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32

우리는 성령님을 배웠다.
...
성경에 성령을 훼방하면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했다.
훼방하기 전에, 성령을 생각하며
성령께서 걱정하고 염려하게 하지 말아라.
성령은 말씀 안 하시고 감동 시키신다. 
감동대로 하여라.
자기 주관, 자기 사고대로 하면서 
성령의 생각과 감동이라며 행하면 
성령 걱정거리니라.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기도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께 불만이 있느냐.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5

사람이 3가지로 타고 난다.

첫 째는, 하나님 뜻이 있어 하늘로 타고나고
둘 째는, 부모 유전자로 타고나고
셋 째는, 자기가 자기를 배우고 닦고 만듦으로써 자기로 타고난다.

부모로 타고나면 부모의 형상, 모양, 형체, 질을 닮는다.

하늘 하나님 뜻으로 타고나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형상, 모양, 정신, 마음과 닮는다.

그 뜻대로 만드시고 사명 주어 시대 사명들을 각각 하게 하신다.
선조 때부터 거기에 맞춰 뜻을 펴며 닦고 깍고 만드신다.

자기를 만들고 배우고 노력하는 것으로도 타고 난다. 이같이 하여 행함에 따라 화복도 좌우되고, 잘살고 못 살고도 좌우되고, 운명도 좌우된다.

결국, 이 모두는 행해야 한다.
행해야 되어진다.
얼마나 노력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행하느냐에 따라
더욱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약함을 통해서 강함을 깨닫게 되고, 못한 것을 통해서 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깨닫고 잘하면 되는 것이다.

2. 실패를 깨닫고, 성공을 깨닫고 하는 것이다.

3. 불의를 깨닫고, 의를 알고 행하여라.

4.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강하게 됨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여라.

5.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절대자 유일신을 알아라.

6. 하나님은 절대적 주관권에 계시니 영원히 절대자로 존재하신다. 우주, 지구, 달 모두 중력권 안에 존재하니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도 절대 하나님 주관권 안에 존재하면 떨어져 사망으로 가지를 않는다.

7. 한 번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면 평생 영원히 바뀌지 않듯이 하나님은 절대자로 스스로 존재하였으니 영원히 절대자이시다.

8. 사람도 하나님 주관권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중력권 사랑에 의해 일생 동안 존재하고 영원히 존재하며, 영도 바뀌지 않는다.

9. 하나님 절대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벗어나지를 않는다.

10.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거기 속해 행한다.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그들은 기회주의 신앙도 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주의 일을 위해 불렀는데 자기 기회로 삼고 살던 자들은 그 행위대로, 뿌리가 제대로 깊이 뻗지 않은 나무같이 가뭄에 서서히 마른 나무가 되었다. 열매 없는 나무는 찍어 불에 넣는다는 성경 말씀대로 되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으면 안 된다. 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위해 해야 한다.

15. 지체가 머리 역할하고 교만하면, 자기 중심이 된다. 겸손으로 매일 배우고 따라 행하라.

17. 죄와 사망에서 구해 주었는데도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가며 구해 준 자에게 고통을 주었다. 그것이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다. 성령을 거역한 자들이다. 고로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된 것이다.

18. 사람은 잘돼도 사람이다. 구원해 놓아도 사람이다. 구함받고 그때부터 의로 평생 충성하며 성장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그리고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 영적으로 계속 커야 한다.

19. 사람이 시험 들고, 환난을 당하면 주관이 바뀌게 된다.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항상 처음과 나중이다. 시작과 끝이다.

21.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알아서 다 해 주신다.

22. 자기가 육성으로 판단하고 하니 잘 가다가 악평하고 불만한다. 어련히 알아서 하나님이 잘하시겠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저가 이룬다 하셨다.

23.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가 이룬다 하셨다. 항상 자기가 문제다. 고로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24. 하나님이 이 순간도 말씀하시기를 “나 전능자가 한다고 하여 너희를 이끌어 주기만 기다리지 말고, 너희가 너희를 위해 행하여라. 매일 행할 것을 행하여라.” 하셨다.

