새 시대에 올 때 영으로 온다. 새 시대 사람의 육 쓰고 행하여 하나님 뜻을 이룬다.
엘리야도 그러했고, 모세도 그러했다. 예수님도 그와 같이 그러하시다. 옛 시대에서 온다고 한 자들은 육은 그 시대에 죽었으니 다음 시대에는 영이 온다. 와서 새 시대 사명자 육을 쓰고 행한다. 그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안다.

○ 개발하고 단장해야 자기 사명도 보이고, 하나님 보낸 자도 안다. 자기 자신이 월명동같이 귀한 것이 제대로 보인다.
○ 월명동을 개발하니 풍수지리 전문가들 수백 명이 와서 보고서는 모두 월명동이 “최고 명당이다. 반월 터다. 금계포란 터다. 자미원이다. 여기는 큰 자가 나는 곳이다.” 하였다. 하나님도 “동에서 서까지 전체가 명당이다.” 하셨다.
○ 월명동은 주인이신 하나님이 하나님 구상 따라 뜻 이루려 개발하셨다.
○ 하나님은 “너희는 하나님 전이다.” 하셨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 전(殿)에 거하여 말씀한다.” 하셨다. 그 전을 축소하면, 실체는 ‘보낸 자’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증거하라.” 함이다.
○ 큰 것을 작게 보면 안 보이고, 작은 것을 크게 보아도 안 보인다.
○ 사람도 큰 사람을 작게 보면 큰 사명이 안 보인다. 성경도 큰 것은 크게 풀어야 풀어지고, 작은 것은 작게 풀어야 제대로 풀어진다. 축소해서 작게 보고, 확대해서 크게도 봐야 제대로 보고 행하여 크게 얻는다.
○ 신약시대 사람들은 원시인같이 예수님을 작게 하나의 일반 사람으로 보았다. 그러니 알 수가 없었다. “너는 요셉 아들이지 않으냐. 뭐 그리 큰 체하느냐.” 하며 원시인들은 그 시대를 모르고 어리석게 말했다.
○ 예수님은 세계적으로 최고 크신 자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신 메시아 주다. 2000년간 연구해도 너무 커서 잘 모를 정도로 크고 큰 분이시다.
○ 그러니 그 크고 큰 하나님이 4000년 동안 구원자 보내겠다고 약속하신 그 사람이 예수님인 것이 안 보였다. 작게 보아서다.
○ 작게만 보는 자는 크게를 못 본다. 고로 크게 얻지 못하고 가난하고 미약하게 살다 죽는다. 영계 가면 그 영도 그러하다.
○ 핵을 작게도 보고 크게도 보라고 비유해서 가르쳐 주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작게도 창조하고, 크게도 창조하셨다.
○ 큰 자도 작은 자도 창조하셨기에 큰 자는 크게, 작은 자는 작게 개성대로 쓰신다.
○ 선생이 예수님께 배웠듯이 너희에게도 선생이 배운 것을 가르쳤다. 모르니 또 가르친다.
○ 하나님은 뜻대로 때가 되었을 때 예수님 육을 쓰고 오셨다. 그런데 예수님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인지 너무 큰 자니 몰랐다.
○ 큰 자를 작게 보면 자기 인식 때문에 안 보인다. 작은 자를 크게만 보고 아무리 믿고 대하려 해도 안 믿어지고 크게 안 보인다. 존재대로 보인다.
○ 큰 사람을 작게 보면 평생 봐도 작게만 보고 크게 안 보인다. 그렇다고 작은 자를 크게 보아도 크게 안 보이는 것이다.
○ 월명동을 볼 때도 작은 묫자리, 작은 집터 명당으로 보면 안 보인다. 크게 봐야 제대로 보인다.
○ 사람도 그러하다. 한 가지만 보고 흠잡지 말고 전체를 보아라.너희도 서로 크게도 보고 작게도 보며 서로에 대해서 배워라. 축소 확대다.

<영감의 시>
생명
오직 생명은 생명을 낳는다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사망은 절대 생명을 낳을 수가 없나니
태초의 생명의 근원자는 참 생명의 존재자였다
그로 지구촌 생명이 시작되어
너와 내가 이 지구촌에
최고의 생명을 갖게 되었지
아, 생명은 귀한 것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
참 생명의 말씀이로다
너와 나 생명은
일생에 단 한 번밖에 없는데
이 천하를 주고도 얻을 수 없는
생명을 어떻게 쓰다 가랴
그렇지 그렇구 그러하구 말구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이니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일을 꼭 해놓고 가야 한다
그래야 생명을 주신 생명의 근원자가
생명을 준 보람을 영원토록 기뻐 누리리라
『1997. 5. 섭리세계』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2/ 간절한 기도- 34
매일 생각을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을 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에 대한 뜻을 세우시고 그 마음과 생각을 마음에 생각했다면 그것은 황금 같은 보물입니다. 그 보물을 잘 가꾸겠습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보화요, 최고 영원한 보물덩어리이니 잘 깨닫고 빛나게 사용하여 얻겠습니다.
사람은 자기 타고난 기본에다 그 개성대로 개발하고 꾸미기이니 자기 책임 역할 잘하게 하옵소서.
구시대 사람은 새 시대에 올 때 영으로 오고, 새 시대 사람의 육을 쓰고 행하여 하나님 뜻을 이룬다고 하셨으니 새시대 새사람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큰 자도 작은 자도 창조하셨기에 큰 자는 크게, 작은 자는 작게 개성대로 쓰십니다.
사망은 절대 생명을 낳을 수가 없나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자기를 온전히 만들고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감당케 하옵소서.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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