25. 너희가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받은 자의 행위를 하며 살아야 하지 않느냐. 하나님을 시키지 말고 너희가 행하라.

26. 신앙의 길을 잘 들여라.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네가 말하면 들어줄 만한 자인데 들어주지 않는다고 서운하게나 곡하게 생각지 말고, 다른 길로 더 좋게 하라는 뜻인지 알고 기도하면서 행하여라.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2.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3.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4.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5. 노아도,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다윗도 그러하고, 욥도, 모세도, 하나님이 세운 왕들도 그러했다.

6. 하나님 뜻에 맞춰 하여야 되기 때문이다.

7. 항상 삼위께서 끝에 결국은 더 잘되게 해 주신다.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새벽 잠언>


2. 물건은 만들어 놓으면 팔리고, 하나님 시대 말씀은 전하면 택한 자가 믿고 따른다.

3. 믿어지던 것도 가만히 있으면 잊어버려 상관없이 된다.

4. 어느 때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믿어지던 대(大)희망들이 무관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뇌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 깜박거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을 부르며 사정을 말하여라.

5. 사람 마음은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사람이다.

6. 지난날 누리면서 굳세게도 해 온 것도,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태양같이 뜨겁게 해 온 것과 폭포수 쏟아지듯 일편단심 해 온 마음과 생각도 환난 때나 억울함을 당할 때는 안갯속같이 보이고 생각도 멍해진다. 먹장구름이 덮으니 태양이 안 보여서다. 마음과 생각이 충격받아서다. 그래도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하고, 구원자도 불러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네 생각에 역사하시며 성령과 행하신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신다.

8.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어디에 처했으면, 소리를 내야 찾는 자가 빨리 쉽게 찾는다. 이와 같이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듣고 쉽게 찾는다.

9.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10. 네가 사망에 빠져 있지 않으니, 사망에 처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라. 그럼 사망에서 한 걸음씩 나온다.

11. 기도하면 네 소리를 하나님과 성령이 들으시고 사자들을 보내서 흑암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

○ 성경을 아무리 많이 깨우쳤다 할지라도 깨우친 것은 앞으로 사는 시대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떤 것을 깨닫는 것도 문제이지만
깨닫는 대로 사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수님 때도 구약 4000년을 깨우쳐 주시는 데는 3년이었지만 그 진리를 실행하는  데는 2000년이 걸렸습니다. 실천은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계속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니라’라고 했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기 위해서 자꾸 실천하다 보면 체질이 바뀝니다.

혹시 불확실한 환경에 들어가도 이미 자기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바뀌지 않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음먹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좋은 일을 자꾸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좋은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 할지라도
거기 머무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오늘 깨달았다면 그것은 무기를 받은 것이니 내일은 실천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마음에서만 살지 말고 실전에서 살아야 합니다.

마음만 기쁘다면 허탈감에 사로잡히기 쉬우니 실제의 세계에서 실천함으로
바늘 귀만큼이라도 이룬 것으로, 기쁨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yfBh9eeBpVM?si=V437P42l451HEqcr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9

"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

정신차리게 하소서. 무엇을 우선시해야 할지 절대 잊지 않게 하소서.

늘 회개하고 자기를 비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시고, 끝까지 가면 그 결국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지 않게 하시고 기회주의 신앙을 하지 않게 하소서.

자기 주관,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신앙생활하지 않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 겸손으로 배우고 행하게 하소서.

힘들때 환란때 모든 것들이 극적으로 드러나니 평소신앙, 평소인성 관리를 잘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같이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너희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라.”


○ 하나님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라.

○ 사람 뇌, 마음, 생각, 보는 눈, 먹는 입, 입는 것은 길이 드는 대로 체질 되어 버린다.

사람이 물건을 만드는 대로 되어 버린다. 개발하는 대로 되어 버린다. 글씨 쓰는 대로 되어 버린다. 믿는 대로 행하게 되니 그리 된다. 그림도 그리는 대로 그려진다. 힘은 들지만 행하는 대로 된다.

○ 늘 하나님이 해 주시니 감사하며 살아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감사로 표적이 일어난다. 불만하면 이상세계 못 들어간다. 확인하고 할 일인가 보고 하라. 자기가 하고 후회 말아라.

○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할 일 생각나고 행케 하신다. 옛길, 소로 길, 자갈길 버리고 새 길을 성령길같이 완전히 닦고 다니듯 변화가 돼야 한다. 신앙도 완전히 변화다.

○ 종교도 구시대가 끝나면 옛 종교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온전히 새 시대, 새 진리, 새 길 내듯, 행하신다.

○ 아무리 구시대에서 찾았어도 새 시대를 못 찾으면 싫어도 답답하여도 구시대에서 살아야 한다.

○ 새로운 복음을 전해야 자기도 더욱 새롭게 된다. 변화하면서 차원 높아지고 새롭게 더 전진하게 된다.

그냥은 변화가 안 된다. 가만히 있는데 가지겠느냐. 많이 더 행해야 더 앞에 가진다. 보통을 넘어서 하고, 최선을 다해야 변화하게 된다. 그제야 산을 넘어가게 된다. 더 이상 할 수 없이 해야 자기로서 최고 위치 길로 가진다.
  
최선을 다해야만 변화가 되어 은이 금이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




○ 월명동은 목숨 걸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구상대로 삼위와 끝까지 한 것이다. 그 결과, 최고 것이 되었다.

월명동은 표상이다. 시대 보낸 자와 하나님의 표상이다. 그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대해 주신다.

○ 자기가 행하면서 ‘이만하면 되겠지.’하고 자기 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1차 하고 그 위에 2차 하고 그 위에 3차 해야 한다. 시간을 두고 계속 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이 정한 끝까지 해야 삼위가 만족하신다.

○ 약한 몸으로 하면 안 된다. 연단된 몸과 맘으로 계속 될 때까지 끝까지 다 해야 한다. 연구하고 노력하고 기도하고 성령께 물어보며 매일 해야 한다. 건축하듯 완공할 때까지다. 그래야 이사 가서 살게 된다.

○ 자기 홀로 육 세계 것과 영 세계 것을 못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성령, 성자와 같이하지 않으면 영원한 것까지는 못 한다.

○ 우리가 자체 가진 장비 가지고는 월명동 건축을 못 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처음에는 괭이, 삽, 리어카 가지고 했다. 이후 더 크게 하려니 작은 차로 하고, 그 이후 작은 굴착기 2톤 포클레인으로 했다. 더 온전하게 크게 단계 높여 할 때는 10톤 포클레인과 덤프트럭으로 쌓다가, 더 차원 높여 큰 바위로 마지막 쌓을 때는 150톤, 200톤 크레인으로 했다. 그러다 더 큰 130~160톤 바위 작업은 500톤 크레인으로 하였다.

○ 이와 같이 섭리역사도 그러하고, 개인들도 너희 장비 가지고는 큰일 못 한다. 사명자의 장비로 하다가 큰일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장비로 해 왔다. 앞으로도 그러해야 한다.




○ 신앙도 그러하다. 자기 가진 소질, 재능, 힘으로는 높은 차원의 것은 안 된다. 최선을 다해 사명자와 해야 한다. 보통으로 하면 누구나 높은 단계 이상세계에 못 오르고 이상세계를 못 만든다.

새 역사는
새로운 하나님 구상과,
새로운 사명자와,
새로운 말씀이다.


○ 사람은 아주 약하다. 교만하면, 강한 것 같아도 넘어진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쓰고 하심을 모르면 소경이다. 같이 일 못 한다.

○ 소경들, 긴긴 기간 기다리어 때가 왔는데 잠만 잔다. 평소 신앙이다. 때가 와서 때와 같이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지구 역사 펴고 떠나가셨는데 지금도 때를 기다린다.
  
2000년을 기다렸는데, 또 기다리느냐. 구약인들은 4000년 기다리고, 기다린 자가 왔는데 못 맞고 2000년이나 더 기다렸다. 이 시대도 그러했다. 못한 대로 끝나고, 맞은 자만 간다.

세상의 소경들, 악인들은 무지로 소리치며 판을 친다. 하나님은 아는 자와 역사 이루며 조용히 가신다.




제때 해야 잘 된다. 제때 하면 혼자 해도 만 명보다 낫고, 때 지나면 만 명이 해도 할 수 없다. 때가 되면 홍수 폭탄이 오고, 때 지나면 비 한 방울 떨어지지 않는 가뭄이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해도 때가 왔으면 해야 한다. 그런 것이 더욱 애간장 태우며 하게 한다.

○ 혼자라고 생각 말고, 하나님 성령 주와 하라. 혼자 하며 외롭다 말고, 은밀하게 하나님이 그때 주심을 알아라.

○ 자기 중심 하는 자, 이상세계를 앞에 놓고 홀로 광야 벌판을 간다. 하나님이 성령, 성자, 천사들과 계획적으로 행하신다.

○ 너희 기회의 때는 순간 한때 지나간다. 또 오게 하려면 지구를 다시 돌려야 한다. 하나님이 똑같이 반복하시겠느냐.




정신 차리고 행하여라. 그럭저럭 적당하게 하는 자는 이것도 저것도 안 된다. 목숨 걸고 해야 자기 육도 영도 사망에 가지 않게 하고 생명길로 간다.

반세기나 같이 있으면서 그렇게도 가르쳐 줬는데도 환난이 왔다고, 문제가 일어났다고 의심하고 제 생각대로 행하여 뿌리 없는 나무 되어 넘어지고 열매 없는 나무 되어 주인이 베게 하느냐.

세상 언론과 세상 무지자의 말의 태풍을 타느냐. 그들 말 믿으면 태풍이 일어나 그칠 날이 없으니 자기 인생 뽑히고 만다.




○ 무지는 사탄과 악이다. 저들은 우리와 길이 달라서 같이 가는 것 같으나 결국은 갈려 간다. 자기가 만든 길이 사망이다. 보기에 좋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

○ 월명동에 하나님 전의 돌과 같이 바위같이 너희가 쌓아졌다. 길이 남아 천 년 역사를 펼 것이다. 싱싱한 천 년 돌이 되어 시대 주인이 돼라.

○ 자기 꿈과 허영에 빠지고, 분위기 신앙하고, 자기 중심 하면 풍선같이 날아간다. 평생 자기 꿈도 목적도 못 이룬다. 성경대로 주 말씀대로 살아라. 오직 하나님, 성령이시다.

○ 주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다. 믿음도 자기가 믿어야 살아나고, 자기가 믿고 진리대로 행하고, 자기가 사랑을 해야, 그 의를 가지고 하나님, 성령 대상 되어 흔들림이 없다. 딴 데, 딴 것을 사랑하니, 하나님 사랑이 무너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의 구원의 말씀은 자기를 매일 구원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8

불꽃같이 보시고 선악을 쪼개시며 과거 현재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저희가 굳세게 담대하게 옛길, 소로길, 자갈길을 버리고 새 길을 성령길같이 완전히 닦고 변화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온전히 새시대, 새진리, 새길 내듯, 행하고 계시니 우리 모두도 차원이 높아지고 새롭게 더 전진하게 하옵소서.

가만히 있으면 변화가 안되니 보통을 넘어서 최선을 다하여 더 많이 행하고, 황금인생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래야 산을 넘어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없이 해야 자기로서 최고 위치 길로, 하나님의 뜻대로 간다고 하섰습니다.
  
역시 새 역사는 새로운 하나님 구상과, 새로운 사명자와, 새로운 말씀입니다.

제때 일을 잘하게 하시고 감사로 모든 것을 이기게 하옵소서.

영과 혼을 알고 제대로 만들어져 영계와 육계를 다스리는 영적인 자가 되게 하시고 두려워 말고 희망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천 년 역사의 주인공답게 우리 모두가 빛나길 바라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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